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전, 경기시작 전부터 불길했다
Posted 2008/06/01 18:37, Filed under: 스포츠와 뒹굴뒹굴
입장을 위해 줄 서있는 사람들.

경기 시작 15분 전에 입장. 아직도 저 많은 사람들이 입장 하지 못했다. 1차 관문 뒤 2차 입장을 위해서도 줄을 서야만 했다...ㅜㅜ
요르단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시작 40분 전에 도착했다. 사람들도 많았고 복잡함이 싫어 친구와 함께 경기 입장을 위해 입구를 찾았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N석으로의 입구는 사람들이 줄줄이 서있고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경기 시간은 다가와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왔는지 관중들의 함성은 점점 더 커졌다. 여지껏 경기장을 다녀보면서 이렇게까지 줄이 늘어섰던건 월드컵 이후 처음이었다.
경기전에 입장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때, 경호원 같은 사람이 지나가며 저쪽으로 가라고 말했다. 빨리 입장할 수 있다며,,, 이내 사람들의 질서는 무너졌고 뛰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때 체력장 이후 이렇게 냅다 뛴게 얼마만이던가...
간신히 경기장안으로 들어오고 나니 이미 선수들이 입장을 하고 있었다. 요르단 국가가 울리고 애국가에 붉은악마석의 대형 태극기가 올라섰다. (크기를 생각해 빨수 없다는 건 알지만 냄새가 심했다...)

KFA 조끼를 입은 경기 진행 요원도 만사 제쳐두고 경기를 보고있다.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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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진리경찰이란 인간 제정신이 아니네요
조중동을 너무 많이 보셨나?
가까운 정신과병원에 가서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부모가 도대체 이런인간을 어떻게 키웠는지
ㅉㅉ -
흠... 아니 저런 글을 붙이기 해 놓다니...;; 제가 확인이 늦어서 삭제 또한 늦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