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스토리] '에덴의 동쪽' 소년원에서 만난 독사, 동철에게 비수를 꽂다
Posted 2008/09/25 00:09, Filed under: 에덴의 동쪽#1. 소년원에서 만난 독사, 동철에게 칼을 건네다
동욱의 방화죄를 대신 짊어지고 도주했던 동철. 얼마 도망치지도 못하고 잡혀 소년원에 들어갔다.
신태환의 마수는 소년원에까지 뻗치고, 고아파가 그 일을 맡았다.
동철은 소년원에서도 안전하지 못한 것. 갖은 폭행과 위협에 시달리던 어느 날 화장실 밑으로 칼이 한 자루 들어왔다. 놀라 칼을 들고 나온 동철. 독사가 싸우자고 하는 것 같진 않은데…
독사, 꼭 필요한 때가 있을 거란다. 과연 독사는 아군일까? 적군일까?
#2. 동철과 독사, 함께 탈옥하고 함께 바닷속 보물을 꺼내다
자의든 타의든 동철은 고아파와 함께 탈옥을 했다. 그리고 미리 계획됐던 바닷속 보물을 꺼내러 갔다.
이때까지는 동철과 독사가 함께였다.
#3. 동철과 독사, 어긋나기 시작하다
동철이 집에 양춘희 여사 병원비를 가져다주고 오는 길. 챙은 칼을 맞아 피를 흘리고 있었다.
동철은 누명을 쓸 위험을 무릅쓰고 챙을 둘러업고 죽어라 달렸다.
병원에서 깨어난 챙은 노조위원장 강기만을 만나라 하고…
강기만을 찾아간 동철은 고아파의 일부가 배신하고 금궤를 독차지하고자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독사도 그 무리에 있었다.
하지만, 독사는 그 사실을 숨기고 체포되는 것을 피하게 되는데….
독사는 동철이 노조위원장과 함께 나타나 보스 노릇을 하는 것이 불만인데…
동철이 "네놈은 사람이 죽고 사는 마당에 보스 타령만 하냐?"라는 말에 주먹을 휘두른다.
죽고 싶지 않으면 건방 떨지 말라고…
대체 독사는 언제부터 동철에 대한 반감이 가졌던 걸까? 반감이 아니면 단순히 돈 때문일까?
#4. 독사의 공격은 동철을 변하게 하고…
경태에게 매수당한 독사는 이유도 모른 채 돈을 받고 동철을 해칠 계획을 세운다.
왕건이 독사를 조심하라고 미리 경고해 주었던 탓일까? 동철은 자신을 쫓는 무리가 있음을 알았다.
추격을 의식하고 도주하던 동철은 몸싸움 끝에 팔을 칼에 베는 상처를 입는데…
간신히 몸을 피한 동철, 아지트로 돌아와 독사를 향해 주먹을 날린다.
갑자기 돌변한 동철의 행동에 주변 사람들 모두 놀라는데….
"나 오늘부터 이렇게 살기로 했어. 나 죽이겠단 놈, 내가 먼저 칠 거라구."라며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무차별 폭력을 휘둘렀다.
독사, 동철을 잘못 건드린 듯하다.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고나 할까.
#5. 독사는 동욱을 납치해 동철을 자극하는데…
동철, 중학생이 된 동욱을 학교로 찾아간다. 아직 떳떳하게 집에 갈 수 없어서도 그 이유였지만, 뒷골목 깡패가 된 동철을 양춘희 여사가 용납할 리 없었다.
그렇더라도 동철은 장남으로서의 의무와 책임감을 다해야 했던 것. 동욱을 만나 통장을 전한다. 정말 힘들 때, 숨이 넘어갈 때 쓰라고…
이런 둘의 만남을 지켜보는 이가 있었다. 이기철을 배신했던 경태와 동철의 공격에 실패했던 독사.
독사는 그들의 아지트를 공격하고, 동욱을 납치하고 동철에게 동욱을 살리고 싶으면 동철의 목숨을 달라 하는데… 동철도 그냥 당할 성격이 아니다.
동철은 홀로 약속 장소로 떠나고, 습격을 당한 일행은 신태환의 뒤를 쫓았다.
약속장소로 간 동철은 맞이 맞아 퉁퉁 부은 동욱을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다.
이때 나타난 동철의 일행. 신태환을 끌고 왔다.
동철은 동욱과 신태환을 맞교환하려고 했던 것.
동철은 동욱을 안전한 곳에 보낸 후, 그들과 한판 붙으려는데… 경찰이 나타나 모두 체포된다.
#6. 챙, 동철을 마카오로 이끌다
경찰에 끌려간 동철, 누군가에 의해 배에 올라 있었다. 그것은 챙이 동철을 마카오로 이끌기 위했던 것.
동철은 마카오로 간다는 얘기에, 자신은 장남이라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갈 수 없다고 바다로 뛰어든다.
바다에 뛰어든 동철을 보고 챙도 바다에 뛰어들어 동철을 건져내는데…
동철이 칼 맞은 자신을 둘러업고 뛰었을 때, 동철에게 아버지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결심했다고…
챙은 동철이 마카오로 가야 하는 이유가 힘이 없어서란다.
지금은 가족을 지킬 수 없으니, 지킬 힘을 길러서 돌아오자고…
그렇지만, 동철은 장남인 자신이 돈을 벌어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생각에 한국을 떠난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데…
울며불며 배를 돌려달라는 동철의 말을 무시하는 챙은 막무가내다.
그렇게 동철은 챙과 함께 마카오로 향하게 된다.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