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프랑스 무대 데뷔전이었던 지난 9월14일 FC 로리앙과 5라운드부터 13경기 연속 선발 출전(11경기 풀타임)입니다.
경기는 1-1로 비겼습니다.
박주영은 지난달 3일 2호골 이후 한 달 넘게 골을 못넣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 20분 골 상황에 다소 기여를 했습니다.
모나코는 카멜 메리앙이 전반 20분 왼쪽을 돌파하고 나서 왼발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아크 부근에 있던 박주영이 수비수 3명 사이에서 골문으로 대시했습니다.
박주영의 발 혹은 수비수의 발을 맞은 공이 수비수를 지나 왼쪽을 파고들던 알론소에게 연결됐습니다. 알론소가 왼발로 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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