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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전문지에서 100대 선수를 발표했습니다. 2008년도 12월호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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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100대 플레이어에 진입한 선수 숫자입니다.
이탈리아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도 3명이나 배출.
골키퍼 아킨페예프(92위), 아르샤빈(28위), 지르코프(50위)가 그 주인공입니다. 유로 2008에서 활약이 컸죠. 모두 올시즌 첫 진입입니다.

MAL은 말리입니다. 세비야의 카누테(78위), 레알 마드리드의 디아라(65위), 바르셀로나의 케이타(46위)가 말리 선수들입니다. 앞으로 2010년 남아공에서 이 선수들을 볼 수 있을까요.

84, 85, 86위를 차지한 세 선수는 모두 올해 처음 랭킹에 진입한 선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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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별 배출 숫자입니다.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최고. 그 뒤를 스페인리그가 이었습니다.(스페인 그래픽이 잘못됐네요.ㅋ.) 빅3와 그 아래의 차이는 크네요. 러시아 리그 출신이 무려 5명이나 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러시아 거부들이 막대한 자금을 축구에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유능한 선수가 러시아를 떠나지 않고, 외국의 훌륭한 선수들도 조금씩 러시아에 눈길을 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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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테베즈는 48위 입니다.(얼핏 보니 반니 같은 느낌도.) 스콜스는 지난해 17위였다가 올해는 95위로 떨어졌습니다. 스콜스의 올해 나이는 33세. 100대 선수 안에 살아남은 것만도 대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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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절친 남 에브라는 40위. 옆에 발음도 어려운 티모슈추크(맞습니까?)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제니트의 UEFA컵 우승 공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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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별 배출 숫자입니다. 맨유는 8명을 배출해 3위네요. 비디치는 34위.
첼시와 레알이 나란히 공동 1위.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이 옹기종기 뒤를 받치고. 독일은 뮌헨이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제니트도 3명 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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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24, 25위에 랭크된 첼시의 수비수 카르발류와 맨유의 공격수 루니. 포 포투 순위에 따르면 루니보다 훌륭한 축구 선수가 이 세상에는 23명이나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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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토레스, 2위는 메시.

두구두구두구... 대망의 1위는.... 다 들 눈치 채셨겠죠.
(다음에 2편을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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