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스토리] `식객` 오숙수, 성찬을 위한 밥상을 차리다
Posted 2008/07/28 21:08, Filed under: 식객성찬만을 위한 밥상

민우가 강편수에게 돈을 주고 간 것 때문에 화가나 운암정을 방문했던 성찬.
봉주에게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자고 선언하고 나오는 참인데… 오숙수가 성찬을 불러들였다.
손수 쌀을 씻고, 고추를 썰고, 두부를 썰어서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개.
생선 한 마리와 더불어 차린 소박한 밥상 앞에 오숙수와 성찬이 마주 앉았다.
죄송하다는 성찬에게 오숙수는
"최고가 되겠다는 그 약속만 지키면 된다. 할 수 있지? 누가 뭐래도 너는 내 아들이다."
라며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다고 말하고 식사를 시작한 오숙수는 끝내 한줄기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오숙수와 성찬이 다정하게 식사를 할 때, 이를 우연히 보게 된 봉주는 그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돌아섰다.

민우가 강편수에게 돈을 주고 간 것 때문에 화가나 운암정을 방문했던 성찬.
봉주에게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자고 선언하고 나오는 참인데… 오숙수가 성찬을 불러들였다.
손수 쌀을 씻고, 고추를 썰고, 두부를 썰어서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개.
생선 한 마리와 더불어 차린 소박한 밥상 앞에 오숙수와 성찬이 마주 앉았다.
죄송하다는 성찬에게 오숙수는
"최고가 되겠다는 그 약속만 지키면 된다. 할 수 있지? 누가 뭐래도 너는 내 아들이다."
라며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다고 말하고 식사를 시작한 오숙수는 끝내 한줄기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오숙수와 성찬이 다정하게 식사를 할 때, 이를 우연히 보게 된 봉주는 그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돌아섰다.
Tag :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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