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애니콜 햅틱 광고 촬영 합류 못한 한 '꽃남'에서 푸나
Posted 2009/03/13 11:54, Filed under: 진이의 짜투리



김범이 LG 텔레콤과 애니콜 광고에 모두 출연했지만, 이민호는 애니콜 햅틱 광고에 합류하지 못했다.
'꽃남'들이 모두 등장한 햅틱 광고에서 준표 이민호만 빠졌다는 사실이 조금은 서운하기도 한데…
이민호에게도 그게 한이 됐었나?
19회 방송분에 그 감정을 조금은 드러낸 듯하다.
(가스 밸브도 열지 않고 가스레인지 켜려던 준표가 정실장에게 SOS를 치는 장면)
요즘은 휴대폰 성능이 좋아서 굳이 귀와 입을 오가며 통화하지 않아도 되는데… ㅋㅋ
준표는 친절하게도 지금 사용하는 폰이 '햅틱'이란 걸 자세히 보여주는 친절(?)을 베풀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꽃남' 속에서 준표가 광고를 찍는데… 그게 아마 '햅틱'이라지?
요즘 '꽃남'이 PPL(간접광고) 때문에 골치라는데…
'온에어'에서도 PPL 때문에 급 대본 수정하는 장면이 있었다. 혹시 '꽃남'도?
그래서 그렇게 자주 라면을 먹고, 강산에게 피자를 떠안겼었나?
PPL 자제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기 전까진…
그저 적은 돈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 '라면'이라고 생각이 들어 무심코 넘겼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걸까?
사실 라면이란게 대부분 자기가 선호하는 제품 하나, 둘 정도를 먹지…
여러 브랜드 제품을 골고루 사서 먹지 않는 습관을 보자면…
드라마에서 하나의 제품이 나오는 게 이상할 것도 없을 것 같았지만… 그게 다 협찬 때문이었구나~
'PPL이다' vs '꼭 필요한 설정이다!'의 경계가 좀 애매 할 수도 있겠지만…
PPL이든 아니든… 드라마 완성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수준에서 멈춰주길 바랄 뿐이다.
그나저나 '꽃남' 출연진들이 故장자연의 사망 소식에 분위기가 좀 가라앉아 있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왜 안 그렇겠어? 얼마 전까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사람이 갑작스레 사라졌으니 말야!
그렇지만 기운내고 마무리 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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