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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이운재 사면 요청한 적도 없고, 고려대상도 아니다. 징계에 있는 선수의 사면을 요청하겠는가. 너무 (언론이) 앞서 나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적는다. 감독이란 무엇이더냐! 선수들을 이끄는 수장 아닌가? 요르단전에서의 무승부로 아무리 화가 났다고 치더라도 이운재의 사면을 논하는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것은 감독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이었을 뿐 공식적으로 축구협에 요청한 적이 없다고 말만하면 그만인가?

"이운재의 사면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이운재가 대표팀에서 다시 뛸 만한 선수인지 몸 상태와 기량을 늘 체크해 왔다는 의미에서 한 말"  -허정무-

이운재의 사면을 거론한것이 정확하게 요르단전 다음날인 6월1일이다. 그런데 아무리 기회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제와서 저렇게 말한다는것은 정황상 맞지 않는다. 단지 여론에 떠밀려 안되겠으니까 축구협에서도 야야~ 쉬쉬해! 이러니까 그냥 어쩔 수없이 쿵짝 맞춰주는거 아니냔 말이다. 그래 좋다! 이운재, 그의 기량이 나쁘다 좋다 이런 의미가 아니다. 현재 상황에서 감독으로써 저런 말을 하는것이 옳으냔 말이다. 도대체가 생각이 없다 감독 자질은 처음부터 논란이었지만 아주 끝을 보여주는 구나 허정무!

그래 개인적인 발언이라고 치자. 그러면 혼자 생각하고 있어야지 왜 말을 꺼내서 현재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는 골키퍼들의 사기만 저하시키냔 말이다. 김용대 골키퍼 어깨가 축 쳐저서는... 옛말에 서툰 나무꾼이 연장탓 한다고 했다. 선수탓만 하는 감독 따윈 필요없다. 한번 뱉은 말 주어담기 어렵다. 그렇기에 말이란것은 참으로 중요하고 더군다나 감독으로써의 자신의 책임감을 느껴야 할것 이다. 허정무... 잘 좀 해주십쇼 진짜로!!!

2008/06/03 14:13 2008/06/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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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드컵 3차예선 요르단전, 죽음의 4연전의 첫번째 경기이니만큼 이겼어야 선수들이나 팬들 또한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무승부, 그것도 홈에서 말이다...

선수의 부상정도에 따라 급변하는 최종 엔트리였기에 당연히 감독과 코칭스태프들도 고심을 거듭하며 선수 선발을 하였을 것이고 베스트 11을 결정 하였을 것이다. 나쁘지는 않았다. 선발 출전한 선수들은 저마다 제 활약을 해주었으니 뭐 나 같았으면 저렇게 선발진을 내세우거나 교체 선수들도 달랐을 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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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탓으로 돌리는데 일가견 있는 허정무

허정무 감독이 이런 말을 했다. "이운재의 공백이 있지만 징계 중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협회에 건의하겠다"고 말이다. 김용대가 어쨌길래? 첫번째 골을 먹었을 상황에서는 분명 조금 문제가 있었겠지만 두번째 골은 수비진들이 흐트러졌기에 골키퍼도 어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역시 허정무 감독은 선수탓으로 돌리는데는 일가견이 있다. 허정무, 선수탓 하기전에 우리 전술이나 좀 더 신경쓰시죠!

패널티킥 안정환이 찼더라면...

박주영이 찼던 패널티킥을 안정환이 찼더라면 어땠을까? 흠... 온정 혹은 배려심이 경기를 그르칠 수 도 있다 하지만 자라나는 신예에게 자심감을 주는것도 좋겠지만 복귀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안정환에게 기회를 주었더라면 좀 더 좋았을 것이다. 박주영의 골이 요르단 골키퍼 손끝에 스쳤다는 사실과 만약 아니 지난 상황이지만 혹여 잘 못 되었다면... 앗! 사실 막힐 수도 있었다. 공의 스피드가 느렸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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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지성!

말이 필요없다. 달랐다! 역시 그는 맨유 박지성이었다. 한단계 위의 볼 관리 능력, 중간에 주심과의 영어 대화는 붉은악마석에서 "이야~"란 감탄사가 나올만큼 그는 대단했다. 골문 앞에서 자리를 잘 잡고 있었기에 첫골의 영광을 가졌다. 길고 90분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대표팀의 보배란 소리를 들을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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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활약 보이지 않았지만 빛났던 안정환

21개월만에 A매치에 복귀한 안정환은 요르단전서 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강한 승부근성으로 대표팀의 공격 활로를 찾아주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안정환은 박주영의 뒤를 받쳐주며 좌우의 박지성 이청용으로부터 크로스를 받아 공격을 주도했다. 이후 고기구로 교체되기 직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는 성실함을 보였다.

오범석,  너 왜 그랬니?

왜 그랬을까? 너무 화가나서? 아니면 자신의 경기에 만족하지 못해서?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고 공을 가지고 있던 오범석이 광중석을 향해 공을 차버렸다. 이 무슨 행동인가? 말도 안되게 말이다.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누가 누구에게 화풀이는 하는가? 잠시 뒤 손을 모으고 죄송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이는 모습에서 '그래 화가나서 그럴수도....'란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지만 이런 행동을 보이는것은 옳치 못하다. 좀 더 커야 겠다 오범석...

나 같으면 이들을 내보냈겠다!

김두현이 후반 교체되어 활발한 몸놀림으로 공격을 펼쳤다. 또한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근호와 김치우를 내보내 공격에 대한 확실한 무게감을 두었어야 했다. 조병국과 김동진의 부상으로 수비진이 흔들릴 아니 약해질것이란 생각이 들었다면 좀 더 공격을 강화하여 요르단에 골 세레를 퍼부었어야 했다. 무모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2008/06/01 19:41 2008/06/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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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jipoman 2008/06/02 22:41 Delete Reply

    박지성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골넣은 것 밖에 한게 없었다'라는 겸손이란...
    물론 이겼다면 말이 달라졌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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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위해 줄 서있는 사람들.

허정무호, 요르단전 분명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해외파를 불려들였고 아무리 소집 후 연습 시간이 부족했다고 하더라도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무승부로 끝낸 상황을 납득하기는 좀처럼 어려웠다. 요르단전 그것도 홈에서의 무승부는 진거나 다름없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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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15분 전에 입장. 아직도 저 많은 사람들이 입장 하지 못했다. 1차 관문 뒤 2차 입장을 위해서도 줄을 서야만 했다...ㅜㅜ


요르단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시작 40분 전에 도착했다. 사람들도 많았고 복잡함이 싫어 친구와 함께 경기 입장을 위해 입구를 찾았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N석으로의 입구는 사람들이 줄줄이 서있고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경기 시간은 다가와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왔는지 관중들의 함성은 점점 더 커졌다. 여지껏 경기장을 다녀보면서 이렇게까지 줄이 늘어섰던건 월드컵 이후 처음이었다.

경기전에 입장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때, 경호원 같은 사람이 지나가며 저쪽으로 가라고 말했다. 빨리 입장할 수 있다며,,, 이내 사람들의 질서는 무너졌고 뛰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때 체력장 이후 이렇게 냅다 뛴게 얼마만이던가...

간신히 경기장안으로 들어오고 나니 이미 선수들이 입장을 하고 있었다. 요르단 국가가 울리고 애국가에 붉은악마석의 대형 태극기가 올라섰다. (크기를 생각해 빨수 없다는 건 알지만 냄새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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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조끼를 입은 경기 진행 요원도 만사 제쳐두고 경기를 보고있다.

경기는 전반 박지성의 골로 분위기를 한껏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 했다. 그리고 이어진 박주영의 패널티킥 성공으로 완전 UP!UP! 하지만 후반 요르단의 18번 하산 압델-파타에게 두번의 정확한 역습으로 2-2 무승부,,, 아쉽고 또 아쉬웠다. 완벽하지 못한 수비력을 탓하기에는 너무 입이 아프다. 매번 얼마나 수비력을 탓했던가... 그런데도 이지경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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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들...

경기가 끝난 뒤 오범석이 공을 관중석으로 날려버렸다.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그 공에 누구라도 맞아 부상을 입었다면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세게 차버렸는지... 뭐 잠시 뒤 일어나 연신 인사를 하며 죄송하다고 했지만 그건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어떻게 주어 담으려고 그랬을까... 자신의 화를 참아내야 하는데... 아직 더 커야 겠다 오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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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18:37 2008/06/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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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불패지성 2008/06/02 05:39 Delete Reply

    위에 진리경찰이란 인간 제정신이 아니네요
    조중동을 너무 많이 보셨나?
    가까운 정신과병원에 가서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부모가 도대체 이런인간을 어떻게 키웠는지
    ㅉㅉ

  2. # heyjude00 2008/06/02 06:13 Delete Reply

    흠... 아니 저런 글을 붙이기 해 놓다니...;; 제가 확인이 늦어서 삭제 또한 늦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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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공격축구를 기대하는 팬들에게 수비위주의 전술을 펼친 경기를 보여주는건 상당히 못할 짓이다. 또한 화끈한 공격축구가 아닐지라도 지지부진한 경기 말고 흥미진진하게 90분을 이끌어 가는 경기를 보고 싶은것이 축구팬의 마음일 것이다.

네덜란드vs체코! 유로2004에서 우리가 보고 싶어하던 경기가 바로 이경기였다! 경기의 순환이 빨랐고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골들!

네덜란드는 전반 초반 2골을 넣으며 손쉽게 승리를 따낼것만 같았다. 하지만 체코의 집요함이 네덜란드에 패배를 안겨주었다. 감독의 어이없는 판단 미스로 인해 날라가 버린 승리에 선수들은 망연자실...

로벤의 멋진 활약으로 전반초반 앞서나간 네덜란드, 그는 빠른 돌파와 정확한 크로스로 보우마와 반니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하지만 본헤드 아드보가트 감독은 잘 뛰고 있는 로벤을 후반에 교체해 버리는 우를 범하고야 만다. 말도 안되는 전술이다. 뭐 하이팅가의 퇴장도 빼놓을 수 없지만 말이다.

그 틈을 비집은 체코. 설명이 필요 없는 네드베드. 네드베드는 역시 여유있는 플레이와 개인기로 네덜란드의 추락을 가속화 시켰다. 체코는 후반전에 수비형 선수들을 공격형 선수로 교체하며 승리를 위한 쉼없는 행진을 해나갔다. 얀 콜러, 밀란 바로스의 골로 동점을 만든 체코는 블라디미르 스미체르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네덜란드에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2008/05/28 21:21 2008/05/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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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04를 말할때 그리스를 빼놓고서는 절대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포르투갈을 적지에서 꺽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니 말 다했지 않은가?

사실상 그리스는 2008년 현재 세계 축구랭킹 우리나라보다  36계단이나 높은 15위에 랭크 되어 있다. 그런데도 유로2004에서 우승을 차지 하였을때, 그들이 우승에 대한 축하인사 만큼이나 많이 들었을 말이 ‘이변의 핵, 돌풍의 핵, 기적의 우승’ 등 일 것이다. 그렇다 축구 강국이 즐비한 유럽에서는 그리스의 우승이 최대 이변으로 생각 될 수 밖에 없었을 터. 그러면 ‘최대 이변’ 그리스의 유로 2004 발자취를 한번 되 짚어 볼까?

본선에서의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러시아와 A조에 편성된 그리스.
어느 누가 보더라도 프르투갈과 스페인의 8강을 예상했겠지만 우리가 익히 아는 바와 같이 포르투갈이 1위 그리스가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마지막 경기는 스페인과 그리스의 운명을 갈랐다.  스페인은 포르투갈과 무승부만 하더라도 본선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결국 무적함대 스페인은 포르투갈에 0-1로 패배. 2연패에 빠졌던 러시아를 상대로 1-2 패배를 맛본 그리스와 승점 동률을 이루었으나 골득실 차이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페인은 울고 그리스는 웃었다.

8강전, 그리스 vs 프랑스
지단, 앙리, 이름만 들어도 바로 알 수 있는 그런 선수들로 중무장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그리스 돌풍은 프랑스도 삼켜버렸다.  이번에도 수비.

또 수비. 미드필더 부분부터 철저한 압박으로 프랑스의 공격을 차단해 버린 그리스. 양팀이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샤리테라스가 헤딩슛을 꽂으며 프랑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총공세를 가했지만 그리스의 수비는 점점 더 강해졌고, 막판 앙리의 슛이 들어가지 않았던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유로 2004의 이변의 희생량으로 전락한 프랑스. 그리스의 승승장구는 계속이어진다.



4강전, 그리스 vs 체코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끝에 델로스의 헤딩골로 체코를 1-0으로 꺾은 그리스. 이번에도 1-0 승리 마법은 통했다. 개인기보다 수비가 위주인 팀이기에 많은 골이 나지 않는 것이 그리스 축구다.

체코로서는 네드베드의 부상이 뼈 아프게 자리한다. 선수 한명이 부상으로 빠진것이 뭐 그리 대수냐?고 하겠지만 체코의 심장 네드베드가 부상으로 빠졌다는 것은 선수들에게 상당한 정신적 부담감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그리스는 이번에도 체코에 패배를 안기며 사상 첫 메이저 대회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결승, 그리스 vs 포르투갈

그리스는 결승전에서 카리스테아스의 극적 헤딩골에 힘입어 포르투갈을 1-0으로 누르고 메이저 첫 우승을 이뤘다. 포루투갈을 개막전에 이어 그리스에 또 한번 무릎을 꿇으면서 우승 좌절의 시련을 겪었다.


스콜라리 감독은 사진에서 처럼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괜찮다는 반응을 겉으로는 하고 있었지만 홈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었을것은 당연지사. 특히나 호날두의 그 주저앉아 울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포르투갈은 개막전에 이어 또다시 그리스에 무릎을 꿇으면서 유로2000에서 4강에 그친 아쉬움을 풀지 못하고 또다시 메이저대회 우승의 꿈을 접었다. 그리스는 역시나 결승에서도 강한 압박 수비로 포르투갈을 봉쇄하고 한번의 역습 플레이와 세트 플레이로 골을 얻어내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리스 축구를 여실하게 보여준 것이다. 그것도 적진에서 당당히 우승을 이뤄냈다.



그리스 레이하겔 감독의 마법

그리스 레이하겔 감독은 스위퍼를 중심으로 하는 대인방어 위주의 축구를 구사하였다. 하지만 예전의 대인방어 방법에서 조금은 발전시켜 효율적이고 강력한 압박을 펼치며 그리스만의 축구를 만들어 내었다. 이 방법은 주요하였고 상대국들을 적잖히 당황하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예전 2002 월드컵에서 보였던 히딩크의 마법과 조금 비슷한 면이 있기도 한데 완벽한 체력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상대 공격수를 밀착 방어하면 미드필더 요원이나 심지어 공격수까지 접근해 상대 공격을 차단해 강력한 역습으로 상대를 눌러버리는 한마디로 '개인기가 약하니 수비력으로 커버하고 역습으로 만회하는' 식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역시 그리스 레이하겔 감독의 지략이 그리스를 유로2004 우승으로 이끈 주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2008/05/22 20:57 2008/05/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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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그리스 대신 포르투갈 응원했던게 기억나네요. 유로 2004 우승하고 바로 뒤 아테네 올림픽 조별예선에서 우리나라 올대랑 그리스 올대랑 붙기로 해서 그리스가 우승하면 아무래도 우리에게 유리할게 없으니까요. 결국 그리스가 우승해서 실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조별예선에서 그리스랑 2-2로 비기고 1승2무로 간신히 8강 진출을 하긴 했죠. ㅋ

  2. # 주인장 2008/05/22 22:52 Delete Reply

    보셨군요~ㅎㅎ 전 내심 그리스가 우승하지 말고 포르투갈이 우승했으면 했는데...ㅎㅎ 그리스의 질주가 깨지지를 않더라고요~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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