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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찬가

매일마다 준표생각
자나깨나 준표생각

쌍코피는 기본이요
흘린침에 집잠겼고

지후찬가

완벽함에 그저 찬양
정말이지 사람맞소

헉헉대는 이가슴을
어찌해야 좋단말고

이정찬가

내가 만약 과다출혈
심장마비 숨진다면

이 모든게 당신미소
덕분이라 여기시오

우빈찬가

갈고닦은 절대음감
팝송 한곡 해준다면

평생동안 잊지않고
우빈만을 찬양하리

꽃남찬가

너도나도 에프포에
흠뻑빠져 기절하네

꽃남보는 재미쏠쏠
하루하루 즐겁다네

2009/02/27 09:49 2009/02/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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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이가 말한 '단둘만이 있을 수 있는 곳'으로 가다

루이가 말한 '단둘만이 있을 수 있는 곳'은 다름 아닌, 루이의 집이었다.
츠쿠시는 루이가 가자는 곳이 루이의 집이라서 놀랐고…
루이의 집에서는 루이가 시즈카가 아닌 다른 여자를 집에 데려온 루이 때문에 놀랐다.

루이의 집에서 본 앨범엔 F4의 어린 시절이 고대로 담겨 있었다.
건방져 보이는 개구장이 츠카사도… 어릴 때부터 여자에 둘러싸였던 소지로도…
그리고 시즈카와 함께 했던 어린 루이도…

츠쿠시, 루이와 시즈카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그들이 함께 이뤄낸 역사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생각을 잠깐 했다.
그런데 어느덧 잠이 들어버린 루이는 2시간이 지나도 깨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츠쿠시는 우연히 아키라랑 소지로가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츠카사가 사쿠라코를 집에 데려왔다고??? 이게 무슨 일이야?

#2. 어느새 츠쿠시가 있던 자리에 사쿠라코가 들어와 있었다

츠카사의 집으로 간 츠쿠시. 츠카사와 사쿠라코가 다정히 얘기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말았다.
그런 츠쿠시를 발견한 사쿠라코의 표정이란…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서늘하게 만들었는데…

사쿠라코가 직접 고백하지 않았던가! 자기는 츠카사에게 진심이라고…  어릴 적부터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그러니 방해하지 말아 달라고…
조금 전까지 루이와 데이트를 했던 츠쿠시. 온몸의 힘이 쫙 빠져나가는 이 느낌은 뭐지?

안 그래도 기분 엉망인데… 울고 싶은 아이 뺨 때려준다고… 누군가 치근대는 게 아닌가!
그런데… 그게 츠쿠시를 향한 추파가 아니었나 보다. 어떤 성격 대단한 언니… 속 시원히 찌질이를 몰아냈다.
험악하게 "빨리 꺼져!"를 외치던 그 언니… 츠쿠시를 걱정하며 집에 가서 쉬었다 가란다.

그런데…  이 언니…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일까?

#3. 앗! 그 언니는 바로 츠카사의 누나 츠바사였다니…

츠쿠시, 언니를 따라 집에 가서야 생각났다. 츠카사의 누나 사진을 봤었던 기억이 이제야 났다.
그 언니…  바로 츠카사의 누나 츠바사였다. 이럴 줄 알았으면 여기 오지 않는 건데…  후회막급인 츠쿠시다.
게다가 집에는 사쿠라코까지 와 있지 않았던가!

츠카사와 츠바사의 2년 만의 재회는 좀 남달랐다. 반갑다는 인사는커녕 주먹이 날아다녔으니 말이다.
그리고 츠바사 언니, 사쿠라코 같은 애는 적성에 맞지 않으신가 보다.
애교 떨어대는 사쿠라코를 제대로 무시해 주신다.

츠쿠시, 어떻게든 이 자리를 피해 보려 하지만…  도대체 출구를 찾을 수 없어 집을 몇 바퀴나 돌던 츠쿠시는 츠카사와 마주치고 말았다.
게다가 얼떨결에 핑계를 댄다는 것이 루이 집에 갔다왔다는 말까지 해버렸으니…
안 그래도 화가 머리끝까지 난 츠카사를 제대로 자극했다.
난폭해진 츠카사…  츠쿠시가 루이와 키스하고 안았던 것이 큰 상처가 됐었던 듯…  츠쿠시를 몰아세웠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츠바사 누나가 나타나 츠카사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4. 츠바사, 츠쿠시에게 츠카사를 부탁하다

츠바사, 츠카사를 향해 주먹과 발길질을 시원하게 날리던 모습은 어디 가고 츠쿠시가 무사한지 세심하게 살핀다.
츠바사에게 맞아 나가떨어진 츠카사는 어떻게 되는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츠쿠시에겐 차를 마시잔다.
차를 마시자고 했으면 차를 마셔야지…  왠 와인? 츠쿠시는 아직 고등학생인데…

츠쿠시, 언제 술을 마셔 봤겠어? 와인 몇 잔에 거나하게 취했다.
그리고 얼떨결에 츠카사가 화내는 것도 당연하다고 하고… 루이와 잘 안된다고도 하고… 횡설수설이다.

츠바사, 둘이 초면이 아니란 것뿐 아니라… 그것 이상의 일이 있음도 짐작할 수 있었다.
굳이 츠카사를 불러내 츠쿠시를 옮기라고 명령한 츠바사.
투덜대긴 하지만… 츠바사는 츠쿠시를 무슨 깨지기 쉬운 물건을 다루듯 부드럽게 안아 옮기는 츠카사를 지켜봤다.

그리고… 츠쿠시가 깨어났을 때… 츠쿠시에게 츠카사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어릴 때부터 둘이 보낸 시간이 많았던 그들… 집이 부자였기 때문에 츠카사 주변에 친구가 없었단다.
묘하게 고압적인 성격을 갖게 된 것도…  외로움을 달래려고… 
어떤 방법으로든 친구를 만들고 싶은 츠카사가 생각해 낸 고육지책이었다는 거다.
잘난 척해도 나쁜 아이는 아니니… 이해해 달라는 츠바사.
츠쿠시 같은 사람이면 츠카사를 맡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츠카사를 버리지 말아달라 부탁한다.

츠쿠시도 츠바사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이제는…  그럴 자격이 없다는 생각에 마음 아픈 츠쿠시도 이 상황이 안타깝다.

2009/02/27 01:50 2009/02/2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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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지후찬가' 떴다~~

Posted 2009/02/26 16:55, Filed under: 꽃보다남자/TV는...




지후찬가

지후선배 애절눈빛
누나들은 가슴앓이

살인미소 자랑마라
누나들은 죽어난다

피디님하 지후선배
샤워씬도 넣어줘라

달콤섹시 목소리에
누나들은 잠못잔다

구절구절 옳은 말씀이오. 지후님의 눈빛 너무 애절합니다~
2009/02/26 16:55 2009/02/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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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화에선

원작에서 츠쿠시의 화장실 사건은 루이와의 첫 데이트 때 발생한다.
루이와 페스트푸드점에 갔던 츠쿠시.
루이와의 첫 키스가 좋기도 했지만… 츠쿠시는 자꾸 츠카사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찼는데…
너무 생각에 몰두했었나? 그러다 화장실 문 잠그는 걸 놓쳤다.

루이는 무슨 일이 생겨도 별 반응이 없다. 그러나 츠쿠시가 울고불고하는 건 재밌나 보다.
루이, 츠쿠시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단둘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을 만큼.

#2. TV에선

마카오로 준표를 찾아간 잔디. 준표에게 제대로 차였다.
대면하기 전까진 무슨 일이 있으려니 믿고 싶었다. 그러나 준표의 입에서 지우고 싶은 얼룩이 된 잔디는 이제 돌아갈 일만 남았는데…

잠이 덜 깬 잔디. 낯선 마카오에서 무심코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고 있었다.
지후도 아침에 깨어 그냥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그곳에 잔디가 있었다.
잔디, 자신이 원망스럽다. 이 무슨 망신살이냔 말이지!!!!

잔디, 너무 창피해 방에서 엉엉 울며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지후가 아무리 괜찮다고 달래도 끄떡도 없다.

잔디 얼마나 울었을까? 지후가 외출한다고 했으니… 살짝 문을 열고 나왔는데…
친절한 지후, "메모리 삭제 완료^^"란 메모와 함께 아침을 준비해 두었다.
잔디, 엉엉 울 때는 언제고… 메모 하나와 차려진 밥상에 또 해맑게 웃는다.
구김 없는 잔디가 사랑스럽다.

2009/02/24 23:31 2009/02/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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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카사, 츠쿠시와 루이의 키스를 보고 있었다

시즈카가 차기 프랑스 대통령 후보로부터 청혼을 받았다는 기사는 루이를 힘들게 했다.
그리고 그런 루이를 바라보던 츠쿠시도… 루이를 걱정하는 맘이 컸는데…
사실 츠쿠시는 루이 옆의 사람이 시즈카 였기 때문에 포기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시즈카에겐 다른 남자가 있었고, 시즈카를 쫓아갔던 루이는 돌아와 츠쿠시 옆에 있었다.

루이를 위로하려던 츠쿠시, 위로는커녕 자기 고백이 되고 말았다.
아무리 애써도 행복해지지 않는다고… 루이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고 고백하고 말았다.
츠쿠시의 고백은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졌고… 어쩌면 오래전부터 이렇게 되길 기다려왔던 것 같았다.
몸이 부서지도록 안고 있어도 상관없을 것 같았다. 츠카사를 발견하기 전까진…
츠쿠시는 자기를 향했던 츠카사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놨다.

츠쿠시는 결코 츠카사에게 상처를 줄 생각은 없었다. 이렇게 될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좋아한다고… 믿는다고 말하던 츠카사 였는데…

츠카사는 다음날 혼자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전용비행기가 없어진 일행들은 가즈야의 통통배를 타야만 했는데…
루이가 떨고 있는 츠쿠시를 조용히 위로한다. 그러나 그의 손은 따뜻한 츠카사의 손과는 달랐다.
가늘고 차가운 손은… 츠카사의 따뜻한 손과 달랐다. 그걸 이제야 느끼는 츠쿠시다.

#2. 루이, F4에서 제명당하다

학교로 돌아온 그들. 루이의 행동은 F4 내부에서도 이해받지 못했다.
츠카사가 츠쿠시를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그랬기 때문이었는데…
츠카사는 루이를 F4에서 제명시켰고… 츠쿠시에겐 냉담했다.

루이와 츠쿠시, 그들만의 비상계단에서 만났다.
츠쿠시는 이 모든 일이 자기 때문에 벌어진 일만 같았지만… 루이는 진심이었단다.
루이는 자기를 F4에서 제명한 츠카사를 원망하기보단 그림을 그리며 화가 났을 츠카사를 그리고 있었는데…
츠쿠시는 그게 아니라며 다시 츠카사를 그렸다. 곱슬 거리는 머리에 치켜뜬 눈썹까지 제대로 그려 넣었다.

그런데 갑자기 츠쿠시가 그린 그림 위로 뜨거운 눈물이 두두둑 떨어졌다.
츠쿠시의 우는 모습을 바라보던 루이, 왜 갑자기 데이트가 하고 싶어졌을까?
루이는 츠쿠시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3. 츠쿠시, 루이와의 데이트

루이가 머리를 자르고 나타났다. 잘 생긴 얼굴.
츠카사도 곱슬거리는 머리만 아니었다면 잘생긴 얼굴이라고… 어느덧 또 츠카사를 떠올리는 츠쿠시.
루이와의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루이는 츠카사와 달리 츠쿠시를 긴장시키고 있었다. 이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고 싶었든 츠쿠시는 실수로 시즈카 얘기를 꺼내고 말았다.
거기가 하필 루이가 시즈카의 광고에 키스하던 곳일 게 뭐람 말이지!

루이나 F4들은 늘 그들끼리만 어울렸기 때문에 이런 외출이 어색하단다.
루이가 편하게 대해달라고 한 그 순간 하필 또 덜렁거리다 벽에 부딪힐 건 또 모야!

그러나 루이의 반응은 츠카사와 달랐다. 츠카사라면 구박을 하더라도 자기가 지켜줘야 한다고 잘난 척을 했을 텐데…
루이는 자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조차 몰랐다.
츠쿠시… 자꾸 츠카사가 떠오른다. 그 아이의 마음이 진심이었다는 걸… 그 아이를 너무 다치게 했다는 걸…
그래서 마음이 무거워지는 츠쿠시, 조금 더 있다간 눈물이 날 것 같아 잠시 자리를 피했는데…

너무 오래 멍해 있었던 걸까? 화장실 문 잠그는 걸 그만 잊고 말았다.
그리고 또 그걸 하필 루이에게 들키고 말았다.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츠쿠시.
그러나 그런 츠쿠시가 루이 눈에는 좀 다르게 보이나 보다. 둘만이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하니 말이다.

(TV에선)
TV 속 잔디와 지후의 데이트는 준표와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답습하여 잔디를 우울하게 만들었는데...
루이는 너무 연애 경험이 없어 다소 썰렁하고 불편한 자리를 만들었다.
츠쿠시, 어쩌면 루이와의 데이트를 기다렸을지도 모르지만... 막상 루이와의 데이트는 다소 불편했고...
자꾸 츠카사와 비교하게 되는데...
저 화장실 컷은 초반 데이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루이가 머리 자르는 것도...
그 장면은 잔디가 마카오에 다녀온 후, 그러니까 잔디가 준표의 지우고 싶은 얼룩이란 소리를 들은 후에 진행됐다. (15회에서...)
루이의 머리 자른 모습도 멋지지만... 지후의 자른 머리는 현중의 외모를 더욱 빛내 주었는데...
잔디에게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지후가 앞으로 준표와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기대된다.

2009/02/24 01:24 2009/02/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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