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스토리] `달나도` - 은수, 태오와 함께 살다
Posted 2008/07/21 11:59, Filed under: 달콤한 나의 도시#1. 태오가 이사왔다.

갑작스럽게 울렸던 한마디 비명 소리. 은수가 사는 건물에 무슨 일인가 생겼다. 그것도 은수집 가까이에서….
너무 놀란 은수는 태오에게 전화를 했었다. 한걸음에 달려온 태오. 그 밤, 태오는 은수 곁을 지켰다.
다음날. 퇴근해서 돌아온 은수. 앞치마를 하고 반기는 태오. 아차! 그 녀석이 이사 왔다.
찌개도 보글보글 끓여 놓고… 태오는 그렇게 은수를 기다렸다.
#2. 은수, 동거에 대해 알게 된 것들

태오가 자고 있는 집을 뒤로하고 출근하는 은수. 특별한 이유 없이 기분이 좋다.
[은수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동거]
첫째, 꼭 한 침대에 자는 건 아니라는 거
둘째, 매일 밤 하는 건 아니라는 거. 트렁크 팬티가 친근해지고, 뽀뽀가 뽀뽀로 끝날 때가 많아진다는 거. 물론 아닐 때도 있지만…
셋째, 시간이 더이상 내것이 아니라는 거.
#3. 비명소리의 실체를 알게 되다.

한밤중의 비명사건은 305호에서 일어났던 일이었다. 은수는 205호에 산다.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는 은수는 바로 윗집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에 끔찍한 상상으로 괴롭다.
이런 은수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태오. 은수, 태오의 품에서 안정감을 찾는다.
#4. 연하는 청소시키는 방법도 다르다.

"205호 처자에겐 비밀이 하나 있지.
태어나서 한 번도 안 치운 방에 산다네~…"
청소는 안 하지만 샤워는 늘 한다는 은수.
노래로 은수에게 잔소리 하며 쫓아다니는 태오.
잘 치우지 않는 은수지만 태오는 이런 은수도 사랑스럽다.
함께 청소하는 것도… 빨래하는 것도… 즐겁기만 하다.
#5. 태오, 재인을 만나다.

단순노동이 즐거운 이유는 뒤풀이가 있다는 거.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캬~
둘이 함께라서 더 좋은 시간인데…갑자기 은수의 집을 방문한 재인.
놀란 은수는 태오를 화장실에 숨으라고 한다.
집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눈치 챈 재인. 태오를 나오라 하고…
태오는 처음으로 은수의 친구를 만나는 영광을 누린다.
결혼이 코앞인 재인은… 사랑이 아닌 조건으로 결혼하는 신랑 때문에 힘겹다.
이런 재인에게 태오는 지금이라도 멈추라고 하고, 이렇게 말하는 태오가 은수는 맘에 들지 않는다.
#6. 태오, 은수의 행동에 상처를 받다

자리를 옮긴 세 사람. 여전히 태오는 멈추라 하고, 은수는 신중하라 하는데… 재인은 힘겹기만 하다.
밖으로 나오는 세사람. 계산을 하려는 태오에게서 계산서를 빼앗아 은수가 계산을 한다.
재인을 보내고 난 후 태오는 은수의 친구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계산을 못 하게 했다며, 그게 다 기쁨이었는데 그걸 빼았았다고 화를 내고 서운해 하는데…
태오는 은수에게 자신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아 맘이 아프다. 태오는 은수에게 자기가 무엇인지 묻는데… 은수는 대답하지 못한다.
#7. 은수, 태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하다.

아직도 화가 나 있는 태오에게 은수는 두려웠던 속마음을 이야기 한다.
"네가 스물 네 살이 아니었으면, 네가 그냥 평범하게 회사나 다녔으면 좋겠다 생각도 했었고,
너 때문에 내가 늙은 여자 같을 때도 있었고, 나만 혼자 세상사 땟국물에 찌든 인간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어.
사람들이 뭐라 그럴까봐 무섭고… 친구들은… 부모님은 또 뭐라 그럴까…"
이런 은수에게 태오도 자기도 그렇다며…. 내가 오빠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은수를 위로한다.
#8. 은수, 태오와 함께 하기로 마음먹다.

태오가 일하는 곳을 함께 간 은수.
촬영장에서 일하는 모습도 보고, 길가는 행인을 통제하며 태오의 일을 돕는다.
일이 끝난 후 스텝들과 술자리도 함께 한 둘은 또 조금 더 친밀해졌다.
은수의 섬.
이제 이 아이와 함께 가보아야 겠다.
나의 섬 밖으로……

갑작스럽게 울렸던 한마디 비명 소리. 은수가 사는 건물에 무슨 일인가 생겼다. 그것도 은수집 가까이에서….
너무 놀란 은수는 태오에게 전화를 했었다. 한걸음에 달려온 태오. 그 밤, 태오는 은수 곁을 지켰다.
다음날. 퇴근해서 돌아온 은수. 앞치마를 하고 반기는 태오. 아차! 그 녀석이 이사 왔다.
찌개도 보글보글 끓여 놓고… 태오는 그렇게 은수를 기다렸다.
#2. 은수, 동거에 대해 알게 된 것들

태오가 자고 있는 집을 뒤로하고 출근하는 은수. 특별한 이유 없이 기분이 좋다.
[은수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동거]
첫째, 꼭 한 침대에 자는 건 아니라는 거
둘째, 매일 밤 하는 건 아니라는 거. 트렁크 팬티가 친근해지고, 뽀뽀가 뽀뽀로 끝날 때가 많아진다는 거. 물론 아닐 때도 있지만…
셋째, 시간이 더이상 내것이 아니라는 거.
#3. 비명소리의 실체를 알게 되다.

한밤중의 비명사건은 305호에서 일어났던 일이었다. 은수는 205호에 산다.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는 은수는 바로 윗집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에 끔찍한 상상으로 괴롭다.
이런 은수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태오. 은수, 태오의 품에서 안정감을 찾는다.
#4. 연하는 청소시키는 방법도 다르다.

"205호 처자에겐 비밀이 하나 있지.
태어나서 한 번도 안 치운 방에 산다네~…"
청소는 안 하지만 샤워는 늘 한다는 은수.
노래로 은수에게 잔소리 하며 쫓아다니는 태오.
잘 치우지 않는 은수지만 태오는 이런 은수도 사랑스럽다.
함께 청소하는 것도… 빨래하는 것도… 즐겁기만 하다.
#5. 태오, 재인을 만나다.

단순노동이 즐거운 이유는 뒤풀이가 있다는 거.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캬~
둘이 함께라서 더 좋은 시간인데…갑자기 은수의 집을 방문한 재인.
놀란 은수는 태오를 화장실에 숨으라고 한다.
집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눈치 챈 재인. 태오를 나오라 하고…
태오는 처음으로 은수의 친구를 만나는 영광을 누린다.
결혼이 코앞인 재인은… 사랑이 아닌 조건으로 결혼하는 신랑 때문에 힘겹다.
이런 재인에게 태오는 지금이라도 멈추라고 하고, 이렇게 말하는 태오가 은수는 맘에 들지 않는다.
#6. 태오, 은수의 행동에 상처를 받다

자리를 옮긴 세 사람. 여전히 태오는 멈추라 하고, 은수는 신중하라 하는데… 재인은 힘겹기만 하다.
밖으로 나오는 세사람. 계산을 하려는 태오에게서 계산서를 빼앗아 은수가 계산을 한다.
재인을 보내고 난 후 태오는 은수의 친구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계산을 못 하게 했다며, 그게 다 기쁨이었는데 그걸 빼았았다고 화를 내고 서운해 하는데…
태오는 은수에게 자신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아 맘이 아프다. 태오는 은수에게 자기가 무엇인지 묻는데… 은수는 대답하지 못한다.
#7. 은수, 태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하다.

아직도 화가 나 있는 태오에게 은수는 두려웠던 속마음을 이야기 한다.
"네가 스물 네 살이 아니었으면, 네가 그냥 평범하게 회사나 다녔으면 좋겠다 생각도 했었고,
너 때문에 내가 늙은 여자 같을 때도 있었고, 나만 혼자 세상사 땟국물에 찌든 인간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어.
사람들이 뭐라 그럴까봐 무섭고… 친구들은… 부모님은 또 뭐라 그럴까…"
이런 은수에게 태오도 자기도 그렇다며…. 내가 오빠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은수를 위로한다.
#8. 은수, 태오와 함께 하기로 마음먹다.

태오가 일하는 곳을 함께 간 은수.
촬영장에서 일하는 모습도 보고, 길가는 행인을 통제하며 태오의 일을 돕는다.
일이 끝난 후 스텝들과 술자리도 함께 한 둘은 또 조금 더 친밀해졌다.
은수의 섬.
이제 이 아이와 함께 가보아야 겠다.
나의 섬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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