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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카사, 루이와 츠쿠시가 함께 밤을 보내는 동안…

루이와 츠쿠시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고 그들을 퇴학시키려 했던 츠카사는
츠바사의 중재로 3:3 농구 게임을 했었다.
10분의 게임이 거의 끝나갈 무렵, 경기를 포기하고 사라졌던 츠카사는 길거리의 깡패들을 신나게 두들겨 패주고는 기분이 좀 풀린 듯 집으로 돌아왔는데…
츠바사 누나가 그들에게 방을 내 주었을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
게다가 츠바사는 둘이 함께 지내는 것을 남자답게 지켜보라고까지 요구했다. 그래야 남자라고…
츠카사가 광분할 줄 알았던 소지로와 아키라는 의외에 침착한 츠카사의 행동이 놀랍기만 한데…

사실 츠카사, 루이와 츠쿠시가 함께 지내는 그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츠쿠시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쾌하게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보고 있었거든!

#2. 츠카사가 경기를 중도에 포기한 이유

츠카사, 유치원 때 루이의 곰 인형을 망가뜨린 적이 있었다. 굳이 그 인형이 아니어도 됐는데…
루이가 주기 싫다고… 소중히 여기면 여길수록 그것이 더 갖고 싶어서 뺏으려다 그만 곰 인형이 찢어져 버리고 말았다.
츠카사, 사과할 생각도 않고 루이의 잘못이라고 말은 했지만… 사실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루이가 다음날 화를 낼 거 같아서… 그래서 대책까지 다 세워뒀는데…
다음날, 루이는 화내기는커녕 웃으며 인사를 건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었단다. "이 녀석한테는 이길 수 없다"고…
그리고 그것이 마음에 빚으로 남았던 츠카사. 그 빚을 루이와 츠쿠시의 퇴학을 놓고 하는 경기로 갚는 거란다.
츠쿠시를 그때 그 곰 인형처럼 너덜너덜하게 망가뜨릴 수가 없어서…

츠카사, 정말 루이에게 빚을 갚으려던 것이었을까?
그보다는 츠쿠시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 핑계가 필요했던 건 아니었을까? ^^

(TV에선)
방송에선 지후의 로봇을 준표가 빼앗다가 차에 깔리는 것으로 표현됐다.
지후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직접 만들어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로봇을…
그러나 잔디와 지후가 함께 밤을 보내거나 하는 건 없었다.

만화와 방송은 조금은 다른 면이 있다.
에피소드가 표현은 되지만 순서가 바뀐다든지… 상황을 조금 바꾼다든지…
잔디가 문도 잠그지 않고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사건이 지후와의 첫 데이트 때가 아닌 한참 후에 발생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그러나 루이와 츠쿠시의 합방씬은 결코 살릴 수 없었겠지!

2009/03/05 23:25 2009/03/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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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의 고통사고로 결방까지 하게 된 '꽃보다 남자'.
미리 찍어논 것도 없는지 굳이 하루 결방을 선택한 그들이... F4를 한 자리에 모아 놓고 토크쇼를 벌였다.

미리 찍어논 것도 없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그들을... 굳이 그렇게 불러 모아야 했을까?
재밌는 장면 보여주고... NG 컷 내보낼 거면... 그들 없이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그들의 장기를 보여준다고 하기엔 너무 준비 없어 보이는 게 티가 난다.
차라리 동영상 인터뷰나 영상 메시지 같은 걸로 처리 하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안그래도 피곤한 그들. 구혜선을 핑계 삼아 잠시 쉬게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더라면... 우린 좀 더 뽀송뽀송한 F4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그 그림같은 우리의 F4를 쉬지도 못하게 만든 제작진이 원망 스럽다!
2009/03/03 09:20 2009/03/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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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바사, 루이와 츠쿠시를 위한 방을 내어주다

농구경기가 끝난 후, 츠카사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 사이 츠바사는 F4, 그리고 츠쿠시와 또 거나하게 한잔 드신다. 이거 축배라고 해야할지…
그리고 루이와 츠쿠시가 아직 아무 사이가 아님을 안 츠바사, 그들을 한 방에 가두기까지 하는데…

이때, 츠바사의 동생 츠카사는 길에서 깡패를 만나도 시큰둥 하고… 지갑을 빼 가도 그저 귀찮을 따름이었다. 만사가 귀찮았겠지. 그들의 입에서 '루이'이름이 들어간 '마루이 카드'란 말마 꺼내지 않았다면 말이지!!
깡패들이 무슨 짓을 해도 가만히 있던 츠카사는 '루이'라는 단어에 광분했다.
아마, 자기 누나가 루이와 츠쿠시를 위한 방을 마련해 줬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거기서 깡패들을 상대하고 있진 않았겠지만 말이지!!

#2. 츠쿠시, 루이의 고백을 듣다


단 둘이 방에 갇힌 루이와 츠쿠시. 안그래도 어색해 죽겠는데… 루이는 이 상황이 좋단다.
짧은 순간… 또 츠쿠시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편다. 그리고 당황한 나머지 이런저런 얘기를 허둥대며 꺼내 놓는데…
어쩌면… 루이도 이런 츠쿠시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건 아닐까? 츠카사 같이 말이지!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루이에게 시즈카가 남아 있다.
그리고 자기 때문에 츠카사와 츠쿠시의 사이가 나빠졌을까 걱정도 되는 게… 지금 루이의 솔직한 심정이다.
츠쿠시는 생각한다. 혼자 까불고 착각한 것이지만… 두근거리고 설레는 걸 어쩌겠냐고…
시즈카 선배를 이길 순 없지만… 그래서 마음이 조금 아프지만…
츠쿠시는 다시 일어설 거다! 왜? 츠쿠시니까! 잡초 같이 잘 버텨줄테니 말이다.
2009/03/03 02:19 2009/03/0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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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카사, 루이와 츠쿠시를 추방하려 하다

츠쿠시와 루이의 키스 장면을 목격했던 츠카사. 게다가 누나를 따라 자기 집에 들렀던 츠쿠시가 루이의 집에 다녀오는 길이란 소리에 또 불같이 화가 났다.
학교에선 츠쿠시 때문에 루이가 F4에서 제명됐다고 츠쿠시를 미워하는 여론이 강했다. 게다가 루이가 츠쿠시를 옹호하고 나섰으니 이제 츠쿠시가 설 자리는 더더욱 좁아지는데…

츠카사는 루이가 비운 F4의 자리를 츠쿠시의 동창인 가즈야로 채웠다.
그리고 폭탄선언을 하는데…

"이 두 사람을 1주일 내에 학교에서 추방한다."

츠카사의 질투심은 이제 극에 달한 모양이다.

#2. 츠카사, 츠쿠시와 루이의 퇴학을 요청하다

츠카사,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츠쿠시와 루이를 눈앞에서 사라지게 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이건 F4 내부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그렇다고 고집을 꺾을 츠카사가 아니다.
그런데 정작 츠카사가 화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루이의 츠쿠시에 대한 감정이 진심이 아니어서란다. 시즈카가 결혼하게 생겼으니 그 고통을 츠쿠시를 이용해 잊으려는 것이라고…
그걸 용서할 수 없다는 츠카사. 이걸로 츠카사는 츠쿠시에 대한 마음이 진실이라는 것만 드러난 셈이 되는데…
츠카사 정말 단순하다. 그게 츠카사의 매력이기도 하고… ^^

츠카사, 교장을 찾아가 학교 기부금을 놓고 협박했다. 츠카사 집안의 기부금이 없다면 학교 운영에 큰 지장이 있음을 너무도 잘 아는 교장은 츠카사의 요구를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일은 츠카사가 원하는 대로 진행되는 듯 했다. 츠바사가 나타나기 전까진…

교장 한 사람을 두고 두 남매가 '퇴학을 시켜라', '퇴학시키지 마라'를 외치며 난리를 치고 있으니… 교장도 참 난감하겠다.
이때, 츠쿠시가 스스로 자퇴하겠다고 나선다. 역시 오지랖 여사시다.
그런데 루이까지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건 뭐야. 게다가 아키라까지?  이거 엉망진창이군!

이 상황을 더 참을 수 없었던 츠바사. 이번 일을 스포츠 대결로 결정지으란다.
3 대 3 농구 대결로…
아무리 봐도 결과는 뻔해 보인다. 츠쿠시도 가즈야도 농구 실력은 영~ 아닌 것 같거든…
희망은 루이뿐이다. 그럼 3 대 1로 싸우는 거나 마찬가진데!!! 어쩌나!!!

#3. 츠쿠시와 루이의 퇴학이 걸린 F4 농구대결

시합 전날, 츠카사는 츠쿠시에게 시합을 멈출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를 줬다.
자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면… 시합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츠쿠시의 답은 'No'였다. 츠카사의 말대로 오늘 밤의 일을 후회할 날이 올지라도…
유리구슬같이 투명한 루이의 눈동자를 믿기로 했으니까!

드디어 시합은 시작됐다. 게임은 10분간 치러지고… 많은 점수를 따는 팀이 이긴다. 두 팀의 결의가 대단하다.
그러나 막상 게임이 시작되고 나니 승패는 쉽게 결정 나는 것처럼 보였다. 7분 경과할 동안 8 대 0 이니 말이지.

앞으로 남은 시간 3분. 루이, 경기 도중 갑자기 츠쿠시의 이마에 키스했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기겠다더니… 츠카사를 자극하기 위한 작전이었나 보다.
츠카사의 눈빛이 흔들린다. 아무래도 루이의 작전이 제대로 먹히고 있나 보다.

#4. 시시하게 끝나버린 시합

루이의 활약으로 점수는 차곡차곡 쌓여갔다. 벌써 6점이나 쫓아갔다.
앞으로 남은 시간 30초. 2점을 딸 수 있는 거리에서 골을 넣기만 하면 동점이 된다.
츠쿠시, 루이의 응원을 받고 회심의 한 골을 향해 슛을 날렸지만… 들어가지 않았다.

이 어수선한 틈을 타, 가즈야 동점골인 줄 알고 한 골을 성공 시켰다.
경기는 10초가 남았고… 스코어는 8 대 7. 한 점만 따라가면 되는데…
갑자기 츠카사가 경기를 멈췄다. 이런 애들 같은 놀이가 재미없어졌다면서…

이 무슨 변덕인지… 츠카사, 게임을 포기라도 한 듯… 이제 어떻게 되는 상관없다며 경기장을 나가 버렸다.
츠바사가 노린 건 어쩜 이런 상황인지도 모르겠다. 누구보다 동생을 잘 아는 츠바사가 결코 츠쿠시에게 해가 될 짓을 하지 않으리라 믿었는지도…

츠쿠시는 안다. 츠카사가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상관없다고 선언해 주지 않았다면… 퇴학당했을 거란 걸…
츠카사의 뒷모습이 쓸쓸하다.

(TV에선)
TV에서 준표와 지후의 대결은 농구가 아닌, 승마/카 레이싱/수영 3종목 이었다.
첫 번째 승마에서는 지후의 승리가 점쳐졌지만, 오히려 준표에게 지고…
두 번째 시합 카 레이싱은… 레이싱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 지후가 이를 극복하고 승리를 했다.
이렇게 1 : 1 인 상황에 마지막 경기는 수영.
준표는 어릴 적 안 좋은 사고로 사고로 수영하지 못 했다. 대신 이정과 우빈이 대신 경기를 치러주고,
상대편은 수영 선수 출신이었던 잔디와 지후가 한편이 되어 시합이 시작됐다.
마지막 박빙의 승부가 치러지는 순간, 갑작스런 정전으로 그 결과는 보지 못했다.

결국, 만화에서 처럼 시합의 끝을 보지 않고 준표가 시합을 중단하는 것으로 마무리!!!

후문에 의하면 레이싱 경기 때 파손된 차의 수리비만 5천만원 대라는데… 와우!
5천만원이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이나 한번 하고 싶다~~~

2009/03/02 00:10 2009/03/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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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가 제4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다시 뭉쳤다.
우리 준표님은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도 받고~~ 추카추카~

이민호를 호명할 때…  일제히 일어나신 우리 F4님…
그 자체로 빛나더이다.

훌륭하오~~



김범도 '에덴의 동쪽'으로 후보에 오르긴 했지만…
동료의 수상에 아름다운 미소를 잊지 않는 김범.
멋찌오~



루이 현중, 인기상!!  (윤아도 신인상에 이어 인기상까지~)
F4가 모두 축하해 주니~ 또 한폭의 그림!



모두모두 추카추카!

근데 시상식이 너무 급하게 끝난 느낌은 뭔지 …
볼만하다 했더니 훅~ 지나간 느낌이랄까!!

2009/02/27 21:29 2009/02/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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