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원작] 츠쿠시, 아빠의 도박 빚 때문에 벌어진 일
Posted 2009/03/16 22:32, Filed under: 꽃보다남자/원작은...#1. 긴의 돌발발언은 큰 파문을 일으키고…
긴이… 아니 세노스케군이 파티에서의 돌발발언으로 츠쿠시는 다시 한번 유명인사가 됐다.
방송국에서는 츠쿠시의 집 앞을 지켰고… 가족의 일거수일투족이 전파를 탔는데…
츠쿠시를 모르는 사람들도 츠쿠시의 가난에 대해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츠카사도 츠쿠시의 가난은 싫었나 보다.
츠쿠시를 자기와 같은 수준으로 올려놓겠다고 생각한 츠카사는 츠쿠시를 3년에 한 번 열리는 대회에 내 보낼 계획이다.
그런데 그 대회란 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대회 우승자가 시즈카, 츠바사 였다고…
F4들은 츠쿠시가 대회에 나가면 창피만 당할 거라 하지만… 츠카사 생각은 달랐다.
무슨 자신감인지… 츠쿠시를 그 대회에 내보내서 자기 명예를 세우겠단다.
#2. 츠쿠시를 질투하는 여자들
츠쿠시, 요즘 방송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쌓였다. 먹는 걸로 그 스트레스를 풀었던 츠쿠시는 낯선 여학생들의 방문을 받는다.
츠쿠시를 실제로 보고 크게 실망한 것 같은 언니들, 긴 그러니까 세노스케가 좋아할 여자가 아니라고 자기 맘대로 생각하는데…
그러면 뭐하냐고? 세노스케가 좋다는데…
암튼… 츠쿠시는 한 언니로부터 도전장을 받다.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틴 오브 재팬'에서 겨뤄보자는 것.
츠쿠시는 대체 저 언니들이 무슨 얘길 하는지 도통 알 수 없었는데…
느닷없이 마늘 냄새가 난다며 수선 떠는 언니들… 츠쿠시를 제대로 무시해 주려는데… 때마침 긴이 나타났다.
츠쿠시를 맘껏 깔보던 언니들… 긴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쫓겨났다.
긴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가?? 아니지! 세노스케지!
#3. 긴의 고백 "내가 한 말에 후회는 하지 않아. 내 진심이니까."
긴, 언니들을 단칼에 보낸 그 카리스마는 어디 가고… 츠쿠시 앞에 무릎을 꿇었다.
자기의 행동 때문에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그때 그 말은 진심이니… 한번 생각해 봐 달란다.
긴의 고백을 들으며… 츠쿠시는 본인도 약간 놀랬다.
왜냐면… 다른 남자의 고백을 들으며 떠올랐던 게 루이가 아니라 츠카사 였기 때문에…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는 걸까?
츠쿠시 자신도 그 이유를 몰라 혼란스럽다.
#4. 갑작스런 츠카사의 방문…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츠쿠시!
츠카사가 찾아왔다. 츠카사도 긴과 싸워서 지금 얼굴이 엉망이다. 긴도 그렇지만…
그런데 이 녀석 느닷없이 찾아와서 중학교 어디 나왔냐? 다도는 배웠냐? 이런 건 왜 물어 대는 거야? 기분나쁘게!
그리고 대체 뭘 추천한다는 거야?
츠카사는 뭐가 그리 즐거운 거지? 츠카사의 저런 표정…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츠쿠시다.
#5. 츠쿠시의 불길한 예감은 어느덧 현실로…
츠쿠시의 불길한 예감은 현실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빚으로 경마해 몽땅 날리고…
엄마는 그런 아버지 때문에 이혼하겠다고 난리다. 이게 다 돈 때문이다. 아버지가 진 빚 800만원.
츠쿠시, 무슨 생각인지… 츠카사에게 돈을 빌리러 갔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츠카사가 순순히 돈을 빌려 주겠단다.
그리고 그 돈을 갚는 방법도 알려줬다. '틴 오브 재팬'에 나가라고… 그 우승 상금이 800만원이라고…
그 대회 우승자가 시즈카, 츠바사 정도는 돼야 가능한 일임에도… 츠쿠시 그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왜? 츠쿠시에겐 800만원이 필요했으니까!
아마 그 대회가 어떻게 치뤄지는 줄 알았더라도 대회에 나가겠다고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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