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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이 2회를 남겨두고… 돌아가셨다는 준표의 아버지가 살아 있고…
준표가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하필이면 준표가 잔디에 대한 기억만을 상실했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
준표에게 새로운 여자가 등장한다는 둥… 조금은 걱정스러운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25회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준표의 청혼과 그를 축하하는 F4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갑자기 오늘 방송을 보며 허무개그가 생각이 났다.
한참 열띠게 토론하던 두 사람. 토론을 지나쳐 싸움까지 가는 상황에 누가 한마디 한다.
"그만해!"라고~
그럼 조금 전까지 잡아먹을 듯 싸우던 두 사람이 이렇게 대답한다.
"응!"
그럼 그걸로 끝이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일상으로 돌아가는 두 사람. 둘에게 싸웠던 기억은 전혀 없다.

준표에게 다가서는 여자, 잔디가 물에 한번 빠지면서… 준표의 기억이 되돌아오는 걸로 그대로 조용히 퇴장했다.
준표가 남산 타워에서 잔디에게 청혼했을 때… 잔디가 거절하자… (사실은 거절도 아니지만…)
쿨하게 미국 유학을 떠난다.

시간은 흘러 흘러 4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장한 구준표 신화그룹 전무이사는 TV 인터뷰를 하고… 세계적인 경제 잡지 표지를 장식한다.
그 사이 준표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모른다.
4년이란 시간을 상상하고…. 고생했다고 믿어주는 건 나의 몫인 듯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돌아온 준표.
아버지는 병석에서 일어나 준표가 TV 전파를 타는 모습을 지켜볼 정도의 상태가 되었고…
그 얼음장 같던 강회장은 준표 아버지에게 차를 권하고 과일을 먹여주는 천상 여자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이 시점에서 허무개그를 다시 한번 떠올렸다.

그리고 잔디는 준표의 청혼을 거절하며 자기 꿈을 이루겠다던 의대에 들어가긴 했다. 3수를 해 가면서…
이런 상황은 판타지 만화에서는 다르게 표현했을 것 같지만…
구준표가 잔디의 어려운 상황을 모두 해결해주었다는 식의 신데렐라를 만들지 않았다는 점엔 칭찬해 주고 싶다.

결국 '꽃남'의 결말은 판타지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판타지로 끝을 맺는다.
잔디가 3수 해서 의대에 들어가고… 힘들게 의대 가서도 또 사고치고 구박받는 듯한 상황은 다분히 사실적인 묘사처럼 보인다.
그러다 마지막 바닷가 청혼신은… 다분히 순정만화의 요소를 갖췄다.
F4가 준표의 청혼을 지켜보고 딴지를 거는 듯하면서 축복하며 모두 바다를 바라보며 끝을 맺었다.
그들의 마지막을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은 또 다른 여운을 남기는데…

종영을 마친 '꽃남' 모든 출연진에게 "고생했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왜냐면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았던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F4들이 모두 교통사고를 당하고… 동료가 자살하기도 했으니…
'꽃남'은 시작부터 중간 중간 계속 이슈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
혹시 그런 크고 작은 사고들이 '꽃남'의 완성도를 떨어뜨리진 않았을까?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009/04/01 00:14 2009/04/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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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다크카비 2009/04/08 12:27 Delete Reply

    진짜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라 할수 있는 작품입니다.
    F4와 금잔디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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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카사의 캐나다 별장에 도착하다

츠쿠시, 츠카사와 동물원 데이트의 끝을 또 다툼으로 끝났는데…
츠쿠시가 가면 자기는 캐나다 별장에 안 가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츠카사도 캐나다행 비행기에 올랐다.
게다가 못난이 3자매와 사쿠라코까지? 이게 웬일이야? 갈수록 태산이다.
이유야 어떻든 캐나다에 도착한 츠쿠시와 츠카사. 또 만나자마자 다툰다.

#2. 츠쿠시, 츠카사에게 스노보드 배우다

상황이 어떻든 츠쿠시, 캐나다 여행을 즐기기로 맘먹었는데…
처음 타 보는 스노보드. 제 맘대로 될 리가 없다.
근데 츠카사는 멋지게 스노보드를 타는 게 아닌가! 츠쿠시 얼떨결에 '멋있다'라는 말을 내뱉고 말았다.

츠카사, 츠쿠시의 칭찬으로 우쭐해져서 츠쿠시의 스노보드를 가르쳐 준단다.
근데 그 교습법이 또 문제. 잘 못한다며 '퍽'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등을 내리치는 츠카사. 그냥 맞고 있을 츠쿠시가 아니니… 스노보드 하나 배우는데 무척 시끄럽다.

#3. 츠쿠시, 유키를 찾아 눈 속에서 헤매다

츠쿠시, 어릴 적 단짝 친구 유키가 혹시 에토쿠의 못난이 3총사나 사쿠라코에게 해를 당하지 않았을까 걱정스러웠는데…
유키가 보이지 않는 게 아닌가!
츠쿠시 보이지 않는 유키를 찾아다녔는데… 유키가 야간 경기 나갔다고?
이 날씨에? 혼자 나갔다고? 큰일이다!
루이가 차를 가져와 함께 찾으러 가자고 했지만… 츠쿠시는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다.
그렇게 츠쿠시가 유키를 찾아 스키장으로 나간 사이. 유키가 샤워를 마치고 떡 하니 나타나는 게 아닌가!
이런! 앗뿔사! 루이는 츠쿠시가 속았다는 걸 알아챘다.

#4. 츠카사, 츠쿠시를 구해 돌아오다

츠쿠시, 온통 하얀 스키장에서 유키를 찾아 헤매다 그만 길을 잃었다. 게다가 발목까지 삐고…
얼마를 그렇게 헤맸을까? 츠쿠시는 정신을 잃고 쓰려졌는데… 다행히 츠쿠시를 쫓아 나온 츠카사에게 발견됐다.
그런데 문제는… 츠쿠시가 체온이 너무 많이 내려갔다는 데 있었다.

츠카사, 츠쿠시를 안고 겨우 산장을 찾아 들어갔다. 이 상태로 별장까지 가는 건 불가능한 상황.
츠카사 산장에 불을 피워 츠쿠시의 몸을 녹여줘야 했는데… 그 방법이 츠카사의 체온으로 녹여주려 했던 것.
그러려면 츠쿠시의 눈 속에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있을 순 없었다. 그 상태로 두었다간 동상에 걸리기 십상이거든.

지금 상황에선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렇게 츠카사의 체온으로 몸을 녹이는 츠쿠시, 츠카사가 좋은 애란 생각을 잠깐 했다.
츠카사는 '좋은 애' 보다는 '좋은 남자'란 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
그렇게 산장의 아침이 밝아왔다.
츠쿠시를 업고 산장을 내려오는 츠카사. 조심스럽게 속내를 보였다.
츠쿠시가 잘못 된 줄 알았을 때… 그때…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고… 이젠 걱정시키지 말라고~
츠카사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가슴이 찡해지는 츠쿠시다!

어쨌든 츠쿠시와 츠카사는 무사히 별장으로 돌아왔다.
둘이 무사히 돌아온 것이 기뻤던 F4 친구들. 이제 무사히 돌아온 걸 확인했으니…
궁금한 것이 생겼다. 둘이 하룻밤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TV에선)

TV와 원작의 에피소드는 순서와 상황이 뒤바뀌면서 같은 소재로 다른 내용을 보여주곤 한다.
잔디에게 스키를 가르쳐주던 준표는 무척 친절했는데…
그리고 잔디를 스키장에서 찾은 준표는… 산장에서 키스도 나눴고~

이제 딱 2회 남았는데… 준표의 기억상실과 준표에게 나타난 새로운 여인과 준표 아버지 등등의 얘기를 어떻게 다 쏟아내려나?
초반 스피드를 내다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꽃남'은 이제 막바지 스파트를 기다리고 있다.
훌륭한 편집기술을 한 번 기대해 보고 싶다.


2009/03/29 10:44 2009/03/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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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표와 잔디의 동물원 데이트

재경과 준표의 결혼식은 재경의 큰 결단으로 파혼으로 결론이 났다.
준표는 이제 잔디와의 행복한 시간만 있을 것만 같았다.
불청객 꼬마가 끼긴 했지만… 준표와 잔디는 단란한 데이트를 즐겼다.
처음엔 아이를 왜 데려왔냐고 투덜거리는 준표, 아이와 제법 잘 놀아준다.
준표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감탄하는 잔디다.

#2. 강회장, 준표와 잔디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다

준표와 잔디의 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였나? 하필 그들의 데이트 모습이 방송을 타고 말았다.
그래서 준표의 어머니 강회장도 이 사실을 알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준표, 강회장에게 잔디만은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데… 강회장도 그러겠다고는 했다.
정말 그냥 가만히 있을 강회장이 아니긴 하지만~

#3. 강회장, 잔디가 아닌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다

강회장, 준표와의 약속대로 잔디는 건드리지 않았다.
다만, 잔디를 며느리 삼겠다던 지후 할아버지의 재단과 가을양의 아버지를 건드렸을 뿐.
그 충격으로 지병이 있던 지후 할아버지는 쓰러지셨고… 가을 아버지는 얼마 전까지 승진하고 잘 나가던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다.
잔디, 차라리 자기가 일을 당하면 모를까… 주변 사람들이 해를 당하는 것은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무슨 결심이라도 한 건지… 책을 읽어주던 환자에게도 이제 오지 못한다는 인사를 했다.
(사실 그 분이 준표의 아버진데…^^)
준표! 잔디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헀어야지!!!

#4. 잔디, 준표에게 여행을 제안하다

집에 있던 준표. 잔디가 부르는 소리가 환청인 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이야? 정말로 잔디가 왔잖아. 게다가 여행까지 가자고? 와우!
즐겁기만 한 준표. 함께 자전거도 타고… 해변도 걷고… 간식도 나눠 먹고 즐겁기만 하다.
그것만이 아니었다. 여태까지 자기 맘을 잘 표현하지 않던 잔디가 먼저 키스를 해 왔다.
그리고 사랑한다고까지… 더없이 행복한 시간일 것만 같은데…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 잔디의 표정이 좋지 않다.
그걸 눈치 채지 못하는 준표는 그저 싱글벙글한다.

#5. 이별을 이야기하는 잔디

이제 잔디는 준표에게 이별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이 다치기 때문이었는데…
그럴 거면 왜 준표에게 좋아한다고 말했을까?

"좋아해. 좋아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를 쓰고… 지워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돼서 분할 만큼"

먼저 키스를 하고… 사랑한다고 말한 게 언젠데… 이제는 그게 사랑이 아니라고 하면 준표는 어쩌라고?
잔디는 이렇게 준표에게 이별을 고하고 … 부모님이 계신 바닷가로 떠났다.

잔디에겐 계획된 이별여행이었고… 준표에게는 준비 없이 당한 이별통고였다.
그 후, 그들은 어떻게 됐을까?

2009/03/27 01:17 2009/03/2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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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표와 잔디의 동물원 데이트

원작에서 코끼리가 등장하듯... TV에서도 코끼리가 특별출연합니다.


이러고 있으니... 준표와 잔디 그리고 꼬마가 꼭 한 가족 같지요?
행복해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 잔디와 준표만의 데이트 인줄 알았는데...이게 방송을 타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준표 모친에게 들키게 되고... 그것으로 잔디의 주변 사람들이 크게 다치게 되거든요!

#2. 아무리 봐도 박수진과 김범의 한 컷! 그림이 됩니다.


#3. 김범과 김소은의 키스는 불발로 끝나고~


여기까지 입니다. 더이상은 진행되지 않았네요.
둘이 동문이라던데... ㅋㅋ 키스신 찍고 학교에서 만난다고 문제가 된다면... 배우가 아니겠죠~
어쨌든 결과는 키스신 불발!

박수진과 김범 vs 김소은과 김범 같이 붙여 놓고 나니 느낌이 좀 다르지요?
(개인적 취향이긴 합니다만 ^^)

#4. 뭇 남성들이 싫어할지도 모르는 컷



만약 이게 우연이 아니라... 지후가 잔디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였다면...
그게 실제로도 가능하고... 그래서 그런 이벤트를 한 번 받아본 여자라면...
이 다음엔 대체 어떤 이벤트를 벌여야 여자가 감동할까요?

경제도 어려운데~  조금 자제합시다! (결코 질투 아님! ^^)
2009/03/27 00:00 2009/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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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리 동생 이라지만... 이것도 엄연히 사생활 침해!

재경과의 결혼이 깨진 것이 이리도 좋았단 말인가!
준표와 잔디는 좋다고 포옹을 하고… 누나는 그걸 훔쳐 보며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명백히 사생활 침해 맞거든요~

#2. 아니~ 고등학생이 외박을?

단둘만의 하룻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3. 잔디, 지후 선배와는 동거까지?

갈 곳 없어진 잔디. 이제는 지후네 집에 기거하게 됩니다. 동거 아닌 동거라고나 할까~

#4. 지후선배, 자격증 없이 불법 헤어 컷~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이 있지요. 잔디가 혼자 머리 자르는 것이 안 스러웠던 지후 선배.
잔디의 머리를 잘라 줍니다. 미용사 자격증도 없이 말이죠~ ㅋㅋ
(사실 어릴 적 제 어머니도 제 머리를 잘라 주셨습니다. ^^)

#5. 물 부족국가에서 물장난이 웬 말이냐! 웬 말이냐!

차가 참 앙증맞네요. 누가 선물로 준다면 받고 싶은~ 그러나 결코 돈 주고 사기는 쉽지 않은 차. ㅠ.ㅠ
암튼. 잔디! 세차를 하겠다고 했으면... 세차만 해야지!
왜 지후 선배에게 물벼락이야? 물 부족국가에서 말이지! 흥~흥~

#6. 도로 위의 무법 질주~  안됩니다!!!

준표를 구출해 주고자 하는 친구의 마음은 알겠으나~ 도로 위의 무법질주는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절대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

#7. 그외 완소컷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유독 뽀샤시 처리를 한 듯한 느낌이 나긴 하지만…
예쁘네요~
왠지 김범+김소은 커플보다 김범+박수진 커플이 더 잘 어울려 보이는 건 저만의 취향인지도 모르겠지만… ^^


여자들에게 쥐약인 '백허그'
덩치 큰 준표와 그 넓은 품에 쏙 들어가는 잔디. 잘 어울리네요~


준표와 잔디의 키스신.
이들의 키스신은 늘 꽤 예쁜 것 같아요.
나중에 연말 베스트 키스신 후보에 오르겠어요~~
근데, 그 고속도로 키스신이 찐하네 뭐네 해서 불방 됐었잖아요.
그후 농도가 좀 옅어 진거 같은 건… 또 저만의 착각은 아닐런지! ^^


사실은 김현중이 '꽃남'을 찍기 전까진…. 현중이 잘생겼다는 생각 하지 못했는데…
순정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지후 선배. 머리 자르니 더더욱 잘 어울립니다.
노란 머리색도 현중 처럼 잘 어울리는 거 첨 본 거 같네요~
요즘 너무 말라서 좀 걱정됩니다.
첫 연기 도전이 힘겹진 않았는지… 왜 드라마 촬영이 대본 순서대로 안 찍잖아요.
그래서 이어져야 할 감정신 처리 하는데 고생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연기자 출신이 아니잖아요. 갑자기 울다가 행복하게 웃으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감정 처리 부분은 현중이 받아 들이기 버거웠을 듯 합니다.

WBC도 끝나고 … 우승을 했더라면 그 여운이 좀 더 남았겠지만…
이미 승패는 갈렸으니…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구요~
좀 심심해서 한번 해 봤습니다. ^^
2009/03/25 17:36 2009/03/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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