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4)이 선발로 나서 풀타임 출장하며 AS 모나코의 FA컵(쿠프 드 프랑스) 8강 진출을 도왔다.
AS 모나코는 5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프랑스와코티에서 AC 아작시오(2부리그)를 상대로 한 2008~2009 FA컵 16강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30분 니콜라 포크리바치가 선제골, 후반 27분 알렉산드레 리카타는 추가골을 터트렸다. 지난 2일 생테티엔과 정규리그에서 2도움을 올렸던 박주영은 몰로, 리카타와 함께 최전방 공격에 나섰지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는 데 실패했다. 정규리그에서 2무2패로 부진했던 AS 모나코는 이 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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