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ous : 1 : 2 : 3 : 4 : 5 : Next »


#1. 츠카사의 캐나다 별장에 도착하다

츠쿠시, 츠카사와 동물원 데이트의 끝을 또 다툼으로 끝났는데…
츠쿠시가 가면 자기는 캐나다 별장에 안 가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츠카사도 캐나다행 비행기에 올랐다.
게다가 못난이 3자매와 사쿠라코까지? 이게 웬일이야? 갈수록 태산이다.
이유야 어떻든 캐나다에 도착한 츠쿠시와 츠카사. 또 만나자마자 다툰다.

#2. 츠쿠시, 츠카사에게 스노보드 배우다

상황이 어떻든 츠쿠시, 캐나다 여행을 즐기기로 맘먹었는데…
처음 타 보는 스노보드. 제 맘대로 될 리가 없다.
근데 츠카사는 멋지게 스노보드를 타는 게 아닌가! 츠쿠시 얼떨결에 '멋있다'라는 말을 내뱉고 말았다.

츠카사, 츠쿠시의 칭찬으로 우쭐해져서 츠쿠시의 스노보드를 가르쳐 준단다.
근데 그 교습법이 또 문제. 잘 못한다며 '퍽'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등을 내리치는 츠카사. 그냥 맞고 있을 츠쿠시가 아니니… 스노보드 하나 배우는데 무척 시끄럽다.

#3. 츠쿠시, 유키를 찾아 눈 속에서 헤매다

츠쿠시, 어릴 적 단짝 친구 유키가 혹시 에토쿠의 못난이 3총사나 사쿠라코에게 해를 당하지 않았을까 걱정스러웠는데…
유키가 보이지 않는 게 아닌가!
츠쿠시 보이지 않는 유키를 찾아다녔는데… 유키가 야간 경기 나갔다고?
이 날씨에? 혼자 나갔다고? 큰일이다!
루이가 차를 가져와 함께 찾으러 가자고 했지만… 츠쿠시는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다.
그렇게 츠쿠시가 유키를 찾아 스키장으로 나간 사이. 유키가 샤워를 마치고 떡 하니 나타나는 게 아닌가!
이런! 앗뿔사! 루이는 츠쿠시가 속았다는 걸 알아챘다.

#4. 츠카사, 츠쿠시를 구해 돌아오다

츠쿠시, 온통 하얀 스키장에서 유키를 찾아 헤매다 그만 길을 잃었다. 게다가 발목까지 삐고…
얼마를 그렇게 헤맸을까? 츠쿠시는 정신을 잃고 쓰려졌는데… 다행히 츠쿠시를 쫓아 나온 츠카사에게 발견됐다.
그런데 문제는… 츠쿠시가 체온이 너무 많이 내려갔다는 데 있었다.

츠카사, 츠쿠시를 안고 겨우 산장을 찾아 들어갔다. 이 상태로 별장까지 가는 건 불가능한 상황.
츠카사 산장에 불을 피워 츠쿠시의 몸을 녹여줘야 했는데… 그 방법이 츠카사의 체온으로 녹여주려 했던 것.
그러려면 츠쿠시의 눈 속에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있을 순 없었다. 그 상태로 두었다간 동상에 걸리기 십상이거든.

지금 상황에선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렇게 츠카사의 체온으로 몸을 녹이는 츠쿠시, 츠카사가 좋은 애란 생각을 잠깐 했다.
츠카사는 '좋은 애' 보다는 '좋은 남자'란 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
그렇게 산장의 아침이 밝아왔다.
츠쿠시를 업고 산장을 내려오는 츠카사. 조심스럽게 속내를 보였다.
츠쿠시가 잘못 된 줄 알았을 때… 그때…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고… 이젠 걱정시키지 말라고~
츠카사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가슴이 찡해지는 츠쿠시다!

어쨌든 츠쿠시와 츠카사는 무사히 별장으로 돌아왔다.
둘이 무사히 돌아온 것이 기뻤던 F4 친구들. 이제 무사히 돌아온 걸 확인했으니…
궁금한 것이 생겼다. 둘이 하룻밤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TV에선)

TV와 원작의 에피소드는 순서와 상황이 뒤바뀌면서 같은 소재로 다른 내용을 보여주곤 한다.
잔디에게 스키를 가르쳐주던 준표는 무척 친절했는데…
그리고 잔디를 스키장에서 찾은 준표는… 산장에서 키스도 나눴고~

이제 딱 2회 남았는데… 준표의 기억상실과 준표에게 나타난 새로운 여인과 준표 아버지 등등의 얘기를 어떻게 다 쏟아내려나?
초반 스피드를 내다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꽃남'은 이제 막바지 스파트를 기다리고 있다.
훌륭한 편집기술을 한 번 기대해 보고 싶다.


2009/03/29 10:44 2009/03/29 10:44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264

Leave a comment



#1. 근로 소녀는 괴로워!

T.O.J(틴 오브 재팬) 대회가 끝난 츠쿠시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알바를 해야 하는 츠쿠시.
단짝 친구 유키와 츠쿠시는 겨울방학 내내 알바해야 할 처지다.
그런데 F4는 웬일이래? 게다가 알바까지 도와준다고?
이건 뭐 F4가 나서면 안 되는 일이 없다. 가제 주인이 5년 벌 돈을 하루 만에 벌게 해줬단다.

그런데 F4가 웬일로 찾아왔나 했더니… 캐나다로 여행을 가잖다. 근데 그게 하필 츠카사 별장이야?
음… 좀 그런데~
게다가 츠쿠시는 사회 경험 쌓으려고 알바 하는 게 아니잖아. 생계를 위한 거잖아~
어떻게 츠쿠시가 해외여행을 꿈꾸겠어. 당연히 못 간다고 했지.

그런데 츠카사 녀석, 굳이 전화해서 오지 말라는 건 뭐야. 츠쿠시가 가면 자기가 안 간다고?
그 츠카사 녀석이 오지 말라는 전화만 안 했어도 말이지… 츠쿠시는 정말 안 가려고 했다니까!

#2. 츠카사, 츠쿠시와 크리스마스에 데이트하다

F4들이 아무리 꼬셔도 캐나다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츠카사.
함께 여행 가기도 싫은 츠쿠시와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는 왜 하러 간 거야? ㅋㅋ
핑계는 츠쿠시가 빌린 돈 800만 원 중에… 대회에 나가서 받은 상금 200만 원을 갚고 남은 빚을 받는다지만… ^^

그들의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불청객이 하나 있었다.
다름 아닌 T.O.J 대회에 나왔던 츠카사를 꼭 닮은 류스케.
그들은 만나자마자 한바탕 싸움이다. 어쩜 저리 똑같은지!!

그런데 류스케 녀석 꽤 당돌하다. 류스케는 12살 차이 정도는 문제가 아니란다. 정말 귀여운 녀석이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츠카사와 류스케의 2차전.
츠카사, 어린 애를 상대로 한 발짝 양보도 없다. 쯧쯧.
그렇게 츠카사는 류스케를 울리고 말았다.

#3. 츠카사, 츠쿠시, 류스케 함께 동물원에 놀러 가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들은 셋이 동물원에 놀러 갔다.
계속 툴툴거리는 츠카사. 마냥 즐거운 츠쿠시와 류스케.
무심한 듯하던 츠카사, 류스케가 키가 작아서 코끼리를 제대로 보지 못하자 목마를 태워서 보여준다.
츠카사에게 이런 면이 있다니!! 류스케에게도 츠쿠시에게도 놀라운 일이다.

이들의 이런 다정한 그림을 그리 길게 가지 못했다.
세노스케와의 일이 궁금했던 츠카사.
왜 츠카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지 몰랐던 츠쿠시.
그들의 동문서답. 우문우답의 대화는 또 싸움으로 번지고…
게다가 류스케가 쉬를 해 버리는 바람에 그 싸움은 정점에 달했다.
그럼 그렇지! 이들이 이렇게 다정하게 지내는 건 좀 어색하긴 하지?!

#4. 츠쿠시, 드디어 캐나다 여행을 떠나다

츠쿠시의 단짝 유키, 모처럼 찾아온 해외여행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유키, 열심히 츠쿠시를 설득하는데…
츠쿠시, 츠카사도 안 간다고 했으니… 별문제도 없을 것 같고… 유키도 저렇게 가고 싶어하니…
잠깐 꿈을 꾸었다가… 돌아오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오른 캐나다 여행길.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설레기까지 했는데…
앗! 웬 못난이 3총사가 여기에???
게다가 츠카사까지 왔다고? 안 간다더니!!!
이런 이런! 이들의 캐나다 여행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TV에선)
준표와 잔디는 23회에서 동물원 데이트를 합니다.
이미 준표와 잔디는 서로 사랑하는 맘이 커진 상태에서 동물원에 놀러 가게 되지만…
원작에서는 츠카사와 츠쿠시가 아직은 서로의 마음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물원에 갔답니다.
사뭇 다른 느낌이라고나 할까~
준표와 잔디의 동물원 데이트는 달콤하고 즐거웠지만…

츠카사와 츠쿠시의 데이트는 서로의 마음도 확인하지 못하고 싸움으로 끝나 버렸습니다.

이제 '꽃남'은 2회 남았는데…
죽은 줄 알았던 준표의 아버지는 병상에 누워 있고,
(잔디가 책 읽어 주는 그 환자가 준표 아버지래요~)
준표가 기억상실에 걸린다는데…
음~ 단 2회에 그 많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해 집니다.
예전에 만화 '작은 아씨들'인가?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 책 맨 마지막을 만화가 아닌 소설로 설명해 버리고 얘길 끝맺었잖아요.
설마 '꽃남'도 그러려는 건 아니죠? 나래이션으로 마무리?
오~~~ 제발! 그런 일은 없기를…

2009/03/24 23:50 2009/03/24 23:50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256

Leave a comment



#1. 최종 결전을 앞두고 대기실에선…

츠쿠시는 '지성' 테스트를 무사히 넘겼다.
모두들 궁금해한 것은 츠쿠시가 말한 답이 알고 답한 것이었는지를…
그럼 그렇지! 츠쿠시는 그 질문이 뭔지… 답이 뭔지 도통 모른다.

지금까진 운으로 최종 결선에 올랐던 츠쿠시. 세노스케(긴)의 정혼자 아야노는 츠쿠시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했다.
뭐, 츠쿠시도 그럴 생각이다. 혼자 여기까지 온 게 아니잖아! 츠바사 언니와 그 많은 단기 속성 개인교사들…
그리고 800만 원을 기꺼이 빌려준 츠카사까지~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는 츠쿠시다.

이때, 긴이 대기실을 찾았다.
긴은 아야노가 가출까지 해서 대회에 참가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엉뚱하다고 말하는 긴에게 여직까지 차분하던 아야노가 흥분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였다.
"옛날에 날 색시로 삼아준다고 그랬죠?"라며…
근데 그 옛날이란 게 유치원 소꿉장난 때였으니… 아야노 의외로 정말 엉뚱한 구석이 있는 것 같다.

둘의 대화를 듣던 츠쿠시, 이 모든 사태가 자신이 태도를 분명히 하지 않은 때문이란 걸 깨닫는데…
그 대답을 해야 할 시점이란 걸 아는 츠쿠시. 대회가 끝나면 그 대답을 하겠다고…


#2. 3차 경기 시작 전 생긴 작은 소란

이제 '틴 오브 재팬'의 마지막 관문 '현모양처' 경기만 남았다.
이제 곧 경기가 시작되려 하는데… 관중들 사이에 작은 소란이 있었다.
자격 미달인 츠쿠시가 결선에 오른 게 믿을 수 없다는 거다. 로비를 했느니… 뭐니… 장내가 소란스러워지는데…
츠카사의 돌발 행동은 이런 때 또 가만있지 못했다.
시원스레 주먹을 날리는 츠카사. 관중들도 에토쿠의 F4를 알고 있는 모양. 장내가 조용히 정리됐다.

이런 상황을 보며 아야노는 생각한다. 야유받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저렇게 화를 내는 친구가 있는 츠쿠시가 얼마나 행복할지에 대해…
이때까지만 해도 아야노는 이 상황을 그냥 객관적으로 바라볼 뿐이지… 츠쿠시가 왜 그렇게까지 사랑받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3. 드디어 시작된 3경기 '현모양처' 시합

츠카사의 공로(?)로 마지막 경기가 시작되었다.
앗! 그런데 이 아이들은 뭐야? 이번 경기는 21명의 아이들과 30분 동안 놀아주기다.
츠쿠시는 뭘 어찌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 하는데… 아야노는 무슨 계획이라도 있는지 여유만만이다.
츠쿠시는 첫 인사부터 무시를 당했는데… 꼭 리틀 F4 같은 녀석들. 그중에서도 리틀 츠카사 같은 류스케는 집중적으로 츠쿠시를 괴롭혔다.

츠쿠시가 처음 F4를 만났을 때처럼… 츠쿠시는 류스케를 다루고 있다.
"기다려! 너희들의 근성을 내가 바로 잡아주지." 라며~

츠쿠시의 도전이 츠카사를 자극했듯… 이번엔 류스케의 자존심을 제대로 건드렸다.
어느새 둘만의 대결을 시작한 츠쿠시와 류스케. 둘이 잘도 논다. 그리고 곧 친구가 되어버린 둘.
그러다 아예 아야노까지 끌어들여 줄넘기 놀이를 시작하는데…

이제 아야노는 느낀다. 세노스케(긴)가 왜 츠쿠시를 좋아하게 됐는지를…
약속된 30분의 경기를 마쳤을 때… 아이들은 더 놀지 못해 아쉬워했고…
아야노와 츠쿠시는 최선을 다했던 경기에 대만족 하고 있었다.

#4. 마지막 관문의 결과발표

이제 마지막 경기까지 모두 끝났다. 남은 건 21명의 아이들이 누구와 놀았던 것이 더 즐거웠는지 선택하는 것만 남았는데…
츠카사를 똑 닮은 류스케가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모두 같이 놓았으니 선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거 맞는 소리지~ 그래서일까? 다른 아이들도 모두 그렇다며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는데…
그래서 결국 최종 심사는 전문심사위원단의 종합심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종합심사 결과 T.O.J에는 아야노가 올랐고… 츠쿠시에게는 특별상으로 상금 200만 원이 주어졌다.
앗! 200만 원이라니! 너무 기뻤던 츠쿠시 또 잠시 본래의 모습을 돌아오기도 했다. ㅋㅋ

츠쿠시, F4의 축하를 받는데… 츠카사는 축하 인사도 까칠하다. 서민치고는 잘했다나?
에잇! 멋없어!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츠쿠시의 축하연을 하자는 F4.
그러나 츠쿠시는 만나야 할 사람이 있었다. 그는 다름 아닌 긴.
대회가 끝났으니… 츠쿠시는 긴을 만나러 가야 한다. 볼일 있다는 츠쿠시를 바라보는 츠카사의 눈빛이 저리 날카로운데 말이지…

#5. 츠쿠시, 긴을 만나다

긴도 츠쿠시가 특별상을 받을 걸 알고 있었나 보다.
그보다 츠쿠시는 긴에게 어려운 말을 해야 한다. 긴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고…
어쩜 긴도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츠카사를 향한 츠쿠시의 마음을…

근데 츠카사는 언제 여기 따라왔던 거야?
츠쿠시에게 옷을 벗어주며… 츠쿠시에게 남은 빚 600만 원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지내주면 탕감해 준단다.
그래! 츠카사가 800만 원을 굳이 받으려고 빌려준 건 아니었으니까~

'틴 오브 재팬' 대회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츠쿠시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것으로…

2009/03/22 13:41 2009/03/22 13:41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250

Leave a comment



#1. T.O.J(틴 오브 재팬) 대회의 개막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 3년에 한 번 열려 국내 제일의 여고생을 결정하는 T.O,J 대회.
이 대회에 츠쿠시는 아버지 놀음 빚 800만 원을 갚기 위해 출전했고…
츠카사는 츠쿠시가 이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자신에게 어울리는 여자라는 걸 입증하고 싶어했다.
이유야 어떻든… 츠쿠시는 츠카사의 누나 츠바사 언니의 도움을 받아 이 대회를 위해 2주간 피나는 노력을 했었다.
츠쿠시,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막상 대회가 시작되니 긴장한 탓에 혼자 얼어 있었다.

첫 번째 경기는 '미'를 겨루는 경기였다. 일류 디자이너 컬렉션 50벌에서 자기를 잘 표현할 수 있게 옷을 골라 입어야 한다.
그런데 츠쿠시… 이런 비싼 옷을 입어 본 적이 있어야 말이지!
뭘 골라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시간이 초과해도 감점이 되는 데 말이다.
이럴 때 가만있을 츠카사가 아니지! 츠쿠시에게 이 대회에 나온 목적을 다시 일깨워준다.
"츠쿠시! 네 목적은 800만 원이라구!"

#2. 츠쿠시, 1차 '미' 관문을 통과하다

맞다! 정신이 든다. 츠쿠시가 이 대회에 나왔던 목적이 있었잖아!
츠쿠시는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뿔싸! 왜 하필 저런 옷이냐고!!!
다른 참가자들에게는 쉬운 이번 경기가 츠쿠시에게만 어려웠는데…

드디어 평가가 시작되었다.
츠쿠시의 옷을 본 일반 사람들의 반응은 경악이었다. "저게 뭐야?" 라는~
그러나 단 한 사람. 디자이너 눈에만 달라 보였나 보다. 멋있단다!
아니 두 사람이군! 루이까지~~

그리고 이어진 결과 발표. 다행히 츠쿠시 '미'의 관문을 통과했다.

#3. 1차 '미'의 관문을 통과한 후 대기실에선…

1차 관문을 다행히 통과했다지만… 츠바사는 정작 걱정은 다음 관문이었다. 다음은 '지성'을 겨뤄야 하거든!
한편, 대기실에선 작은 소동이 있었다. 다른 참가자들이 츠쿠시가 상금을 목적으로 이 대회에 참가했다는 것에 대한 비아냥이었는데…
이때 츠쿠시의 편을 들어주는 아야노. 그런 아야노는 세노스케, 그러니까 긴의 정혼자란다.
그런데 긴이 집안도 버리고 함께 하고 싶은 여자가 있다기에 집을 뛰쳐나왔단다.

이렇게 예쁘고 뭐든 다 갖고 있는 이 여자. 게다가 긴에 대한 진심까지 느껴지는 이 여자가 츠쿠시와 마지막까지 겨루고 싶어한다.
츠쿠시가 마지막 관문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

#4. 2차 관문 '지성'은 영어회화 테스트

2차 경기 '지성' 대결이 시작됐다. 이번 대회 '지성' 테스트는 영어회화였다.
유학파 아야노에게는 문제도 되지 않을 관문이었지. 영어가 술술이다~
다음은 대기실에서 츠쿠시에게 딴지 걸던 언니 차례. 츠쿠시에게만은 지지 않겠다던 이 언니.
너무 긴장했는지… 찻잔을 떨어뜨려 실격당하고 말았다. (저런 저런! 그러게 맘을 곱게 쓰시지~ ㅋㅋ)
다음은 사쿠라코 차례. 사쿠라코도 나름 귀한 집 자식이라 무리 없이 대회를 치르는 듯했으나, 그녀의 영어는 저급영어였단다. (츠바사의 의견)

그리고 이제 츠쿠시 차례. 영어가 2주 만에 해결이 될 수 있는 거냐고!
츠쿠시, 푸른 눈동자의 외국인 눈에 빨려 들어갈 것만 같고…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정신 차려야 한다. 대답을 해야 해! 간단한 인사말 이잖아~ 그렇게 어렵게 뗀 입이 '넷'이었다.
츠쿠시~ 영어로 해야지~~~
아마도 시험관도 이쯤 되면 츠쿠시의 실력을 눈치 챘을 거다.
그다음 질문으로 넘어간 시험관 할머니. 휴~ 다행이다. 이건 대회 준비하면서 줄줄 외워뒀던 내용이었다.
간만에 츠쿠시 거침없이 대답해 나갔다.

#5. 츠쿠시, 2차 '지성' 관문도 통과하다

이제 차를 대접할 시간. 조명이 뜨거워 어질어질하다. 그건 시험관은 더했다.
나이 드신 분이 뜨거운 조명 아래서 여러 명을 상대했어야 했으니… 더 힘들었겠지!!
시험관의 말은 더 빨라졌고… 츠쿠시는 무슨 말인지 더 알아들을 수 없고…
자꾸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 시험관이 신경 쓰였는데…

아니나 달라. 시험관은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쓰러지는 시험관을 잡는 순간 츠쿠시가 내뱉은 '창백하다'란 뜻의 Pale!
이게 시험관 질문의 정답? 츠쿠시는 운도 좋아~~
시험관에게는 츠쿠시가 정답을 말했던 것보다 마음 씀씀이가 더 인상 깊었던 모양이다.
그 덕에 츠쿠시 2차 '지성' 관문도 무사히 통과.
이건 기적에 가까운 일!

총 6명이 출전한 가운데 아야노와 츠쿠시가 최종 관문 '현모양처'를 치르게 되었다.

2009/03/21 10:35 2009/03/21 10:35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249

Leave a comment



#1. 츠바사, 츠쿠시를 부르다

꼭 돈이 필요했던 츠쿠시, 츠카사의 요구대로 마음에도 없이 볼에 뽀뽀를 해서라도 돈을 받아야 했다.
아버지가 진 도박 빚을 빨리 갚지 않으면… 쓰러질 듯한 집이지만 그 집에서도 나와야 했으니까!
그런데 츠쿠시는 츠바사에게 '틴 오브 재팬 대회'가 어떤 것인지 듣기 전까진… 이 일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몰랐다.
지덕체를 겸비해야만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양가집 자녀들에게나 쉬운 그런 대회였는데…
츠바사도 어릴 적 츠카사가 '호떡'을 먹고 싶다고 떼를 쓰지 않았더라면 우승하기 어려웠단다.
그런 사정을 너무도 잘 아는 츠바사가 츠쿠시를 돕겠다고 나섰다. 2주일을 자기에게 맡겨달라고…

#2. 츠카사, 츠쿠시의 지성이 아닌 근성에 승부를 걸다

F4들은 이 '틴 오브 재팬 대회'에 츠쿠시가 나가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다.
루이의 생각도 그랬다. 츠쿠시가 대회에 나갈 경우 우승을 해서 츠쿠시가 츠카사와 맞는 수준으로 올라오는 게 아니라 구경거리만 될 거라고…
그러나! 츠카사는 츠쿠시의 저력에 승부를 걸었다.
혼자서 F4를 적으로 삼았던 그 근성을… 그 저력을 믿었던 츠카사다.

#3. 츠바사, 츠쿠시의 2주간 교육을 시작하다

츠쿠시를 위해 츠바사는 꽃꽂이, 다도, 예의범절, 영어회화, 요리, 매너, 메이크업 선생을 고용했다.
그렇게 시작된 교육. 츠쿠시에겐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는데…
게다가 이번 대회엔 이미 우승자가 정해져 있다고…
그것도 다름 아닌… 차기 유엔대사의 딸이자 긴의 집안에서 정약자로 정한 유학파 아야노란 여자였다.
그걸 친절히 알려주는 사쿠라코. 그건 사쿠라코만의 의견은 아니었다.
요즘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나오지 않아 츠쿠시의 소식을 궁금해 찾아온 긴에게도 같은 얘기를 들었다.
왜 하필 돈을 갚기 위해 츠카사를 의지하냐고 화를 내는 긴.
그런 긴 앞에 나타난 아야노란 여자.
츠쿠시는 아야노를 보고 그만 기가 죽어 버렸다. 츠쿠시가 보기에도 예쁘고, 집안도 좋고, 완벽해 보이는 여자였으니까!

#4. 츠쿠시, 야반도주를 시도하다

츠쿠시, 아야노를 실제로 본 후론 교육의 의지마저 잃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야반두주 하기로…
츠바사 언니가 도와주는 건 너무 고마운 일이지만…
2주 만에 예의범절을 익히고 안 되는 영어가 갑자기 해결될 리 없었으니까!
그런데 츠쿠시가 도망가려는 걸 알고 있기라도 한 듯. 츠카사가 츠쿠시의 방을 지키고 있었나 보다.
츠쿠시의 본성을 제대로 깨워준 츠카사. "너답게 하면 돼"라며 츠쿠시의 기운을 북돋아 준다.
그런데… 굳이 같이 잠을 자주겠다는 건 뭐냐고!
그걸 또 받아들이는 츠쿠시는 어떻고!
츠쿠시도 알았다. 츠카사가 함께 자겠다는 걸 받아들이는 것이 바보짓일 수도 있다는 걸.

#5. 츠카사, 츠쿠시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다

츠카사와 또다시 함께 밤을 보내게 된 츠쿠시. 츠카사가 혹시 응큼한 짓을 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전혀 아니었다. 카드놀이로 밤이 깊어지는 그들. 카드놀이를 놀이로 여기지 못하고 승부근성을 드러내는 그들.
어느덧 육탄전으로 변한 게임은 야릇한 분위기를 잡기도 했었지만… 그것은 잠시.
츠카사, 교육의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자신감을 갖으란다.
이런 츠카사의 말이 츠쿠시에게 효과가 있었나 보다. 교육에 열심히 임하는 츠쿠시!
이제 제법 숙녀티가 난다. 장족의 발전이다!

#6. 대회 하루 전, 긴은 자신이 츠쿠시를 돕겠다고 하지만…

'틴 오브 재팬 대회'의 하루 전. 긴이 츠쿠시를 찾았다.
긴은 츠카사 대신 자신이 츠쿠시를 돕겠다고 제안하는데… 말은 고맙다.
그러나 이제 츠쿠시가 대회에 나가는 이유는 돈만이 아니었다.
자기를 교육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를 썼는지 이제 츠쿠시를 알거든.
그런 사람들을 배반할 수 없다는 츠쿠시!
긴도 그런 츠쿠시에게 사서 고생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못했다.
대신 힘내라고 말해주는 긴. 츠쿠시도 긴의 그 말을 기다렸다. "힘내!"라는 그 한마디를…

츠쿠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야생마 같기만 했던 츠카사의 다른 면을 보게 되며... 조금은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긴은 긴대로 츠쿠시의 당당한 태도에 점점 더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나저나 츠쿠시는 과연 '틴 오브 재팬 대회'를 어떻게 치르게 될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2009/03/18 00:24 2009/03/18 00:24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242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2 : 3 : 4 : 5 : Next »

Recent Posts

  1. 2009년 11월 20일-톱모델 김다울 자...
  2. '천사의 유혹' 신현우(배수빈)와 재...
  3. 미실이 떠난 후, 덕만을 위협하는 세...
  4. 2009년 11월 17일-주철환의 사모곡,...
  5. 이준기가 뜨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
  6. 어리버리 고미남, 태경의 기습 키스...
  7. 미실의 최후, 아들 비담이 지키다
  8. '미남이시네요' 태경(장근석)과 미남...

Recent Comments

  1. 오늘은 좀 우울한 날입니다. 어떤 한... 하진 11/19
  2. 하진님이 저조한 시청률이라고 썼으... gma 11/18
  3. 역시 이준기에겐 열혈 팬들이 있는게... 하진 11/18
  4. 저도 개늑시 방영 당시에 느낀 건데.... 하진 11/18
  5. 이준기가 능력이 없다면 그렇게 많은... 하진 11/18
  6. [ 이준기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j 11/18
  7. 또 이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원동... ;; 11/18
  8. 그리고요.. 저도 미남을 재미있게 보... ;; 11/18

Recent Trackbacks

  1. 김제동 관련 기사를 보니 착잡하네요... 나그넹(OIOFJI) 개인 블로그 10/14
  2. 2PM 재범, 비하, 탈퇴, 출국, 그리고... 제국의 입장 09/08
  3. 베토벤 바이러스의 홍자매 작가?? 심심풀이땅콩 2008

Calendar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Bookmarks

Site Stats

TOTAL 610880 HIT
TODAY 712 HIT
YESTERDAY 1841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