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이 어려운가?

Posted 2008/05/24 07:50, Filed under: 화장하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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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자주 해보지 않는 사람들은 처음 받아보는 화장에 놀라기 마련이다. 왜? 얼굴에 안하던 짓(?)을 하고 남들이 볼때는 전혀~ 괜찮은데 자신이 느끼는 나는 영 아니올시다이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피부에 상당히 민감하다. 그래서 피부미인 피부미인하며 우유빛 피부 아기피부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식어를 붙여가며 원츄 한다. 피부는 한번 망가지면 복구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자금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화장은 늦게 하면 늦게 할 수록 되도록 안하면 정말 좋은 거라고 그만큼 피부에는 자극이 덜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우리가 숨쉬는 이 공기에도 오염물질이 있으며 이것을 피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화장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익히 알고 있듯이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센스는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화장 초보자들이 "그래! 결심했어 화장 하고 다녀야지~"라고 맘 먹고 난 뒤 가장 첫번째로 하는 일이 뭔지 아나?  바로 섀도우 구입이다. 스킨과 로션 등 기초 화장을 하고 나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그들도 알고 있고 그 위에 약하게나마 파우더를 해주는 것은 눈치로 나마 혹은 흔히 말하는 개기름(?)을 없애기 위해 초보자들도 이 단계까지는 거의 대부분 밟고 있다. 하지만 섀도우 부터 시작되는 색조 화장만 시작하게 되면 한없이 작아진다는게 그들의 설명이다.

보통의 화장 초보자들은 집에 오렌지나 핑크 톤 섀도우는 다 가지고 있다.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화장품 점원들도 추천하고 튀지 않으니 색조 화장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안성 맞춤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무난한 색이긴 하나 오렌지나 핑크 섀도우도 잘 못 바르면 안하니만 못하다는 것이다. (이 이유는 다음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짧게 언급하자면 자신의 얼굴 구조나 색감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불필요한 소비라는 것이다. 화장품을 고르는 센스는 처음부터 막 생기는게 아니다 많이 해보면 해볼 수록 는다. 나 또한 화장을 잘하는것은 아니다. 단지 즐길 뿐이다. 즐기는데 장사 없지 않은가? 화장을 잘하고 싶다면 당장 집에 있는 화장품들을 살펴봐라 그리고 발라보라! 그러면 이미 당신은 화장 초보 벗기 1단계 돌입 상태다.
2008/05/24 07:50 2008/05/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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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두 화장을 즐기고 싶은데...아직은 역시 시기상조인 것 같아요~컨실러로 잡티를 감추고 싶지만 그랬다간 '남자가!'란 소리를 듣기 일쑤죠~에레라 에센스나 발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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