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스위스 베른의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열린 프랑스의 훈련 장면 입니다. 네덜란드와의 결전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훈련입니다. 루마니아와의 1차전서 비긴 프랑스는 여유가 없지만, 겉 보기에 그리 조급해 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속은 얼마나 썩겠습니까.
훈련장으로 들어서는 모습. 정말 비장하지 않습니까.
박지성의 친구 에브라와 윙포워드 리베리가 몸을 푸는 모습입니다. 친구의 친구는 내 친구. 그러면 무시무시한 리베리도 박지성의 친구? ㅋㅋ. 농담입니다.
리베리와 에브라는 이렇게 장난도 잘 치더군요. 정말 친해보이지 않습니까. 루마니아와 비기고도 여유있는 표정. 승패는 병가지상사. 비겼다고 팀 분위기 가라앉으면 그게 더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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