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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진의 캡처스토리</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link>
		<description>방송을 보는 또다른 시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0 Nov 2009 12:3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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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진의 캡처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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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송을 보는 또다른 시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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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09년 11월 20일-톱모델 김다울 자살, 19살 차 송병준-이승민 결혼</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475</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lt;STRONG&gt;톱모델 김다울, 프랑스 파리 자택에서 사망 &lt;/STRONG&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2472956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3&quot; width=&quot;260&quot; /&gt;&lt;/div&gt;패션모델 김다울(20)이 프랑스에서 사망했다고 보도됐다.&lt;BR&gt;올해 20살인 김다울은 1989년생으로 뉴욕, 파리 등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톱모델이다. 2008년 뉴욕매거진 &#039;주목해야 할 모델 탑 10&#039;에 들었으며, 2009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패션모델상을 받았다. 지난해 세계 모델 랭킹 47위에 랭크되기도 했단다.&lt;BR&gt;&lt;BR&gt;사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어 그 충격이 더 심하다.&lt;BR&gt;꽃나운 나이 스물에 한참 잘 나가고 있는 그녀를 힘들게 했던 건 뭘까?&lt;BR&gt;&lt;BR&gt;안그래도 연예계 &#039;11월 괴담&#039;이란 말이 있는데…&lt;BR&gt;또 한번 &#039;11월 괴담&#039;을 떠올리게 한다.&lt;BR&gt;&lt;BR&gt;신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광기는 천금 같은 아들을 잃었다.&lt;BR&gt;&lt;BR&gt;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그녀가 이미 자살을 암시했다고도 한다.&lt;BR&gt;그런 의지는 미니홈피에도 남아… 사망 전에 이미 안녕을 고했다고…&lt;BR&gt;&lt;BR&gt;동양인 모델 TOP 3 에 꼽힐 정도로 전도유망한 그녀의 죽음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송병준 대표-이승민, 내년 1월 3일 결혼&lt;/STRONG&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20811890.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82&quot; /&gt;&lt;BR&gt;탤런트 이승민이 &#039;꽃보다 남자&#039; 제작자로 유명한 송병준 대표와 내년 1월 3일 결혼한다고 전해졌다.&lt;BR&gt;둘의 나이 차이는 무려 19살.&lt;BR&gt;&lt;BR&gt;송병준 대표는 에이미의 삼촌이기도 한데…&lt;BR&gt;이승민이 79년생 이고, &lt;/FONT&gt;&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에이미가 82년생 이니 아주머니뻘 되는 이승민이 그나마 에이미보다 3살은 많다.&lt;BR&gt;이한위와 장모의 나이차이도 아마 3살 이라지~ &lt;BR&gt;&lt;BR&gt;이승민은 1999년 KBS 드라마 &#039;학교2&#039;로 데뷔, MBC &#039;하얀거탑&#039;, 영화 &#039;비스티 보이즈&#039;, KBS 1TV &#039;산너머 남촌에는&#039; 등에 출연했다. &lt;BR&gt;송병준 대표는 그동안 MBC &#039;궁&#039;, KBS 2TV &#039;미안하다 사랑한다&#039;, &#039;꽃보다 남자&#039; 등을 히트시킨 제작자로 유명하다.&lt;BR&gt;사실 과거엔 영화나 드라마 음악도 많이 제작했었는데… ^^&lt;BR&gt;&lt;BR&gt;1년전부터 시작된 교제가 결혼으로 결실을 맺어진 거란다.&lt;BR&gt;음~ 열아홉 살이라~ &#039;열아홉 순정&#039; 이 떠오르네~ &lt;BR&gt;암틈, 결혼을 한다니 부디 잘 살길…&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진이의 다이어리</category>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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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2:15: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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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9;천사의 유혹&#039; 신현우(배수빈)와 재희(홍수현)의 달콤 키스</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474</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239253621.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신현우, 끔찍히 사랑했던 아내 주아란에게 철저히 배신 당한다.&lt;BR&gt;교통사고에 우발적 방화까지 저지른 주아란의 만행을 다 지켜 보면서도 어떤 저항도 할 수 없었던 신현우.&lt;BR&gt;&lt;BR&gt;그가 전신성형 후 안재성으로 변신하고 다시 나타났다.&lt;BR&gt;신현우가 그렇게 되기까지는 재희라는 인물이 있었다.&lt;BR&gt;&lt;BR&gt;재희는 신현우가 돌봐주던 보육원 출신 아이였다.&lt;BR&gt;신현우는 돕는 여러 사람 중의 하나가 재희였겠지만…&lt;BR&gt;재희에게는 신현우가 &#039;키다리 아저씨&#039; 같은 존재였다.&lt;BR&gt;그런 &#039;키다리 아저씨&#039;가 위험에 처한 것을 우연히 알게된 재희는 물심양면 그를 도왔다.&lt;BR&gt;&lt;BR&gt;신현우는 안재성이란 이름으로 주아란 앞에 나타나 그녀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lt;BR&gt;신현우는 주아란이 자기를 유혹해 모든 것을 빼앗았던 것처럼…&lt;BR&gt;주아란을 유혹해 자기와 가족이 빼앗겼던 모든 것을 찾아오려 하는데…&lt;BR&gt;복수가 진행 되면 될수록 자꾸만 재희에게 위험이 닥친다.&lt;BR&gt;&lt;BR&gt;어느덧 서로 사랑이란 감정이 생겨버린 그들.&lt;BR&gt;그러나 신현우의 복수를 위해서는 주아란을 유혹해야 하고, &lt;BR&gt;그러다보면 재희와 함께 할 수 없는 상황도 벌어질 터…&lt;BR&gt;&lt;BR&gt;오늘은 재희가 주아란의 내연남 남주승에게 잡혀 있기까지 했다.&lt;BR&gt;늘 재희를 지켜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자 신현우는 재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094295779.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28009442.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BR&gt;&lt;STRONG&gt;신현우&lt;/STRONG&gt; &quot;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장담할 수 없어. 지켜주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네가 위험해 질수도 있고,&lt;BR&gt;울수도 있어. 그래도 나 기다려 주겠니?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어?&quot;&lt;BR&gt;&lt;BR&gt;&lt;STRONG&gt;재희&lt;/STRONG&gt;&amp;nbsp;&quot;지금 프로포즈 하는 거예요?&quot;&lt;BR&gt;&lt;BR&gt;&lt;STRONG&gt;신현우&lt;/STRONG&gt; &quot;이런 말 염치 없지만 네가 필요해.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든 일이 남았는지 모르는데…&lt;BR&gt;그래도 너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quot;&lt;BR&gt;&lt;BR&gt;&lt;STRONG&gt;재희&lt;/STRONG&gt; &quot;내 인생을 걸고 아저씨 사랑해요&quot;&lt;BR&gt;&lt;BR&gt;프로포즈 하면서도 미안했던 신현우.&lt;BR&gt;그런 프로포즈로도 너무 행복했던 재희.&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10719433.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09592249.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94653295.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063367503.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BR&gt;신현우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하는 재희.&lt;BR&gt;그런 재희에게 신현우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키스를 건냈다.&lt;BR&gt;&lt;BR&gt;드라마 내용은 복수를 기본으로 한 그다지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으나,&lt;BR&gt;키스신 만은 한없이 순수해 보였다.&lt;/FONT&gt;</description>
			<category>키스신</category>
			<author>(하진)</author>
			<guid>http://isblog.joins.com/hajin/474</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hajin/474#entry474comment</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0:02: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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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실이 떠난 후, 덕만을 위협하는 세 남자</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473</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lt;STRONG&gt;미실의 마지막 유서를 전해 받은 설원공&lt;/STRONG&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77348988.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미실의 정부로 미실의 마지막 계획을 모두 짐작하였던 인물.&lt;BR&gt;미실의 죽을 결심을 알고 그 길을 함께 하고자 할 정도로 설원은 미실의 사람이었다.&lt;BR&gt;그런 설원공에게 미실은 뒷일을 부탁했다. &lt;BR&gt;미실이 마지막 유서를 설원공에게 남기며 그의 손을 잡고, &quot;설원공께는 미안합니다.&quot;라며 잠깐 손이 떨리기도 했던 인물로 그도 미실의 무한 신뢰를 받았던 인물이 아닌가 싶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설원공이 미실에게서 받은 특명은 미실의 사람들을 거두라는 것과 미실이 진지왕 사이에서 얻은 형종 비담을 왕으로 세우라는 것이었다.&lt;BR&gt;미실의 남편인 세종의 사이의 하종도 있었고, 자신의 후사 보종도 있었으나&lt;BR&gt;설원공은 미실의 뜻을 따라 묵묵히 그 길을 가려 결심한 듯하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덕만이 난을 일으킨 미실파를 일벌백계로 다스리지 않고 안으로 품겠다 선포했을 때도,&lt;BR&gt;제일 먼저 덕만의 앞에 무릎을 꿇어 보였다. &lt;BR&gt;말은 목숨을 다 바쳐 충성하겠다 했으나 그는 두 주먹 불끈 쥐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그의 눈빛이 매섭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춘추&lt;/STRONG&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49238163.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미실의 난은 실패로 끝나고, 진평왕이 병으로 숨을 거두자,&lt;BR&gt;그의 적자인 덕만이 자연스레 왕으로 등극하게 된다.&lt;BR&gt;&lt;BR&gt;이런 결과로 보자면 덕만이 왕이 되면서 그들 사이의 세력 다툼은 쉽게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lt;BR&gt;그렇다고 춘추가 &#039;낙동강 오리알&#039;이라도 되는 것일까?&lt;BR&gt;절대 그건 아니다. 춘추는 말한다 &quot;전 이제부터가 시작인걸요!&quot;&lt;BR&gt;&lt;BR&gt;춘추는 덕만보다 이성적이고 지략이 뛰어나며 냉정한 판단력을 지녔다.&lt;BR&gt;그러니 그의 말이 그냥 해 보는 소리가 아니란&amp;nbsp; 얘기다.&lt;BR&gt;&lt;BR&gt;이제부터가 진짜 춘추 유승호의 활약이 시작될지도 모를 일이다~&lt;BR&gt;&lt;BR&gt;&lt;STRONG&gt;미실 &quot;덕만을 사랑하거든 아낌없이 빼앗거라&quot;는 유언을 들은 비담&lt;/STRONG&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28488089.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언제부턴가 덕만을 사랑하게 된 비담.&lt;BR&gt;미실이 죽을 결심을 한 걸 짐작하고 그녀를 향해 달려갔었다.&lt;BR&gt;그리고 비담은 미실의 임종을 지켰다.&lt;BR&gt;&lt;BR&gt;미실은 왕이 되어서 덕만을 얻으려는 것이 허망한 꿈이라 했다.&lt;BR&gt;덕만을 사랑하거든 아낌없이 빼앗으라고… 그것이 사랑이라고…&lt;BR&gt;&lt;BR&gt;그때만해도 비담은 덕만은 미실과 다르다고 바득바득 대들었더랬다.&lt;BR&gt;그런 그의 눈빛이 변했다.&lt;BR&gt;&lt;BR&gt;&#039;미실의 난&#039;은 덕만에 의해 &#039;칠숙의 난&#039;으로 변질되고…&lt;BR&gt;미실의 사람들은 재산을 빼앗기고 병사의 감시하에 살게 되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하려 했다.&lt;BR&gt;&lt;BR&gt;&#039;미실의 난&#039;과 관련된 사람을 숙청하고자 한다면 수천명을 죽여야 하고…&lt;BR&gt;그로인해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를 염려한 덕만의 정책이었던 것이다.&lt;BR&gt;&lt;BR&gt;또한, 덕만은 미실의 사람들을 감시하는 수장으로 비담을 지목했다.&lt;BR&gt;비담이 미실의 사람들 무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lt;BR&gt;미실과 피로 엮인 사람들이 모두 모이게 된 셈.&lt;BR&gt;&lt;BR&gt;덕만은 춘추와 비담과 미실의 사람들의 세력을 견제하려 한다고 한 짓인지 모르겠으나…&lt;BR&gt;너무 큰 무리수를 둔 것이 아닌가 싶다.&lt;BR&gt;왜냐면 미실이 어미라는 사실을 알고도 그 반대편에 섰던 비담이지만,&lt;BR&gt;막상 그녀의 임종을 지키며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lt;BR&gt;&lt;BR&gt;비담의 눈빛도 예사롭지 않다.&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드라마</category>
			<author>(하진)</author>
			<guid>http://isblog.joins.com/hajin/473</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hajin/473#entry473comment</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6:39: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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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11월 17일-주철환의 사모곡, 여배우들의 XXX</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472</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lt;STRONG&gt;주철환, 왜 느닷없이 콘서트를 열어 노래하나 했더니…&lt;/STRONG&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4664876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3&quot; width=&quot;269&quot; /&gt;&lt;/div&gt;얼마전 주철환 전 OBS 사장이 관객 800명을 모아놓고 콘서트를 열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땐…&lt;BR&gt;&quot;왜? 주철환도 가수 하겠다고 나서는 거야?&quot; 싶었다.&lt;BR&gt;&lt;BR&gt;그런데 그게 그의 고모이자 어머니는 올해 97세로 눈을 감아서 였다고…&lt;BR&gt;&lt;BR&gt;고모이자 어머니란 무슨 말이냐고?&lt;BR&gt;주철환의 어머니는 주철환이 5살 때 돌아가셨단다.&lt;BR&gt;그 후 형제 중 주철환이 입양되어 고모의 손에 자랐다는 것!&lt;BR&gt;&lt;BR&gt;그의 고모는 배운것 없어 아는 것이 적었을지는 모르지만&lt;BR&gt;그 누구보다도 강단있고 현명했던 여인이었던 것 같다.&lt;BR&gt;&lt;BR&gt;주철환은 &quot;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고모한테 어머니라고 불러드리지 못한 일&quot;이라고 회상했단다.&lt;BR&gt;어릴 때는 엄마 없는 게 창피해 일부러 숨겼고, 철들고 나서는 왠지 쑥스러워 자꾸 미루다 보니 결국 타이밍을 놓쳤다고…&lt;BR&gt;&lt;BR&gt;조카를 친자식 처럼 키웠던 그의 고모이자 어머니, 남들은 97세로 돌아가신 그분께 천수를 다했다 말할 수도 있을테지만 주철환의 마음은 그렇지 못했을 것 같다.&lt;BR&gt;돌아가신 후에야 이제 겨우 어머니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울까 싶다.&lt;BR&gt;&lt;BR&gt;이번 콘서트는 돌아가신 어머니와 그녀의 주위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란다. &lt;BR&gt;아들 노래 실컷 들으시라고, 빈소를 찾았던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무대에 올랐다고…&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FONT color=#8e8e8e&gt;&quot;어머니 보내고 나서 내가 그분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음반을 준비했어요. 직접 만든 노래 불러드리고 가시는 길 지켜준 사람들한테도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서요.&quo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그의 애절한 사모의 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다.&lt;BR&gt;&lt;BR&gt;&lt;STRONG&gt;영화 &#039;여배우들&#039; &lt;/STRONG&gt;… 여성판 &#039;놈놈놈&#039; 이야?&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275584586.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11&quot; /&gt;&lt;BR&gt;미실 고현정이 장렬히 최후의 죽음을 맞아 하차한 후,&amp;nbsp; 곧바로 &#039;여배우들&#039; 홍보에 나섰다.&lt;BR&gt;&lt;BR&gt;여기엔 늙은 년(윤여정), 중간 년(고현정), 어린 년(김옥빈), 마른 년(김민희), 참견쟁이 년(이미숙), 골치아픈 년(최지우) 가 등장한단다.&lt;BR&gt;&lt;BR&gt;그들의 제작발표회에 따르면 &#039;중간 년&#039;&amp;nbsp; 고현정과 &#039;골치아픈 년&#039; 최지우의 사이가 좋지 않다고…&lt;BR&gt;홍보성인지, 사실인지 알길은 없으나… 얘기를 들어보면 감독이 상황만 주고 나머지는 배우들의&amp;nbsp; 몫이었다니 진심이 담겼을 수는 있을 것 같긴 하다.&lt;BR&gt;&lt;BR&gt;사실 알고보면… 같은 작품에 나오는 배우들이 실제로 다 친하란 법도 없지 않느냐 말이지!&lt;BR&gt;카메라 앞에서는 둘도 없이 친한 것 처럼 굴지만 사실 조명 꺼지고 난 후의 일은 일반인은 알 수 없는 일.&lt;BR&gt;배우들에게서 카메라가 사라졌을 때의 모습은 어떨까를 상상한다면 영화의 내용이 될까?&lt;BR&gt;살짝 그들의 뒷얘기가 궁금해 지기도 하다~ ^^&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진이의 다이어리</category>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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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hajin/472#entry472comment</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6:11: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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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기가 뜨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준기의 든든한 뒷배경</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471</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012241147.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411&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83773207.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550&quot; /&gt;&lt;BR&gt;&lt;BR&gt;스타가 가는 곳이라면 팬들이 있기 마련~&lt;BR&gt;각자 사랑하는 스타가 있겠지만 유독 눈에 띄는 팬클럽들이 있다.&lt;BR&gt;대표적인 예가 &#039;동방신기&#039;와 &#039;이준기&#039;의 팬클럽.&lt;BR&gt;&lt;BR&gt;동방신기 팬클럽인 경우, 모 잡지사에서 촬영한 화보가 멤버당 숫자가 동등하지 않다며 제작비를 줄테니 화보를 다시 찍으라는 요청을 했다고~~&lt;BR&gt;지금 그들은 동방신기 사태를 보고 눈물 흘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조속한 시일에 원만히 해결되길~!!!!)&lt;BR&gt;&lt;BR&gt;그리고 또 하나, 이준기 팬클럽이다.&lt;BR&gt;이준기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lt;BR&gt;이준기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골수로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lt;BR&gt;그 사랑의 그가 출연하는 작품의 흥행 여부와 또 관계 없다.&lt;BR&gt;&lt;BR&gt;이준기의 몸짓 하나, 표정 하나에 집중하며 그의 매력을 조목조목 찾아내는 능력은 과학수사대를 방불케 한다.&lt;BR&gt;그들의 힘은 어쩌면... &amp;nbsp;연말 인기투표에서 실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lt;BR&gt;몇년 전, 시청률이 저조한 드라마에도 불구하고 인기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볼때,&lt;BR&gt;그들이 움직였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lt;BR&gt;그게 아마도 이준기 골수 팬들의 힘이 아니었을까 싶다.&lt;BR&gt;&lt;BR&gt;그들이 또 움직이고 있다.&lt;BR&gt;이준기가 18일 수요일 부터 시작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039;히어로&#039;에 출연하기 때문이다.&lt;BR&gt;그래서 그들이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들고 거리로 나섰단다.&lt;BR&gt;(전문가 부럽지 않은 실력 같다.)&lt;BR&gt;&lt;BR&gt;이준기의 팬들이 이렇게 홍보에 열을 올리는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다.&lt;BR&gt;200억 대작 &#039;아이리스&#039;가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lt;BR&gt;경쟁작 &#039;미남이시네요&#039;도 10%를 넘기며 선전하고 있기도 하지만,&lt;BR&gt;&#039;히어로&#039;의 여주인공이 3번이나 바뀌는 비운을 겪었기 때문이다.&lt;BR&gt;&lt;BR&gt;대체 얼마나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기에 여 주인공이 2명이나 중도 하차를 했단 말인가!&lt;BR&gt;&#039;아이리스&#039;의 김소연도 인대가 끊기고 바늘로 꿰메고 했단다.&lt;BR&gt;&lt;BR&gt;액션 장면이 들어가면 화려하긴 하지만... 배우들의 부상을 완전히 피해갈 수 없는 법.&lt;BR&gt;아무리 미리 합을 맞추고 여러번 리허설을 한다고 해도 &#039;슛&#039;이 들어가면 또 연기 열정이 넘치는 배우들 어떻게 변할지 본인들도 알&amp;nbsp; 수 없으리라.&lt;BR&gt;암튼, 그것이 그들의 직업이니 어쩔수 없다고 하기엔 아찔한 상황이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도 모를 일이니 &lt;BR&gt;스타를 사랑하는 팬의 입장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lt;BR&gt;&lt;BR&gt;그건 그렇고~&lt;BR&gt;현재 상황 &#039;아이리스&#039;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확보한 채, 빠른 전개와 화려한 영상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고,&lt;BR&gt;&#039;미남이시네요&#039;는 저연령층의 팬을 중심으로 제법 인기를 얻고 있다. &lt;BR&gt;장근석의 재발견이라는 의견도 있고, 박신혜가 비로소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고 보는 의견도 있고,&lt;BR&gt;유이가 타고난 배우가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다.&lt;BR&gt;제법 &#039;미남이시네요&#039;가 &#039;아이리스&#039;를 상대로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거다.&lt;BR&gt;&lt;BR&gt;과연 안정적인 &#039;아이리스&#039;의 아성에 &#039;히어로&#039;의 도전은 수목극 판도를 어떻게 몰고 갈까?&lt;BR&gt;그것이 궁금하다.&lt;/FONT&gt;</description>
			<category>진이의 다이어리</category>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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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7:0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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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리버리 고미남, 태경의 기습 키스를 받은 후 …</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470</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84756502.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유헤이 때문에 갑자기 신우의 여자친구로 둔갑해 버린 미남.&lt;BR&gt;신우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알고 있는 미남은 신우를 위해 그 여친에게 이번 사태를 해명해 주겠다 약속했었다.&lt;BR&gt;&lt;BR&gt;이 사실을 알고 신우를 만나러 가는 미남을 잡은 태경. 둘이 한바탕 설전을 벌인다.&lt;BR&gt;부득부득 신우의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겠다는 미남.&lt;BR&gt;어리버리 사고만 치지만 어떻게 자존심도 없냐며 가지 말라는 태경.&lt;BR&gt;(태경은 미남이 신우를 좋아하는 마음은 숨기고 신우의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신우에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러 간다는 것이 내내 마음이 쓰였다.)&lt;BR&gt;그러나 말은 반대로 나갔다. 이러고 다니는 걸 보니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고…&lt;BR&gt;&lt;BR&gt;미남은 처음으로 태경에게 큰소리를 쳤다.&lt;BR&gt;저 같은 거 뭘 하고 다니든 신경쓰지 말아라. &amp;nbsp;그러고 다니는 게 형님에게 무슨 폐가 되냐?&lt;BR&gt;제대로 보는 것도 없으면서 왜 화를 내고 짜증 내냐고…&lt;BR&gt;&lt;BR&gt;&quot;형님은 형님만 밝아서, 자기만 잘나서, 주변 아무것도 안 보이는 깜깜한 사람 아닙니까?&lt;BR&gt;제대로 보는 것도 없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이러십니까?&lt;BR&gt;왜 잘 참고 있는 저한테 화를 내십니까? 저 그냥 깜깜한 데 놔두십시오. &lt;BR&gt;누가 저 봐 달라고 그랬습니까?&quo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53507024.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이 순간이었다. 매번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던 미남이 신우과 자기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른 이 시점.&lt;BR&gt;태경은 미남에게 기습키스를 하고 말았다.&lt;BR&gt;태경은 이 방법 외에는 미남의 입을 막을 방법이 없었던 걸까?&lt;BR&gt;(왜? &#039;아이리스&#039; 현준과 승희의 첫 키스가 생각날까??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88400634.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아~ 이 어색한 포즈란~~ ㅋㅋ&lt;BR&gt;미남은 당한 사람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태경의 표정을 보아하니 오히려 태경이 더 당황스러운 모양이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40576175.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020757872.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넋 나간 미남, 미남 만큼이나 놀란 태경.&lt;BR&gt;이 뻘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냔 말이지!&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059992772.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그런데 이때, 미남은 또 태경을 향한 마음이 뻥 터지고 말았다.&lt;BR&gt;이유야 어떻든 좋아하는 태경에게서 첫키스를 받은 미남은 이 갑작스런 키스라도 좋았던 모양이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403934560.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마음에 불꽃 축제가 열린 걸 보니 말이다.&lt;BR&gt;이 불꽃놀이는 오래도록 멈추지 않았다.&lt;BR&gt;&lt;BR&gt;그리고 태경에게 보낸 문자&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208935775.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푸하하~&lt;BR&gt;첫 키스가 괜찮았나 보다.&lt;BR&gt;&quot;형님.. 괜찮습디다&quo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003340414.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알수 있고,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것처럼…&lt;BR&gt;사실 미남이 보내려던 건 &quot;형님.. 괜찮습니다&quot; 였는데 그만 오타를 내고 만 것~&lt;BR&gt;역시 미남은 어리버리 하다니까~~~ ^^&lt;BR&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드라마</category>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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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22:02: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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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실의 최후, 아들 비담이 지키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468</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덕만의 추국에 실패하자 이성을 잃은 미실은 덕만을 향해 활을 당겼다.&lt;BR&gt;그러나 화살은 덕만의 심장을 뚫지 못했다.&lt;BR&gt;게다가 그사이 미실의 대의에 거스리는 일들은 보아온 화랑의 마음은 움직여 덕만공주편에 서게 되고&lt;BR&gt;유신과 함께 갇혀있는 왕을 구하고, 미실파와 한바탕 격투를 벌였다.&lt;BR&gt;미실이 아무리 권력이 있어도 왕은 왕인 법. &lt;BR&gt;왕의 신변을 확보하지 못한 미실은 대야성으로 몸을 피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98622306.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그래도 여기까지는 좋았다.&lt;BR&gt;미실에게 은혜 입은 자들이 적지 않았던 터. 목숨을 바쳐서라도 미실을 지키겠다 나서는 자들이 많았다.&lt;BR&gt;게다가 미실이 자리잡은 대야성은 좀처럼 뚫기 어려운 난공불락이었던 것.&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90915526.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거기에 힘을 더해 속함성의 여길찬이 미실을 돕겠다며 군대를 이끌고 대야성을 행했다.&lt;BR&gt;속함성은 백제와의 국경지대. 속함성이 빈다면 백제가 어떤 도발을 할지 짐작할 수 있는 일.&lt;BR&gt;&lt;BR&gt;사실 여길찬이 대야성에 도착만 한다면 미실과 덕만의 내전은 쉽게 끝날 수도 있는 싸움이었다.&lt;BR&gt;그와 동시에 백제와의 전쟁도 일어날 수 있는 것. 잘못 하다간 내전으로 인해 나라 자체가 위험해 질 수 있는 일.&lt;BR&gt;그것을 염려하는 것은 덕만 측만이 아니었다. &lt;BR&gt;미실 역시 신국을 사랑하기에 갖고자 했던 것. 그러니 신국을 지키지 않고는 승리가 의미가 없었다.&lt;BR&gt;그래서 미실은 여길찬에게 회군하여 백제를 방어하라 명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16760667.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미실은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덕만도 어느정도 짐작했던 일.&lt;BR&gt;덕만은 미실이 백제와의 국경 지대 수비막인 속함성을 비워두게 하지 않으리라 짐작하고 있었다.&lt;BR&gt;&lt;BR&gt;여길찬의 회군 소식을 들은 덕만파 사람들은 무슨 술수가 숨겨있진 않을까 염려 했지만…&lt;BR&gt;덕만은 그게 아니란 걸 알았다. &lt;BR&gt;왜냐면, 덕만은 합종 요청을 거절하던 미실에게서 왕의 모습을 잠깐 봤었거든…&lt;BR&gt;신국을 피와 땀으로 일궈나갔던 그 절절한 사모의 정을… 덕만은 미실에게서 그걸 보았고, 처음으로 왕 같다고 느꼈었다.&lt;BR&gt;그리고 또 하나, 미실이 뭘 하려는지 짐작하는 이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비담.&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39540846.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비담, 그가 미실이 있는 대야성에 도착했을 땐 이미 미실이 음독을 한 후였다.&lt;BR&gt;미실에게 남은 시각은 1각이라고…&lt;BR&gt;&lt;BR&gt;이미 비담은 미실이 자기 어머니라는 것도 알았고, 알고 있다는 사실도 미실에게 얘기했었다.&lt;BR&gt;그가 덕만의 편에 서 있기는 했어도, 미실이 자결이라는 길을 선택하길 바라진 않았을 터…&lt;BR&gt;&lt;BR&gt;비담의 마음엔 만감이 교차했다. 어머니라고 불러야 하나, 저 사람이 날 버린 걸 미안해 하기는 했던 걸까?&lt;BR&gt;혹시 미실이 자기를 사랑하기라도 했나 궁금한 것이 많았다.&lt;BR&gt;그러나, 모자지간 이긴 하지만 한번도 함께 살아본 적도, 살갑게 대화를 나눈 적도 없는 그들이기에 그들의 마지막 또한 여느 모자지간의 그런 대화는 아니었다.&lt;BR&gt;&lt;BR&gt;미실은 어머니라 부를 필요도, 미안한 것도, 사랑 같은 건 하지도 않았다고 냉정하게 말하고 있다.&lt;BR&gt;그래도 미실의 마음은 아들 비담을 염려하는 마음이 가득했다.&lt;BR&gt;미실은 비담의 꿈이 나라도 아닌, 나라를 얻어 덕만을 얻으려는 것을 우려했다.&lt;BR&gt;그러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 말이지!&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06834379.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점점 몸을 지탱하기 힘들어진 미실은 곧 쓰러질 것만 같았지만…&lt;BR&gt;그렇다고 비담의 부축을 바라지도 않았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91703467.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86072347.jpg&quot; width=&quot;624&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비담은 그렇게 마직막도 꼿꼿하게 버티며 덕만이 오기를 기다리는 미실을 지켜보고 있었다.&lt;BR&gt;그렇게 비담은 어미 미실을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을 지켜봤다.&lt;BR&gt;미실에게 아들이 여럿 있었으나, 비담만이 그 마지막 임종을 지켰다.&lt;BR&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드라마</category>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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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6:38: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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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9;미남이시네요&#039; 태경(장근석)과 미남(박신혜)의 첫 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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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42376702.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245882513.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16877944.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113424251.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드디어 태경(장근석)이 미남(박신혜)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lt;BR&gt;&lt;BR&gt;미남이 신우(정용화)를 좋아 하는 걸로 착각한 태경은&lt;BR&gt;미남이 신우의 여친 앞에서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 고백하러 가는 게 싫었다.&lt;BR&gt;사실 태경이 미남이 신경 쓰인건 한참 오래전의 일.&lt;BR&gt;&lt;BR&gt;까칠 태경이 미남과 함께 있을 때 오히려 잠을 더 푹 자는 일도 이상한 일인데~~&lt;BR&gt;태경은 자꾸 신우를 좋아하는 미남이 신경 쓰이는 게 짜증날 뿐이다.&lt;BR&gt;미남이 얼마나 여려번 고백을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말이자~&amp;nbsp; 둔하기는~&lt;BR&gt;&lt;BR&gt;신우에게 가겠다는 미남, 가지 말라는 태경. 둘 사이 설전이 벌어졌다.&lt;BR&gt;평소 미남이라면 이렇지 않았을 텐데…&lt;BR&gt;&lt;BR&gt;미남은 태경을 향한 마음을 감추느라 꾹꾹 눌러 참던 마음이 폭발해 자기 일에 신경 쓰지 말로 쏘아 붙였고…&lt;BR&gt;태경은 그 말에 감정이 폭발해 기습키스를 하고 말았다.&lt;BR&gt;&lt;BR&gt;태경, 아무래도 이번 일이 자신에게도 놀라운 일인가 보다.&lt;BR&gt;눈이 그냥 왕방울 만해졌네~ ^^&lt;BR&gt;&lt;BR&gt;예쁘지만 어딘지 좀 어설픈 태경과 미남의 첫 키스~&lt;BR&gt;이 둘은 언제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될까?&lt;/FONT&gt;</description>
			<category>키스신</category>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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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hajin/467#entry467comment</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4:27: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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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9;천하무적이평강&#039; 우온달(지현우)와 관자락(차예련)의 키스</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466</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81198077.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95997032.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002371091.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204406260.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363939177.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52&quot; /&gt;&lt;BR&gt;&#039;천하무적이평강&#039;에서 우온달(지현우)가 관자락(차예련)으로부터 기습키스를 당했다.&lt;BR&gt;고교 동창생으로 만난 이들.&lt;BR&gt;오만불손, 안하무인, 유아독존, 개진상 꼴통인 온달은&lt;BR&gt;귀한 집안의 무남독녀로 태어나 자신을 둘러싼 부와 명예로 인해, 오히려 왕따가 될 수밖에 없었던 관자락과 학창시절 만난다.&lt;BR&gt;그 후, 온달은 관자락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았고 …&lt;BR&gt;연예계 아이콘으로 자란 관자락 역시 온달을 돕는 일에 적극적이다.&lt;BR&gt;&lt;BR&gt;이 장면은 관자락이 온달에게 친구를 넘어선 관계가 되자…&lt;BR&gt;결혼할 생각이라는 걸 밝히며 기습키스 하는 장면이다.&lt;BR&gt;기습키스인 관계로 온달(지현우)의 표정이 저런 것~ &lt;BR&gt;관자락(차예련)은 남자의 입술을 닦아줄 정도로 여유~~만만!&lt;BR&gt;&lt;BR&gt;그러나 온달의 짝은 평강~ 대체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풀릴까?&lt;BR&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키스신</category>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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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hajin/466#entry466comment</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4:3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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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11월 11일-이승기 신종 플루</title>
			<link>http://isblog.joins.com/hajin/465</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039;Gulim&#039;, Sans-serif&quot; size=2&gt;&lt;STRONG&gt;이승기 신종플루 확진판정&lt;/STRONG&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5/10475563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3&quot; width=&quot;260&quot; /&gt;&lt;/div&gt;이승기는 7일 고열 및 기침 증세로 병원을 찾았고 10일 오후 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lt;BR&gt;&lt;BR&gt;이로써 연예계에 11월에만 5명이 감염됐다고…&lt;BR&gt;&lt;BR&gt;가비엔제이 노시현, 샤이니 종현·온유, 정종철, 하리수 이후 이승기가 5번째 감염자다.&lt;BR&gt;&lt;BR&gt;모두 다 알다시피 탤런트 이광기가 어린 아들을 떠나보낸 것도 다 신종 플루 때문.&lt;BR&gt;&lt;BR&gt;이승기는 &#039;1박 2일&#039;, &#039;강심장&#039; 등 여러 패널들과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많아 함께 출연했던 연예인들 바짝 긴장하지 않을까 싶다.&lt;BR&gt;&lt;BR&gt;최근 학교에서도 휴교 얘기도 많이 들리지만, 학원 같은 곳은 더더욱 무방비 사태라 그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우려되는 상황이다.&lt;BR&gt;&lt;BR&gt;특히나 연예인은 팬들과의 만남을 피할 수 없어서 또다른 문제도 가져올 것 같다.&lt;BR&gt;공연 줄줄이 취소~ 뭐 이런거?&lt;BR&gt;&lt;BR&gt;다른 연예인들도 신종 플루 확진을 받았으나 다들 무사했던 것처럼…&lt;BR&gt;이승기도 조속한 시일 내에 쾌유 소식을 접하길 바래본다.&lt;/FONT&gt;</description>
			<category>진이의 다이어리</category>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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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3:37: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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