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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베이징, 감동을 전합니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link>
		<description>한국 입장에서 점점 중요한 존재로 다가오는 중국에서 올림픽이 열립니다. 중국은 어떻게 이 세계적인 잔치를 치러낼까요. 외국에서 한 달이면 여행자라기보다 절반은 생활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외국기자로서 한 달간 베이징에 살면서 보고 느낀 올림픽 이야기를 담았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Oct 2008 02:07: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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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베이징, 감동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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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입장에서 점점 중요한 존재로 다가오는 중국에서 올림픽이 열립니다. 중국은 어떻게 이 세계적인 잔치를 치러낼까요. 외국에서 한 달이면 여행자라기보다 절반은 생활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외국기자로서 한 달간 베이징에 살면서 보고 느낀 올림픽 이야기를 담았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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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드비히 파이셔를 만나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10</link>
			<description>&lt;P&gt;&amp;nbsp; 최민호 선수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된 오스트리아 유도선수 루드비히 파이셔를 만났습니다. &lt;BR&gt;&amp;nbsp; 오스트리아 선수단에 연락에 어렵게 잠깐의 시간을 얻을 수 있었죠. &lt;/P&gt;
&lt;P&gt;&amp;nbsp; 선수촌 쯤에서 만나려나 했는데 대뜸 &#039;오스트리아 하우스&#039;란 곳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베이징 시내 호텔에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 두 층을 빌려 한국 대표팀, 올림픽 역사를 소개하고 금메달리스트 인터뷰도 하는 곳이죠. &lt;BR&gt;&lt;BR&gt;&amp;nbsp; 그러려니 하고 오스트리아 하우스를 찾아갔는데요, 오스트리아 하우스가 있는 베이징셰랴톤장성호텔로 갔더니, 호텔 밖에 있다고 합니다. 좀 의아했죠. 코리아 하우스는 큰 회의실 빌려 꾸며놓았는데, 밖에 있다니....&lt;BR&gt;&lt;BR&gt;&amp;nbsp; 어쨌든 밖으로 나가봤더니,.... 이 호텔 정원을 통째로 빌려놓았더랍니다. 속으로 &#039;음... 역시 사는 지향점이 다르구나&#039;하고 생각했죠.&lt;BR&gt;&lt;BR&gt;&amp;nbsp; 사실 코리아 하우스는 무척 사무적인 곳입니다. 그런데 오스트리아 하우스는 말 그대로 편안함이 느껴지더군요. 일단 정원이란 점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터뷰 업무 같은 사무적인 일보다는 선수나 관계자들이 와서 쉬는 곳이었습니다. 이 날도 제가 찾아갔더니 파이셔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경기 후의 여유를 여기서 즐기고 있더군요. 코리아 하우스는 금메달 딴 선수 아니면 가기도 어렵거니와 쉴 수 있는 공간도 없습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331504827.jpg&quot; width=&quot;433&quot; height=&quot;294&quot; /&gt;&lt;BR&gt;&amp;lt;저도 나름 얼굴이 큰 편이 아닌데, 파이셔와 비교해보니 차이가 꽤 나네요. 좀 뒤에서 찍을 걸...&amp;gt;&lt;BR&gt;&lt;BR&gt;&amp;nbsp; 어쨌든 그를 만났습니다. 꽤 유쾌한 친구였어요. 은메달에 그친 아쉬움은 저 멀리 던져놓은 듯했습니다. 최민호 선수 칭찬을 많이 하더군요. 제가 기사로 썼으니 새삼 여기서 인터뷰 내용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lt;BR&gt;&lt;BR&gt;&amp;nbsp; 사족 하나만 붙이자면 이 친구 취미로 유도하는 친구는 아닙니다. 직업군인이구요, 물론 총 한 번 안 쏩니다. 국가에서 엘리트 체육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파이셔처럼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은 확실히 지원을 해줍니다. 1년 내내 유도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건 우리나라 유도선수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4년간 노력이 결승전에서 물거품이 되고 말았지만 최민호의 손을 들어줬다는 것, 생각하는 폭이 넓은 친구였습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119935839.jpg&quot; width=&quot;548&quot; height=&quot;361&quot; /&gt;&lt;BR&gt;잘 생겼나요? 인터넷에 많이 올라 있는 쿨한 모습보다는 강인함이 더 묻어나는 표정이죠?&lt;BR&gt;&lt;BR&gt;&amp;nbsp; 관심을 보여준 한국팬들에게 감사하단 말도 꼭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14일 만났는데요, 그 때까지 한국사람으로부터 이메일을 200통 정도 받았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꼭 오고싶다고 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영어로 컨택할 사람이 없으니 저한테 연락한다고 하더군요. 오게 되면 꼭 기사로 알려드리겠습니다. &lt;BR&gt;&lt;BR&gt;&amp;nbsp; 최민호에게 지고 난 다음 정말 분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금방 잊었답니다. 올림픽 은메달도 대단한 거라고, 자기에게 올림픽 메달은 처음이라고... 은메달 따고 처음 며칠 오스트리아 언론의 인터뷰 공세로 바빴습니다. 하계올림픽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메달이 귀하거든요.&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346748894.jpg&quot; width=&quot;478&quot; height=&quot;317&quot; /&gt;&lt;BR&gt;파이셔 가족들입니다. 파이셔 옆에 있는 사람이 곧 결혼할 애인입니다. 실물은 훨씬 이쁜데요... 사진빨이 좀 안 받았네요. 파이셔 코치는 &quot;애인이 아깝다&quot;고 놀리더군요&lt;BR&gt;&lt;BR&gt;&amp;nbsp; 그리고는 바로 휴식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중국에 가족도 들어와 있구요, 애인도 함께 왔습니다. 16일부터는 마카오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quot;카지노도 할 거냐&quot;고 물으니 &quot;좀 해야 하지 않겠냐&quot;고 웃었습니다. 21일에 돌아와서 올림픽 폐막식을 꼭 보겠답니다. 자기 경기가 개막식 다음날에 있어 참석 못 한게 너무 아쉬웠답니다.&lt;BR&gt;&lt;BR&gt;&amp;nbsp; 그럼 파이셔가 한국에 올 날을 기다리며, 훈련 열심히 하세요. 최민호 선수가 66kg급으로 체급을 올리지만 그 뒤에도 60kg급에는 훌륭한 선수가 많답니다. &lt;/P&gt;</description>
			<author>(jang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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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Aug 2008 12:31: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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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춘이 아버님 힘내세요!!!</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9</link>
			<description>&amp;nbsp; 왕기춘 선수, 유도 남자 73kg급에서 귀중한 은메달을 땄었죠. 하지만 왕기춘 선수 표정은 밝지 못 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너무 경황 없이 져버렸거든요. 아쉬움이 많았을 겁니다. &lt;BR&gt;&lt;BR&gt;&amp;nbsp;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왕기춘 선수의 아버지 왕태연씨도 함께 울었습니다. 금메달 못 딴 것도 아쉬웠지만 아들이 어떻게 될까 하는 부모심정이었죠. 올림픽 하기 전에 왕기춘 선수 아버지를 뵌 적이 있습니다. 저희 동네인 월계동 근처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일하십니다. &lt;BR&gt;&lt;BR&gt;&amp;nbsp; 그 때 왕태연씨는 이런 말을 하셨어요. &quot;우리 아들이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소. 금메달을 못 따더라도 언제나 최선을 다했고 판정이 어떻든 나는 우리 아들이 항상 이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오.&quot; 어느 아버지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106707022.jpg&quot; width=&quot;247&quot; height=&quot;162&quot; /&gt;&lt;BR&gt;&amp;lt;녹색 옷을 입은 분이 왕기춘 선수 아버님 왕태연씨 입니다. 다른 선수 경기도 놓치지 않고 상대의 전력을 분석하고 계십니다&amp;gt;&lt;BR&gt;&lt;BR&gt;&amp;nbsp; 왕기춘 선수는 승부욕이 강하기로 소문난 선숩니다. 고등학생 때는 자신이 만족하지 못 하는 경기를 하고 나서는 도복을 아예 찢어버렸답니다. 경기에 한 번 지고나면 며칠 동안 밥도 먹지 않고 씩씩거리는 선수라죠. 그 때 아버님은 &quot;금메달 못 따도 좋으니 아들이 스스로를 더 잘 다스릴 줄 아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quot;고 얘기하셨죠.&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136824768.jpg&quot; width=&quot;260&quot; height=&quot;171&quot; /&gt;&lt;BR&gt;&amp;lt;왕기춘 선수가 출전하자 자리에 앉아서 보지를 못 하십니다. 벌떡 일어나신 아버지는 말도 못하고 애만 태우고 계십니다&amp;gt;&lt;BR&gt;&lt;BR&gt;&amp;nbsp; 이원희의 그늘이 짙었던 왕기춘에겐 금메달만이 모든 부담과 관심의 무게를 덜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였을 겁니다. 은메달도 대단한데, 은메달로 해소가 안 되는 부담감을 안고 싸운 왕기춘 선수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듭니다. &lt;BR&gt;&lt;BR&gt;&amp;nbsp; 왕태연씨는 직장에서 가까운 태릉선수촌에 매일 저녁 찾아가 아들 얼굴을 봤습니다. 가족이라고 태릉선수촌을 막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문 앞에서 잠깐 얼굴을 볼 때마다 자기 아들이 맞나 할 정도로 낯빛이 안 좋았다고 해요. 부담감이 워낙 크다 보니 그걸 잊기 위해 더 훈련에 매달렸기 때문이죠. &lt;BR&gt;&amp;nbsp;&lt;BR&gt;&amp;nbsp; 왕기춘 선수 하면 훈련벌레로 유명합니다. 서울체고 1학년 때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어느 비오는 여름날 밤 11시쯤 됐다고 합니다. 비가 하도 와서 교장선생님이 학교 시설물에 뭔 일이 없는지 돌아다니시는데 운동장 한 쪽에 마련된 멀리뛰기 비닐하우스 연습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랍니다. &lt;BR&gt;&lt;BR&gt;&amp;nbsp; 교장선생님이 가봤죠. 문을 빼꼼히 열어보니 까까머리 왕기춘이 10kg짜리 해머를 들고 모래바닥을 계속 내리치고 있었습니다. 업어치기 훈련이었죠. 남들 다 자는 밤에 훈련상대가 있을리 없었죠. 이 정도이니 올림픽을 앞두고 얼마나 훈련을 많이 했겠습니까. 시상식 때 보인 상실감,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lt;BR&gt;&lt;BR&gt;&amp;nbsp;&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192886143.jpg&quot; width=&quot;330&quot; height=&quot;218&quot; /&gt;&lt;BR&gt;&amp;lt;유도장 기자석에 있는 한 프랑스 기자가 보던 책입니다. 73kg급 예상에 왕기춘 선수가 주인공입니다. 이 예상대로 됐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amp;gt;&lt;BR&gt;&lt;BR&gt;&amp;nbsp; &quot;한국유도를 살리고 죽이고 할 정도의 부담을 혼자 안고 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서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가장 가슴아팠다&quot;는 왕태연씨는 언제 아들이 패배의 기억을 잊고 예전 모습으로 돌아올지 걱정입니다. &lt;BR&gt;&lt;BR&gt;&amp;nbsp; 아마 시간이 꽤 걸리겠죠. 늘 그랬답니다. 큰 경기에서 지고 나면 새롭게 준비를 하는데 한참이 걸렸다죠. 왕기춘 선수가 이번 올림픽을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길 바랍니다. 실력으로만 안 되는 것이 올림픽 금메달이니까요. 그래서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이 내린다나요? &lt;BR&gt;&lt;BR&gt;&amp;nbsp; 부상을 치료할 시간도 있으니 푹 쉬세요. 오랜만에 가족들과도 시간도 보내고... 부디 빨리 마음을 추스려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세요. 정말 수고 많았고, 잘 했습니다. &lt;BR&gt;&lt;BR&gt;&amp;nbsp; 2012년 런던올림픽에도 취재를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왕기춘 선수 출전한다면 기를 쓰고 따라가서 금메달 기사 타전하고 싶네요.</description>
			<author>(jang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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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Aug 2008 17:26: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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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메달리스트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8</link>
			<description>영광스럽게도 최민호 선수를 만날 자리가 있었습니다. &lt;BR&gt;&lt;BR&gt;최민호 선수가 금메달을 따고 사흘 뒤 소속팀인 한국마사회에서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최민호 선수도 나올 줄 몰랐는데 함께 자리를 하게 돼 영광이었죠.&lt;BR&gt;&lt;BR&gt;올림픽 개막 전에 경북 김천에 내려가서 최민호 선수의 어머니를 만나본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최민호 선수에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최민호 선수와 함께 사진까지 찍게 돼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올림픽 금메달도 한 번 만져봤습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123493322.jpg&quot; width=&quot;330&quot; height=&quot;218&quot; /&gt;&lt;BR&gt;&amp;lt;역시 최민호 선수의 미소는 살인적입니다&amp;gt;&lt;BR&gt;&lt;BR&gt;여전히 숫기 없는 최민호 선수, 저녁식사 자리였던 베이징 왕징의 한 한국식당은 최민호 선수로 시끌시끌했습니다. 일부러 사람이 잘 찾지 않는 식당을 잡았는데도 손님들이 금세 최민호 선수를 알아보고 사진 찍기를 요청하고 사인도 받았습니다. 착하디 착한 최민호 선수는 싫은 내색 한 번 없었죠. 아마 기분 좋았을 겁니다. &lt;BR&gt;&lt;BR&gt;그런데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한국인이 별로 없는 중국에서도 이런데, 귀국하면 최민호 선수가 얼마나 바쁜 나날을 보낼까 하는 생각입니다. 금메달 따고 인사할 데도 많고 꽤 바쁠 겁니다. 걱정이 되는 것은 생각지도 않게 여기 저기 불려다닐 일이 많지나 않을까 하는 겁니다. 착한 최민호 선수가 거절을 잘 못 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lt;BR&gt;&lt;BR&gt;금메달리스트가 된 뒤에 갑작스레 찾아온 스타덤의 단 맛에 빠져 내리막길을 걸어간 선수도 많죠. 그래서 올림픽 2연패가 그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바른생활맨 최민호 선수가 그러리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소속팀인 한국마사회 감독인 이경근 감독은 이미 88올림픽 때 금메달리스트 선배로서 먼저 경험을 해봤습니다. &lt;BR&gt;&lt;BR&gt;이경근 감독은 금메달을 잠시 잃어버린 경험도 있어 최민호의 금메달을 간수해 주는 등 금메달리스트의 생활변화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코치해 주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최민호선수에게 사인 한 장 요청하는 것이야 큰 방해가 되겠습니까, 다만 최민호 선수 잘 안다고 주위에게 과시하기 위해 이리저리 부르려는 사람들,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lt;BR&gt;</description>
			<author>(jang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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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08 12:51: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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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박태환 선수 우승 직후 대기실 현장</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7</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02577857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31&quot; /&gt;&lt;BR&gt;&lt;BR&gt;누구신지 다들 잘 아시죠. 바로 박태환의 뒤에서 비지땀을 흘리신 노민상 수영대표팀 감독입니다. 마치 절망에 빠진 표정이지만 실제로는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딴 뒤 그동안의 고생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면서, 큰 일을 치르고 난 사람의 안도감, 허탈감이 복합된 그런 표정입니다. 감독님은 자꾸 흐르는 눈물을 어쩔 줄 모르며 말도 제대로 잇지 못 했습니다. 참 짠했습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275437346.jpg&quot; width=&quot;617&quot; height=&quot;410&quot; /&gt;&lt;BR&gt;&lt;BR&gt;높은 곳에서 온 전화입니다. 참 빠르긴 빠르네요. 광화문 근처 파란집에서 축하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아직 박태환 선수는 선수실로 아직 오지 않은 순간입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016350809.jpg&quot; width=&quot;617&quot; height=&quot;410&quot; /&gt;&lt;BR&gt;&lt;BR&gt;초점이 이상해져 죄송합니다. 어쨌든....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이죠? 1등 따내고 감독과 선수가 처음으로 상봉하는 순간입니다. &amp;nbsp;&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360041970.jpg&quot; width=&quot;586&quot; height=&quot;389&quot; /&gt;&lt;BR&gt;&lt;BR&gt;또 초점이 안맞았습니다. 덤덤한 모습의 박태환 선수, 믿음직하죠?</description>
			<author>(jang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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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Aug 2008 17:1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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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막 속에는 무슨 일이...</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6</link>
			<description>&amp;nbsp; 전력노출이라는 거, 올림픽에 참가한 코칭스태프나 선수들이 무척 조심하는 부분입니다. 구기종목이야 경기장 하나를 통째로 쓰니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체급별 종목은 어떨까요? 통상 복싱, 유도, 레슬링 같은 체급종목의 훈련장소는 두 군데 정돕니다. 수십개 참가국이 어떻게 돌아가면서 쓸까요?&lt;BR&gt;&lt;BR&gt;&amp;nbsp; 현장을 가봤더니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체육관을 여러 구역으로 나눠 장막을 쳐놓았습니다. 복싱훈련장인 디탄체육관은 열 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유도훈련장인 베이징체육학원 훈련원도 3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056321849.jpg&quot; width=&quot;454&quot; height=&quot;301&quot; /&gt;&lt;BR&gt;&amp;lt;복싱훈련장 디탄체육관 내부입니다. 장막 너머 벌어지는 모습이 궁금합니다&amp;gt;&lt;BR&gt;&lt;BR&gt;&amp;nbsp; 들어가면 꽤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장막 너머 다른 나라 선수들이 씩씩거리며 훈련하는 소리는 꽤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전력노출을 막아주면서도 한정된 공간을 나눠 쓰기 위한 고육책입니다. 베이징 공기가 나쁘다는 건 많이 들으셨죠? 체육관 안은 통풍이 잘 안돼 더욱 답답한테 장막까지 쳐져 있어 훈련상황은 최악입니다. 이에 아랑곳 없이 땀을 흘리는 세계 각국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086498600.jpg&quot; width=&quot;454&quot; height=&quot;301&quot; /&gt;&lt;BR&gt;&amp;lt;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복싱 훈련장비가 갖춰져 있습니다&amp;gt;&lt;BR&gt;&lt;BR&gt;&amp;nbsp;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아마도 꽤나 장막 너머 상대팀의 훈련장면을 보고 싶을 겁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389709175.jpg&quot; width=&quot;548&quot; height=&quot;361&quot; /&gt;&lt;BR&gt;&amp;lt;유도대표팀 안병근 감독이 선수들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뒤에 검은 장막이 보이실 겁니다&amp;gt;</description>
			<author>(jang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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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ug 2008 12:0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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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탕자에서 돌아온 태국의 복싱영웅, 드디어 만나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5</link>
			<description>&amp;nbsp; 올림픽 출장을 오기 전부터 꼭 만나보고 싶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lt;BR&gt;&lt;BR&gt;&amp;nbsp; 태국의 복싱영웅 마누스 분줌농(28), 2004 아테네올림픽 때 라이트웰터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태국의 국민영웅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타가 돼서 그랬을까요, 이 친구는 그 이후 방탕의 나락에 빠집니다. 국가에서 준 포상금, 기업에서 쇄도한 보너스가 6억원이었는데 2년동안 모두 까먹었죠. 늘 술과 여자에 빠져 있는 사이 임신한 부인은 도망을 가고 말았다고 합니다. &lt;BR&gt;&lt;BR&gt;&amp;nbsp; 과연 이런 사연의 주인공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죠. 그래서 복싱 훈련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벌써 태국 취재진이 진을 치고 있더군요. 마침내 태국 선수들이 도착했습니다. 얼굴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누가 분줌농인지 몰라 이 선수, 저 선수훑어봤습니다. 사진에서 본 기억으로는 그다지 미남은 아니었는데...&lt;BR&gt;&lt;BR&gt;&amp;nbsp; 태국기자에게 물어보니 가르쳐 주더군요. 그런데 이게 웬걸, 꽤나 잘 생긴 청년이었습니다. 웰터급(-63kg)이니 키도 작지 않구요... 그래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인물값 했구나, ㅋㅋ.&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145842937.jpg&quot; width=&quot;478&quot; height=&quot;317&quot; /&gt;&lt;BR&gt;&amp;lt;태국 복싱스타 분줌농입니다. 다른 선수와는 달리 카리스마가 엿보이죠.&amp;gt; &lt;BR&gt;&lt;BR&gt;&lt;BR&gt;&amp;nbsp; 이런 준수한 청년이 왜 그리 방황을 했을까. 무에타이(킥복싱)가 최고의 스포츠인 태국이지만 올림픽 종목에 없는 까닭에 많은 선수들이 복싱으로 전향을 합니다. 그 중 성공사례가 분줌농이죠. &lt;BR&gt;&lt;BR&gt;&amp;nbsp; 96년 태국 스포츠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따낸 솜룩 캄싱이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이 친구, 금메달 따고 나서 연예판을 기웃거리며 영화배우까지 됐죠. 그런 전통이 남아 있었던지 분줌농도 올림픽 끝나고 가수 데뷔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lt;BR&gt;&lt;BR&gt;&amp;nbsp; 방황은 2년만에 끝이 났습니다. 더 쓸 돈도 없었나 봅니다. 그리고는 쿠바로 직행했습니다. 복싱왕국이죠. 본토에서 복싱에 정진했던 그는 2006년 아시안게임에서 복귀 4개월만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역시 레벨은 월드클래스 선수임에 틀림 없습니다. &lt;BR&gt;&lt;BR&gt;&amp;nbsp; 과연 이번에 속죄 무대에서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기대해봅시다.&lt;BR&gt;&lt;BR&gt;&amp;nbsp; 그런데 이번에 동생도 출전하는데요, 꽤 호남이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키도 180cm가 넘고... 이 친구도 작년에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딴 선숩니다. 금메달 따면 어찌될지 또 모르겠네요. ㅋㅋ&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219397077.jpg&quot; width=&quot;454&quot; height=&quot;301&quot; /&gt;&lt;BR&gt;&amp;lt;동생 논 분줌농입니다.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대한 투지가 불탑니다&amp;gt;&lt;BR&gt;&lt;BR&gt;&amp;nbsp; 뭐 과거에 형이 한 모습을 똑똑히 기억할테니 걱정할 일은 없겠죠. 웰터급에는 우리나라 김정주 선수가 출전합니다. 동생은 적당히 하고, 형은 금메달 따기를 기대해봅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203119449.jpg&quot; width=&quot;548&quot; height=&quot;361&quot; /&gt;&lt;BR&gt;&amp;lt;둘이서 가끔 스파링도 한다는데, 형이 더 잘 한다고 하네요. 형이니까 이기겠죠? 두 사람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 낫습니다&amp;gt;</description>
			<author>(jang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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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ug 2008 14:4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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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나왔어요</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4</link>
			<description>&lt;P&gt;개막 사흘 전인 오늘 베이징 날씨가 화창해졌습니다. 아침까지 안개가 낀 듯 뿌연 날씨였는데 오후가 되면서 파란하늘이 얼굴을 빼꼼히 내밀었습니다. 사흘만에 보는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lt;BR&gt;참 알 수 없는 게 베이징 날씬가 봅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를 기대해봅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193172199.jpg&quot; width=&quot;313&quot; height=&quot;207&quot; /&gt;&lt;BR&gt;&amp;lt;아침까지 이랬던 날씨가...&amp;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368396559.jpg&quot; width=&quot;260&quot; height=&quot;171&quot; /&gt;&lt;BR&gt;&amp;lt;오후에 이렇게 바뀌었어요. 참 신기하죠...&amp;gt; &lt;/P&gt;</description>
			<author>(jang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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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Aug 2008 20:20: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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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개막식 날씨 궁금하시죠?</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3</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185465573.jpg&quot; width=&quot;608&quot; height=&quot;402&quot; /&gt;&amp;nbsp; &amp;lt;저희 숙소인 왕징에서 찍은 아침 사진입니다. 한 2~3km 정도 떨어진 아파트가 희미하게 보입니다&amp;gt;&lt;BR&gt;&lt;BR&gt;저도 궁금합니다. 이곳 기상청에서는 개막식이 열리는 8일 날씨를 대체로 맑고 한 차례 비가 올지도 모르겠다고 예보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amp;nbsp; 지난 주말 잠시 쾌청했다가 오늘부터 날씨가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안개가 낀 듯이 시계가 심하게 좋지 않은 불쾌한 날씨죠.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394762217.jpg&quot; width=&quot;548&quot; height=&quot;361&quot; /&gt;&lt;BR&gt;&amp;lt;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오후에 찍었습니다. 한 300m 정도밖에 안 떨어져 있지만 흐릿하게 보입니다&amp;gt;&lt;BR&gt;&lt;BR&gt;&amp;nbsp; 재미 있는 건 제가 지난주 월요일 도착했는데요, 그 때도 딱 이런 날씨였습니다. 그러다 월, 화, 수 찌뿌덩하고 밤마다 비가 내리더니 목요일부터 날씨가 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개막일 딱 1주일 전 금요일 마침내 파란 하늘이 얼굴을 드러내더군요. 마치 개막일에 맞춰 예행연습을 한 것처럼요...&lt;BR&gt;&lt;BR&gt;&amp;nbsp; 그래서 저는 이 번 주 관심 있게 날씨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과연 지난 주와 똑 같이 날씨 패턴을 보일까 해서요. 제 생각은 인공강우를 통해 중국이 지난 주에 연습을 한 번 해본 게 아닌가 하는데요... 중국 당국의 공식발표가 없으니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번 주가 더 기대됩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224667917.jpg&quot; width=&quot;520&quot; height=&quot;342&quot; /&gt;&lt;BR&gt;&amp;lt;메인프레스센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중 가장 늦게 찍은 사진인데, 갈수록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amp;gt;&lt;BR&gt;&lt;BR&gt;&amp;nbsp; 그래서 오늘부터 개막일까지 매일의 날씨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과연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인공강우 기술이 세계최고라는 중국의 실력을 한 번 지켜보자구요.</description>
			<author>(jang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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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ug 2008 17:31: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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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 뛰는 쿠바취재단</title>
			<link>http://isblog.joins.com/jangta/2</link>
			<description>&lt;P&gt;&amp;nbsp;전세계 취재진이 모이는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도 쿠바 기자들은 단연 눈에 띕니다. 기자들은 제각기 자유로운 복장으로 다니지만 쿠바 취재진은 선수들이 입는 운동복을 입고 다닙니다. 공산주의국가이다보니 신문사는 모두 관영이며 기자들 역시 공무원이죠. 이번에 올림픽 취재를 온 것도 대표팀의 임원자격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대표팀 추리닝도 있구요.&lt;BR&gt;&lt;BR&gt;&amp;nbsp;스포츠강국인 쿠바의 전력을 알아보기 위해 친해진 한 쿠바기자는 카리브해 특유의 유쾌한 사람이었습니다. 안면을 튼지 며칠 지난 어느날 이 기자가 저한테 인사를 하더니 담배 얘기를 꺼냈습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43/1371855845.jpg&quot; width=&quot;520&quot; height=&quot;342&quot; /&gt;&lt;BR&gt;&amp;lt;쿠바 일간지 &#039;세마나리오 JIT&#039; 기자인 로베르토 로드리게스 씨는 쿠바제 시가를 팔고 싶어합니다&amp;gt;&lt;BR&gt;&lt;BR&gt;&amp;nbsp;그 기자가 영어가 썩 유창하지 않은 탓에 처음에는 담배 사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 줄 알았죠. 제가 중국기자인 줄 알았나봐요. 내가 중국사람같이 보이나 보죠?&lt;BR&gt;&lt;BR&gt;&amp;nbsp;저도 알 수가 없으니 모른다고 했더니 중국에서 담배값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어왔습니다. 정확히는 몰라도 비싸지는 않다고 했더니 다소 실망하는 눈치였습니다. &lt;BR&gt;&lt;BR&gt;&amp;nbsp;그러고는 본론을 꺼냈죠. 세계 최상품의 시가를 생산하는 나라답게 시가를 좀 들고 왔다고 하더군요. 좀 팔고 싶다는 얘기였죠. 그리고는 저한테 25개 들이 한 박스가 어느 정도 받으면 되냐고 했죠. 당연히 모르죠. 좋은 답변을 해주지 못 해 저 역시도 아쉬웠죠.&lt;BR&gt;&lt;BR&gt;&amp;nbsp;제가 시가를 피는 사람이라면 꼭 사고 싶었습니다. 쿠바제 시가하면 최고니까요. 설마 저한테 비싸게 팔지는 않겠죠? 도움이 못 되줬지만 꼭 많이 팔기를 바랍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원하는 분이 계시다면 한 번 알아볼게요.&lt;BR&gt;&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588077&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58807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description>
			<author>(jang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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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Aug 2008 18:4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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