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최강희 … 호랑이와 야구장 데이트
Posted 2009/10/23 16:15, Filed under: 진이의 짜투리4차원 대표 배우 최강희가 공식 석상에 남친과 등장했다.
최강희는 남친의 신변 보호를 위해 호랑이 분장을 시켰는데…
야구장에 함께 등장한 최강희 남친은 뭐가 좋은지 손을 흔들며 이 시간을 즐기는 듯해 보였다.
최강희를 마운드로 이끄는 남친은
혹시나 모를 불상사(다른 남자 훔쳐보기 같은?)가 생길 것을 두려워 하여 미리 주의사항을 일러줬었다.
다른 남자에게 눈길도 주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지도 말고… 웃음도 흘리지 말고… 기타등등
앗! 그러나 최강희는 로페즈 선수를 보자마자 그에게 홀딱 반해버려 마구마구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런이런~
남친은 최강희를 붙들고 다시 주의를 주었다.
오늘 약속된 시구를 하지 않으면 안되냐며 살며시 압박을 가했는데…
최강희는 약속은 약속이라며 애교를 떨며 남친을 달래기 시작했다.
최강희의 애교 탓이었을까? 남친의 마음은 조금 풀렸는데…

최강희는 남친의 철저한 감시하에 겨우 시구를 마칠 수 있었고…
다시는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서야 둘은 다정한 모습으로 퇴장했다.
그들은 정말 사랑하나 보다.

(ㅋㅋ 최강희의 시구가 너무 예뻐서 한번 긁적여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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