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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의 돌발발언은 큰 파문을 일으키고…

긴이… 아니 세노스케군이 파티에서의 돌발발언으로 츠쿠시는 다시 한번 유명인사가 됐다.
방송국에서는 츠쿠시의 집 앞을 지켰고… 가족의 일거수일투족이 전파를 탔는데…
츠쿠시를 모르는 사람들도 츠쿠시의 가난에 대해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츠카사도 츠쿠시의 가난은 싫었나 보다.
츠쿠시를 자기와 같은 수준으로 올려놓겠다고 생각한 츠카사는 츠쿠시를 3년에 한 번 열리는 대회에 내 보낼 계획이다.
그런데 그 대회란 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대회 우승자가 시즈카, 츠바사 였다고…
F4들은 츠쿠시가 대회에 나가면 창피만 당할 거라 하지만… 츠카사 생각은 달랐다.
무슨 자신감인지… 츠쿠시를 그 대회에 내보내서 자기 명예를 세우겠단다.

#2. 츠쿠시를 질투하는 여자들

츠쿠시, 요즘 방송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쌓였다. 먹는 걸로 그 스트레스를 풀었던 츠쿠시는 낯선 여학생들의 방문을 받는다.
츠쿠시를 실제로 보고 크게 실망한 것 같은 언니들, 긴 그러니까 세노스케가 좋아할 여자가 아니라고 자기 맘대로 생각하는데…
그러면 뭐하냐고? 세노스케가 좋다는데…
암튼… 츠쿠시는 한 언니로부터 도전장을 받다.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틴 오브 재팬'에서 겨뤄보자는 것.
츠쿠시는 대체 저 언니들이 무슨 얘길 하는지 도통 알 수 없었는데…
느닷없이 마늘 냄새가 난다며 수선 떠는 언니들… 츠쿠시를 제대로 무시해 주려는데… 때마침 긴이 나타났다.
츠쿠시를 맘껏 깔보던 언니들… 긴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쫓겨났다.
긴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가?? 아니지! 세노스케지!

#3. 긴의 고백 "내가 한 말에 후회는 하지 않아. 내 진심이니까."

긴, 언니들을 단칼에 보낸 그 카리스마는 어디 가고… 츠쿠시 앞에 무릎을 꿇었다.
자기의 행동 때문에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그때 그 말은 진심이니… 한번 생각해 봐 달란다.
긴의 고백을 들으며… 츠쿠시는 본인도 약간 놀랬다.
왜냐면… 다른 남자의 고백을 들으며 떠올랐던 게 루이가 아니라 츠카사 였기 때문에…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는 걸까?
츠쿠시 자신도 그 이유를 몰라 혼란스럽다.

#4. 갑작스런 츠카사의 방문…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츠쿠시!

츠카사가 찾아왔다. 츠카사도 긴과 싸워서 지금 얼굴이 엉망이다. 긴도 그렇지만…
그런데 이 녀석 느닷없이 찾아와서 중학교 어디 나왔냐? 다도는 배웠냐? 이런 건 왜 물어 대는 거야? 기분나쁘게!
그리고 대체 뭘 추천한다는 거야?
츠카사는 뭐가 그리 즐거운 거지? 츠카사의 저런 표정…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츠쿠시다.

#5. 츠쿠시의 불길한 예감은 어느덧 현실로…

츠쿠시의 불길한 예감은 현실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빚으로 경마해 몽땅 날리고…
엄마는 그런 아버지 때문에 이혼하겠다고 난리다. 이게 다 돈 때문이다. 아버지가 진 빚 800만원.

츠쿠시, 무슨 생각인지… 츠카사에게 돈을 빌리러 갔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츠카사가 순순히 돈을 빌려 주겠단다.
그리고 그 돈을 갚는 방법도 알려줬다. '틴 오브 재팬'에 나가라고… 그 우승 상금이 800만원이라고…
그 대회 우승자가 시즈카, 츠바사 정도는 돼야 가능한 일임에도… 츠쿠시 그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왜? 츠쿠시에겐 800만원이 필요했으니까!
아마 그 대회가 어떻게 치뤄지는 줄 알았더라도 대회에 나가겠다고 했을까? ^^

2009/03/16 22:32 2009/03/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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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의 정체를 밝히려던 츠카사는 츠쿠시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되고…

뉴욕에 유학 갔던 츠카사, 뉴욕까지 날아가서 한 거라곤 긴의 정체를 알아낸 것뿐.
곧바로 돌아온 츠카사는 츠쿠시의 집 앞을 지켰다.
츠쿠시는 긴과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츠쿠시, 뉴욕에 있어야 할 츠카사를 보고 많이 놀랬다.
그러나 더 놀라운 건… 츠카사가 가지고 온 외국 잡지에 나온 긴의 사진이었다.
츠카사 말에 의하면 긴이 츠쿠시와 같이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정치 명문가문의 사람이었다는 것.
츠쿠시는 긴이 친절한 사람이고 자기와 같은 처지라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서 좋았었는데 …
이제는 그게 다 동정받은 것 같아 마음이 상하는 츠쿠시다.

츠카사와 츠쿠시가 함께 있는 걸 우연히 보게 된 츠쿠시 어머니.
츠카사를 거의 연행하는 수준으로 집으로 끌고 들어가 둘만의 잠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이런! 우찌 이런 일이!)

츠쿠시는 둘만의 잠자리에 놀라긴 했지만… 츠카사와의 밤을 거부하진 않았다. (이건 또 뭔지?)
츠카사는 궁금했다. 대체 그 녀석과 츠쿠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손도 잡고, 키스도 했는지…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는 츠쿠시의 말에 안도하는 츠카사.
새근새근 잠든 츠쿠시에게 부드럽게 입맞춤을 한다.
아무래도 츠카사가 츠쿠시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나 보다. 그러니 뉴욕에서 긴이 실린 잡지 하나 들고 급하게 귀국했겠지?! ^^


#2. 츠쿠시의 학교로 찾아온 긴

츠카사의 귀국은 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건 F4에게도 놀라운 사실이었는데…
루이만이 왜 츠카사가 돌아왔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아는 것 같다.
츠카사와 루이는 오래 묵었던 … 곰 인형에 대한 일을… 츠카사가 사과하는 걸로 마무리 지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놀라운 건 긴이 츠쿠시를 만나려고 학교로 찾아왔다는 거다.
긴의 변명은 그랬다. 속이려 했던 게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다고…
생각해보니 그랬다. 긴은 말하려고 했었다. 그걸 막은 건 오히려 츠쿠시 쪽이었는데…

긴이 하고 싶었던 말은 그게 다가 아닌 모양이다.
열심히 살아가는 츠쿠시를 보며… 이상형의 여자를 만난 것 같다며… 츠쿠시를 파티에 초대했다.
그리고 손을 꼬옥 잡고 부탁했다. "꼭 와줘!" 라고…

#3. 긴을 위한 파티. 그리고 긴의 고백

긴의 초대를 받은 츠쿠시는 루이에게 함께 가 달라고 부탁해서 파티에 참석했다.
그런데 거기 츠카사도 올 줄 정말 몰랐다. 그건 츠카사도 마찬가지다. 츠쿠시가 그런 파티에 올 줄은 츠카사도 몰랐다.

파티가 시작되고 긴이 소개됐다. 긴의 진짜 이름은 세노스케 였다.
세노스케의 아버지는 자기의 뒤를 이어 정치에 입문할 인물로 세노스케를 소개했지만…
세노스케는 전혀 정치할 뜻이 없다고 정확히 밝혔다.
그리고 장래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소개한다며 츠쿠시에게 다가갔는데…

그걸 그냥 봐 넘길 츠카사가 아니다. 여러 사람이 모인 파티에서 츠카사는 전혀 주저함 없이 주먹을 날렸다.
그리고 증오심에 불타 세노스케를 죽여버리겠다고까지… 일이 많이 커졌다.

그곳에 있던 신문사 기자는 츠쿠시를 찍어대려 혈안이 되었고… 장내도 술렁거렸는데…
이때 제정신인 건 루이뿐인가 보다.
루이, 츠쿠시를 데리고 카메라를 피해 달아났다.
그리고 츠쿠시에게 묻는다. 츠쿠시에게 츠카사는 어떤 사람인가를…

사실 아직은 츠쿠시 자신도 츠카사에 대한 마음에 확신이 있었던 건 아니었나?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루이가 남기고 간 그 한마디가 츠쿠시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츠카사이기 때문에 널 양보했어."라고…
대체 루이는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했던 걸까?

그건 그렇고… 다음날 츠쿠시는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했다. 두 재벌가의 세력을 거머쥔 아가씨로!
이거 정말 일 커졌다.

왜 츠쿠시를 알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츠쿠시를 사랑하게 되는 걸까?
츠카사, 루이 그리고 세노스케(긴)까지.
사실은 가즈야도 있다. 츠쿠시가 가즈야를 남자로 여기지 않아서 그렇지! ^^
그나저나 경제계의 대표 엄친남 츠카사와 정치계의 대표 엄친남 세노스케가 츠쿠시 하나 때문에 대격돌하게 생겼으니…
이 둘 사이의 승자는 누가 될까?

2009/03/14 00:52 2009/03/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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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으로 갔던 츠카사는…

질투에 불타올랐던 츠카사, 부모의 권유에 따라 뉴욕 유학길에 올랐는데…
츠카사가 비행기 타기 바로 직전, 루이는 그날 밤 츠쿠시와 아무 일도 없었던 걸 알려줬다.
 
츠카사 탑승을 하고 생각해 보니… 루이에게 완전히 속았던 것에 화가 났다.
자기가 도묘지 츠카사라며 비행기를 세우란다. 정말 츠카사 못 말린다.
츠바사가 없었다면 츠카사, 어쩌면 정말 비행기를 세웠을지도 모르겠지만…
다행히 츠바사가 있어서 츠카사를 제압할 수 있었다.

뉴욕으로 간 츠카사, 바로 돌아오려 생각했는데…
츠카사, 뉴욕의 거리에서 발견한 타임지에 실린 인물에 크게 놀란다.
그는 바로, 츠쿠시와 함께 있던 그 녀석이 아니던가!


#2. 츠쿠시, 긴과 데이트하다

츠쿠시는 츠카사가 떠난 후 일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그래도 가끔 한숨을 쉬는 츠쿠시! 긴은 이런 츠쿠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
츠쿠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신경 써 주는 긴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한껏 차려입은 츠쿠시. 평상복을 입은 긴. 둘의 첫 데이트가 시작됐다.
평상복 차림의 긴은 일하는 모습과는 많이 달라 보였다. 어린애같이 귀여운 면도 있고…
그런데 긴이 츠쿠시와 동갑이란다. 한 3살은 더 많은 줄 알았는데…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그렇게 됐을까? 걱정스러운 츠쿠시. 어쩌면 긴이 자기보다 더 형편이 좋지 않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게 된다.


#3. 긴, 뭔가 말하려 했는데…

츠쿠시는 이제 맘이 편해졌다. 긴이 자기와 같은 처지란 생각을 했으니까…
긴이 자기 집에 대해서 힘겹게 꺼내려던 말도… 하지 못하게 했다. 말 안 해도 다 안다고 생각했으니까…

유원지가 싫다던 츠쿠시, 너무나 신났다. 그런데 그 이유가 이왕 돈 내고 들어왔으니 즐기지 않으면 손해라서란다.
그래, 그래야 츠쿠시 답지.

근데 웬 갑작스런 비? 비에 젖은 둘은 갑자기 묘한 감정에 빠질 뻔했다.
츠쿠시 심장은 어찌하여 시도때도없이 두근거리는 건지. 참 알 수가 없다. ㅋㅋ

#4. 뉴욕에 있어야 할 츠카사가 돌아왔다

츠쿠시, 긴을 보며 심장이 두근거렸던 게 들켰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긴과 헤어져 돌아오는 길. 누군가가 쫓아오는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근데 왜 츠카사가 지금 여기 있는 거지?

게다가 츠카사가 긴에게 하는 말은 또 뭐야?
긴이 국회의원의 아들이라고?
츠쿠시, 순간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TV에선)
TV에는 이런 이야기는 없다.
다만 원작에서 긴과 츠쿠시의 에피소드가 더 있다. 그건 다음에...

2009/03/12 02:01 2009/03/1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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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카사, 뉴욕으로 유학 가기로 결심하다

츠카사, 츠쿠시와 루이가 함께 보내는 방을 밤새 지키고 감기 걸린 모양이다.
말은 츠쿠시를 루이에게 넘겨줬다고 하지만… 정작 루이를 마주하자 질투심이 활활 타오르는 츠카사다.
사실 루이와 츠쿠시는 그날 밤,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건 루이가 시즈카를 잊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츠카사를 배신할 수 없었다는 게 루이가 밝힌 심정이다.
그렇다고 루이가 츠쿠시를 완전히 포기한 건 아닌 것 같다. 츠카사가 완전히 츠쿠시를 단념할 때까지 접어둔다는 걸 보니 말이다.

그런데… 츠카사, 느닷없이 뉴욕 유학을 결심한다. 자기 말로는 농구시합을 앞두고 결정했다지만…
왠지 그 말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차라리 루이와 츠쿠시가 하룻밤을 보냈기 때문이라면 모를까! ^^

#2. 츠쿠시, 츠카사의 유학 소식에 눈물이…

츠쿠시, 가즈야에게 츠카사 유학 소식을 들었다. 그것도 내일 떠난다고…
이 소식에 정신없이 달려갔던 츠쿠시. 왜 가르쳐주지 않았냐 따진다.
그런데… 츠카사가 유학을 결심했단 걸 꼭 츠쿠시에게 알려줘야 했던 거야? 아닌 것 같은데…
아마도 츠카사의 마음도 그랬나 보다.
자기가 없어지면 루이와 츠쿠시 사이에 방해물이 사라지니 홀가분할 테니 둘이 사이좋게 지내라는 츠카사.
이런 츠카사에게 츠쿠시 뺨을 한대 시원하게 날렸다.
그래! 그런 마음이라면 가버리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츠쿠시, 2년이든 5년이든… 뉴욕이 아닌 아프리카라도 상관없다며 가버리란다.
대체 츠쿠시의 마음은 뭔지?
루이에 대한 마음은 뭐고? 츠카사에 대한 마음은 뭐냐고??

#3. 츠쿠시에게 작별인사하러 온 츠카사, 긴과 마주치다

츠카사의 유학 소식을 들은 츠쿠시는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자꾸 실수를 거듭하다 해고당할 위기에 처했는데… 이때 또 긴이 흑기사로 나섰다.
긴의 도움으로 겨우 알바 자리를 지킨 츠쿠시, 열심히 일해 보려 하는데… 츠카사가 나타났다.

츠카사, 또 자기 방식대로 툴툴 말을 던지는데… 이게 긴의 심경을 건드렸나 보다.
츠카사와 긴, 첫 만남부터 주먹이 오고 가기 일보 직전이다.
츠카사의 성질을 너무도 잘 아는 츠쿠시, 은인이니 때리지 말라며 긴을 막아섰다.
이에 또 화가 난 츠카사. 이제 아예 뉴욕에 가서 평생 돌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해 버렸다.
'츠카사 어쩌면 극소심 A형이 아닐까?'란 짐작을 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어쨌든… 츠카사와 긴의 첫 만남은 그리 유쾌하지 않았다.

#4. 뉴욕으로 떠나는 츠카사

츠카사가 출국하는 날. F4가 공항에 모였다. 오지 않은 것은 츠쿠시 뿐.
츠쿠시의 아버지가 해고당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지 못한다는 가즈야의 설명에도 츠카사 시큰둥 이다.
아무래도 츠쿠시한테 제대로 삐친 모양이다.
이제는 비행기에 탑승할 시각. 루이는 츠카사가 출국하기 바로 전, 그날 밤 츠쿠시와 아무 일도 없었다는 걸 알려줬다.
다시 머리가 멍해진 츠카사. 이제야 자기가 루이한테 속았다는 걸 알았다.
비행기는 이륙 직전인데 이제서 성질이 폭발한 츠카사.
비행기를 세우라 난동을 부리지만… 오늘은 안된다. 츠바사 누나가 함께 있으니~
츠카사가 유일하게 이기지 못하는 게 츠바사 누나거든!
그래서 결국 츠카사는 뉴욕으로 가고 말았다.

(TV에선)
잔디와 지후의 퇴학을 놓고 벌인 3판의 경기. 승마, 레이싱, 수영.
준표도 츠카사 처럼 마지막 수영에서 경기를 포기했다.
잔디와 지후는 지후의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준표는 그들이 데이트 후 지후의 집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 지후의 집 앞을 지킨다.

잔디에게 조금 더 다가서려는 지후. 그러나 잔디의 마음에 이미 준표가 있다는 사실을 안 지후는…
잔디와 준표를 다시 엮어주기 위해 아이스하키장으로 F4를 소집한다.
잔디의 마음을 확인한 지후는 잔디와 이미 끝났다고 말하는 준표의 마음도 확인해야 했나 보다.
아이스하키장에서 잔디가 너무 쉽다느니… 들이댄다느니… 심심풀이로는 좋았다느니… 라며 준표 속을 뒤집어 놓는다. 그제서야 준표는 잔디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꽃남들 너무 고생이다. 승마도 해야하고… 스케이트도 타야 하고…
그 덕에 나의 눈은 즐겁다. ♥♥♥

2009/03/10 01:34 2009/03/1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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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쿠시 아버지 실직하다

츠쿠시, 루이가 아직 시즈카를 잊지 못했음을 확인하고는 약간은 실망한 듯하다.
외박을 하고 집으로 돌아간 츠쿠시는 무슨 변명을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집에는 그보다 더 큰 일이 벌어져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의 실직. 게다가 오늘 당장 이사까지 해야 한다고?
그래도 츠쿠시가 츠카사나 루이와 결혼만 할 수 있다면 걱정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식구들.
그들에게 어떻게 말한단 말인가! 루이에게 차이고… 츠카사와 절교한 사실을!!!
츠쿠시, 돈을 버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했는데… 당장 구할 수 있는 일이라곤… 시간당 3천 원하는 것뿐.
난감해하는 츠쿠시를 유혹하는 바람꾼이 나타났으니~ 사진 2~3장만 찍으면 70만 원을 주겠다고 유혹하는 것이 아닌가!
츠쿠시, 잠깐 그렇구 그런 이상한 곳이 아닐까 의심을 하긴 했지만… 자기만 바라보는 가족들 생각에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2. 위기에 처한 츠쿠시, 우연히 츠쿠시를 돕는 한 남자

츠쿠시가 바람꾼을 따라간 곳은 의심했던 것처럼 이상한 곳이었다. 츠쿠시가 들어서자마자 문을 잠그고…
이때, 음식 배달온 남자가 아니었다면 츠쿠시는 어떤 일을 당했을지 상상도 하기 싫다.
츠쿠시를 위기에서 구해준 남자. 간신히 도망쳐 나온 후 츠쿠시에게 맹비난을 하는데…
그 남자, 아무리 츠쿠시를 구해줬어도 그렇지… 츠쿠시 사정도 모르고 말야!
츠쿠시, 고마운 건 고마운 거고… 억울한 건 억울한 거다. 누군 그런데 가고 싶어서 갔냔 말이지.
아버지가 실직만 하지 않았어도 그러지 않아도 됐는데 말야!

#3. 츠쿠시의 사정을 안 그 남자, 새로운 아르바이트까지 주선해 주다


츠쿠시의 사정을 다 알게 된 그 친구. 길거리 부랑자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그런 좀 특이한 사람이었다.
이제 츠쿠시를 따뜻하게 위로하기까지…
게다가 새로운 아르바이트자리를 구해 준단다.
츠쿠시는 자신을 위험에서 구해준 것만도 고마운데 일자리까지 구해준다는 게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 남자, 한번 마음먹은 일을 꼭 하고야 마는 성질이 있나 보다.
츠쿠시를 페스트푸드점에 취직시켜주고 이름도 밝히지 않고 가 버렸다.

츠쿠시에게 오늘은 고단한 하루다.
갑작스럽게 이사도 하고… 이상한 사람한테 속아 넘어갈 뻔하기도 하고…
좋은 아르바이트도 구했고… 은인인 사람도 만나고…
츠쿠시,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잠을 청하며 생각한다. 더 바빠지겠다고… 그래야 루이에 대해 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TV에선)
방송에선 잔디에게 다가선 새로운 남자로 하제가 등장한다.
하제는 잔디를 신화고에 들어가게 만드는 옥상 자살소동 주인공의 동생인데…
원작에는 그런 일은 없다. 원래부터 츠쿠시를 좋은 집에 시집 보내고자 츠쿠시 엄마가 무리해서 에토쿠에 보냈으니까…
다만, 원작과 하제의 등장이 유사한 점은 사진을 찍다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왔다는 점이다.
나중에 하제가 준표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하제는 조용히 사라지게 되는데…
잔디를 도왔던 저 이름도 밝히지 않은 저 남자는 다른 에피소드로 다가온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장면은 모델로 활동중인 하제가 잔디에게 접근하기 위해 꾸민 잡지 커버 촬영의 한 장면이다.

2009/03/07 15:55 2009/03/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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