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사태 왜 질질 끄나
Posted 2009/09/22 10:01, Filed under: 진이의 짜투리
너무나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잘 짜여진 각본이 있어 보였던 '재범 사태'는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JYP 측은 어떤 방식으로든 재범이 연예계로 돌아올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지만 … 팬들의 바람은 재범의 2PM의 복귀를 원한다.
과거 아이돌 그룹이 그랬든… 절대 해체 없다고 다짐하던 팀들이 지금은 다 뿔뿔이 흩어졌다.
서태지와 아이들 처럼 자발적 해체도 있었지만…
알고보면 그렇지 않은 팀들도 많다.
재범도 그룹 활동을 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솔로로 독립을 하든 다른 분야로 진출을 하건 팀을 떠날 수순을 밟았을 테지만…
재범이 지금 2PM을 떠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
JYP가 어떤 구상을 가지건 지금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재범의 복귀로 2PM이 다시 단합하는 그림이 제일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 재범의 복귀를 막고 있는 것이 박진영일지 아닐지는 모를 일이지만…
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JYP가 지금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다.
적어도 연예기획사가 대중을 상대로 기 싸움을 벌이는 것은 현명하다 할 수 없을 것 같다.
금방이라도 돌아올 것 같았던 재범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시점.
JYP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고만 됐다!"
우리는 좋으나 싫으나 '국민성'이라는 것이 있다.
더 질질 끌면 누구나 다 예상하듯 지칠 거다.
다 지친 후에 재범이 복귀를 한다고 아무리 떠들어대도 그땐 늦는다.
이제 고만 됐다. JYP는 결론을 내릴 때가 됐다. 아니, 이미 늦었는지도…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