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사랑스런 ‘원더걸스’를 실제로 만난 적 있나요?)에서 '크라운제이와 압구정 마주침'을 얘기했었는데요. 마침 회사에 크라운제이가 인터뷰차 찾아온거에요. (이런 우연이...). 순간 '사진 찍어 블로그에 연결해서 쓰면 딱이겠다' 생각에 붙잡고 기록을 남겼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저분이 계훈이(크라운제이 본명)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죄송하다 그랬는데 크라운제이가 괜찮다며 흔쾌히 찍어줬습니다. (몸은 많이 안 좋아보이더군요.)
대뜸 지난 주말 압구정에서 봤다고 했더니 자기도 절 본 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음...능글맞은 센스쟁이 같으니라구~)
그나저나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크라운제이는 눈에 확띄는 스타일입니다. 국내 스트릿패션이 일본풍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A'타운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는 탓인가 봅니다.
'A'타운 스타일'하면 또 이것들이 빠지면 섭섭하죠~

1. 라인딴 헤어스타일 혹은 빳빳한 뉴에라 - 깔끔하게 떨어져야 합니다. 3자든 U자든~

2. 신상 선글라스 - 선글라스 수입상들도 혀를 내두르는 재빠른 신상 입수루트!!

3. 'A!' 티셔츠! - 자신의 유행어를 패션으로~

4. 힙합퍼의 기본! 알 굵은 목줄 - 매일매일 컨디션 체크는 필수죠

5. 흰색 운동화 - 비오는 날이 너무 싫어요~
그래도 역시 뭐니뭐니 해도 크라운 하면 역시...

'산도'죠! 그것도 블랙으로!(쪼꼬쪼꼬...죄송합니다 =ㅂ=;)
'놀러와'에서도 그렇고 요즘 방송에서 많이 피곤해보이던데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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