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20대 지나면 끝이지만 남자는 40대, 50대가 되도 20도대 못지않게 멋질 수 있다는 말이 있죠. 물론 쉽지는 않죠. 그 중 첫번째가 배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니까요.
우리 부서에 한 여자 후배가 말하더군요. 판 바스턴 감독이 짱이라고. 정말 멋지다고.

저는 잘 몰랐는데, 그 말을 듣고보니 정말 남자가 봐도 멋지더군요. 샘 날 정도로.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남자답게 생겼죠. 냉혈한 킬러, 고독한 보스를 연상케하는 얼굴이죠.
그리고 아직도 탄탄한 몸매. 무지무지무지하게 넓은 어깨. 당연히 배는 쏙 들어갔죠. (OTL)
꽃중년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사람은 독일의 뢰브 감독이죠. 약간 이동건 닮았다는 느낌도 들고.


인터뷰장에서 그의 회견을 들었습니다. 말하는 모양새를 보면 깨는 경우도 많잖아요. 하지만 그는 정말 생긴대로 놀더군요. 목소리도, 말하는 모양새도 카리스마 작렬이었습니다. 인터뷰 모습은 전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벤치 뒤에서 찍은 그의 넓직한 등짝 한번 보세요.ㅋㅋ. 그리고 종료 후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는 모습도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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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넓은 등짝에 살포시 기대보고 싶어지네요^^
생생한 유로 현장 잘보고 가니다~
여자는 20대면 끝이라는 말에 상당히 가슴이 아픕니다~ ㅋ
저는 갠적으로 뮤리뉴 전 첼시 감독이 멋지네여~
그런 말이 있다는 거지.. 실은 30대에도, 40대에도 심지어는 50대에도 매력적인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앞으로는 쓰면서 더 조심해야겠다는...
뢰브 감독 헤어스타일이 참...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