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 2008이 개막한 이래 처음으로 축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날입니다.
기분이 이상하네요.
베른 팬 존에 가보았습니다. 경기가 없어 그 곳은 다시 일상이더군요.
팬존으로 가는 길.... 꽃 시장이 열렸습니다. 아채 시장도 함깨 열렸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목요일 열린다네요.
아래 사진은 꽃 시장 지나서 있는 스위스 연방정부 건물입니다.
꽃시장과 연방정부가 불과 50m 거리더군요.
마치 구청 건물과 다름없이 서있는 게 연방정부 건물이라니 한 편으로 놀랍고 한 편으로 부럽습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연방 정부 바로 앞, 그러니까 꽃 시장 길을 지나오면, 정부청사 앞 광장에 팬존이 있습니다.
청와대 앞에서 길거리 응원을 할 수 있을까요.
살기좋은 나라를 뽑으면 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여기는 스위스 입니다.
(물가가 비싸서 관광객이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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