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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7111 블로그 입니다. 둔필승총-보잘것없는 기록이 능히 총명함을 이긴다.

    일본킬러 김광현 모자에 ‘金’ 숨어있었다

    2009/11/08 14:32

    ‘다시 보는 베이징 2008’ 열세 번째 이야기는 작년 여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를 쏘아댄 베이징올림픽 숙명의 야구 한-일전 이야기입니다.

    수십억에 달하는 세계최고의 몸값의 선수들로 진용을 갖춘 호시노 일본대표팀 감독은 ‘오직 금메달’을 외치며 북경에 입성한 후 그 유명한 ‘호시노 망언’을 퍼부으며 한국대표팀의 기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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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그 발언에 많은 이들이 열 받았는데 이제 곰곰이 생각해보니 태극전사들의 기세에 눌린 호시노 감독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심리전이라도 펼쳐볼 요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말이 라는 게 언론을 통해 구르다보면 커지는 효과도 있지만 핫이슈로 떠오르면 뒤집기 힘들어집니다.

    결국 호시노 감독은 ‘넘지 말아야할 선’까지 넘어버리고 맙니다.

    “이승엽이 누구냐?”는 발언이었죠. 출전팀 모두가 일본 요미우리 4번 타자이며 한국대표팀에서도 4번 자리에 꿰차고 있는 이승엽에 대해 세밀한 분석을 한 후 ‘이승엽 주의보’를 띄우고 있는데 이를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발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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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를 막아보려던 호시노 감독의 계획은 가래로도 못 막고 수백억을 동원한 첨단장비도 무색하게 했습니다.

     

    말로 화근을 일으킨 호 감독은 결국 노메달의 굴욕을 겪고 옷을 벗은 후 한국의 금메달을 바라보게 됩니다.

    2008년 8월 22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펼쳐진 감동의 드라마 ‘8회의 기적’을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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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은 숙명의 라이벌답게 준결승전에서 다시 맞붙었습니다.

    선발은 일본킬러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김광현이었죠.

    당시 둔필승총이 취재하는 왼편 뒤쪽에서 한국방송팀이 중계를 하고 있었는데 해설자는 다름 아닌 야신 김성근 감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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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애제자 김광현이 씽씽투를 날리며 8회까지 호투하는 모습에 흐뭇한 표정이었습니다.
    김광현은 큰 경기에도 주눅 들지 않고 두둑한 배짱을 보이는 스타일이라 김경문 감독의 뚝심야구와 딱 맞아떨어지는 선수였죠.

    풀리그에서 붙은 일본전에서 5와 3분의 1이닝동안 3안타 1실점으로 킬러 역할을 해낸 김광현은 준결승에서 다시 맞붙은 일본의 강타선을 8이닝 5안타 2실점(1자책)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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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의 역투 사진을 송고하다 보니 김광현의 모자 안쪽에

    오륜마크와 金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괴물 김광현의 투지가 고스란히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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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말 2사 1,2루에서 2루주자 정근우가 이진영의 적시타 때 홈까지 뛰어 동점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습니다.

    이윽고 8회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7회말 정근우가 빠른 발로 동점을 이루면서 분위기는 한국 쪽으로 넘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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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동점을 이룬 상황, 1사 1루에서 이승역이 타석에 들어섭니다.

    25타수 3안타의 빈타로 조롱거리가 된 이승엽은 호시노 감독 앞에서 극적인 역전 투런포를 날리고 포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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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노가 이끄는 사무라이호 심장에 대못을 박는 순간이었죠.

    이 한 방으로 승부는 끝났습니다.

    망연자실한 일본 선수들의 이어지는 실수에 강민호도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점수 차를 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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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중견수 사토가 강민호의 공을 잡았다 놓칩니다.

    우커송구장은 환호의 물결로 들썩였죠.

    6-2 한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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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이 누구냐?”고 썩소를 날린 호시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장에서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기자실에서 마감을 하며 양 감독의 인터뷰 장면을 지켜보는데 호시노 감독이 한참 뜸을 들이더니 입을 열었죠.

    "한국을 강한 팀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한국이 우리보다 약하다는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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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것도 아닌 말장난인데 뒤 어어 태극기가 클로즈업되며 하이라이트 장면이 화면에 뜨자 그제서야 괜히 둔필승총 콧등이 시큰해졌습니다.

    ‘기적의 완성, 금메달 영광’은 아무래도 다음으로 미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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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08 15:10 영웅전쟁 E / R
      벌써 13번째 이군요...
      김광현선수의 바램이 딱 들어 맞앗나 봅니다.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휴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3. E 둔필승총 2009/11/08 23:43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서 럭키보인가요?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4. 2009/11/08 19:02 Zorro E / R
      통쾌했던 순간이 기억나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5. E 둔필승총 2009/11/08 23:44
      아무리 다시 봐도 통쾌한 순간입니다~~
    6. 2009/11/08 19:30 펨께 E / R
      글 잘 보고 갑니다.
      제 콧등이 다 시큰거려지네요.
      휴일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7. E 둔필승총 2009/11/08 23:45
      감사합니다. 펌께님~~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8. 2009/11/08 20:45 kendos E / R
      사토 선수가 놓친 공은 강민호가 아니라 고영민이 친공입니다.
    9. E 둔필승총 2009/11/08 23:45
      허걱!!!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실이라면 오보를 1년도 넘게 방치한 셈이네요~~
    10. 2009/11/08 21:53 good E / R
      오랫만에 올림픽 야구 보는군요,,
      김광현선수 모자에 금메달 써있는거 보니깐 대견하네요..ㅎ
    11. E 둔필승총 2009/11/08 23:46
      언제 봐도 듬직합니다.
      부상에서 회복됐으니 내년에 제대로 된 실력 보여줄 것 같습니다~~
    12. 2009/11/08 21:54 초록누리 E / R
      이승엽 홈런포 정말 멋졌었어요. 강민호 선수도 너무 멋졌고요.
      경기를 다시 보는 것 같아요.
      전 하일라이트 장면만 봤는데도 다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둔필승총님. 휴일 잘 마무리하고 계시죠?
    13. E 둔필승총 2009/11/08 23:47
      감사합니다. 누리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죠~~
      막 야근하고 돌아왔습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14. 2009/11/09 00:12 티런 E / R
      정말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짠하네요^^
      좋은밤되세요~
    15. Name : Password :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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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잔치 최고의 시구는 누구?

    2009/11/06 00:43
    역대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2009 프로야구는 팬서비스도 볼 만했습니다.

    그 중 연예인 시구는 뜨거운 승부의 스타트 총성과 다름없었죠.

    수많은 시구를 다 정리해 BEST를 고르는 작업은 12월 결산 때 하고 오늘은 가을잔치인 포스트시즌에 각광을 받은 시구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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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시즌 첫 경기였죠. 9월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의 주인공은 김장훈과 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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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라기보다 유쾌한 난투극을 펼쳐 팬을 즐겁게 했는데

     싸이는 보기 드물게 시구를 두 개나 던진 연예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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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로 나선 김장훈이 싸이가 던진 시구가 빗나가며 타격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자 한 개 더 던질 것을 주문했고 여기서 던진 싸이의 빈볼이 난투극을 불러일으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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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PO 2차전은 바비인형 한채영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며 잠실구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구위는 떨어졌지만 원바운드로 포수 용덕한 앞에 정확하게 날아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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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답게 살인미소로 마무리했는데 기억에 남는 9월의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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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 잠실구장엔 두산을 구하기 위해 구하라가 등장했죠.

    그룹 카라의 구하라는 마운드에서 히트곡 ‘미스터’에 맞춰
    섹시 엉덩이춤을 선보였는데 이게 완전 ‘작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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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강렬한 시구에 구하라는 결국 두산을 구하지 못했고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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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은 빛고을에서 열리는 만큼 빛의 여신 박시연이 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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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색 레깅스로 맘껏 뽐낸 박시연은 시구동작도 우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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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는 기록에 남았습니다. 러닝타임 최장시간 기록이죠.

    주인공은 깜찍한 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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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드에 선 채연은 포수와 사인을 한참 주고받다가 1루 견제 모션도 취하더니 심판이 빨리 던질 것을 재촉하자 자세를 취했는데 그러니 다시 발을 빼며 몸을 돌려 뒤로 돌아갔죠.

    KIA 선발 윤석민 앞으로 가더니 로진백을 손에 묻히는 등 부산을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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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자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시구는 ‘패대기 시구’로 끝나 팬들에게 폭소를 선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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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멋쩍은지 혀를 쏙 빼물었는데 흥행은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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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구장으로 옮겨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은 공효진의 가죽바지 6종 세트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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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차전을 내리 져 기가 죽어있는 SK 타선에 불을 댕긴 시구였죠.

    여느 시구자와는 다르게 와인드업에서부터 피니시까지 이어진

    공효진의 웃음이 인천항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처럼 싱그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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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대로 던진’ 시구가 한국시리즈를 마지막승부로 내몰았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6차전에서 한국대표미남 장동건이 무시무시한 시구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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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야구팀 투수답게 시속 93km로 바깥쪽에 꽉 차는 스트라이크를 던져 야구선수들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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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장동건은 고소영과의 열애설이 터져 많이 바쁠 것 같네요.

    어제부터 막강커플에 대한 축하와 질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포스트시즌은 이정도입니다.
    그간의 댓글 분석을 통한 둔필승총의 견해를 밝히자면
    구위는 역시 장동건을 꼽을 수 있겠고 흥행은 채연과 김장훈, 싸이의 손을 들어줘야할 것 같습니다.


    PS 시구 총정리도 이리 많은데 시즌 결산은 만만치 않은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12월 결산을 빠뜨릴 수야 없겠죠.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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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ss 2.0
    2. 2009/11/06 07:03 바람나그네 E / R
      역시나 장동건 & 고소영 커플은 질투 글 들이 많더라구요 ㅎ

      그냥 순수하게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축하해 주면 될 텐데
      왜 이상한 사건을 연결시키는지 답답하더라구요.. 한심한 사람들 ㅋ

      그나저나 착한 사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E 둔필승총 2009/11/06 12:54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픈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멋진 오후 보내세요~~
    4. 2009/11/06 07:04 감정정리 E / R
      멋진장면들 속출하네요 ^^
      활기를 주는 사진 많이 보고갑니다.
      ^^
      주말을 앞둔 금요일입니다.
      오늘 만 고생하시면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E 둔필승총 2009/11/06 12:55
      아, 내일이면 벌써 금요일이네요~~
      정리님도 멋지게 한 주 마무리하세요~~
    6. 2009/11/06 07:06 좋은사람들 E / R
      구하라에 한표 찍겠습니다.ㅎㅎ
    7. E 둔필승총 2009/11/06 12:56
      구하라 엉덩이 춤에 반하셨군요~~
    8. 2009/11/06 07:18 파르르 E / R
      구하라..참 귀엽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E 둔필승총 2009/11/06 12:56
      파르르님도 구하라네요.
      멋진 오후 보내세요~~
    10. 2009/11/06 07:23 용짱 E / R
      음 한채영이 진리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ㅋㅋㅋ

      이왕이면 치마 같으널 입고...ㄷㄷㄷㄷㄷ ㅋㅋㅋㅋ
    11. E 둔필승총 2009/11/06 12:57
      용짱님은 줄곧 한채영으로... ㅎㅎ
      맞아요. 치마, 너무 안타깝죠.
    12. 2009/11/06 07:31 달려라꼴찌 E / R
      김장훈에 한표 ^^
      저의 소중한 이웃인 둔필승총님...
      저도 이벤트란 것을 살짝 해봅니다. 참여해주실꺼죠? ^^;;;
    13. E 둔필승총 2009/11/06 12:57
      김장훈이 대박 터뜨려서 대마도를 사버렸으면 합니다~~
      이벤트 결과에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ㅎㅎ
    14. 2009/11/06 07:31 펨께 E / R
      모두 미녀이신데다 폼이 일품입니다.
    15. E 둔필승총 2009/11/06 12:58
      다들 노력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16. 2009/11/06 07:48 초록누리 E / R
      다 봤던 시구 포스팅인데 다시 봐도 즐겁고 멋집니다..
      전 열애설 화끈하게 터뜨려준 장동건에게 한표 던집니다...한채영도 좋았지만..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누구(? 아시죠?) 입이 찢어졌습니다.ㅎㅎ
    17. E 둔필승총 2009/11/06 12:59
      역시 누리님은 장동건~~시기나 질투 따윈 훨훨~~

      엄마 말씀 잘 듣고 열공하면 후속편도 있다고 전해주세요 ~~ ㅎㅎ
    18. 2009/11/06 07:56 임현철 E / R
      아침, 미소로 시작합니다.
    19. E 둔필승총 2009/11/06 13:00
      감사합니다. 현철님.
      행복한 오후되세요~~
    20. 2009/11/06 08:34 옹리혜계 E / R
      장-고 열애설? ㅎㄷㄷㄷ...
      아, 저는 산 속에 살고 있나 봅니다... ㅋㅋ

      그나저나, 김장훈-싸이 시구가 쵝오!!
    21. E 둔필승총 2009/11/06 13:01
      정말 왠지 혜계님은 산속에서 사시는 분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싸이, 김장훈 각본이 탄탄했죠.
    22. 2009/11/06 10:11 흰소를타고 E / R
      아하하... 전 개인적으로 구하라!!! ^^
    23. E 둔필승총 2009/11/06 13:01
      오, 흰소님 취향이 여기서 드러나는군요.
    24. 2009/11/06 10:24 고소영 E / R
      폼은 채연이 최고네요.....장동건보다 낫지 않나싶군요....
    25. E 둔필승총 2009/11/06 13:08
      ㅎㅎ 완전 대박이었죠.
      온갖 폼이 채연에게서 다 나왔습니다.
    26. 2009/11/06 10:25 카메라톡스 E / R
      역시 둔필님은 발빠른 센스쟁이...

      한발 앞서 큰거 하나 또 하셨슴당....ㅠㅠㅠ
      즐거운 주말 준비하시길
    27. E 둔필승총 2009/11/06 13:09
      ㅎㅎ 한발 앞섰다기보다 전에 해놓은건데 올릴 게 없어서리....
    28. 2009/11/06 10:53 구구 E / R
      구..하라.....

      드리겠습니다 ^^
    29. E 둔필승총 2009/11/06 13:10
      ㅎㅎㅎ
      잘 접수했습니다~~
    30. 2009/11/06 11:24 영웅전쟁 E / R
      쩝...
      딱 한명이 있는데....
      옆에 있는 옆지기 눈치가 보여 ㅎㅎㅎ
      만나뵙고 말씀드리리라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31. E 둔필승총 2009/11/06 13:10
      알겠습니다. 최종 집계를 13일까지 미루겠습니다. ㅎㅎ
    32. 2009/11/06 11:29 쥬녀쥬녀 E / R
      전 개인적으로 구하라양의 시구가 ㅋ
      맘에 듭니다^^
    33. E 둔필승총 2009/11/06 13:11
      아, 역시 젊은 층은 구하라 쪽으로 몰리는군요~~
    34. 2009/11/06 12:32 미자라지 E / R
      한채영....한채영....한채영....ㅋ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폐인같아요 제 스스로...ㅋ
    35. E 둔필승총 2009/11/06 13:11
      오, 천하의 품격남 미지라지님이 폐인이 될 순 없죠. ㅎㅎ
    36. 2009/11/06 14:03 아르테미스 E / R
      김장훈 싸이~ㅋㅋㅋ
      남자는~ 뇨자연옌~
      뇨자는 남자 연옌~^^;;
    37. E 둔필승총 2009/11/06 16:14
      ㅎㅎ 그렇게 되나요???
      음양의 이치로~~
    38. 2009/11/06 16:36 skagns E / R
      정말 시구는 참 또 하나의 볼거리인 것 같아요. ^^
      올해의 시구자들은 유난히 눈에 띄는 사람들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구 주말도 재밌게 보내시구요~!!
    39. E 둔필승총 2009/11/07 19:56
      올해 시구는 디양했던 것 같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40. 2009/11/06 16:43 루비 E / R
      햐아...
      한채영도 이쁘지만 구하라...정말 이쁘네요~!
    41. E 둔필승총 2009/11/07 19:57
      엉덩이춤 이벤트가 곁들여져서 더 인기를 끌었죠.
    42. 2009/11/06 20:32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3. E 둔필승총 2009/11/07 20:07
      저도 요즘 은근히 바빠서 이웃분들께 좀 소홀했습니다. ㅎㅎ
      괘념치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44. 2009/11/07 09:26 김윤희 E / R
      전 채연양이 젤 멋지네요... 장동건씨는 멀해도 멋있고요... 둔필승총님도 멋진 가을 시구날리셨죠? 세월이 넘 빨라요... 담달이 벌써 연말이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45. E 둔필승총 2009/11/07 19:57
      감사합니다. 윤희님.
      머지않아 크리스마스 캐롤이 퍼지겠군요. 늘 건강하세요~~
    46. 2009/11/07 10:17 라이너스 E / R
      멋진 시구인데요? ^^
      주말 즐겁게보내세요^^
    47. E 둔필승총 2009/11/07 19:58
      감사합니다. 라이너스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48. 2009/11/07 12:09 spasrk E / R
      왜 윤아는 빼시는지요;;;;;;;;;;;;;;;;;;;;;;

      ㅡㅡㅡ
    49. E 둔필승총 2009/11/07 20:00
      윤아는 포스트시즌이 아닌 거로 아는데요.~~
      연말결산 때 소개하겠습니다.
    50. 2009/11/08 14:55 S.Ramos E / R
      SK랑 플레이오프 3차전 잠실때 윤아가 시구했는데 포스트 시즌이 아니라니요? ㅡㅡ;;
    51. E 둔필승총 2009/11/08 17:37
      아하 그렇군요. 플레이오프 3차전이랑 한국시리즈 4차전만 야근 때문에 빠뜨렸는데 그때 던졌군요.
      그럼 연말 결산 때도 윤아는 소개를 못하겠군요. 제가 찍은 사진만 소개하는 공간이라서요. 아쉽네요.
      암튼 지적, 감사합니다~~
    52. 2009/11/08 22:59 alegria E / R
      최강희도 시구했는데요!!

      최강희 시구는 어디갔지요ㅠㅠ
    53. E 둔필승총 2009/11/08 23:38
      아 KS 5차전은 제 저리가 1루쪽 갚은 자리여서 사진이 좋지 않아 뺐습니다. 멋진 배운데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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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아, 데뷔전서 완벽피칭 선보이다

    2009/11/05 01:25

     

    ‘개념시구의 창시자 홍드로’ 홍수아가 데뷔전에서 퍼펙트나 다름없는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자단, 홍보단 야구대회에서 두산 홍보팀 요청으로 홍보팀 선발로 나선 홍수아는 강한 타선으로 소문난 전문지팀

    1,2,3번을 완벽한 코너워크로 요리하며 삼자범퇴 시키는 괴력을 선보였습니다.

    경기 전 엔트리를 주고받을 때만 해도 이벤트성 행사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잠실구장 전광판에 새겨진 홍수아 이름을 보고 다들 깜짝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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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완벽한 코너워크로 강타선을 땅볼로 유인, 1회를 셧 아웃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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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 한 개정도는 연습을 통해 가능하다고 해도 20여개의 이르는 역투에 모두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 가냘픈 몸으로 불펜 피칭을 포함해 100개가 넘는 투구를 한 셈이죠.

    홍수아가 1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에서 내려오자 각 구단 홍보팀 직원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뜨겁게 맞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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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아도 자신의 구위에 놀랐는지 연신 상기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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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에 앞서 이용철 해설위원과 함께 사진팀 감독인 둔필승총을 찾아온 홍수아는 잘 부탁한다며 악수를 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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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결승에서 만나자고 하며 위로를 했지만

     혹시 우승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이용철 해설위원에게 규정위반 아니냐며 따졌더니 고개를 돌리며 딴청을 피우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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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둔필승총의 망가진 하루를 꺼낼 차례군요.

    창단 첫 해인 재작년 예선 탈락의 수모를 겪어 작년에는 직접 감독 겸 우익수로 출전해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사실 다 잡았던 우승을 마지막 회 끝내기안타를 맞고 역전패하며 분루를 삼켜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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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가을, 잠실구장으로 떠오르는 둔필승총입니다.



    그래도 준우승이라고 시상식 후 사진팀 선수들이 감독인 저를 헹가래쳤는데 잠실구장을 나는 맛?

    안 겪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언어의 한계에 부닥칩니다.

    그런데 선수들이 헹가래쳐준 이유가 대박입니다.
    첫 타석에서 삼진 먹고 물러나며 스스로 선수교체를 한 감독의 용단에 대한 보답이라네요.

    암튼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훈련준비도 꽤 했는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죠.
    첫 경기가 작년 우승팀인 방송과 종합지 연합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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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봉승을 기대했던 사진팀 선발투수가

     야수들의 에러에 기가 죽었는지 1회부터 2점을 내주며 속절없이 무너져 3회 들어서 어쩔 수없이 타임을 요청하고 마운드에 올라 교체통보를 하는데 제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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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감독이 단명하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겠더라구요.

    결국은 결승에서 만나자는 홍수아와의 약속은 사진팀과 홍보팀 모두 1차전에서 떨어져 부질없는 공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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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에서 3위상을 수상하는데 표정은 웃고 있지만 씁쓸한 속을 누가 알까요?

    문득 뭔가가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래 내년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홍수아를 스카우트하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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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야구단 김창렬이 홍수아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해서 걱정은 됩니다만

    세치 혀를 벼르고 별러 기회를 엿볼까 합니다.(두산 구단을 협박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도 아니면 선수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제가 다시 현역으로 복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너무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겠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년엔 기필코 둔필승총팀 우승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유일하게 둔필승총의 사진이 한 장도 없습니다. 감독 역할을 하느라 카메라를 들 수가 없었죠. 최근 떠오르는 스포츠 블로거 ‘소원상자’님이 소중한 사진을 제공했습니다. 멋진 사진을 제공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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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6)

    1. rss 2.0
    2. 2009/11/05 06:59 라이너스 E / R
      개념시구의 일인자, 홍드로^^
      역시 멋져요.ㅎㅎ
    3. E 둔필승총 2009/11/05 07:43
      진짜 깜짝 놀랐죠. 핸디로 준 건 마운드에서 약 1.5m 앞에서 던진 것 뿐이죠.
    4. 2009/11/05 07:01 아르테미스 E / R
      홍수아를 만나신것 보다도
      떠오르는 둔필승총님이 더 부럽습니다~ㅎㅎㅎ
    5. E 둔필승총 2009/11/05 07:43
      아, 작년엔 짜릿했는데 말입니다~~ ㅎㅎ
    6. 2009/11/05 07:06 바람나그네 E / R
      홍드로 참으로 재밌는 ㅎ

      둔필승총님 자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7. E 둔필승총 2009/11/05 07:44
      그렇다고 제가 다시 선수로 뛰겠다면 아마 감독직에서도 잘릴 것 같습니다. ㅎㅎ
    8. 2009/11/05 07:07 White Rain E / R
      홍수아의 표정이....ㅠㅠ 혼신....
    9. E 둔필승총 2009/11/05 07:45
      마운드에선 진지하기만 하죠.
    10. 2009/11/05 07:11 좋은사람들 E / R
      홍수아가 아마 저것때문에 제대로 뜬것 같아요~ 개념시구.^^
    11. E 둔필승총 2009/11/05 07:46
      이제 본격적으로 무대에 진출하려는 것 같죠?
    12. 2009/11/05 08:08 칫솔 E / R
      아.. 진짜 홍드로라는 이름을 쓸지는 몰랐습니다. ㅋㅋ
      홍드로만큼 귀여운 외모에 개념 투구를 할 수 있는 여성 선수를 물색해 보심이..
      야구판도 더 아름다워져야죠~ ^^
    13. E 둔필승총 2009/11/05 08:18
      음...선수 확보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요. ㅎㅎ
    14. 2009/11/05 08:16 달려라꼴찌 E / R
      그냥 청바지에 츄리닝입고 경기 하셨나 봐요 ^^;;;
      경기장은 잠실구장에 전광판까지 그럴싸한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E 둔필승총 2009/11/05 08:19
      ㅎㅎ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오늘 우승하면 우리도 유니폼 만든다'고 했는데 돈은 굳은 셈이네요. ~~
    16. 2009/11/05 08:18 임현철 E / R
      대단합니다. 승총님
    17. E 둔필승총 2009/11/05 08:20
      감사합니다. 현철님.
      아, 갑자기 갓김치가 떠오릅니다. ㅎㅎ~~
    18. 2009/11/05 08:42 초록누리 E / R
      둔필승총님 마치 감독님 같으세요.
      선글라스에 포스 있고...헝가레까지...
      멋지십니다..
    19. E 둔필승총 2009/11/05 09:14
      앗, 제가 감독인데요.
      물론 좀 어울리진 않지만요. ㅎㅎ
    20. 2009/11/05 08:43 세아향 E / R
      홍드로의 환한 미소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21. E 둔필승총 2009/11/05 09:14
      미소 만큼이나 멋진 투구를 선보였죠.~~
    22. 2009/11/05 09:07 홍이 E / R
      ㅎㅎ 홍드로....ㅋㅋ
      요즘 야구하고 싶어 근질근질거리는데....ㅎㅎ
    23. E 둔필승총 2009/11/05 09:15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한판 하세요. ㅎㅎ
      감기는 조심하시고요~~
    24. 2009/11/05 09:34 송원섭 E / R
      라인업 여기저기에 익숙한 이름들이^ 그런데 염용석 아나운서는 알아주는 에이스던데... 이런 게임에 나오면 반칙 아닙니까?
    25. E 둔필승총 2009/11/05 15:51
      맞습니다. 그래서 졌습니다. ㅠㅠ
      룰을 재정비해야겠어요.
    26. 2009/11/05 09:39 한수지 E / R
      진짜 사진으로 폼이 잡힌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되시구요
      응원하시는 팀.. 화이팅~~~
    27. E 둔필승총 2009/11/05 15:52
      네, 감사합니다~~
      멋진 오후되세요~~
    28. 2009/11/05 09:58 DJ야루 E / R
      아 홍수아 진짜 개좋다...
    29. E woong 2009/11/05 19:06
      표현이..... 헐......
    30. 2009/11/05 10:10 영웅전쟁 E / R
      와...
      홍수아보다 둔필승총님이 더 멋져보이네요 ㅎㅎ
      선글라스에서 강렬한 포스가 ㅋ
      잘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31. E 둔필승총 2009/11/05 15:52
      아, 패자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멋진 오후되세요~~
    32. 2009/11/05 10:22 동전이 E / R
      아 홍수아 혼신을 다하는 저 투구 사진 가지고 싶다 ㅠ.ㅠ 탐난다... ㅠ.ㅠ
    33. E 둔필승총 2009/11/05 15:53
      ㅎㅎ 천하무적 야구단 선수로 나서도 한몫하겠죠?
    34. 2009/11/05 10:30 하수 E / R
      ㅋㅋㅋ 승총님 표정이 너무 압권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35. E 둔필승총 2009/11/05 15:54
      ㅎㅎ 피칭 때 말이죠?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36. 2009/11/05 10:43 카메라톡스 E / R
      삼진 두방.....
      아쉽습니다.

      올겨울엔 몸 좀 만들어야겠지요..
    37. E 둔필승총 2009/11/05 15:57
      말로만 하면 안되죠~~
      아무래도 내년엔 라인업에서 빠질 듯....ㅎㅎ
    38. 2009/11/05 10:52 기자나부랭이 E / R
      '홍수아 선발, 1이닝 퍼펙트' 스포츠기자들은 이거 대서특필 안하고 어디갔나요.
    39. E 둔필승총 2009/11/05 16:00
      ㅎㅎ 제가 했잖아요~~대서특필은 아니지만서두~~
    40. 2009/11/05 11:54 조정우 E / R
      홍수아를 주연으로 야구 영화만들면 성공하지 않을지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1. E 둔필승총 2009/11/05 16:00
      오, 역시 작가님 아이디어는 다르군요. ㅎㅎ
      멋진 오후 보내세요~~
    42. 2009/11/05 12:02 노아 E / R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좋아 하는 두산의 숨은 보배 홍드로의 멋진 모습...
      둔필승총님의 재미있게 풀어낸 글맛...
      모두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래도 3회씩이나 계속되고 있는 야구대회라면
      적어도 유니폼 정도는 갖춰 입고 하시는게 야구에 대한 매너가 아닐런지...ㅋㅋ

      사회인 야구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쓴소리하나 했습니다...ㅋㅋ

      그래도 대회인데... 동네야구도 아니고... 멋진 유니폼 입고 하면 폼나잖아요...

      사회인 야구의 제 1 규칙. 야구는 뽀대다...ㅋㅋ (야구에 대한, 사랑하는 것에 대한 예의의 다른 표현입니다...)

      좋은 글 사진 감사합니다.
    43. E 둔필승총 2009/11/05 16:06
      사진팀이 참가한 게 3년째니 아마도 더 오래됐을 겁니다.그러게 유니폼 맞추면 폼도 나고 멋질 텐데요. ㅎㅎ
      1년에 시간나는 사람들에 한해서 한번 뛰는 경기라 별 신경을 안쓰나 봅니다. 내년엔 둔필승총팀 유니폼을 추진해보겠습니다.
    44. 2009/11/05 13:54 야구홀릭 E / R
      우와!! 홍수아씨 정말 대단하네요 +_+

      더불어 둔필승총님의 야구열정에도 감탄하고 갑니다^ㅡ^
    45. E 둔필승총 2009/11/05 16:06
      감사합니다. 야구홀릭님.
      요즘 빛나는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46. 2009/11/05 15:57 흰소를타고 E / R
      ㅎㅎㅎ 전에 어느 인터뷰에서인가 경기에서 꼭 던져보고 싶다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소원성취를 했네요 ^^
    47. E 둔필승총 2009/11/05 16:07
      아하, 그랬군요.
      경기 전 홍수아와 얘기하다 데뷔전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48. E 흰소를타고 2009/11/05 17:02
      데뷔전 맞지 않나요? ^^
      해보고 싶다는 글만 봤거든요 ㅎ
    49. E 둔필승총 2009/11/05 21:08
      데뷔전 맞습니다.
      경기 들어가기 전에 데뷔전이라고 잘 봐달라고 왔는데 두 팀 다 예선에서 떨어지는 바람에...ㅠㅠ
    50. 2009/11/05 17:13 pennpenn E / R
      유니폼의 등 이름도 홍드로로군요~
      정말 폼 죽입니다.
    51. E 둔필승총 2009/11/05 21:08
      베스트 시구자답죠? ㅎㅎ
    52. 2009/11/05 17:58 펨께 E / R
      우와 둔필승총님 멋지네요.
      부럽기도 하고...
    53. E 둔필승총 2009/11/05 21:09
      우승을 차지했더라면 간지 좀 났을 텐데요. ㅎㅎ
    54. 2009/11/05 17:59 파스세상 E / R
      홍수아씨가 정말 그 정도의 실력인가요? 대단하네요.
    55. E 둔필승총 2009/11/05 21:10
      물론 마운드에서 약 2m 앞에서 던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대단한 실력입니다.
    56. 2009/11/05 18:29 백두대간 E / R
      삼자범퇴라. 홍수아, 대단하군요.
      우연히 나왔던 시구가 아니었네요.
      홍수아도 이젠 팬 목록에 추가해야겠어요. ㅎㅎㅎ
    57. E 둔필승총 2009/11/05 21:10
      ㅎㅎ 그러셔야 할 겁니다.
      유니폼도 딱 어울리죠~~
    58. 2009/11/05 19:11 woong E / R
      ㅎㅎㅎ....
      정말 사진을 보니, 혼신의 힘으로 던지는 군요.

      일반인이 정규 규격 야구장에서 야구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 되게 궁금하네요
    59. E 둔필승총 2009/11/05 21:11
      정말 마운드에서 포수까지 엄청 멀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평소 운동을 안하면 그라운드 홈런 기회가 있어도 지쳐서 홈까지 못 뜁니다. ㅎㅎ
    60. 2009/11/05 22:58 엘고 E / R
      홍드로 포스 대단한데요^^홍수아 오랜만에 시원한 모습보내요 ㅎㅎ
    61. E 둔필승총 2009/11/06 13:12
      진짜 대단한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62. 2009/11/06 11:30 쥬녀쥬녀 E / R
      저기 쥬녀의 뒷모습이 보이는군요 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63. E 둔필승총 2009/11/06 13:21
      괜한 감언이설에 넘어가 1,2 선발을 바꾼 게 패인이 아닌가 곱씹고 있습니다.
      2008년 에이스 쥬녀님을 너무 늦게 투입하는 바람에...ㅠㅠ
    64. 2009/11/06 14:57 갓쉰동 E / R
      둔필승총님이 부럽어용...ㅠ.ㅠ. 이윤 아시지요? ^____^
    65. E 둔필승총 2009/11/06 16:16
      글쎄요?? ㅎㅎ 일 하다 보면...뭐~~
    66. 2009/11/07 12:10 이재호 E / R
      홍수아씨!!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67. E 둔필승총 2009/11/07 19:59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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