« Previous : 1 : 2 : 3 : 4 : 5 : ... 17 : Next »


4차원 대표 배우 최강희가 공식 석상에 남친과 등장했다.
최강희는 남친의 신변 보호를 위해  호랑이 분장을 시켰는데…
야구장에 함께 등장한 최강희 남친은 뭐가 좋은지 손을 흔들며 이 시간을 즐기는 듯해 보였다.



최강희를 마운드로 이끄는 남친은
혹시나 모를 불상사(다른 남자 훔쳐보기 같은?)가 생길 것을 두려워 하여 미리 주의사항을 일러줬었다.
다른 남자에게 눈길도 주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지도 말고… 웃음도 흘리지 말고… 기타등등
앗! 그러나 최강희는 로페즈 선수를 보자마자 그에게 홀딱 반해버려 마구마구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런이런~


남친은 최강희를 붙들고 다시 주의를 주었다.
오늘 약속된 시구를 하지 않으면 안되냐며 살며시 압박을 가했는데…
최강희는 약속은 약속이라며 애교를 떨며 남친을 달래기 시작했다.
최강희의 애교 탓이었을까? 남친의 마음은 조금 풀렸는데…


최강희는 남친의 철저한 감시하에 겨우 시구를 마칠 수 있었고…
다시는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서야 둘은 다정한 모습으로 퇴장했다.
그들은 정말 사랑하나 보다.


(ㅋㅋ 최강희의 시구가 너무 예뻐서 한번 긁적여 봤습니다 .^^)
2009/10/23 16:15 2009/10/23 16:15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443

Leave a comment




드림 - 이장석 김범
선덕여왕 - 김춘추 유승호
미남이시네요 - 황태경 장근석

미래가 총망되는 완소 캐릭터 3인방이 비슷한 시기에 안방극장에 등장했다.

제일 먼저 등장한 것은 드림의 김범.
소매치기 출신의 격투기 선수로 분한 김범에게선 두 얼굴이 등장했다.
아직도 장난끼가 가득한 어린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김범과
매서운 눈초리의 제대로 된 격투기 선수 이장석의 김범.

그의 얼굴에서 조금은 이질적인 두가지 모습을 발견했듯 그는 아직 성장중이다.
간혹 진짜 그가 격투기 선수가 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는 격투기 선수 이장석이 몸에 베어 났다.
김범 주먹에 한 대 맞으면 전치 몇주의 진단이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 ^^
단지, 아무리 좋은 배우가 있어도 구성(스토리)이 약하면 답이 없다는 것을 느껴 아쉬웠다고나 할까?
좀더 이야기가 짜임새 있었더라면 범이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집으로의 어린 승호가 잘 자라 이제 드라마, 영화, CF 를 누비며 큰 활약을 하고 있다.
그가 출연한 '선덕여왕'은 타 방송사가 경쟁을 피하기 위해 시간대를 옮기게 할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목에서 보듯 '선덕여왕'은 유승호가 주연인 드라마가 아닌다.
아직은 고1인 유승호는 드라마 중반 이후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승호가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뉴스가 되는 작지만 큰 아이 유승호.
그가 지금 김춘추로 맹활약 중이다.

영화에서 CF에서 벌써부터 키스신이라니! 우왕~  그 파트너는 영광스럽지 않을까?

'리틀 소지섭'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유로 소지섭과 몇번 만남도 가졌다고 전해지는데
아직은 수줍음이 많아 제대로 소지섭에게 말도 못하는 모양이더라.

그러나 연기하는 유승호에게선 그런 수줍음은 발견할 수 없다.
다만,  변성기인지... 아직은 가늘고 굵은 목소리가 공존하는 듯한 느낌이다.
'선덕여왕'의 김춘추 유승호는 덕만 이요원 보다도 강인해 보이고 지략이 넘치게 느껴진다.
그가 고1이라는 걸 못 느낄 정도로... 유승호는 배우로 이미 자리매김 하는 것 같다.

수많은 여배우들이 잘 자란 유승호와 함께 연기하기를 꿈꾸는 이유가 다 있는 거다~


장근석이 '미남이시네요'에서 보컬로 활약 중이다.
이미 다른 영화에서도 노래를 여러번 불렀었지만... 이제 그룹의 리더로 활약하며 노래 실력을 제대로 뽑내고 있다.
재밌는 것은 드라마 OST는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부르고, 극중에선 장근석이 메인 보컬로 노래를 한다는 것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까칠한 결벽증(?) 증상이 심한 장근석이 고미남으로 둔갑한 고미녀 박신혜를 만나면서 좌충우돌 변해가는 모습이 코믹스럽기도 하고 귀엽고 재밌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황태경 장근석에게서 강마에가 느껴졌다는 것.
어떤 특별한 억양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듯한 흔적이... 강마에의 까칠 말투를 닮아가고 싶어하는 것이 아닌가를 느끼게 했다.
장근석에게 김명민과 함께 연기를 했다는 것은 큰 자극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닮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수도 있고... 김명민이 보여줬던 여러 모습들을 장근석 자신도 모르게 몸에 베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장근석에게 강마에를 느껴지는 것조차 장근석이 배우로서 욕심(?) 혹은 노력하는 모습인 것 같아 흐뭇하다.
왜냐면... 그런 장근석의 모습이 앞으로 더 탄탄한 배우로서 연기력을 쌓아갈 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자~~ 그럼. 이제 비슷한 시기에 드라마에 등장한 그들의 흥행 성적을 한번 살펴보자.

드림 SBS 2009년 7월 27일 ~ 2009년 9월 29일 방송종료
선덕여왕 MBC 2009년 5월 25일 ~ 방송중
미남이시네요 SBS 2009년 10월 7일 ~ 방송중

드라마의 시작은 선덕여왕이 먼저 시작을 했으나 유승호의 등장은 드림에 김범보다 늦다.
이미 선덕여왕이 월화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던 중 시작한 드림은 선덕여왕과는 경쟁이 어려웠다.
그것이 굳이 김범의 연기력이 딸리거나 한 것 같진 않다.
드라마 내용이 단조롭고, 김범 이장석의 성장 배경이 자연스럽지 못했다.
아버지를 대신해 소년원에 다녀온 소매치기라는 설정이 꼭 필요했을까?
이런 억지 설정은 드라마 여러 곳에서 발견 된다.
꽃미남 격투기 선수로 여러 몸짱, 얼굴짱들을 등장 시켰으나 눈길을 끌지 못했다.
남자건 여자건 그냥 무조건 벗겨 놓는다고 시청자가 몰려들진 않는다.
예전에 감우성이 엄정화와 '결혼은 미친짓이다'를 찍은 후... 엄정화가 섹시하다고 느꼈느냐에 대한 질문에...
"섹시함이란 게 감춰진 것에서 살짝살짝 보여야 느껴지는 건데... 이건 모 다 드러나서...결코 (섹시하게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단 말이 있지 않냔 말이지.
그것 외에도 여기저기 스토리 구성이 약했다. 게다가 손담비의 드라마 데뷔작이라니~
누구 하나가 중심이 되어 드라마를 끌어줄 인물 조차 없었다고 봐야 한다.

사실 주연급은 되기 쉬워도 진정한 주연이 얼굴, 몸매 된다고 금방 되는 것이 아니잖아~
예전에 고 최진실이 출연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란 작품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
너무나 뻔한 내용의 그 드라마를 보게 만드는 최진실의 힘이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감독들이 최고의 배우를 쓸 수밖에 없구나라는... 그런 거!
결국 드림엔 그런 중심이 되는 배우가 없었던 것이 흥행의 도움을 주지 못한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김범의 격투기 선수로의 완벽한 변신은 칭찬해 주고 싶다.

그에 비해 월화극을 떠나 주중 1, 2위 시청률을 자랑하는 '선덕여왕'에 등장한 유승호는 운이 좋은 편이다.
'선덕여왕'이라는 제목과 어울리지 않게... '미실야사' 같은 드라마이긴 하지만...
유승호의 등장은 미실의 쇠락이 가져올 밋밋함에 약간의 간을 해주는 느낌이랄까!
그의 연륜에서 찾을 수 없는 안정된 깊이감이 드라마에 힘을 실어주지 않나 싶다.
물론 비담 김남길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나 이문식 같은 감초 역할을 하는 배우들도 큰 몫을 하겠지만...
이런 사람들을 만난 것도 어쩌면 유승호의 복이 아닌가 싶다.

'미남이시네요'의 중심에 서 있는 장근석. 드라마 속에서 노래 실력을 뽑내며 흥미를 더하고 있으나...
복병 '아이리스'를 만나는 불행을 맞았다.

'아이리스'의 제작비가 200억 이라나 뭐라나?
매회마다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스케일의 경쟁작은 장근석에게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장근석이 한참 성장 중이란 걸 생각하면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조금더 운이 따라 주었다면 제2의 '꽃보다 남자'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어차피 물량공세로 나오는 데는 답이 없는 법이다.
그래도 주변에 박신혜라는 탄탄한 배우와 이홍기라는 아역배우 출신 가수도 있고,  새롭게 등장했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정용화라는 친구가 있으니 그리 운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지금까지의 결과로만 본다면 유승호의 대진운이 제일 좋았고, 김범이 제일 운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지금 당장의 흥행성적이 무슨 대수랴?
앞으로 김범, 유승호, 장근석이 우리에게 줄 기쁨이 더 클 것이기에 오늘의 결과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그들.
내일의 그들의 모습이 더 밝게 빛날 것을 믿는다!
2009/10/21 21:59 2009/10/21 21:59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441

  1. # rickyo 2009/10/22 00:14 Delete Reply

    정말 내일이 더 기대되는 젊은 배우 세명입니다.
    셋 다 연기에 대한 열정, 연기력, 외모...빠지는게 없네요.
    개인적으론...드림에서 낮은 시청률때문에 김범의 연기변신이
    제대로 평가되지 못한점은 정말 아쉬워요

    1. Re: # 하진 2009/10/22 16:44 Delete

      저도 그것은 아쉽습니다. 다음엔 부디 좋은 작품 만나길 바랄뿐입니다.

Leave a comm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직 아나운서 출신' 이란 꼬리표를 늘 달고 다닐 수 밖에 없는 배우 임성민.

아나운서가 될 정도였으면 공부도 꽤 잘 했을테고…
그 많은 아나운서 중에 임성민이란 이름을 알릴 정도 였으니 재능도 뛰어났던 그녀, 임성민.

그녀가 아나운서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당시만 해도 그녀의 재능은 축복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나운서가 개그맨들과 함께 스타들을 상대로 게임을 하고
때로는 숨겨진 끼를 발휘할 때까지는 그녀는 방송사에 고마운 존재 였을 것 같다.

거기까지 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그녀의 꿈은 따로 있었다.

배우

그래서 그녀는 과감히 전업을 선언하고 나왔다.
그러나 수많은 'OO 출신' 배우들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듯 그녀 역시 연기력 논란을 피해갈 순 없었다.

연기를 하는 그녀는 여전히 아나운서의 잣대로 상대를 바라보는 듯한…  (약간 무섭고… 너무 강렬한 눈빛 이랄까…)
역할에 녹아나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주어 불편한 느낌마저 들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전업한 사람들이 모두 실패하는 건 아닐거다.
연기를 하고 싶어 가수로 데뷔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고…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해 연기를 시작한 배우들도 있고…

태봉이 윤상현은 후자인 경우.
드라마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드라마에서 노래 실력이 드러나며 뒤늦게 가수의 꿈을 이야기 하기도 했었다.
임성민도 이런 경우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녀는 단역이지만 드라마 출연도 몇 번 있었지만…
그녀를 선뜻 써 주겠다는 감독을 만나긴 쉽지 않았단다.

"왜 굳이 그런 힘들 길을 가려 했냐"는 질문은 얼마나 많이 받았을까?
그렇게 10여년이 흘렀다.
아나운서라고 대접 받던 것도 먼 옛일.
하고 싶은 연기도 할 수 없고… 수입을 떨어지고…
스스로 택한 길이니 누굴 원망할 수도  없었을 터.
이런 막막한 생활이 언제 끝날지도 모를 그 길은… 그녀가 스스로 택한 길이었다.

그러니 몹쓸 생각 한번 안 했다는 건 거짓말 이겠지.
그녀는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살을 하려고 12시간 칼을 들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이 정도면… 차라리 재능이라도 주지 말지란 생각이 든다.
재능이 없었다면 꿈도 꾸지 않았을 텐데…

그녀가 최근 출연한 '내 사랑, 내 곁에'에선 삭발 투혼을 보인다 했다.(아직 영화를 못 봐서… 죄송)
대사도 거의 없고 환자 역할을 했던 그녀, 삭발을 했다하나 그녀의 연기력을 논할 만큼이 되었을까?
이 또한 안타깝다.
그건 '인사동 스캔들'의 최송현도 마찬가지긴 하다.
열심히 들고 뛴건 같은데 카메라 앵글에 제대도 들어온 것 같지도 않고…
영화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한 것 같지도 않고…
최송현은 아직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전업에 성공했다 실패했다 말하긴 이른 것 같으니 넘어 가고…

그녀의 자살 시도 고백 뉴스를 접하니 안타까운 맘도 들고…
위로해 주고 싶은 맘도 들고…
살다보면 다들 어려움을 겪기 마련인데…
잘 극복하길 바라는 맘이다.

시청자의 입장으로 그녀의 연기에 대해 말을 하자면…

눈의 독기를 좀 풀었으면 좋겠다. ("난 연기 잘하고 싶어요~~~"를 울부짖지 말고… 자연스럽게…
그녀가 늘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처럼 대사 거의 없고 누워 있는 역할만 할 순 없지 않으니까 말이다)

공부할 때처럼 뭘 분석하려 하지 말고… 그 역할을 느낄 수 있었으면 어떨까 싶다.

이런 말을 꺼내는 것 조차 좀 우습단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왜? 나는 그녀 만큼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았으니까~

그래도 그녀의 상황을 안타까워 하는 맘으로 건낸 말이니…
그 맘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녀에게 행운이 있길…
2009/10/16 16:42 2009/10/16 16:42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439

Leave a comm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MC 하차라는 것이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봄, 가을만 되면 1인자든 2인자든… 이름 없는 패널이건 벌벌 떨긴 마찬가지일 테지만…

김제동과 손석희의 하차가 놀라운 것은 아마도 '갑작스런' 이기 때문은 아닐까?

보통은 '하차설'이 나돌고, 방송사가 '그런 일 없다'를 발표한 후 조용히 '하차한다'를 발표하는 것이 어느덧 수순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이번 일은 '하차설'도 없이 빠르게 진행된 일이라 당황스러웠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방송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닌데
이번 일로 일만 커져서 방송사와 등지는 일 같은 게 없길 바라지 않을까 싶다.

오늘 김제동은 '스타 골든벨'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연신 '저는 괜찮습니다'를 얘기하고 다녔다는데 …
그가 방송을 마치고 간 곳은 MBC '노다지' 촬영장.
폐지가 결정된 '노다지'의 촬영장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이 진정 그의 말처럼 괜찮았을까?

손석희 교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시선집중'에서 하차에 대해 짧게 언급한 모양이다.
'100분 토론' 제작진 측은 아직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는 하지만…이미 기정사실화 된 것은 아닌가 싶다.

사실 김제동이 유재석이나 강호동 만큼의 파워를 가진 것 같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MC도 아니고, 1인자의 대열에 들었다고 생각지도 않지만…
그런 그의 하차가 왠지 아쉬운 건… 아마도 그의 하차를 짐작했기 때문은 아닌가 싶다.

조금 우려스러운 것은 예전에 돌았던 '김미화 하차설'도 실현 되느냐인데…
가을 개편 철이니 아마 조만간 결과를 알 수 있지 않을까?
2009/10/12 16:56 2009/10/12 16:56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437

Leave a comm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9일 갑작스레 KBS2TV '스타 골든벨' 하차를 통보받은 김제동 측은 한 마디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김제동 측은 지난 2004년부터 5년간 '스타 골든벨'을 무리없이 진행했고 시청률도 나쁘지 않았는데도 갑작스레 하차통보를 받아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올해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도 있었다.
전직 두 대통령이 이 세상과 등지기도 했고
노 전 대통령을 마지막 보내며 …
김제동이 노제 사회를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가 "여러분, 바보 대통령이 오십니다"라고 외쳤을 때의
그 먹먹함이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 남은 듯 한데…

그때 그 장면을 보면서 몇몇 사람들이 그런 걱정을 했더랬다.
"김제동이 KBS에서 오래 일할 수 있을까?"라고…

김제동이 KBS '스타 골든벨' 하차 통보를 받았단다.
불현 듯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 이유는 뭘까?
2009/10/11 11:46 2009/10/11 11:46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436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2 : 3 : 4 : 5 : ... 17 : Next »

Recent Posts

  1. '미남이시네요' 결론은 태경(장근석)...
  2. 2009년 11월 20일-톱모델 김다울 자...
  3. '천사의 유혹' 신현우(배수빈)와 재...
  4. 미실이 떠난 후, 덕만을 위협하는 세...
  5. 2009년 11월 17일-주철환의 사모곡,...
  6. 이준기가 뜨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
  7. 어리버리 고미남, 태경의 기습 키스...
  8. 미실의 최후, 아들 비담이 지키다

Recent Comments

  1. 오늘은 좀 우울한 날입니다. 어떤 한... 하진 11/19
  2. 하진님이 저조한 시청률이라고 썼으... gma 11/18
  3. 역시 이준기에겐 열혈 팬들이 있는게... 하진 11/18
  4. 저도 개늑시 방영 당시에 느낀 건데.... 하진 11/18
  5. 이준기가 능력이 없다면 그렇게 많은... 하진 11/18
  6. [ 이준기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j 11/18
  7. 또 이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원동... ;; 11/18
  8. 그리고요.. 저도 미남을 재미있게 보... ;; 11/18

Recent Trackbacks

  1. 김제동 관련 기사를 보니 착잡하네요... 나그넹(OIOFJI) 개인 블로그 10/14
  2. 2PM 재범, 비하, 탈퇴, 출국, 그리고... 제국의 입장 09/08
  3. 베토벤 바이러스의 홍자매 작가?? 심심풀이땅콩 2008

Calendar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Bookmarks

Site Stats

TOTAL 610934 HIT
TODAY 766 HIT
YESTERDAY 1841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