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촬영장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Posted 2009/03/19 17:24, Filed under: 진이의 짜투리인기 절정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 F4 멤버들은 여성들의 로망. F4의 고독남인 '윤지후' 김현중이 촬영장에서 직접 카메라를 들고 F4 멤버인 이민호·김범·김준을 사진에 담았다. 24시간을 커버한 그의 사진을 통해 이제까지 감추어져 있던 F4의 이면이 낱낱이 드러났다.
고단함에 지친 이민호가 졸고 있는 모습, 유난히 김현중의 사진에서 예쁘게 잡힌 구혜선의 얼굴, '서민'보다 더 서민적인 F4의 식사와 식성, 촬영 중 스트레스를 푸는 F4의 특수한 놀이법 등 '스타셀카' 첫 회는 김현중의 글과 함께 특종급 사진들의 퍼레이드였다. 과연 '꽃보다 남자' 촬영장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 현중은 대본 외우는 중~
촬영을 앞두고 머리를 만지는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바쁜 손놀림. 나(김현중)는 대본을 보는데 한창이다.
대본에 밑줄이나 형광켄 치하는 동작 없이, 눈으로 쑥 보고 외우는 편이다.
#2. 우리는 이러고 놀아요~

촬영 쉬는 시간, (김)범이와 (김)준이 형과 함께 장난 셀카. 사람을 멀리 세워놓고 손가락 사이에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해 넣기, 손바닥 위에 몸 올리기 등 다양한 버젼이 있다.
유치하긴 하지만 바쁜 촬영일정에 쪼들린 우리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비법이다.
#3. 준표(이민호)는 밥보다 잠~
새벽부터 촬영이 시작돼 벌써 점심 시간. 대체로 점심 메뉴는 기호와 상관없이 찌개류로 통일된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왈 "아줌마, 이집에서 제일 빨리 나오는 메뉴 뭐예요?"
이틀 밤을 샌 민호는 잡을 다 먹기도 전에 앚은 채로 잠들었다.
#4. 나이가 제일 많은 구혜선, 교복 입고 왕 귀여운 척~
혜선 누나는 귀여운 척의 지존이다. 나보다 세살은 어려보이는 최고 동안. 카메라만 들이대도 저런 표정이 금새 나온다.
극중 신화고로 등장하는 양평 영어마을에서 교복을 입고 한 컷.
※ 아래 기사를 보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어요~~
[스타셀카①] 김현중이 찍은 ‘잠꾸러기’ F4의 진실
[스타셀카②] F4의 점심시간, 피곤한 민호는 꾸벅꾸벅~
[스타셀카③] “최고 동안 구혜선 누난 귀여운 척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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