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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필승총-보잘것없는 기록이 능히 총명함을 이긴다.

    홍수아, 데뷔전서 완벽피칭 선보이다

    2009/11/05 01:25

     

    ‘개념시구의 창시자 홍드로’ 홍수아가 데뷔전에서 퍼펙트나 다름없는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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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자단, 홍보단 야구대회에서 두산 홍보팀 요청으로 홍보팀 선발로 나선 홍수아는 강한 타선으로 소문난 전문지팀

    1,2,3번을 완벽한 코너워크로 요리하며 삼자범퇴 시키는 괴력을 선보였습니다.

    경기 전 엔트리를 주고받을 때만 해도 이벤트성 행사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잠실구장 전광판에 새겨진 홍수아 이름을 보고 다들 깜짝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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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완벽한 코너워크로 강타선을 땅볼로 유인, 1회를 셧 아웃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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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 한 개정도는 연습을 통해 가능하다고 해도 20여개의 이르는 역투에 모두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 가냘픈 몸으로 불펜 피칭을 포함해 100개가 넘는 투구를 한 셈이죠.

    홍수아가 1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에서 내려오자 각 구단 홍보팀 직원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뜨겁게 맞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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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아도 자신의 구위에 놀랐는지 연신 상기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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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에 앞서 이용철 해설위원과 함께 사진팀 감독인 둔필승총을 찾아온 홍수아는 잘 부탁한다며 악수를 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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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결승에서 만나자고 하며 위로를 했지만

     혹시 우승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이용철 해설위원에게 규정위반 아니냐며 따졌더니 고개를 돌리며 딴청을 피우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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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둔필승총의 망가진 하루를 꺼낼 차례군요.

    창단 첫 해인 재작년 예선 탈락의 수모를 겪어 작년에는 직접 감독 겸 우익수로 출전해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사실 다 잡았던 우승을 마지막 회 끝내기안타를 맞고 역전패하며 분루를 삼켜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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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가을, 잠실구장으로 떠오르는 둔필승총입니다.



    그래도 준우승이라고 시상식 후 사진팀 선수들이 감독인 저를 헹가래쳤는데 잠실구장을 나는 맛?

    안 겪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언어의 한계에 부닥칩니다.

    그런데 선수들이 헹가래쳐준 이유가 대박입니다.
    첫 타석에서 삼진 먹고 물러나며 스스로 선수교체를 한 감독의 용단에 대한 보답이라네요.

    암튼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훈련준비도 꽤 했는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죠.
    첫 경기가 작년 우승팀인 방송과 종합지 연합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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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봉승을 기대했던 사진팀 선발투수가

     야수들의 에러에 기가 죽었는지 1회부터 2점을 내주며 속절없이 무너져 3회 들어서 어쩔 수없이 타임을 요청하고 마운드에 올라 교체통보를 하는데 제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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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감독이 단명하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겠더라구요.

    결국은 결승에서 만나자는 홍수아와의 약속은 사진팀과 홍보팀 모두 1차전에서 떨어져 부질없는 공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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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에서 3위상을 수상하는데 표정은 웃고 있지만 씁쓸한 속을 누가 알까요?

    문득 뭔가가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래 내년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홍수아를 스카우트하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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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야구단 김창렬이 홍수아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해서 걱정은 됩니다만

    세치 혀를 벼르고 별러 기회를 엿볼까 합니다.(두산 구단을 협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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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도 아니면 선수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제가 다시 현역으로 복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너무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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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엔 기필코 둔필승총팀 우승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유일하게 둔필승총의 사진이 한 장도 없습니다. 감독 역할을 하느라 카메라를 들 수가 없었죠. 최근 떠오르는 스포츠 블로거 ‘소원상자’님이 소중한 사진을 제공했습니다. 멋진 사진을 제공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Category & Tag : [스포츠는 살아있다] -

    Trackbac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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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X 2009/11/28 11:11 shaham14's me2DAY - jrider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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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6)

    1. rss 2.0
    2. 2009/11/05 06:59 라이너스 E / R
      개념시구의 일인자, 홍드로^^
      역시 멋져요.ㅎㅎ
    3. E 둔필승총 2009/11/05 07:43
      진짜 깜짝 놀랐죠. 핸디로 준 건 마운드에서 약 1.5m 앞에서 던진 것 뿐이죠.
    4. 2009/11/05 07:01 아르테미스 E / R
      홍수아를 만나신것 보다도
      떠오르는 둔필승총님이 더 부럽습니다~ㅎㅎㅎ
    5. E 둔필승총 2009/11/05 07:43
      아, 작년엔 짜릿했는데 말입니다~~ ㅎㅎ
    6. 2009/11/05 07:06 바람나그네 E / R
      홍드로 참으로 재밌는 ㅎ

      둔필승총님 자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7. E 둔필승총 2009/11/05 07:44
      그렇다고 제가 다시 선수로 뛰겠다면 아마 감독직에서도 잘릴 것 같습니다. ㅎㅎ
    8. 2009/11/05 07:07 White Rain E / R
      홍수아의 표정이....ㅠㅠ 혼신....
    9. E 둔필승총 2009/11/05 07:45
      마운드에선 진지하기만 하죠.
    10. 2009/11/05 07:11 좋은사람들 E / R
      홍수아가 아마 저것때문에 제대로 뜬것 같아요~ 개념시구.^^
    11. E 둔필승총 2009/11/05 07:46
      이제 본격적으로 무대에 진출하려는 것 같죠?
    12. 2009/11/05 08:08 칫솔 E / R
      아.. 진짜 홍드로라는 이름을 쓸지는 몰랐습니다. ㅋㅋ
      홍드로만큼 귀여운 외모에 개념 투구를 할 수 있는 여성 선수를 물색해 보심이..
      야구판도 더 아름다워져야죠~ ^^
    13. E 둔필승총 2009/11/05 08:18
      음...선수 확보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요. ㅎㅎ
    14. 2009/11/05 08:16 달려라꼴찌 E / R
      그냥 청바지에 츄리닝입고 경기 하셨나 봐요 ^^;;;
      경기장은 잠실구장에 전광판까지 그럴싸한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E 둔필승총 2009/11/05 08:19
      ㅎㅎ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오늘 우승하면 우리도 유니폼 만든다'고 했는데 돈은 굳은 셈이네요. ~~
    16. 2009/11/05 08:18 임현철 E / R
      대단합니다. 승총님
    17. E 둔필승총 2009/11/05 08:20
      감사합니다. 현철님.
      아, 갑자기 갓김치가 떠오릅니다. ㅎㅎ~~
    18. 2009/11/05 08:42 초록누리 E / R
      둔필승총님 마치 감독님 같으세요.
      선글라스에 포스 있고...헝가레까지...
      멋지십니다..
    19. E 둔필승총 2009/11/05 09:14
      앗, 제가 감독인데요.
      물론 좀 어울리진 않지만요. ㅎㅎ
    20. 2009/11/05 08:43 세아향 E / R
      홍드로의 환한 미소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21. E 둔필승총 2009/11/05 09:14
      미소 만큼이나 멋진 투구를 선보였죠.~~
    22. 2009/11/05 09:07 홍이 E / R
      ㅎㅎ 홍드로....ㅋㅋ
      요즘 야구하고 싶어 근질근질거리는데....ㅎㅎ
    23. E 둔필승총 2009/11/05 09:15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한판 하세요. ㅎㅎ
      감기는 조심하시고요~~
    24. 2009/11/05 09:34 송원섭 E / R
      라인업 여기저기에 익숙한 이름들이^ 그런데 염용석 아나운서는 알아주는 에이스던데... 이런 게임에 나오면 반칙 아닙니까?
    25. E 둔필승총 2009/11/05 15:51
      맞습니다. 그래서 졌습니다. ㅠㅠ
      룰을 재정비해야겠어요.
    26. 2009/11/05 09:39 한수지 E / R
      진짜 사진으로 폼이 잡힌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되시구요
      응원하시는 팀.. 화이팅~~~
    27. E 둔필승총 2009/11/05 15:52
      네, 감사합니다~~
      멋진 오후되세요~~
    28. 2009/11/05 09:58 DJ야루 E / R
      아 홍수아 진짜 개좋다...
    29. E woong 2009/11/05 19:06
      표현이..... 헐......
    30. 2009/11/05 10:10 영웅전쟁 E / R
      와...
      홍수아보다 둔필승총님이 더 멋져보이네요 ㅎㅎ
      선글라스에서 강렬한 포스가 ㅋ
      잘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31. E 둔필승총 2009/11/05 15:52
      아, 패자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멋진 오후되세요~~
    32. 2009/11/05 10:22 동전이 E / R
      아 홍수아 혼신을 다하는 저 투구 사진 가지고 싶다 ㅠ.ㅠ 탐난다... ㅠ.ㅠ
    33. E 둔필승총 2009/11/05 15:53
      ㅎㅎ 천하무적 야구단 선수로 나서도 한몫하겠죠?
    34. 2009/11/05 10:30 하수 E / R
      ㅋㅋㅋ 승총님 표정이 너무 압권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35. E 둔필승총 2009/11/05 15:54
      ㅎㅎ 피칭 때 말이죠?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36. 2009/11/05 10:43 카메라톡스 E / R
      삼진 두방.....
      아쉽습니다.

      올겨울엔 몸 좀 만들어야겠지요..
    37. E 둔필승총 2009/11/05 15:57
      말로만 하면 안되죠~~
      아무래도 내년엔 라인업에서 빠질 듯....ㅎㅎ
    38. 2009/11/05 10:52 기자나부랭이 E / R
      '홍수아 선발, 1이닝 퍼펙트' 스포츠기자들은 이거 대서특필 안하고 어디갔나요.
    39. E 둔필승총 2009/11/05 16:00
      ㅎㅎ 제가 했잖아요~~대서특필은 아니지만서두~~
    40. 2009/11/05 11:54 조정우 E / R
      홍수아를 주연으로 야구 영화만들면 성공하지 않을지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1. E 둔필승총 2009/11/05 16:00
      오, 역시 작가님 아이디어는 다르군요. ㅎㅎ
      멋진 오후 보내세요~~
    42. 2009/11/05 12:02 노아 E / R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좋아 하는 두산의 숨은 보배 홍드로의 멋진 모습...
      둔필승총님의 재미있게 풀어낸 글맛...
      모두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래도 3회씩이나 계속되고 있는 야구대회라면
      적어도 유니폼 정도는 갖춰 입고 하시는게 야구에 대한 매너가 아닐런지...ㅋㅋ

      사회인 야구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쓴소리하나 했습니다...ㅋㅋ

      그래도 대회인데... 동네야구도 아니고... 멋진 유니폼 입고 하면 폼나잖아요...

      사회인 야구의 제 1 규칙. 야구는 뽀대다...ㅋㅋ (야구에 대한, 사랑하는 것에 대한 예의의 다른 표현입니다...)

      좋은 글 사진 감사합니다.
    43. E 둔필승총 2009/11/05 16:06
      사진팀이 참가한 게 3년째니 아마도 더 오래됐을 겁니다.그러게 유니폼 맞추면 폼도 나고 멋질 텐데요. ㅎㅎ
      1년에 시간나는 사람들에 한해서 한번 뛰는 경기라 별 신경을 안쓰나 봅니다. 내년엔 둔필승총팀 유니폼을 추진해보겠습니다.
    44. 2009/11/05 13:54 야구홀릭 E / R
      우와!! 홍수아씨 정말 대단하네요 +_+

      더불어 둔필승총님의 야구열정에도 감탄하고 갑니다^ㅡ^
    45. E 둔필승총 2009/11/05 16:06
      감사합니다. 야구홀릭님.
      요즘 빛나는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46. 2009/11/05 15:57 흰소를타고 E / R
      ㅎㅎㅎ 전에 어느 인터뷰에서인가 경기에서 꼭 던져보고 싶다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소원성취를 했네요 ^^
    47. E 둔필승총 2009/11/05 16:07
      아하, 그랬군요.
      경기 전 홍수아와 얘기하다 데뷔전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48. E 흰소를타고 2009/11/05 17:02
      데뷔전 맞지 않나요? ^^
      해보고 싶다는 글만 봤거든요 ㅎ
    49. E 둔필승총 2009/11/05 21:08
      데뷔전 맞습니다.
      경기 들어가기 전에 데뷔전이라고 잘 봐달라고 왔는데 두 팀 다 예선에서 떨어지는 바람에...ㅠㅠ
    50. 2009/11/05 17:13 pennpenn E / R
      유니폼의 등 이름도 홍드로로군요~
      정말 폼 죽입니다.
    51. E 둔필승총 2009/11/05 21:08
      베스트 시구자답죠? ㅎㅎ
    52. 2009/11/05 17:58 펨께 E / R
      우와 둔필승총님 멋지네요.
      부럽기도 하고...
    53. E 둔필승총 2009/11/05 21:09
      우승을 차지했더라면 간지 좀 났을 텐데요. ㅎㅎ
    54. 2009/11/05 17:59 파스세상 E / R
      홍수아씨가 정말 그 정도의 실력인가요? 대단하네요.
    55. E 둔필승총 2009/11/05 21:10
      물론 마운드에서 약 2m 앞에서 던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대단한 실력입니다.
    56. 2009/11/05 18:29 백두대간 E / R
      삼자범퇴라. 홍수아, 대단하군요.
      우연히 나왔던 시구가 아니었네요.
      홍수아도 이젠 팬 목록에 추가해야겠어요. ㅎㅎㅎ
    57. E 둔필승총 2009/11/05 21:10
      ㅎㅎ 그러셔야 할 겁니다.
      유니폼도 딱 어울리죠~~
    58. 2009/11/05 19:11 woong E / R
      ㅎㅎㅎ....
      정말 사진을 보니, 혼신의 힘으로 던지는 군요.

      일반인이 정규 규격 야구장에서 야구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 되게 궁금하네요
    59. E 둔필승총 2009/11/05 21:11
      정말 마운드에서 포수까지 엄청 멀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평소 운동을 안하면 그라운드 홈런 기회가 있어도 지쳐서 홈까지 못 뜁니다. ㅎㅎ
    60. 2009/11/05 22:58 엘고 E / R
      홍드로 포스 대단한데요^^홍수아 오랜만에 시원한 모습보내요 ㅎㅎ
    61. E 둔필승총 2009/11/06 13:12
      진짜 대단한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62. 2009/11/06 11:30 쥬녀쥬녀 E / R
      저기 쥬녀의 뒷모습이 보이는군요 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63. E 둔필승총 2009/11/06 13:21
      괜한 감언이설에 넘어가 1,2 선발을 바꾼 게 패인이 아닌가 곱씹고 있습니다.
      2008년 에이스 쥬녀님을 너무 늦게 투입하는 바람에...ㅠㅠ
    64. 2009/11/06 14:57 갓쉰동 E / R
      둔필승총님이 부럽어용...ㅠ.ㅠ. 이윤 아시지요? ^____^
    65. E 둔필승총 2009/11/06 16:16
      글쎄요?? ㅎㅎ 일 하다 보면...뭐~~
    66. 2009/11/07 12:10 이재호 E / R
      홍수아씨!!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67. E 둔필승총 2009/11/07 19:59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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