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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즈카에게 생일 초대를 받았던 츠쿠시는…

시즈카 선배의 생일초대를 받은 츠쿠시. 꼭 방금 나이트에 다녀온 복장으로 파티에 갔다.
얼마 전 난폭하게 달려들던 츠카사는 냉랭했고… 그나마 다행인 건 루이가 다정하게 대했다는 사실이다.
아직 술을 배우지 못했던 츠쿠시는 술이 뭔지도 모르고 벌컥벌컥 들이켰는데…
술 취한 츠쿠시 눈에 어린 아이를 희롱하는 중년 사내가 눈에 띄었다.
그 사람을 보며 츠카사가 난폭하게 굴던 기억이 떠오른 츠쿠시, 곧바로 주먹과 발로 응징했다.
이를 바라보던 F4, 츠쿠시에게서 츠카사를 발견하는데….
당사자 둘은 모두 그 사실이 불쾌한 모양이다.

#2. 시즈카의 폭탄선언

츠카사, 사실 귀국한 지도 얼마 되지 않는데… 생일 기념 파티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
'도도'라는 성을 버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다고…
이 계획은 부모의 동의도 없이 갑작스럽게 발표된 것으로 사회적으로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3. 츠쿠시, 하필 츠카사의 옷에 오바이트 하다

시즈카의 폭탄선언에도 츠쿠시의 술은 깨지 않는가 보다.
우연히 츠카사가 중소기업 사장들에게 거만을 떠는 걸 본 츠쿠시는 속이 또 뒤집혔는데…
츠카사에게 아양 떠는 여자들도 츠쿠시 눈에는 이해 가지 않고 못마땅했는데…
츠카사에게 그런 여자들은 자신이 아닌 자신의 배경을 보고 아양 떠는 거라며 버럭 화를 낸다.
대체… 이들은 언제쯤 화내지 않고 조곤조곤 얘기할 때가 올까?

그건 그렇고… 츠쿠시, 츠카사가 뭐라고 떠드는 건 중요하지 않았다.
술을 먹어보지 못한 츠쿠시는 갑자기 메스꺼워졌는데…
하필 그걸 츠카사의 옷에 쏟아내고 말았다. 아뿔싸!
사실 츠쿠시는 이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나 츠카사 입장에서는 츠쿠시의 큰 약점을 잡은 셈이 되는데…

여기서 츠쿠시가 시즈카의 생일에 구해 주었던 여자 아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

2009/02/11 00:55 2009/02/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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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쿠시, 초반 루이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겼는데…

츠쿠시는 첫 키스를 하필이면 츠카사와 했다는 게 꼭 신의 저주 같았다.
츠카사는 츠쿠시가 덤볐다고 떠벌리고… 츠쿠시는 루이에게만은 그렇게 인식되는 게 싫었는데…
루이의 반응은 썰렁했다. "네가 누구랑 키스하건 상관없어"라고…

근데 말야… 츠쿠시가 루이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 하는 건 말이지…
시즈카를 안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츠쿠시가 먹던 오징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말로는 여자란 게 제멋대로… 자기 생각밖에 모른다고 하면서도 지난번 가즈야랑 이지메 당할 때 도와준 건 싫지 않았기 때문이라니…
츠쿠시… 루이가 자기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로도 충분히 안도감이 든다.

'꽃남'의 지후는 잔디에게 빈틈을 보이거나 하진 않았는데... 루이는 츠쿠시에게 틈을 조금은 내어 주는 것 같다. 루이는 지후보다 약간 더 바람기가 있어 보인다고나 할까?

#2. 츠카사, 츠쿠시가 루이를 좋아한다는 말에 분노폭발 하다

츠카사, 우연히 츠쿠시와 루이가 비상계단에서 다정하게 얘기 나누는 모습을 목격했다.
츠쿠시가 자기에게 반했다고 떠들고 다니던 츠카사… 큰 충격을 받았는데…
못난이 3총사가 내민 비디오에는 츠쿠시가 루이에게 "싫어하지 말아줘~" 라는 대화가 녹화되어 있었다.

츠쿠시에게 철저하게 바보 취급당했다는 생각이 든 츠카사, 눈이 뒤집혔다.
츠카사의 분노는 불특정 다수에게 폭발했고… 그 어느 누구도 츠카사를 막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그게 F4라 할지라도…

츠쿠시도 츠카사의 이런 모습이 처음이라 놀랍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다.
츠카사의 분노의 원인은 츠쿠시에게 있었던 것. 츠카사는 츠쿠시에게 강제로 키스했다.
오늘 분위기로는 츠카사를 막을 수가 없을 것 같았는데…
이상하다. 츠카사는 츠쿠시가 그만두라는 말에 멈췄다. 
더 이상한 건… 츠카사는 분명 분노하고 있었는데… 사실 그의 키스는 한없이 부드러웠다는 거다.

'꽃남'의 준표는 츠카사보다 100만배는 덜 포악한 것 같다. 츠카사는 기물 부수기를 식은 죽 먹기로 하는데…
준표에게는 츠카사의 뱀눈 같은 날카로움이나 포악함이 덜한 것 같다.

2009/02/10 00:21 2009/02/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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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즈야의 별장으로 놀러간 츠쿠시는...

에토쿠 학원은 여름에 하와이썸머스쿨 일정이 잡혀 있었다.
츠쿠시, 당연히 하와이 꿈도 꾸지 못하는데... 가즈야가 아타미에 있는 별장으로 츠쿠시와 가족을 초대했다.
그렇게 츠쿠시와 가족 그리고 가즈야는 기차를 타고 아타미로 향하고 있었는데...
츠쿠시는 자신을 구하려다 츠카사와 등진 루이가 걱정되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무사히 아타미에 도착한 일행들... 신사에 들러 각자 자기 소원을 빈다.
츠쿠시의 바램은 '빨리 2년이 지나서 에토쿠를 탈출하는 것' 이었는데...

근데 이게 뭐야? 하와이에 가 있어야 할 츠카사가 그들 앞에 등장했다.
느닷없는 츠카사 일행의 등장은 츠쿠시에게도... 츠카사와 함께 온 일행에게도 반갑지 않을 일이었다.
게다가 시즈카 선배와 다정히 등장한 루이는 츠쿠시를 긴장하게 만들었는데...

#2. 츠쿠시, 시즈카의 파티에 초대받다

시즈카에게 츠쿠시의 첫 인상은 좀 특별났을 것 같다. 계란에 밀가루를 뒤집어 쓰고 쫓기고 있었으니 말이다.
시즈카, 아타미에서 만난 츠쿠시를 파티에 초대 했다.
츠쿠시, 원래 파티 같은 거 적성에도 안 맞고...별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루이가 "오지 그래?"란 말을 하는 바람에 또 힘도 못 쓰고 이끌려 간다.
이 상황에 찌찔남 츠카사는 자기가 아닌 루이가 파티에 츠쿠시를 초대했다는데 또 성질이 난다.
그 성질 하고는... ㅋㅋ

츠쿠시를 꽃단장 하는 시즈카는 어릴적 소꿉장난 하는 것처럼 들떠 있다.
츠카사는 츠카사 나름 츠쿠시가 싫어하는 곱슬 머리를 펴겠다고 미용사를 괴롭히고 있었는데...
시즈카의 손을 거친 츠쿠시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지 않는다'는 속설을 깨버렸다.
모두들 변신한 츠쿠시에게 놀라는 꼴이라니!

#3. 츠쿠시, 츠카사와 첫 키스를...

사람들의 반응은 실로 대단했다. 모두 츠쿠시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츠카사는 너무 놀라서 숨이 멎은 것 같았고... 루이 마저도 츠쿠시가 예쁘다고...
츠쿠시는 그 누구의 칭찬보다 루이의 그 한 마디가 심장을 파고 들었다.

근데 이게 뭐야? 무슨 스페샬 이벤트? 1분간 키스 타임이라고? 불은 또 왜 꺼지는 거야?
츠쿠시, 상황파악도 못하고 어영부영 하고 있는 사이 누군가의 입술이 덮쳤다.
길고 긴 1분의 시간이 흘르고 다시 불이 들어왔을 땐... 믿고 싶지 않은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왜 하필 츠카사냐고!!!!!!!!!!!!!!!
츠쿠시, 얼떨결에 츠카사와 키스해 버리고 말았다. 이런!
2009/02/06 02:10 2009/02/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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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카사에게 반항했던 츠쿠시에게 호감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친구들

에토쿠 학원에서 그 어느 누구도 F4에게 저항한 사람은 없었다.
츠쿠시가 최초이면서 유일하게 F4에게 당당히 맞서 싸웠는데…
츠쿠시의 이런 행동은 은근히 학생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나 보다.
F4 모르게 츠쿠시에게 말 거는 것이 학교에 유행이 될 정도로…

그 관심은 못난이 3총사에게도 뻗쳤다. 못난이 3총사가 츠쿠시를 파티에 초대했던 것.
그들은 청바지 같은 평상복을 입고 가도 되는 파티라고 했지만…
사실은 츠쿠시를 놀리기 위한 모략 이었던 것.

샴페인 세례를 받은 츠쿠시. 못난이 3총사는 F4와 같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그들이 보기엔 츠쿠시는 가진 것도 없이 그들 앞에 얼쩡거리고 있었던 게 싫었던 모양이다.
츠쿠시, F4에게도 저항하는 당찬 여잔데… 겨우 못난이 3총사의 공격을 그냥 받고만 있겠어?
똑같이 샴페인 세례로 되갚음 해 줬다.

#2. 루이의 첫 사랑 시즈카가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루이의 첫 사랑 시즈카는 프랑스 유학파 재원에 대기업 도도상사의 딸이었다.
외모는 또 어떻고? 츠쿠시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그림 같은 사람이었는데…
루이는 길거리에 걸린 시즈카의 벽보에 키스할 정도로 그렇게 시즈카에 빠져 있었다.
그런 루이를 보는 츠쿠시의 마음은 왜 저려오는 것인지…

못난이 3총사. 굳이 츠쿠시에게 루이의 첫사랑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츠카사는 또 츠쿠시가 당하고 있는 줄 알고 도우러 왔다.
눈물이 글썽이는 츠쿠시. 사실 츠쿠시는 못난이 3총사에게 당하는 것이 슬퍼서 운건 아닌데…
츠카사 단단히 오해하고 있다. 측은한 마음도 들었고…
그런데 츠쿠시를 도우러 왔던 츠카사가 들은 말이라곤
"그 괴상한 머리 모양이 싫어. 거들먹거리며 사복차림으로 활보하고 다니는 게 싫어. 바보스런 점이 싫어."였다.

루이는 시즈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츠카사는 원래 타고난 곱슬머리를 펴고 나타나는 둥 이상한 행동을 하고 다녔다.
츠카사가 무슨 말을 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츠쿠시를 붙들고 약을 올리지 않나…
츠카사, 분위기 파악 정말 못 한다.

#3. 츠쿠시의 초등학교 동창 가즈야, 전학 하자마자 레드 카드를 받다

츠쿠시 앞에 졸부가 되어 에토쿠 학원에 올 수 있었다는 초등학교 동창 가즈야가 나타났다.
이 녀석 전학 오자마나 F4가 왜 사복을 입고 다니냐는 말을 대놓고 하는 바람에 F4에게 찍혔다.
그리고, 츠쿠시와 찰떡 같이 붙어 다니는 모습은 츠카사의 심경을 불편하게 만들었는데…
위태위태 하더니 가즈야 레드 카드를 받고 말았다.
아무것도 모르고 이지메를 당하기 시작하는 가즈야. 츠쿠시는 이런 가즈야가 혼자 당하게 놔둘 순 없었다.

츠쿠시, 가즈야 일로 또 츠카사와 대립하는데…
츠쿠시는 정신이 온통 루이에게 가 있어서 일까? 츠카사가 하는 말 속에 질투심이 묻어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
제대로 츠카사의 질투심을 건드린 츠쿠시는 츠카사에게 따귀를 맞는데…
츠카사, 자기가 때리고도 놀랬다. 아무리 그래도 F4가 여자들은 건드리지 않았었거든.
츠카사도 츠쿠시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건 알았지만… 그게 3배나 강한 펀치일 줄을 몰랐다. ㅋㅋ

#4. 이지메로 쫓기던 츠쿠시, 루이의 도움을 받다

가즈야와 함께 집단 따돌림을 피해 다니던 츠쿠시.
하필 아주 엉망인 상황에서 F4와 함께 있는 시즈카 일행과 마주쳤다. 하필이면 이런 때…

이때, 엉망이 되어 쓰러진 츠쿠시를 돕는 구원의 손길이 있었으니, 바로 루이.
루이의 행동은 츠카사를 화나게 했고… 시즈카로 하여금 루이가 츠쿠시를 좋아하는 게 아닌가란 오해를 샀다.

츠카사, 그렇게 츠쿠시를 괴롭힐 땐 언제고 감기로 결석을 하자 병문안까지 갔다.
자기네 집 화장실 보다 작은 집이라고 하더니… 츠쿠시 엄마의 요리를 깨끗이 얌전히도 잘 먹는다.
이런 예의바른 모습은 츠카사의 본 모습이 아닌데… 츠쿠시 좀 혼란 스럽다.

병문안을 마치고 돌아가는 츠카사는 또 한번 츠쿠시 때문에 화가 나는데…
그건 바로 츠쿠시가 섬머스쿨이 열리는 하와이에 가지 않고 가즈야의 별장에 간다는 말 때문이다.
근데 문제는 츠카사도 하와이에 가지 않고 츠쿠시와 같은 곳으로 가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
이 사실을 츠쿠시가 안다면 얼마나 놀랄까?
정말 츠카사의 행동은 예측할 수가 없다. 다만, 츠카사가 일생일대의 가장 강한 강적을 만났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사랑을 동반하고 있다는 것 정도?
츠카사의 서툰 사랑 표현이 귀엽다.
2009/02/05 01:47 2009/02/0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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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쿠시, 조용히 졸업하는 게 일생 최대의 목표였는데…

가난한 집안의 츠쿠시, 부모의 야심 때문에 신분에 맞지 않는 명문 고교 에토쿠 학원에 다녔다.
학교엔 F4라고 절대권력을 가진 녀석들이 있었는데…
츠쿠시는 F4 때문에 멀쩡하던 훈남이 폐인이 되거나 퇴학당하는 광경을 보며 되도록 그들을 피해 무사히 졸업하는 게 최대 목표였다.
그러다, 친구의 일에 끼어들면서 결국 공포의 레드카드를 받는데… 그냥 친구 일에만 끼어들었으면 좋았으련만… F4의 리더인 츠카사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 결과는 뻔한 일. 츠쿠시의 사물함에 레드카드가 붙으며 츠쿠시는 온 학원의 이지메 대상이 되었다.
누구보다도 F4의 성향을 잘 알고 있었던 츠쿠시는 그냥 당하고 있을 수 없어 F4에게 선전포고를 가하게 되는데… 아무리 당찬 츠쿠시도 여자의 몸으로 불가항력의 상황을 당할 수 있는 법.
이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이 F4의 멤버 루이다.

#2. F4 이면서 F4 같지 않은 루이, 루이에게 뭔가 다른 점이 있어 보인다

활달한 성격의 츠쿠시. F4가 하는 행동을 참아 내려니 속병이 날 거 같다.
속병이 나면 안되지… 그래서 찾는 곳이 옥상 계단이다. 그런데 이곳엔 츠쿠시 외에 또 다른 사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루이.
루이도 자기만의 공간에 찾아와 조용한 공상의 시간을 방해하는 것이 누군가 궁금했는데… 츠쿠시 였던 것.
루이, 자꾸 츠쿠시의 가슴에 노크한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은 거의 환상이다.
그래서일까? 츠쿠시 자꾸 옥상 계단에 가고 싶어진다. 혹시 루이가 있지 않을까 해서…
츠쿠시의 마음이 들킨 걸까? 거칠게 츠쿠시를 다루며 "이렇게 해줬으면 싶었지?"라고 말하는 루이는 좀 당황 스럽다. 대체 루이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그런데 우연이든 필연이든 이들 둘이 옥상계단에서 만나는 것을 지켜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들은 왜 지켜보고 있었던 걸까?
여하튼 알듯 모를듯한 루이가 한없이 행복하고 평온해 보일 때가 있다. 그건 바로 시츠카 선배를 대할 때다.

#3. 루이, 위기의 츠쿠시를 돕다

F4가 레드카드를 보냈다는 건. 선전포고다.
어느 날 한 무리의 남자들이 츠쿠시에게 몹쓸 짓을 하려 하는데…
아무리 용감하고 기운 좋았던 츠쿠시도 여러 명의 남자를 한꺼번에 상대할 순 없었다.
있는 힘을 다해 저항했지만 츠쿠시는 최대 위기에 직면하는데…
이때, 구세주처럼 나타나 츠쿠시를 도운 사람이 있었다. 그것이 루이다.
방금 험한 일을 당하려 했던 츠쿠시, 지금 그 일이 중요하지 않다.
루이가 자기를 위험에서 구해줬던 것이 츠쿠시에겐 더 큰 의미를 갖는다.
금방 다시 일어날 힘이 불끈 솟을 정도로…

#4. 츠쿠시를 괴롭히는 것에 실패한 츠카사, 또 한 번의 실패를 하고 큰 충격을 받다

츠쿠시에게 몹쓸 짓을 한 건 츠카사가 시킨 일이었다. 그게 루이의 방해로 실패할 거라 생각도 못했던 츠카사 약간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그러다 츠쿠시에게 얼굴을 세게 얻어맞은 츠카사는 잠시 정신을 놓았다.
츠쿠시에게 복수를 계획한 츠카사는 츠쿠시를 납치하다시피 해 집으로 데려오는데…
츠쿠시를 최고급으로 몸단장을 시켰던 츠카사. 이렇게 하면 츠쿠시도 다른 여자들처럼 넘어올 줄 알았나 보다.
그러나 그렇게 호락호락할 츠쿠시가 아니지! "난 제대로 된 길표"라며 최고급 의상 대신 자신의 옷을 찾는다.
이건 츠카사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츠카사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다.

#5. 츠카사 아무래도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큰 모양이다

F4와 마주친 츠쿠시. 루이와 눈이 마주치며 괜시리 얼굴이 붉어지는데…
루이 때문에 불거진 츠쿠시의 얼굴을 보며 츠카사도 얼굴이 빨개지며 '츠쿠시가 자기에게 반한 게 틀림없다'는 걸 보면… 지난번 츠쿠시에게 맞고 쓰러졌을 때 크게 다친 모양이다. ㅋㅋ

게다가 츠쿠시가 음란한 여자라는 모함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오자…
츠쿠시가 굳이 자기한테 와서 얘기하는 걸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다니…
츠카사가 원인 모를 큰 병을 얻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2009/02/03 15:09 2009/02/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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