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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7111 블로그 입니다. 둔필승총-보잘것없는 기록이 능히 총명함을 이긴다.

    북한의 김연아, 토리노 망신을 밴쿠버에서

    2009/11/19 01:22

    팔라벨라 빙상장에 느닷없는 군가풍의 음악이 흐릅니다.

     

    ‘북한의 김연아’를 연상케 하는 표영명(17)이 정용혁(18)의 손을 잡고 은반 위를  미끄러집니다.

    2006년 2월 12일. 북한의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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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노의 영광> 다섯 번째 이야기는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의 모습을 소개할까 합니다.

    당시 피겨스케이팅이 열리는 팔라벨라 빙상장 앞은 암표장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죠.
    이탈리아 경비대원의 검문검색도 다른 경기장에 비해 훨씬 심했습니다.
    짜증이 날 정도였죠. 그만큼 VIP들이 몰리는 인기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한국도 출전하지 않은 피겨 페어 부문에 북한이 당당히 출전해 세계의 눈길을 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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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가를 연상케 하는 음악에 맞춰 나름 깜찍하게 차려입은 표영명과 딱딱한 군복스타일의 정용혁이 어우러져 최선을 다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난이도 높은 기술은 없었고 몇 차례 실수도 있었지만 생소한 예술행위에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야말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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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조의 점수와 등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페어 쇼트 출전 팀 중 최하위 점수를 받은 건 기억나네요.

    순위나 성적보다 나름 독특한 스타일의 빙상연기를 펼치는 그들이 궁금해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많은 취재진이 모였는데 경기가 열리는 15일, 정작 그들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전날 연습도중 부상을 당해 기권을 선언하고 말았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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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필승총도 그들이 프리스케이팅에서는 과연 어떤 음악과 어떤 의상으로 무대에 설까 궁금했는데 너무 허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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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쉬움을 달래준 선수는 북한의 10대 스포츠 영웅 중 한 명인 김영숙이었습니다.

    2004년 트리글라브컵 국제피겨대회 여자개인 우승자인 김영숙은 10일 후 그 장소에서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혼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사진은 훈련 때 모습입니다. 한국 쇼트트랙 취재로 정작 경기는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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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때도 낯선 빙판에서 트리플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다 엉덩방아를 찧기도 했지만 북한 창작곡〈즐겁게 오라>에 맞춰 은반 위를 날아다녔죠.

    결과는 출전선수 29명 중 27위에 그쳐 24위까지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조차 좌절됐지만 김영숙이 보여준 열정은 너무 뜨거워 빙판을 녹일 정도였습니다.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북한선수단은 아쉽게 ‘노 메달’의 성적을 거뒀지만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진 개폐회식 남-북한 동시입장은 토리노올림픽의 최대 빅뉴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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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에서 흰색 단복을 입은 채 ‘남녀북남(南女北男)’ 기수인 한국 이보라(20·단국대)와 북한 한정인(28·평양시 체육단)이 맞잡은

    대형 한반도기와 이탈리아어로 'COREA' 간판이 스타디오 올림피코를 들어설 때 마구 뛰던 ‘심장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3개월 후 열리는 2010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남북의 김연아가 손을 맞잡고 들어오는 장면을 머리에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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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Tag : [스포츠는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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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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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19 07:12 아르테미스 E / R
      헉..
      다른곳은 모두 점검인데..^^;;

      어제 공 잘 받았답니다~
      감사해용~
      이 공 들고 던지기 연습이나 할까..생각 중입니다~
      던지기 정말 못하거든요 ㅎㅎㅎ;;
      감사~ 또 감사해용~^^
    3. E 둔필승총 2009/11/19 07:25
      티스토리 점검하는 날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연습 열심히 해시면 나중에 제가 속한 야구단에서 영입할 겁니다. 그래서 내년엔 홍드로와 맞짱을...ㅎㅎㅎ
    4. 2009/11/19 07:25 달려라꼴찌 E / R
      북한 사람들이 굉장히 절도 있고 유연하다는 선입견이 있는 저로서는
      동계의 피겨스케이팅이나
      하계의 체조같은것은 굉장히 잘 할 것 같아요.

      저도 어제 뜻밖의 선물 공 잘 받았습니다. 아...감동 ㅠㅜ
      제 책상 위해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여기에 맞는 투명 케이스 물색중입니다 ^^
      봉선수가 뛰어난 기량으로 역사의 인물이 된다면
      우리집 가보로도 손색이 없겠죠? ^^
    5. E 둔필승총 2009/11/19 07:27
      ㅎㅎ 그래도 한때 '의사' 칭호를 받은 선수인걸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6. 2009/11/19 07:59 사랑과 행복 E / R
      정말 피겨스케이이팅 선수 아무나 못 하는 것 같아요~
      김연아가 더 자랑스러워 지네요.
      그나저나 이벤트 하셨어요?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몰랐네요ㅋㅋㅋㅋㅋ
      저 안 왔다고 삐지신 것 아니시죠?
      이제 시간적 여유 많으니 매일 올게요.
      또 그나저나 조만간에 500만명 돌파하겠습니다.
      정말 대다하십니다!!!!!!!!!!!!!!!!!!!!!!!!!!!!!!!!!
    7. E 둔필승총 2009/11/19 08:10
      사랑과 행복님. 시험 치르느라 바쁘셨잖아요~~
      시험일자 미리 알았으면 좀 늦추는 건데 그랬어요. ㅎㅎ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해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2009/11/19 08:34 티런 E / R
      남북 김연아.. 생각만해도 멋진데요?^^
      좋은아침입니다~
    9. E 둔필승총 2009/11/21 00:45
      생각만 해도 멋지죠.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0. 2009/11/19 08:55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1. E 둔필승총 2009/11/21 00:47
      허걱!! 왜 님께만 차단현상이 일어나는지 미치겠군요. ㅎㅎ
      암튼 인내를 갖으시고..... 절 버리지 마옵소서~~
    12. 2009/11/19 08:59 도야지 E / R
      남과 북 선수 한명씩 페어 짝이 되어 출전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13. E 둔필승총 2009/11/21 00:48
      그것도 기발한 아이디어네요~~감사합니다.
    14. 2009/11/19 09:17 포도봉봉 E / R
      아 북한에도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있군요.
      김연아 선수만 알고 있던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북한 선수들도 TV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15. E 둔필승총 2009/11/21 00:49
      성적 조금만 좋으면 생중계 가능할 텐데요.
      그나저나 패션은 조금 손 봤으면....ㅎㅎ
    16. 2009/11/19 09:38 임현철 E / R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17. E 둔필승총 2009/11/21 00:49
      열정 하나 만큼은 대단했습니다.
    18. 2009/11/19 10:22 흰소를타고 E / R
      북한에서도 피겨를 하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 선수 김연아선수와 닮은듯 한데요? ^^
      옹... 근데 봉선수 사인볼을 이벤트에 쓰셨나보네요? ㅎ
      오... 싸인볼 싸인볼 이벤트 괜찮겠네요 ㅎ
    19. E 둔필승총 2009/11/21 00:50
      아, 네~~ 흰소님도 이벤트 신청하셨으면 됐을 텐데요.
      다음에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20. 2009/11/19 11:16 초록누리 E / R
      북한에서도 피겨스케이팅을 하는군요... 몰랐답니다.
      김연아 선수와 함께 빙판에 서게 된다면 정말 멋질텐데 말이지요.
    21. E 둔필승총 2009/11/21 00:51
      그러게요. 북한에도 스타가 나타나 훅 떳으면 좋겠네요~~
    22. 2009/11/19 12:36 영웅전쟁 E / R
      손등 부상으로 간단히 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로 기억되는 날이시길 바랍니다.
    23. E 둔필승총 2009/11/21 00:52
      음주 후유증으로 이제야 답글을 답니다. ㅎㅎ
      멋진 주말 맞으세요~~
    24. 2009/11/19 13:32 피겨 E / R
      김정일이 피겨스케이트를 굉장히 좋아하지요.
      우리나라에도 없는 피겨전용장이 있을 정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초청해서 몇년전에는 아이스쇼도 열었답니다^^
      만약 남북통일되면 걸출한 선수 꽤 나올지도?
    25. E 둔필승총 2009/11/21 00:52
      오, 요거 새소식입니다.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2009/11/19 16:54 yo E / R
      난 분리되서 출전했으면 해여 ㅡㅡ;
    27. 2009/11/19 19:31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8. E 둔필승총 2009/11/21 00:53
      허걱!!!다치셨나요?
      요즘 날씨가 추워 힘드실 텐데...쾌유를 빕니다.
    29. 2009/11/19 20:29 감정정리 E / R
      남자선수의 바지가 왠지 츄리닝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세히 보게 되네요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기다리던 주말도 눈앞입니다.
      ^^조금 만 힘을 내어서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자고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30. E 둔필승총 2009/11/21 00:54
      아무리 봐도 패션이 좀 그렇죠?
      ㅎㅎ 당에서 시킨 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31. 2009/11/19 20:29 털보아찌 E / R
      언제 보아도 참으로 듬직한 연아선수의 모습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32. E 둔필승총 2009/11/21 00:55
      아, 연아...벌써 저리 컸으니 말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봤었죠.
    33. 2009/11/19 21:56 mami5 E / R
      언제봐도 김연아 넘 이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글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시간이되세요..^^*
    34. E 둔필승총 2009/11/21 00:56
      타고난 재질에다 근성까지 있으니 대선수가 되나 봅니다.
    35. 2009/11/20 00:18 ㅎㅎ E / R
      북한 남자선수 바지가 저게 뭐냐? 너무 헐렁하다 츄리닝 같음 ㅋㅋㅋㅋㅋ 얼굴은 미남이네 피부도 좋고...
    36. 2009/11/20 05:46 악랄가츠 E / R
      오호~! 벌써부터 3개월 후가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어제 공이 도착했어요! >.<
      컴퓨터 옆에 딱 셋팅해놓았는데!
      폭풍간지이옵니다! ㅎㅎㅎ
      곧 포스팅으로 인사올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
    37. E 둔필승총 2009/11/21 00:56
      포스팅까지 안 하셔도 되는데요.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멋진 주말되세요~~
    38. 2009/11/20 08:58 햄톨대장군 E / R
      오홋~북한선수들도 있었군요!
    39. E 둔필승총 2009/11/21 00:57
      많이들 놀라시네요. 우리가 출전하지 않은 페어에도 떡하니 출전했죠.
    40. 2009/11/20 11:33 pennpenn E / R
      실현되면 대박이겠어요~
    41. E 둔필승총 2009/11/21 00:57
      암요, 대박 만들어야죠~~
    42. 2009/11/20 15:13 라오니스 E / R
      그러고보니..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북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더불어.. 북한의 피겨스케이트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고 싶어집니다... ^^
    43. E 둔필승총 2009/11/21 00:58
      남북한 합쳐서 금 20개만 땄으면 좋겠습니다. 과욕이죠. ㅎㅎ
    44. 2009/11/20 22:28 dh~ E / R
      아~ 참 모르던 기사를 보게 되서 즐겁습니다.
      동영상으로도 보고 싶을 정도네요~
      어서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45. E 둔필승총 2009/11/21 00:58
      아, 통일....반드시 돼야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46. Name : Password :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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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민 원맨쇼로 마지막 우승컵은 고려대 품으로

    2009/11/17 23:59

    전국대학축구선수권 대회가 올해로 막을 내리고 내년부터는 U-리그 왕중왕 전으로 바뀌기 때문에 어제 열린 64회가 마지막 대회 결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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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골을 터뜨린 고려대 서영덕이 동국대 변영민(오른쪽)과 치열하게 공을 다투고 있습니다.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날,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고려대와 동국대가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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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만 해도 막상막하의 불꽃대결로 박진감 넘치는 시소게임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찬스 때마다 고려대 이재민의 발끝은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정교했고 결국 이 슈팅들이 우승을 일궈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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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전반 37분 고려대 이재민이 동국대 최보경의 마크를 따돌리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세 번째 골을 터뜨리는 장면입니다.
    각도 상 힘든 골로 연결되기 힘든 위치였지만 파워와 정교함이 기가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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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세리머니가 약간 흉측하긴 했지만 파워는 넘치죠.

    올해 5번의 도전에서 번번이 무릎을 꿇은 고려대는 6번째 대회에서 동국대를 제물삼아 5-2 승리를 거두며 ‘무관의 한’을 씻어냈습니다.

    고려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에서 졸업반 이재민은 결승전에서만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대회 득점왕에도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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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종료직전 고려대 새내기 박희성(오른쪽)은 헤딩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은 후 동료와 함께 ‘무개념 막춤’으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맘껏 선보였습니다.

    평소 묵묵한 김상훈 감독도 안산 하늘을 가르고 날아오를 땐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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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는 후반에 무너지며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지만 세밀한 2-1 패스와 벼락같은 속공으로 고려대의 간담을 서늘케 했죠.

    마지막 대회 결승전답게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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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필승총이 추운 날씨에 고생은 했지만 한국축구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은 훈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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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7)

    1. rss 2.0
    2. 2009/11/18 07:04 바람나그네 E / R
      단체샷 참 다정해 보이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E 둔필승총 2009/11/18 15:43
      우승을 했는데 날씨가 대수겠습니까.
      아주 훈훈했습니다~~
    4. 2009/11/18 07:24 아르테미스 E / R
      ㅋㅋㅋ
      춤추는 모습이 귀여운데요~^^
    5. E 둔필승총 2009/11/18 15:43
      1학년이라 그런지 활기가 넘쳤죠. ㅎㅎ
    6. 2009/11/18 07:35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 E 둔필승총 2009/11/18 16:05
      허걱!! 우째 그런 일이~~
      전 단 한 분도 차단하지 않습니다. 이런~~ 귀한 님 방문에 차질을 주고 있다니...당장 알아보겠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너무 고운 이웃이 한 분 생겨 기분이 좋네요~~
    8. 2009/11/18 07:36 펨께 E / R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9. E 둔필승총 2009/11/18 15:53
      저야 뭐 쉬엄쉬엄했는데...선수들은 반팔차림으로 펄펄 날았죠.~~
    10. 2009/11/18 07:47 도꾸리 E / R
      생동감 있는 사진 멋져요~
      잘 보고 갑니다~~
    11. E 둔필승총 2009/11/18 15:53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12. 2009/11/18 08:37 칫솔 E / R
      칼바람에 사진 찍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
    13. E 둔필승총 2009/11/18 15:54
      반팔 차림 선수들 때문에 더 추웠나 봅니다. ㅎㅎ
      늘 건강하세요~~
    14. 2009/11/18 09:00 초록누리 E / R
      무개념 막장춤??ㅎㅎㅎㅎ우째 저런 재미있는 사진을 꼭꼭 찝어 찍어올리시는지.ㅎㅎㅎ
      경기 있던 날 정말 많이 추웠나보네요.
      어지간해서는 날씨 우웠다는 말씀을 하시지 않을 둔필승총님이신데...아닌가???
      다음에 경기장 가실때는 꼭 파카 두껍게 입으시고 귀마개도 하시고 방한용 모자까지 쓰고 가세요. 장갑은 필수!!!
      그리고 그 모습을 사진에 꼭 담아서 올려주시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15. E 둔필승총 2009/11/18 15:55
      저야 항상 완벽한 무장이 준비돼 있죠.
      선수들이 반팔로 날아다니는데 춥다고 할 수도 없고...ㅎㅎ
      누리님의 따뚯한 격려에 훈훈해 집니다~~
    16. 2009/11/18 09:04 임현철 E / R
      많은 노력이 더해져 우리 축구의 오늘이 있었음을 실감합니다.
    17. E 둔필승총 2009/11/18 15:55
      한국축구가 괜히 강한 게 아니죠. ㅎㅎ
    18. 2009/11/18 09:29 감정정리 E / R
      박진감 넘치는 현장감있는 사진들 잘보고갑니다.
      ^^
      벌써 겨울이 온것처럼 많이 춥네요
      이럴 때 건강 잘 챙기세요.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
    19. E 둔필승총 2009/11/18 15:56
      그나마 오후되니 좀 플리네요.
      하긴 예년이었으면 더 추웠죠~~
      늘 건강하세요~~
    20. 2009/11/18 09:34 pennpenn E / R
      고대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1. E 둔필승총 2009/11/18 15:57
      저는 살짝 고생했는데요.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펜님~~
    22. 2009/11/18 09:58 영웅전쟁 E / R
      한때 제 모교도 잘 했는데...
      역시 전통의 강호 고려대가 ㅎㅎㅎ
      고려대 우승 축하드리면서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3. E 둔필승총 2009/11/18 15:58
      고대가 어제 시즌 첫 우승인 줄 어제 알았어요.
      어제도 졌으면 아마 펑펑 울었을 겁니다. 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24. 2009/11/18 10:47 옹리혜계 E / R
      "엘리제도 기뻐해~ 고대의 승리를~" ㅎㅎ
      옛날 생각 나는데요? ^^
    25. E 둔필승총 2009/11/18 15:58
      ㅎㅎ 옛 추억을 제가 끄집어 냈나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26. 2009/11/18 12:17 tyuvbn123 E / R
      (☞to02toto.cc.mu ☜ 사설토토)'고민에 빠진 1인자.’ 현재 ‘무한도전’을 포함해 방송 3사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중인 유재석이 일부 (☞to02toto.cc.mu ☜ 사설토토) 프로그램의 재계약 문제를 앞두고 하차설이 나돌고 있어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DB .
    27. 2009/11/18 13:03 흰소를타고 E / R
      아이고... 이 추운 날씨에 --;;;
      근데 정말 하트 세레모니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8. E 둔필승총 2009/11/18 15:59
      ㅎㅎ 살짝 드러난 배가 그래도 섹시하지 않나요?
      선수들은 뛰느라 추운 줄도 모르겠죠.
    29. 2009/11/18 14:11 달려라꼴찌 E / R
      제 모교는 축구에 관해서는 이제 명함도 못내미나 봅니다. ㅠㅜ
    30. E 둔필승총 2009/11/18 16:00
      그렇지 않을걸요. 고대도 어제 경기가 시즌 첫 우승이라던데요.
      응원을 하셔야죠~~
    31. 2009/11/18 17:11 윤서아빠세상보기 E / R
      정말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한국 축구의 미래들인데...
      더 많은 관중들이 있으면 하는데...
      저도 참 축구관람한지 한참됐으니..
      대학축구 화이팅입니다.
    32. E 둔필승총 2009/11/18 19:54
      한국축구의 미래죠.
      추운 날씨도 그들의 혈기 앞에선 맥을 못추더라구요.
      암튼 파이팅입니다~~
    33. 2009/11/18 19:06 털보아찌 E / R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멋진 경기장면 잘보고 갑니다.
    34. E 둔필승총 2009/11/18 19:55
      멋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35. 2009/11/18 19:10 조정우 E / R
      우와~~~ 그렇게 추운 날씨에 힘드셨겠네요...

      저라면 손이 얼어서 사진을 잘 못 찍을 것 같은데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6. E 둔필승총 2009/11/18 19:56
      ㅎㅎ 저도 중무장하고 나갔죠~~반팔 차림의 선수도 있는데요~~
      멋진 저녁 보내세요~~
    37. 2009/11/19 21:57 mami5 E / R
      무개념 막춤으로 행복한 표정들입니다..ㅎ
      잘 보고갑니다..^^
    38. E 둔필승총 2009/11/21 00:44
      흥이 나는 걸 숨길 수야 없죠. 그것도 우승인데요.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39. Name : Password :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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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치어리더 하반기 결산

    2009/11/16 23:17

    연말결산을 준비하려고 ‘2009 프로야구’를 장외에서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의 지난 포스팅을 살펴보았더니 하반기에 들어서 진화된 그들의 모습에 새삼 놀랐습니다.

    해서 우선 하반기를 정리했습니다.

    대담해진 드레스코드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유니크한 디자인이 다이아몬드 조명 밑에서 격돌한 현장.

    말이 필요 없겠죠. 주인공들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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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시작하자마자 처음으로 소개한 주인공은 강보경과 엄노을이었습니다.

    청주구장에 뜬 아프로디테로 소개된 강보경과 엄노을은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섹시 댄스로 복더위와 맞짱을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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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청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청주의 한화 팬들은 스무 살 꽃띠 엄노을의 배꼽 피어싱에 홀딱 반해버렸죠.

    아프로디테 엄노을은 이때 ‘앞으로뒤태’란 별명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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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총 쏘는 LG 소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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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능적인 바디와 풋풋한 마스크의 한미애를 비롯한 LG 치어리더는 물총을 쏘아대며 팬들에게 더위를 잊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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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부산 사직구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롯데 최현진의 망사 패션입니다.



    이날 부산갈매기들 엄청 울부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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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174cm 막내 박기량의 ‘팜므파탈 흐느적거림’에 1루 측 응원단상 앞은 완전 초토화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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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의 탱크탑 핫팬츠는 예상 외로 시큰둥한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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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두산 치어리더는 올해 대박을 쳤습니다.

    무지개찬가를 불렀던 9월 중순, 저마다의 개인기를 뽐내며 새 역사를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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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cm 최장신 박영분의 관능미 넘치는 테크토닉에 이어 그날 헤로인(heroine)이 된 박정아, 정현정 콤비의 눈부신 ‘4차원 크레이지 댄스’는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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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로 접어들며 치어리더들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죠.

    SK 배수현의 ‘생각대로 막춤’이 의외로 팬들에게 뜨겁게 어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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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의 엣지 하이킥은 문학구장에 ‘가을의 전설’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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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치어리더 역시 막판 뒤집기 한 방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마지막승부 7차전이 있던 10월 24일 한 치어리더가 마스크를 쓰고 단상에 오릅니다.

    당시 둔필승총이 <V-10에 치어걸 독감도 날려버려> 포스팅했다가 댓글로 뭇매를 맞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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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기아 축승회 때 광주 내려가서 확인해 보니
    그 주인공은 막내 박영선이었는데 독감이 아니고 교정수술 때문이라고 밝혔죠.


    어쨌든 그 페인팅에 넘어간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KIA는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고 박영선도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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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래도 하반기 최고점수는 두산에 줄 수밖에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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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미스 임아름으로 중심을 잡은 두산 치어리더는

    지난 포스팅 댓글로만 따져봤을 때도 적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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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결산 때 개인전은 아르테미스 임아름과 ‘경성대 전지현’ ‘제2의 민효린’이라 불리는 한화 김연정의 치열한 접전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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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님들이 점수를 매겨주신다면 연말결산 때 참고하겠습니다.
    Category & Tag : [치어리더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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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70)

    1. rss 2.0
    2. 2009/11/17 06:35 바람나그네 E / R
      두산 치어리더 정말 만화에 나온 것 같은 캐릭터들이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E 둔필승총 2009/11/17 09:06
      올해 활약 대단했죠~~
      늘 행복하세요~~나그네님.
    4. 2009/11/17 06:36 껍데기 E / R
      롯데 최현진씨의 망사스타일 보자마자 롯데의승리입니다...ㅎㅎ
    5. E 둔필승총 2009/11/17 09:07
      망사,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6. 2009/11/17 06:37 악랄가츠 E / R
      깍~~~~~!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ㄷㄷㄷ
      이건 화요일 아침의 축복이예요!
      장담컨대, 오늘의 다음 메인입니다!
      백프로임돠!
    7. E 둔필승총 2009/11/17 09:08
      ㅎㅎ 가츠님. 이제 저명인산데 표정관리 좀 하셔야죵.
    8. E 영웅전쟁 2009/11/17 09:52
      100% 공감하오....
    9. E 영웅전쟁 2009/11/17 09:55
      위 댓글이 요상해서...
      가츠님 말씀에 100% 공감한다는 ㅎㅎㅎ
    10. E 둔필승총 2009/11/17 21:00
      영웅님과 가츠님 돗자리 깔으셔도 되겠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11. 2009/11/17 06:38 아르테미스 E / R
      오호호~
      다시금 느낍니다~
      남자분들 경기장에 목숨걸고 가는 이유를~ ㅎㅎㅎ;;
    12. E 둔필승총 2009/11/17 09:09
      치어리더 때문에 가는 사람은 일부죠.
      야구장 간다고 너무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13. 2009/11/17 06:39 깜신 E / R
      아주 흐뭇하군요~
      덕분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14. E 둔필승총 2009/11/17 09:12
      감사합니다. 깜신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15. 2009/11/17 06:44 분홍별장미 E / R
      저는 기아 치어리더가 기억에 남네요 ^^;; 아무래도 마지막까지 봐서 그런가봐요.
      마스크패숀~~!!
    16. E 둔필승총 2009/11/17 09:40
      마스크 패션 강렬했죠~~ㅎㅎ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장미님~~
    17. 2009/11/17 07:06 미자라지 E / R
      박영선이요..박영선!!ㅋ
      귀엽네요..오늘 첨 봤는데..^^ㅋ
    18. E 둔필승총 2009/11/17 09:40
      음 역시 마스크 쪽으로~~ㅎㅎ
    19. 2009/11/17 07:09 미국얄개 E / R
      프로스포츠의 꽃은 역시 치어리더가 맞습니다.
      치어리더의 율동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20. E 둔필승총 2009/11/17 09:41
      꽃이라 불릴만 하죠~~
      암튼 감사합니다. 얄개님~~
    21. 2009/11/17 07:12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2. 2009/11/17 08:05 배리본즈 E / R
      오늘도 멋진 처자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3. E 둔필승총 2009/11/17 09:42
      네, 감사합니다. 본즈님~~간만에 멋진 포스팅 잘 보고 왔습니다~~
    24. 2009/11/17 08:16 파르르 E / R
      오늘따라 모니터가 뿌옇네요..
      왜그런지 살펴보니...먼지가....
      이방에 오면 늘 모니터 청소하게 됩니다...
      잘보고갑니다^^
    25. E 둔필승총 2009/11/17 09:42
      ㅎㅎ 정기적으로 클린서비스를 요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6. 2009/11/17 08:31 홍이pop E / R
      이제 얼마를 더 기다려야 볼 수 있으런지...ㅎㅎ
    27. E 둔필승총 2009/11/17 09:43
      이젠 실내스포츠장으로 가야죠~~ 다들 옮겼더라구요~~
    28. 2009/11/17 08:31 초록누리 E / R
      전 임아름과 전지현 일단 둘로 압축했는데요....
      고민되네...음 이웃님도 있으니가 아르테미스 임아름으로 한표 과감히 던집니다.
    29. E 둔필승총 2009/11/17 09:44
      아, 역시 초록누리님의 이웃사랑은 이런 곳에서도 작용하는군요. ㅎㅎ 늘 건강하세요~~
    30. 2009/11/17 09:12 임현철 E / R
      상큼 발랄입니다.
    31. E 둔필승총 2009/11/17 09:44
      역시 꽃이죠~~ ㅎㅎ
    32. 2009/11/17 09:20 서기닷컴 E / R
      꽃보다 아름답다....진짜 그러네요^^
    33. E 둔필승총 2009/11/17 09:45
      감사합니다. 서기닷컴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34. 2009/11/17 09:41 남잔데.. E / R
      사실 치어리더들 찍는거 보기 좋지 않음..
      제삿밥에 관심이 많은 스타일들...
      피곤함
    35. E 둔필승총 2009/11/17 09:46
      ㅎㅎ 다 같을 수 없음.
      예외 없는 집합도 없음~~
    36. 2009/11/17 09:54 영웅전쟁 E / R
      음...
      역시 카메라앵글이 예술입니다.
      순위를 못매기는 ㅠ.ㅠ
      하나도 버릴게 없다면 에~혀
      물러가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7. E 둔필승총 2009/11/17 19:03
      연말결산 때는 순위를 매겨주시죠~~ ㅎㅎ
      멋진 저녁되세요~~
    38. 2009/11/17 10:12 달려라꼴찌 E / R
      머니머니해도 마스크 소녀가...^^;;;
      더 입을 헤벌레하고 있고 싶지만
      직원이 원장실 문 박차고 들어올까봐 후다닥합니다. ^^
    39. E 둔필승총 2009/11/17 19:03
      교육시간을 갖으세요. 노크의 생활화~~ ㅎㅎ
    40. 2009/11/17 10:27 Terry E / R
      훗 트윈스의 예진아씨가 없으므로 무효
    41. E 둔필승총 2009/11/17 19:04
      으~~강예진이랑 너무 타임이 안 맞았어요. 이번 시즌은~~
    42. 2009/11/17 10:40 쥬녀쥬녀 E / R
      치어리더 하반기결산까지^^
      보기만해도 흐뭇합니다
    43. E 둔필승총 2009/11/17 19:04
      연말결산도 기대해 주시길,,,,ㅎㅎ
    44. 2009/11/17 10:46 용짱 E / R
      헐...........

      두산 1표 두산 1표!!!!! 아.... 역시 야구는...

      치어리더앞에서 관람을 해야....ㅠㅠ
    45. E 둔필승총 2009/11/17 19:04
      역쉬~~ 지역감정을 떠난 냉철한 판단력~~ ㅎㅎ
    46. 2009/11/17 12:46 카메라톡스 E / R
      치어리더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군요.

      둔필님을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할것 같습니다.
    47. E 둔필승총 2009/11/17 19:05
      허걱!! 눈치 챘군요. ㅎㅎ
    48. 2009/11/17 13:04 빛무리 E / R
      다들 부러운 외모의 소유자일 뿐, 등수를 매기긴 어렵네요. ㅋㅋ
    49. E 둔필승총 2009/11/17 19:05
      빛무리님 눈으로 보니 모두 빛이 나나 봅니다~~
    50. 2009/11/17 13:07 하수 E / R
      ㅎㅎㅎ 건강미인들 아주 흐뭇하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51. E 둔필승총 2009/11/17 19:05
      감사합니다. 하수님.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요~~
    52. 2009/11/17 15:45 no1baseball E / R
      엘지의 예진아씨를 빼고 치어리더를 거론한다니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치도 않습니다. ㅋㅋ
    53. E 둔필승총 2009/11/17 19:06
      으....맞아요. 시즌 중엔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연말결산 땐 WBC 원정사진이라도 올려야겠네요. ㅎㅎ
    54. 2009/11/17 15:58 엘고 E / R
      와우~~야구장에 이쁘신분들이 모엿네요^^
      잘보고갑니다~~활기찬 한주되세요~~~
    55. E 둔필승총 2009/11/17 19:07
      한 명 뽑아 작품으로 만드시는 건 아닌가요? ㅎㅎ
    56. 2009/11/17 17:17 pennpenn E / R
      치어리더의 열정과 젊음이 부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57. E 둔필승총 2009/11/17 19:08
      감사합니다. 펜님~~
      행복한 저녁되세요~~
    58. 2009/11/17 18:24 라오니스 E / R
      잠시 졸렸던 눈이 확 깨네요...
      오랜만에.. 안구정화 되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59. E 둔필승총 2009/11/17 19:08
      하하 안구정화~~ 기발한 단어네요.
      감사합니다~~
    60. 2009/11/17 19:45 참내 E / R
      내 남편이 야구장가는 이유가 이거였다니..
    61. E 둔필승총 2009/11/17 20:59
      허걱!!! 그게 아닌뎅~~
    62. 2009/11/17 20:57 털보아찌 E / R
      치어걸들은 경기장에 꽃이지요.
      멋집니다.
      경기구경보다 치어걸 구경이 더 재미있겠어요.
    63. E 둔필승총 2009/11/17 20:59
      아무리 그래도 본말이 전도되겠어요? ㅎㅎ
      멋진 밤 보내세요~~
    64. 2009/11/17 21:11 두산최강 E / R
      임아름이 짱이네요...롯데도 쫌 괜찮은듯..ㅋㅋ
    65. E 둔필승총 2009/11/18 16:07
      팔이 안으로 굽는 건 아니겠죠. ㅎㅎ
      농담입니다. 선구안이 좋으십니다~~
    66. 2009/11/17 21:59 워크투리멤버 E / R
      망사 패션.. 실제로 보면 코피 나오겠네요.. 주르륵.. ^^;
    67. E 둔필승총 2009/11/18 16:08
      최현진 망사도 딱 한 타임만 뛰었습니다. 그래서 더 난리가 났죠~~
    68. 2009/11/17 22:50 풋 사 과 E / R
      아 눈요기 잘하고 합니다 훈훈하네요
    69. E 둔필승총 2009/11/18 16:08
      ㅎㅎ 감사합니다~~
    70. 2009/11/18 10:37 Skel E / R
      잘보고 갑니다. 타구단에도 어떤 치어리더가 있는지 알게 됐네요~
      그리고 SK 배수진이 아니라 배수현입니다.^^
    71. E 둔필승총 2009/11/18 16:09
      허걱, 이런 또 오타가 났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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