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계속된다.
파도처럼 지칠 줄 모르고 밀려온다. 말 그대로 뉴스의 홍수다.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뉴스를 다루고 생산하는 나 역시도,,, 파도를 넘지 못하고 헤매기 일쑤다.
그래서... 그 때 그 때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나만의 느낌을 따로 정리할 필요가 생겼다.

그래서 내맘대로 시작해본다. 내맘대로 스포츠 촌평이다.

이제 시작이니 만큼, 얼마나 자주, 무엇에 대해, 어느정도 분량으로 쓸지는 정하지 않았다. 그 때, 그 때 달라요~다.
 
지금 생각으로는, 모든 종목에 걸쳐, 아주 짧게, 가능한 한 자주 하겠다는 욕심이다.
아주 생뚱맞은 내용이, 말도 안될 정도로 짧은 분량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그래서 첫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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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프랑스 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넣었다. 지난 14일 한가위의 일이다.
박주영은 2005년 6월 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 때도 박주영은 골을 넣었다.

데뷔전에 강하다. K리그에서도 데뷔전 2경기 만에 골을 넣었다. 시즌 성적도 데뷔 연도가 제일 좋다.

하지만 데뷔전 성공이, 성공의 지렛대는 될 수 있지만 보증수표는 될 수 없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안정환도 프랑스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넣었지만 최후의 웃는 자가 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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