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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경기를 할 때, 애국가가 울리고 붉은 악마가 대형 태극기를 펼쳐 올리는 순간은 참으로 멋지지요.

 

 

13일 베른에서 열린 프랑스-네덜란드전의 국가 연주 장면입니다.

 

경기를 앞두고 국가를 부르며 필승을 다짐하는 순간이지요. 이 순간 만큼은 운동장을 찾은 모든 팬들이 자기 팀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승부의 추가 이내 기울게 되죠.




프랑스의 국가 라마르세예즈와 네덜란드의 국가(이름을 모릅니다 쩝)를 들어보세요. 관중들이 함께 따라부르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한국은 애국가를 따라부르는 관중은 그리 많지 않은데

 

경기 후 네덜란드 관중들 즐거워하는 모습도 감상하세요. 프랑스 팬들은 기가 죽어 별로 찍을 게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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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나비. 2008/06/23 22:01

    국가연주는 축구만 하는 것 아닙니다. 럭비도 배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핸드볼도 하고 테니스도(데이비스컵) 합니다. 단 배구는 '국가연주는 45초를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어서 멀정한 국가들이 연주 도중에 잘리는 일이 허다합니다. 그리고 네덜란드 국가는 빌헬무스라고 합니다.

  2. hjlee72 2008/06/25 07:57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3. heyjude00 2008/06/25 22:53

    전 축구장에서 열심히 애국가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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