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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필승총
    jk7111 블로그 입니다. 둔필승총-보잘것없는 기록이 능히 총명함을 이긴다.

    프로야구 치어리더 하반기 결산

    2009/11/16 23:17

    연말결산을 준비하려고 ‘2009 프로야구’를 장외에서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의 지난 포스팅을 살펴보았더니 하반기에 들어서 진화된 그들의 모습에 새삼 놀랐습니다.

    해서 우선 하반기를 정리했습니다.

    대담해진 드레스코드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유니크한 디자인이 다이아몬드 조명 밑에서 격돌한 현장.

    말이 필요 없겠죠. 주인공들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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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시작하자마자 처음으로 소개한 주인공은 강보경과 엄노을이었습니다.

    청주구장에 뜬 아프로디테로 소개된 강보경과 엄노을은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섹시 댄스로 복더위와 맞짱을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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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청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청주의 한화 팬들은 스무 살 꽃띠 엄노을의 배꼽 피어싱에 홀딱 반해버렸죠.

    아프로디테 엄노을은 이때 ‘앞으로뒤태’란 별명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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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총 쏘는 LG 소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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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능적인 바디와 풋풋한 마스크의 한미애를 비롯한 LG 치어리더는 물총을 쏘아대며 팬들에게 더위를 잊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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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부산 사직구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롯데 최현진의 망사 패션입니다.



    이날 부산갈매기들 엄청 울부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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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174cm 막내 박기량의 ‘팜므파탈 흐느적거림’에 1루 측 응원단상 앞은 완전 초토화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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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의 탱크탑 핫팬츠는 예상 외로 시큰둥한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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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두산 치어리더는 올해 대박을 쳤습니다.

    무지개찬가를 불렀던 9월 중순, 저마다의 개인기를 뽐내며 새 역사를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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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cm 최장신 박영분의 관능미 넘치는 테크토닉에 이어 그날 헤로인(heroine)이 된 박정아, 정현정 콤비의 눈부신 ‘4차원 크레이지 댄스’는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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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로 접어들며 치어리더들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죠.

    SK 배수현의 ‘생각대로 막춤’이 의외로 팬들에게 뜨겁게 어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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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의 엣지 하이킥은 문학구장에 ‘가을의 전설’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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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치어리더 역시 막판 뒤집기 한 방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마지막승부 7차전이 있던 10월 24일 한 치어리더가 마스크를 쓰고 단상에 오릅니다.

    당시 둔필승총이 <V-10에 치어걸 독감도 날려버려> 포스팅했다가 댓글로 뭇매를 맞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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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기아 축승회 때 광주 내려가서 확인해 보니
    그 주인공은 막내 박영선이었는데 독감이 아니고 교정수술 때문이라고 밝혔죠.


    어쨌든 그 페인팅에 넘어간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KIA는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고 박영선도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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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래도 하반기 최고점수는 두산에 줄 수밖에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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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미스 임아름으로 중심을 잡은 두산 치어리더는

    지난 포스팅 댓글로만 따져봤을 때도 적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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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결산 때 개인전은 아르테미스 임아름과 ‘경성대 전지현’ ‘제2의 민효린’이라 불리는 한화 김연정의 치열한 접전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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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님들이 점수를 매겨주신다면 연말결산 때 참고하겠습니다.
    Category & Tag : [치어리더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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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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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17 06:35 바람나그네 E / R
      두산 치어리더 정말 만화에 나온 것 같은 캐릭터들이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E 둔필승총 2009/11/17 09:06
      올해 활약 대단했죠~~
      늘 행복하세요~~나그네님.
    4. 2009/11/17 06:36 껍데기 E / R
      롯데 최현진씨의 망사스타일 보자마자 롯데의승리입니다...ㅎㅎ
    5. E 둔필승총 2009/11/17 09:07
      망사,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6. 2009/11/17 06:37 악랄가츠 E / R
      깍~~~~~!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ㄷㄷㄷ
      이건 화요일 아침의 축복이예요!
      장담컨대, 오늘의 다음 메인입니다!
      백프로임돠!
    7. E 둔필승총 2009/11/17 09:08
      ㅎㅎ 가츠님. 이제 저명인산데 표정관리 좀 하셔야죵.
    8. E 영웅전쟁 2009/11/17 09:52
      100% 공감하오....
    9. E 영웅전쟁 2009/11/17 09:55
      위 댓글이 요상해서...
      가츠님 말씀에 100% 공감한다는 ㅎㅎㅎ
    10. E 둔필승총 2009/11/17 21:00
      영웅님과 가츠님 돗자리 깔으셔도 되겠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11. 2009/11/17 06:38 아르테미스 E / R
      오호호~
      다시금 느낍니다~
      남자분들 경기장에 목숨걸고 가는 이유를~ ㅎㅎㅎ;;
    12. E 둔필승총 2009/11/17 09:09
      치어리더 때문에 가는 사람은 일부죠.
      야구장 간다고 너무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13. 2009/11/17 06:39 깜신 E / R
      아주 흐뭇하군요~
      덕분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14. E 둔필승총 2009/11/17 09:12
      감사합니다. 깜신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15. 2009/11/17 06:44 분홍별장미 E / R
      저는 기아 치어리더가 기억에 남네요 ^^;; 아무래도 마지막까지 봐서 그런가봐요.
      마스크패숀~~!!
    16. E 둔필승총 2009/11/17 09:40
      마스크 패션 강렬했죠~~ㅎㅎ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장미님~~
    17. 2009/11/17 07:06 미자라지 E / R
      박영선이요..박영선!!ㅋ
      귀엽네요..오늘 첨 봤는데..^^ㅋ
    18. E 둔필승총 2009/11/17 09:40
      음 역시 마스크 쪽으로~~ㅎㅎ
    19. 2009/11/17 07:09 미국얄개 E / R
      프로스포츠의 꽃은 역시 치어리더가 맞습니다.
      치어리더의 율동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20. E 둔필승총 2009/11/17 09:41
      꽃이라 불릴만 하죠~~
      암튼 감사합니다. 얄개님~~
    21. 2009/11/17 07:12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2. 2009/11/17 08:05 배리본즈 E / R
      오늘도 멋진 처자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3. E 둔필승총 2009/11/17 09:42
      네, 감사합니다. 본즈님~~간만에 멋진 포스팅 잘 보고 왔습니다~~
    24. 2009/11/17 08:16 파르르 E / R
      오늘따라 모니터가 뿌옇네요..
      왜그런지 살펴보니...먼지가....
      이방에 오면 늘 모니터 청소하게 됩니다...
      잘보고갑니다^^
    25. E 둔필승총 2009/11/17 09:42
      ㅎㅎ 정기적으로 클린서비스를 요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6. 2009/11/17 08:31 홍이pop E / R
      이제 얼마를 더 기다려야 볼 수 있으런지...ㅎㅎ
    27. E 둔필승총 2009/11/17 09:43
      이젠 실내스포츠장으로 가야죠~~ 다들 옮겼더라구요~~
    28. 2009/11/17 08:31 초록누리 E / R
      전 임아름과 전지현 일단 둘로 압축했는데요....
      고민되네...음 이웃님도 있으니가 아르테미스 임아름으로 한표 과감히 던집니다.
    29. E 둔필승총 2009/11/17 09:44
      아, 역시 초록누리님의 이웃사랑은 이런 곳에서도 작용하는군요. ㅎㅎ 늘 건강하세요~~
    30. 2009/11/17 09:12 임현철 E / R
      상큼 발랄입니다.
    31. E 둔필승총 2009/11/17 09:44
      역시 꽃이죠~~ ㅎㅎ
    32. 2009/11/17 09:20 서기닷컴 E / R
      꽃보다 아름답다....진짜 그러네요^^
    33. E 둔필승총 2009/11/17 09:45
      감사합니다. 서기닷컴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34. 2009/11/17 09:41 남잔데.. E / R
      사실 치어리더들 찍는거 보기 좋지 않음..
      제삿밥에 관심이 많은 스타일들...
      피곤함
    35. E 둔필승총 2009/11/17 09:46
      ㅎㅎ 다 같을 수 없음.
      예외 없는 집합도 없음~~
    36. 2009/11/17 09:54 영웅전쟁 E / R
      음...
      역시 카메라앵글이 예술입니다.
      순위를 못매기는 ㅠ.ㅠ
      하나도 버릴게 없다면 에~혀
      물러가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7. E 둔필승총 2009/11/17 19:03
      연말결산 때는 순위를 매겨주시죠~~ ㅎㅎ
      멋진 저녁되세요~~
    38. 2009/11/17 10:12 달려라꼴찌 E / R
      머니머니해도 마스크 소녀가...^^;;;
      더 입을 헤벌레하고 있고 싶지만
      직원이 원장실 문 박차고 들어올까봐 후다닥합니다. ^^
    39. E 둔필승총 2009/11/17 19:03
      교육시간을 갖으세요. 노크의 생활화~~ ㅎㅎ
    40. 2009/11/17 10:27 Terry E / R
      훗 트윈스의 예진아씨가 없으므로 무효
    41. E 둔필승총 2009/11/17 19:04
      으~~강예진이랑 너무 타임이 안 맞았어요. 이번 시즌은~~
    42. 2009/11/17 10:40 쥬녀쥬녀 E / R
      치어리더 하반기결산까지^^
      보기만해도 흐뭇합니다
    43. E 둔필승총 2009/11/17 19:04
      연말결산도 기대해 주시길,,,,ㅎㅎ
    44. 2009/11/17 10:46 용짱 E / R
      헐...........

      두산 1표 두산 1표!!!!! 아.... 역시 야구는...

      치어리더앞에서 관람을 해야....ㅠㅠ
    45. E 둔필승총 2009/11/17 19:04
      역쉬~~ 지역감정을 떠난 냉철한 판단력~~ ㅎㅎ
    46. 2009/11/17 12:46 카메라톡스 E / R
      치어리더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군요.

      둔필님을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할것 같습니다.
    47. E 둔필승총 2009/11/17 19:05
      허걱!! 눈치 챘군요. ㅎㅎ
    48. 2009/11/17 13:04 빛무리 E / R
      다들 부러운 외모의 소유자일 뿐, 등수를 매기긴 어렵네요. ㅋㅋ
    49. E 둔필승총 2009/11/17 19:05
      빛무리님 눈으로 보니 모두 빛이 나나 봅니다~~
    50. 2009/11/17 13:07 하수 E / R
      ㅎㅎㅎ 건강미인들 아주 흐뭇하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51. E 둔필승총 2009/11/17 19:05
      감사합니다. 하수님.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요~~
    52. 2009/11/17 15:45 no1baseball E / R
      엘지의 예진아씨를 빼고 치어리더를 거론한다니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치도 않습니다. ㅋㅋ
    53. E 둔필승총 2009/11/17 19:06
      으....맞아요. 시즌 중엔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연말결산 땐 WBC 원정사진이라도 올려야겠네요. ㅎㅎ
    54. 2009/11/17 15:58 엘고 E / R
      와우~~야구장에 이쁘신분들이 모엿네요^^
      잘보고갑니다~~활기찬 한주되세요~~~
    55. E 둔필승총 2009/11/17 19:07
      한 명 뽑아 작품으로 만드시는 건 아닌가요? ㅎㅎ
    56. 2009/11/17 17:17 pennpenn E / R
      치어리더의 열정과 젊음이 부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57. E 둔필승총 2009/11/17 19:08
      감사합니다. 펜님~~
      행복한 저녁되세요~~
    58. 2009/11/17 18:24 라오니스 E / R
      잠시 졸렸던 눈이 확 깨네요...
      오랜만에.. 안구정화 되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59. E 둔필승총 2009/11/17 19:08
      하하 안구정화~~ 기발한 단어네요.
      감사합니다~~
    60. 2009/11/17 19:45 참내 E / R
      내 남편이 야구장가는 이유가 이거였다니..
    61. E 둔필승총 2009/11/17 20:59
      허걱!!! 그게 아닌뎅~~
    62. 2009/11/17 20:57 털보아찌 E / R
      치어걸들은 경기장에 꽃이지요.
      멋집니다.
      경기구경보다 치어걸 구경이 더 재미있겠어요.
    63. E 둔필승총 2009/11/17 20:59
      아무리 그래도 본말이 전도되겠어요? ㅎㅎ
      멋진 밤 보내세요~~
    64. 2009/11/17 21:11 두산최강 E / R
      임아름이 짱이네요...롯데도 쫌 괜찮은듯..ㅋㅋ
    65. E 둔필승총 2009/11/18 16:07
      팔이 안으로 굽는 건 아니겠죠. ㅎㅎ
      농담입니다. 선구안이 좋으십니다~~
    66. 2009/11/17 21:59 워크투리멤버 E / R
      망사 패션.. 실제로 보면 코피 나오겠네요.. 주르륵.. ^^;
    67. E 둔필승총 2009/11/18 16:08
      최현진 망사도 딱 한 타임만 뛰었습니다. 그래서 더 난리가 났죠~~
    68. 2009/11/17 22:50 풋 사 과 E / R
      아 눈요기 잘하고 합니다 훈훈하네요
    69. E 둔필승총 2009/11/18 16:08
      ㅎㅎ 감사합니다~~
    70. 2009/11/18 10:37 Skel E / R
      잘보고 갑니다. 타구단에도 어떤 치어리더가 있는지 알게 됐네요~
      그리고 SK 배수진이 아니라 배수현입니다.^^
    71. E 둔필승총 2009/11/18 16:09
      허걱, 이런 또 오타가 났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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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에도 치어걸이 있을까?

    2009/11/09 08:15

     

    스포츠 현장의 또 하나 보석인 치어리더가 추운 동계올림픽에서도 존재할까요?

    없으면 이런 타이틀의 포스팅을 하지 않았겠죠.

    <토리노의 영광> 세 번째는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선보인 토리노 치어리더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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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투를 걸치고 있어도 추운 빙상장에 미니스커트 차림의 치어리더가 우르르 몰려드는 걸 보고 처음엔 깜짝 놀랐습니다.

    2006년 2월 15일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 오벌린고토 경기장에서였습니다.

    여자 500m 예선경기가 끝나고 휴식시간이 되자 많은 관중들은 커피와 담배를 찾아 휴게실로 일어나고 있었죠. 그 순간, 빠른 템포의 음악이 스피커를 통해 울리며 미모의 이탈리아 치어리더가 빙상장 한복판을 장악합니다.
    복도로 향하던 관중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다시 자리에 앉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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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나 슈퍼볼 등에서 볼 수 있는 팔등신 치어리더는 아니었지만 풋풋한 열정이 빙상장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하계올림픽에 떨어지는 인기를 되찾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죠. ‘더 신나고 흥미롭게’ 하기 위해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오랜 훈련 끝에 오렌지와 황금색 꽃술을 들고 나섰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실내 경기장은 물론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가 열리는 깊은 산골을 포함해 토리노 전역에 배치되었습니다.

    최초 500명 가운데 경쟁률 5:1을 뚫고 선발된 토리노 치어리더는 전원이 순수한 자원봉사자였습니다. 물론 학생이 대부분이었죠.

    이탈리아에서 펼쳐진 주요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치어리더가 등장한 건 그때가 처음이라더군요. 그래서 "미국문화가 무분별하게 유입된다"는 반발이 따랐지만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데 단단히 한 몫 하자 그런 여론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죠.

    특히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도 처음 도입하는 치어리딩이어서 교육은 물론 꽃술 등의 장비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구입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실내경기장이 아닌 알파인스키나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치어리더도 두터운 파커에 장갑, 모자 등으로 중무장을 하지 않을 수 없었죠.

    아마 요즘처럼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렸다면 어림 반 푼어치도 없었을 이벤트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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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인기를 끌던 치어리더에게도 적이 생겼습니다.

    특히 모든 빙상종목이 열리는 오벌린고토 경기장에서 치어리더의 가장 큰 팬이자 적은 네덜란드 관중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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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은 물론이고 모자와 장갑·목도리까지 모두 오렌지색 일색으로 복장을 통일한 네덜란드의 오렌지 군단을 보고 있으면 마치 축구장을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였죠. 치어리더의 오렌지색 상의와 꽃술도 이들의 오렌지 인기 앞에선 초라했습니다.

    허나 이들이 광란의 응원을 보내면 분위기는 완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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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 복장의 오렌지군단은 치어리더의 율동을 보며 덩실덩실 춤을 따라 추는가하면 환호성을 내지르며 빙상장의 모든 것을 즐겼는데 ‘시너지가 이런 거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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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나 일본 응원단도 간혹 눈에 띄었지만 대세는 네덜란드의 오렌지 응원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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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 네덜란드 오렌지 군단과 토리노 치어리더는 결국 파도타기를 하며 오벌린고토의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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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캐나다 벤쿠버 치어리더는 잘 준비하고 있을까요?


    벤쿠버 치어리더의 경쟁자는 아마도 피겨요정, 아니 피겨여왕 김연아가 될 수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했다하더라도 피겨경기장 근처엔 아예 발걸음을 하지 않는 것이 나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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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09 08:54 악랄가츠 E / R
      정말 치어리더들이 없는 곳이 없군요~! ㅎㅎ
      항상 팬서비스를 해주시느라, 감사한 마음 따름이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힘들시더라도, 항상 등장하셨으면 좋겠어요~! >.<
    3. E 둔필승총 2009/11/09 17:26
      ㅎㅎ 당근 있으면 소개햐야죠~~
    4. 2009/11/09 09:11 트레이너강 E / R
      처음 알았습니다.^^; 둔필승총님 한 주 멋진 하루하루 되세요^^
    5. E 둔필승총 2009/11/09 17:26
      저도 그때 참 알았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2009/11/09 09:31 머니야 E / R
      치어걸...음..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전 어렷을적..미국틱한 치어걸들이 좋더니만...지금쯤되니...한국형이 역쉬..최고라능...ㅠㅠ..
    7. E 둔필승총 2009/11/09 17:27
      역시 한민족은 우수한 민족입니다. 각 장르마다...
    8. 2009/11/09 09:33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 E 둔필승총 2009/11/09 17:43
      ㅎㅎ. 알겠습니다.
      비밀 댓글로 남겨 놓을게요~~
    10. 2009/11/09 09:37 감정정리 E / R
      활기찬 한주 되세요.
      ^^
      새로운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11. E 둔필승총 2009/11/09 17:27
      감사합니다. 정리님.
      멋진 저녁 보내세요~~
    12. 2009/11/09 09:41 초록누리 E / R
      첫번째 사진 처자가 뽐내주시는 저 건강한 허벅지.. ㅎㅎㅎㅎㅎ
      치어리더들 정말 대단해요. 2010년 올림픽도 기대가 됩니다~!
    13. E 둔필승총 2009/11/09 17:29
      ㅎㅎ 꿀벅지는 아니더라도 건강미는 넘치죠~~
    14. 2009/11/09 09:42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5. E 둔필승총 2009/11/09 17:41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16. 2009/11/09 09:53 카메라톡스 E / R
      치어리더들이 참 다양한 몸매와 얼굴로 구성이 되었네요.
      .
      우리나라 치어리더랑은 뭔가 많이 달라보입니다.
      신토불인가요....ㅎ
    17. E 둔필승총 2009/11/09 17:30
      ㅎㅎ 학생들입니다. 고등학생.
    18. 2009/11/09 09:56 깜신 E / R
      전 사진이 모두 액박으로 뜨는데..
      저만 이상한 건가요?? 다른 글들 사진은 잘 보이는데요.
      혹시나 해서 알려드립니다 ^^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19. E 둔필승총 2009/11/09 17:31
      액박?? 암튼 뭔 문제가 있나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 2009/11/09 10:15 헬레나 E / R
      선배~ 그때 계단에서도 치어리더 학생들 막 리딩하던 거 생각나요 ㅋㅋ 아이스하키장에서 완전 인기 많았는데. 다른 자원봉사자들도 치어리딩 하는 자원봉사자랑 사진 찍고. ㅋ
    21. E 둔필승총 2009/11/09 17:31
      ㅎㅎ 옛기억이 새록새록~~
      참 세월 빠릅니다~~
    22. 2009/11/09 10:57 무릉도원 E / R
      치어리더의 역동적인 모습은 언제봐도 즐겁습니다...스포츠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키는 치어리더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월요일 아침이 즐겁습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둔필승총님....*^*
    23. E 둔필승총 2009/11/09 17:32
      감사합니다. 도원님~~
      멋진 저녁 되세요~~
    24. 2009/11/09 11:15 영웅전쟁 E / R
      치어걸도 하나의 즐거움이지요.
      더불어 치어리더라고 부르는 만큼 응원의
      열성도 또는 충성도를 높여주니 ㅎㅎㅎ
      그나저나 노란팬티에 빨간라인이 눈에
      그냥 팍 들어옵니다. ㅋ <- 어쩔수 없는 이 노털 ㅋ
      잘 보고갑니다.
      멋진 이번주 되시길 바라면서...
    25. E 둔필승총 2009/11/09 17:32
      ㅎㅎ 스포츠의 하나죠.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26. 2009/11/09 11:43 IT구라 E / R
      참 풋풋한 몸매의 치어리더 팀이네요^^
    27. E 둔필승총 2009/11/09 17:33
      정말 풋풋했죠~~
    28. 2009/11/09 13:45 달려라꼴찌 E / R
      열어보기전까지는 에이...아마츄어 경기에 왠 치어리더? 이로고 들어왓는데...
      지난 대회대부터 치어리더가 활동하긴 햇었군요..^^;;;
      이번 올림픽 밴쿠버때도 둔필승총님도 연아양 따라 가시나요?
    29. E 둔필승총 2009/11/09 17:33
      제가 독점할 수야 없죠. ㅎㅎ
      이번엔 후배가 갑니다~~
    30. 2009/11/09 14:36 털보아찌 E / R
      아무리 추워도 치어걸이 없으면 허전하겠지요?
      앙꼬없는 찐빵이라고나 할까.........ㅎ
    31. E 둔필승총 2009/11/09 17:34
      그러긴 합니다만 추운 경기장이라 좀 안돼 보이긴 했어요.
    32. 2009/11/09 14:51 아르테미스 E / R
      너무나도 튼실한 허벅지~
      저기 한대 차이면 ㅎㄷㄷㄷ ;;;
      제가 저기 있음 바로 감기 걸릴것 같은데용 ㅎㅎ
    33. E 둔필승총 2009/11/09 17:34
      맞아요. 보기만해도 추워요. 특히 요즘같이 무시무시한 때에는 더 조심해야죠~~
    34. 2009/11/09 14:51 미국얄개 E / R
      보는 사람들이야 그렇다치고, 하는 사람들 표정이 엄청 추워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일 되세요.
    35. E 둔필승총 2009/11/09 17:35
      사실 좀 추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36. 2009/11/09 15:12 흰소를타고 E / R
      엥... 동계종목에도 ㅎ
      근데 이분들은 자원봉사군요
      더 알찬 경기가 되겠습니다 ㅎㅎㅎ
    37. E 둔필승총 2009/11/09 17:37
      네, 5:1 경쟁을 뚫고 뽑힌 자원봉사입니다~~
    38. 2009/11/09 17:30 태기자 E / R
      잘 보고 갑니다.
      블신님을 존경합니다.
    39. E 둔필승총 2009/11/09 17:38
      ㅎㅎ 요즘 태기자님의 행보에 탄력이 붙었던데요.
      늘 건승하시길...
    40. 2009/11/09 17:34 용짱 E / R
      ㅎㅎㅎ... 동계에서 치어리더..ㄷㄷㄷ
      하긴 아이스하키에서는 꼭 필요할듯!!! 근디... 왠지 추워보여요..ㅋㅋㅋ
    41. E 둔필승총 2009/11/09 17:38
      그래서 좀 불쌍했죠. 사실 좀 춥거든요~~
    42. 2009/11/09 19:36 skagns E / R
      어딜가나 치어리더들이 돋보이는 군요. ^^
      잘 보고 갑니다. 요즘 감기 걸리기 쉬운데 항상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43. E 둔필승총 2009/11/16 17:53
      네, 감사합니다.
      skagns님도 늘 건강하세요~~
    44. 2009/11/09 23:25 펨께 E / R
      ㅎㅎ요즘 아이스스케팅으로 한창이랍니다. 이곳에는...
      마치 카니발행사때처럼 꾸미고 관람하시는 분들 아주 흥미롭지요.
      저도 시간되면 한번 구경갈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광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라...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45. E 둔필승총 2009/11/16 17:54
      아, 그렇겠군요.
      네덜란드 응원단의 열정적인 응원 잘 알죠. ㅎㅎ
    46. 2009/11/10 01:11 백두대간 E / R
      What's up?
      I like fat girl.
      lol
    47. E 둔필승총 2009/11/16 17:54
      ㅎㅎ
      me too~~
    48. 2009/11/10 11:34 라이너스 E / R
      추위에도 굴하지않는 그들의 열정이
      멋집니다^^
    49. E 둔필승총 2009/11/16 17:54
      그 열정 때문에 아이스 녹을 뻔 했죠~~
    50. 2009/11/10 13:41 보안세상 E / R
      김연아 선수 인터뷰 중에 빙상장이 정말 춥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저 복장으로 춤추려면 굉장히 힘들것 같네요 ㅠ
    51. E 둔필승총 2009/11/16 17:56
      아, 정말 춥습니다.
      좀 안 되 보이긴 했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했죠~~
    52. Name : Password :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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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미스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9/10/13 00:31


    치어리더계 아르테미스 임아름의 소원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 3-3으로 팽팽히 맞선 상태에서

    4회부터 6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지자 초조함이 구장 곳곳을 배회합니다.

    “때는 지금이다” 먼저 결정한 쪽은 두산 응원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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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임아름을 가운데 세운 두산 치어리더들이 어느새 소녀시대의 ‘마린 룩’패션으로 갈아입고 단상을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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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옥타브 올라간 환호성에 잠실구장이 들썩였죠. 곡명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햐봐'였죠.

    소원을 말해봐

    니 마음속에 있는 작은 꿈을 말해봐

    그리고 나를 봐

    난 너의 꿈이야 지니야

    난 그대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 행운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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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소녀시대가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두산 치어리더들의 마린룩은 멋졌습니다.

    이어진 파도타기.

    경기 막판 기세는 두산으로 넘어오는 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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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신궁 아르테미스가 날린 화살(소원)은 오빠 아폴론(SK)의 계책에 빠져 연인 오리온(두산)의 심장으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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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초 박정권과 김강민의 연이은 2루타, 3루타에 뚝심의 곰도 무너지고 말았죠.

    결국 4차전 3-8로 두산이 패하며 승부는 최종전인 5차전으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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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두산 치어리더들은 인천으로 향합니다.

    선두에 아르테미스 임아름이 서서 곰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굳이 아버지 제우스가 오리온 별자리를 만들 필요도 없다고 하더군요.

    이미 광주 밤하늘에는 곰 별자리가 총총하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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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면 아르테미스가 눈물을 쏟을지 아니면 광주행 버스에 오를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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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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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아! 같이 가! 아름아!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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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공돌이들, 아니 두산 곰돌이들이 울부짖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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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같이 갈게~~”

    Category & Tag : [치어리더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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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9)

    1. rss 2.0
    2. 2009/10/13 06:51 용짱 E / R
      후후 실로 매우 훈훈한 사진이에요.ㅋㅋㅋ 옷이 참.. 바람직하다고나 할까나..ㅎㅎㅎ
    3. E 둔필승총 2009/10/13 07:19
      ㅎㅎ 그런가요? 옷이 착하다~~ 그 말이죠???
    4. E http://lnk.ly/vtj 2009/10/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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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10/13 07:07 바람나그네 E / R
      오늘이군요 ㅎ 가자 두산~ ㅎ
      제발 오늘은 시원스레 이겼으면 좋겠어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6. E 둔필승총 2009/10/13 07:19
      이제 몇 시간 안 남았습니다.
      내일이면 암튼 한 팀과 함께 광주로 향하고 있겠네요~~
    7. 2009/10/13 07:11 임현철 E / R
      즐감하고 갑니다.
    8. E 둔필승총 2009/10/13 07:20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9. 2009/10/13 07:29 트레이너강 E / R
      전 제목만 보구 아르테미스님 말씀하시는듯..ㅎㅎ; 둔필승총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10. E 둔필승총 2009/10/13 07:52
      ㅎㅎ 착각할 만 하네요.
      트레이너강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11. 2009/10/13 07:32 펨께 E / R
      깜짝 놀랐네요.
      아르테미스님인줄 알고..ㅎㅎ
      잘 구경했습니다.
    12. E 둔필승총 2009/10/13 07:53
      천사 아르테미스님의 소원이야 이루어지겠죠. ㅎㅎ
    13. 2009/10/13 07:55 파르르 E / R
      윽.....저도...
      아르님 만나신줄.....알고...ㅎㅎ
      그나저나 눈청소 제대로 하고 갑니다...
      멋진하루 되세요^^
    14. E 둔필승총 2009/10/13 08:02
      ㅎㅎ 임아름 만났으니 아르님 만날 차례인가요? ㅎㅎ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15. 2009/10/13 08:01 달려라꼴찌 E / R
      우째 우리 이웃블로거님들이 오늘 제대로 낚이실 것 같은데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E 둔필승총 2009/10/13 08:02
      허걱!! 그걸 노린 건 아닌데...
      명예훼손이랑 관계는 없겠죠? ㅎㅎ
    17. 2009/10/13 08:03 아르테미스 E / R
      하하하~
      낚엿어용~ㅋㅋㅋ
      로또 2등이 날아가는줄 알고 월매나 걱정을 하면서 들어왔던지 ^^

      오늘두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둔필승총님~! 감사해용~ㅎㅎ
    18. E 둔필승총 2009/10/13 08:11
      ㅎㅎ 죄송하긴 합니다만 로또 당첨 때까지 기다리세용.
      1등 당첨이면 한번 쏘는 겁니다. ㅎㅎ

      멋진 하루요~~
    19. 2009/10/13 08:04 칫솔 E / R
      저도 아르테미스님인 줄 알았다는... -.ㅡㅋ
      그나저나 관중이 아니라 두산 선수들 정말 정신 줄 놓을 수밖에 없다니까요~ ^^;
    20. E 둔필승총 2009/10/13 08:57
      낚시의 뜻은 없었는데..이거 죄송하네요. ㅎㅎ

      암튼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21. 2009/10/13 08:05 티런 E / R
      점점 흥미롭게 전개가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22. E 둔필승총 2009/10/13 08:58
      감사합니다.
      결국 5차전까지 오고야 말았네요~~
    23. 2009/10/13 08:08 카라 E / R
      ㅋㅋㅋ 저도 아르님인줄 알았다는거..ㅋㅋ
      오늘 5차전 이네요! 살짝 sk파이팅~ ㅋㅋ
    24. E 둔필승총 2009/10/13 08:58
      오, SK 팬이시군요. 오늘 이기면 그야말로 대역전입니다.
      팟팅~~
    25. 2009/10/13 08:14 표고아빠 E / R
      저두 역시 아르테미스에 깜짝 놀랐습니다.
      잼난 소식에 아침일찍 웃오 봅니다.
      웃음 전햊셔서 감사합니다.
    26. E 둔필승총 2009/10/13 08:59
      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27. 2009/10/13 08:38 빛무리 E / R
      저도 아르테미스님인 줄 알고 깜짝 ㅎㅎㅎ
    28. E 둔필승총 2009/10/13 08:59
      이거 너무 많은 분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ㅎㅎ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29. 2009/10/13 09:07 감정정리 E / R
      저도 아르테미스님인줄 알았네요 ^^

      아무튼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
      화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그래도 하늘은 더 없이 말고 쾌활 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30. E 둔필승총 2009/10/13 10:49
      ㅎㅎ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 역시 아르님 인기가 대단합니다~~
    31. 2009/10/13 09:15 오롱이 E / R
      저도 진짜 아르님 이야긴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
    32. E 둔필승총 2009/10/13 10:50
      이거, 제가 민폐 끼친 건가요? ㅎㅎ
    33. 2009/10/13 09:26 넷테나 E / R
      여러분들이 놀라셨네요 저도 아르테미스님 말하는줄 알고요..ㅋㅋㅋ
    34. E 둔필승총 2009/10/13 10:50
      아르님 인기가 이정도일 줄이야~~ ㅎㅎ
    35. 2009/10/13 09:29 영웅전쟁 E / R
      와!!!
      아르테미스님 인기 왕짱이다...
      임아름은 저리가라군요 ㅎㅎㅎㅎ
      다들 낚시라고 난리군요 ㅋ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36. E 둔필승총 2009/10/13 10:51
      이거 당사자인 임이름이 보면 엄청 기분 나쁘겠는데요. ㅎㅎ
      어차피 막판까지 왔네요. 잘 보고 오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37. 2009/10/13 10:08 바람될래 E / R
      둔필승총님께 낚였어요..ㅡㅡ ^^
      아르테미스님 인줄알고 깜딱 놀랬어요..
      정말로요..
    38. E 둔필승총 2009/10/13 10:52
      일부러 그런 거 아닙니다. ㅠㅠ
      이름이 아름이라 전에고 한번 포스팅했었죠. ㅎㅎ
      암튼 늘 건겅하세요~~
    39. 2009/10/13 10:19 사랑 E / R
      저도 아르님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 왔어요 ㅋㅋ
      둔필승총님 저 당분간 못 올 것 같은데, 그래도 좀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1주일에 2 번은 글 적도록 할게요.
      둔필승총님도 1주일에 1번은 들려 주세요^^
      저 가끔 눈팅은 하고 갈게요^^
    40. E 둔필승총 2009/10/13 10:54
      아하, 사랑님도...
      요즘 바쁘시죠? 목표 설정했으면 다시 스타트입니다.
      자주 안 오셔도 됩니다. 제가 놀러 갈게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41. 2009/10/13 10:29 초록누리 E / R
      저도 아르님 얘기인줄 알고 깜짝... ㅎㅎㅎㅎㅎ
      다음에 혹시 초록누리 소원은 이루어진다 ~~ 이렇게 쓰실건가요? ^^
    42. E 둔필승총 2009/10/13 10:55
      치어리더 중에 '누리' 찾으면 초록모자 씌워 <초록누리, 신들렸다>로 소개하겠습니다. ㅎㅎ
    43. 2009/10/13 10:29 초록누리 E / R
      저도 아르님 얘기인줄 알고 깜짝... ㅎㅎㅎㅎㅎ
      다음에 혹시 초록누리 소원은 이루어진다 ~~ 이렇게 쓰실건가요? ^^
    44. E 둔필승총 2009/10/13 10:56
      ㅎㅎ 쓴다고요~~
    45. 2009/10/13 12:35 조정우 E / R
      저도 아르테미스님이 두산팬인 줄 알았네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6. E 둔필승총 2009/10/13 17:28
      ㅎㅎㅎ
      이거 정말 민폐를...
      암튼 감사합니다. 창작활동 열심히 하세요~~
    47. 2009/10/13 12:50 분홍별장미 E / R
      다들 같은생각하시고 오셨네요 ;; 저도 아르테니스님 이야기 인줄 ⌒o⌒ 낚시왕이다 ㅋㅋ
    48. E 둔필승총 2009/10/13 17:28
      이런 낚시왕 칭호까지~~ㅎㅎ
      늘 행복하세요~~
    49. 2009/10/14 15:34 머니야 E / R
      헉..왜 이사진들을 지금 보게되었을까요..ㅋㅋ
      뭐..베리굿이에요..ㅠㅠ 끙~
    50. E 둔필승총 2009/10/15 13:15
      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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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치어걸의 엣지있는 하이킥

    2009/10/08 08:51

    어제 인천 문학구장에 불던 쌀쌀한 초가을 바람을 엣지 하이킥 한 방이 날려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승장구하던 두산 치어걸이 어젠 SK 와이번스걸의 엣지 응원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두산 치어리더의 응원을 미리 정밀분석 했는지 SK 치어리더의 준비가 대단했죠.
    경기결과와 상관없이 1루측 응원단상은 회가 진행될수록 열기가 넘쳐흘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75cm 53kg의 배수진이 뿜어내는 관능적인 섹시 댄스가 히터 역할을 톡톡히 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한중 올스타전 한국대표로 명성을 날린 김수진은 애교만점 복스런 미소로 역시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수진(왼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발 헤어스타일로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는 엄희진은 응원복에 새겨진
    <생각대로 V3 그게 답이야> 문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끔 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동안 못 봤던 최장신(176cm) 김빛나리는 완벽한 S라인으로 탈바꿈해 무대에 섰습니다.


    살짝살짝 흔드는데도 몸매가 알파벳문자로 변하며 요동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장신 김빛나리


    그러나 정작 KO 펀치는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스카우트돼 와이번스걸 된 김소연이 날렸습니다.


    거침없는 하이킥.

    엣지응원을 주창한 김소연의 엣지 하이킥 한 방에 1루 SK 응원석은 광분의 도가니로 변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차전 경기는 SK가 졌지만 치어리더 승부에서는 와이번스걸의 손을 안 들어줄 수가 없네요.

    근소한 우세승을 선언합니다. 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엣지 응원’을 보니 문득 롯데 치어리더들이 떠오르더군요.

    잠실구장에서 엣지응원을 이끌었는데 팀은 결국 무릎을 꿇었죠.
    과연 SK의 '엣지'는 난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공교롭게 문구가 같아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럴 때 공식 와이번스걸 이채영이 한번 떠야할 텐데 촬영으로 해외에 나가 있는 걸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3월 둔필승총이 소개했을 때만해도 인기몰이를 해 인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탤런트 이채영인데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본 경기만큼 흥미진진한 장외대결.

    계속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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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4)

    1. rss 2.0
    2. 2009/10/08 09:45 영웅전쟁 E / R
      ㅋㅋㅋ
      그림 좋군요.
      더 더욱 어제 배팅이 맞아
      더 즐겁게 보인다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E 둔필승총 2009/10/08 09:57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내기하는 족족 이기시느군요. 아, 역시 영웅님은 승부사.
    4. 2009/10/08 09:52 감정정리 E / R
      엣지있는 장먼들 잘 보고갑니다.
      ^^
      주말을 앞둔 목요일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어 보세요.
    5. E 둔필승총 2009/10/08 09:58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군요.
      감사합니다. 정리님도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6. 2009/10/08 10:22 초록누리 E / R
      엣지있는 치어리더들..
      어쩜 이렇게 제목도 엣지있게 지으셨대요? ㅎㅎㅎ
      둔필승총님이 더 엣지있어요~~ 어우 아부 심하다. ㅎㅎㅎㅎㅎ
    7. E 둔필승총 2009/10/08 17:22
      아, 여왕님이 왕엣지 댓글을 달아주시다니...영광입니다. ㅎㅎ
      저도 다음에 더 쎈 아부로 보답하겠습니다~~
    8. 2009/10/08 10:38 단호한결의 E / R
      훈훈한 사진들이네요~
      치어리더들에 대해서 야구재미를 배가 시킨다 아니다 집중에 방해된다라는 논쟁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전자에 한표를 던집니다.
    9. E 둔필승총 2009/10/08 17:23
      이젠 방해되도 별 상관없어요. 이미 문화로 정착했으니까요. 마음에 안들면 다른데 가서 봐야죠~~
    10. 2009/10/08 11:13 넷테나 E / R
      둔필승총님 여기저기서 많이 뵙긴했습니다만 처음들어와서 인사하는것 같네요^^
      앳지있는 훈훈한 사진 감사합니다..ㅋ
    11. E 둔필승총 2009/10/08 17:24
      아, 그렇군요. 넷티나님.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12. 2009/10/08 11:33 감자꿈 E / R
      치어걸들의 응원이 정말 엣지있네요. ^^
      물론 하이킥도요. ^^
    13. E 둔필승총 2009/10/08 17:25
      하아킥의 위력 정말 대단했습니다~~
    14. 2009/10/08 11:52 달려라꼴찌 E / R
      멍때리고 바라보고 있는데..
      원장님 진료해주세요~!!
      치과위생사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바람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
    15. E 둔필승총 2009/10/08 17:26
      이런이런~제가 계속 업무방해를 하고 있군요. ㅎㅎ
      오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6. 2009/10/08 12:41 임현철 E / R
      즐감하고 갑니다.
    17. E 둔필승총 2009/10/08 17:26
      감사합니다~~~
    18. 2009/10/08 12:46 용짱 E / R
      후후 어제 두산이 이겨ㅣ서 기쁜 1인.. 스크가이기는건 절대로 못보겠다는..
    19. E 둔필승총 2009/10/09 11:14
      아, 야신의 스크 너무 미워하시네요.~`좀 재미없는 야구지만 그래도 한국프로야구를 전체적으로 업시켰습니다. 이기는 야구가 뭔가를 보여주며~~
    20. 2009/10/08 13:07 펑키보이 E / R
      이채영 +_+;;;

      뭐 예상은 정말 못하겠지만 2차전은 난타전끝에 한 10:8 정도까지 가야..4차전에 끝나도 올라가는 팀이 피곤할텐데
      헤헷 우승은 무조건 KIA 지만 말입니다 호호홋

      5차전까지 가주면 쌩큐~
    21. E 둔필승총 2009/10/09 11:15
      KIA ㅎㅎ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겠죠?
    22. 2009/10/08 17:03 제발 E / R
      그 하이킥으로 내 거시기좀차죠 제발 100번이라도 맞을께 제발...
    23. 2009/10/08 17:34 펨께 E / R
      잘 구경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4. E 둔필승총 2009/10/09 11:16
      감사합니다. 펌께님.
      멋진 주말 즐기세요~~
    25. 2009/10/08 17:41 애교 E / R
      둔필승총님~
      엣지있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요즘 그 말 참 많이 쓰던데, 몰라서ㅋㅋㅋ
      아시면 좀 갈켜주이소!!!
    26. E 둔필승총 2009/10/09 11:20
      드라마 스타일에서 쓰면서 유행처럼 번진 단언데...그냥 톡톡 튀는 멋짐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27. 2009/10/08 17:47 백두대간 E / R
      이채영씨도 이젠 컸잖아요. ㅎㅎㅎ
    28. E 둔필승총 2009/10/09 11:20
      아, 그런가요? ㅎㅎ
    29. 2009/10/08 17:57 머니야 E / R
      앞으로는 1:1 인터뷰도 올라와주길 갈망하겠나이다..ㅋ
    30. E 둔필승총 2009/10/09 11:21
      ㅎㅎ 포스트 시즌 이전에 몇 번해서 올렸습니다. 지금은 인터부까지 하기엔 시간이 좀...ㅎㅎ
    31. 2009/10/08 18:25 JK철면피 E / R
      요즘 SK팬들 사이에서 이채영씨 쫓아버리고 홈팀 배트걸 아가씨를 내년도 와이번스걸로 추대하자고 한다네요. 다른 블로그에서 사진 봤는데 귀여운 외모에 착하게 생겼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중계보니까 딴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
    32. E 둔필승총 2009/10/09 11:22
      아, sk 배트걸은 정말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물론 귀엽기도 하죠~~
    33. E JK철면피 2009/10/09 16:23
      튼튼하게 생겼다니요? 혹시 3루측에 있는 못생긴 배트걸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홈팀 배트걸 귀엽고 다리도 착하게 생겼는데
    34. 2009/10/08 18:35 JK철면피 E / R
      그런데 맨 윗 자진 및 중간중간 사진 팬티 보이네요. 다음에 기회 닿으면 배트걸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지난번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 때 3루측 배트걸이 경기중 한번도 앉지 않고 4시간 넘게 계속 서있으면서 배트 주으러 수십키로 뛰어다녀 팬들을 경악케 했다던데 그것도 진위여부 파악하고 싶네요
    35. E 둔필승총 2009/10/09 11:27
      금시초문인데요. 한번도 안 앉을 수는 없죠. 뒤편에 이동카메라맨이 있어 일단 정리하면 바로 앉아야 합니다. 2차전에서는 제가 앉아있는 배트걸 뒤에서 잠깐잠깐 사진을 찍기도 했죠.
    36. 2009/10/08 20:09 무명씨 E / R
      티팬트 입어주는 센쓰가 살짝 아쉽다는 ㅋㅋ 암튼 넘 좋다 ㅠㅠ
    37. E 둔필승총 2009/10/09 11:28
      ㅎㅎㅎ
    38. 2009/10/08 21:57 털보아찌 E / R
      마구 활력이 철철 넘쳐 흐르는 분위기군요.
    39. E 둔필승총 2009/10/09 11:28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40. 2009/10/09 00:53 반니최고 E / R
      하이킥 하는분은 08시즌 롯데 치어리더였죠..ㅠㅠ 돌아와주센~!!!^^
    41. E 둔필승총 2009/10/09 11:30
      맞습니다. 당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인기 대단했죠.
    42. 2009/10/09 06:09 악랄가츠 E / R
      하하 엣지있게 하이킥! ㄷㄷㄷ
      어제도 정말 명승부였는데...
      치어리더의 대결도 대단하네요~! ㅎㅎㅎ
    43. E 둔필승총 2009/10/09 11:30
      장외대결도 볼만하죠. ㅎㅎ
    44. 2009/10/09 07:16 좋은사람들 E / R
      연사로 찍으시나요~?ㅎㅎ 순간포착능력이 -b
    45. E 둔필승총 2009/10/09 11:31
      ㅎㅎ 순간순간 연사로 찍습니다.
    46. 2009/10/09 09:41 pennpenn E / R
      치어 걸은 에지있는 데
      경기는 졌더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47. E 둔필승총 2009/10/09 11:31
      그러게 말입니다, 경기는 졌지만 치어리더들은 밀리지 않았습니다.
    48. 2009/10/09 09:46 서기닷컴 E / R
      전 스타골든벨에서 이채영을 처음 봤는데 아나운서 인줄 알았어요~ㅋㅋ
    49. E 둔필승총 2009/10/09 11:32
      아, 그랬군요, 요즘 전 통 못봐서요~~
    50. 2009/10/09 10:06 라오니스 E / R
      SK 팬은 아니지만... 응원단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ㅎㅎ
      이채영 뜨는 날은 꼭 가보고 싶은데요.. ^^
      엣지있게 잘보고 갑니다..
    51. E 둔필승총 2009/10/09 11:32
      ㅎㅎ 감사합니다.
      2차전도 져서 이채영은 보기 힘들 듯합니다.
    52. 2009/10/09 12:07 라이너스 E / R
      언제나 멋진 사진 감사해요.
      눈도 즐겁고, 아침도 상쾌하고^^;
      씨익(므흣한 웃음^^;)
    53. E 둔필승총 2009/10/09 12:09
      ㅎ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금요일 보내세요~~
    54. 2009/10/10 17:38 richmind E / R
      치어리드걸 안본지가 꽤 되었다는...
    55. E 둔필승총 2009/10/10 22:28
      음,,,이 기회에 야구장 나들이 한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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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치어리더의 무지개찬가 ‘대박을 위하여’

    2009/09/21 07:08

    두산 치어리더들이 잔여 경기와 상관없이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어차피 일찌감치 준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됐죠.
    두산은 한때 1위에 올랐다가 피 튀기는 열전 속에서 3위로 밀렸습니다.

    각축을 벌이는 와중에 1위 자리를 재탈환하기도 했었지만 KIA, SK의 연승행진에 어쩔 도리 없이 가을잔치를 통해 리벤지전 벌이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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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2위 싸움은 힘들어졌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밖에요.
    한국시리즈까지만 가면 전 구단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치어리더가 됩니다.

    ‘그래. 대박을 꿈꾸며 가는 거야’를 외친 두산 베이스 치어리더들이 무지개 찬가를 부르며 두산 팬들에게도 ‘진정한 대박’을 꿈꾸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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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KIA와의 경기로 기억됩니다..
    경기 중반 1루 쪽에서 터진 느닷없는 괴성에 눈을 돌려봤더니 오종학 응원단장을 비롯한

    7명의 응원단이 무지갯빛  민소매 티로 갈아입고 단상을 점령한 채 저마다의 관능미를 뽐내고 있었죠.

    아, 요건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나날이 진화하는 치어리더에 둔필승총도 따라잡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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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중앙에는 막내 임아름이 자리잡았습니다.

    22세 170cm의 임아름은 이름에 어울리게 ‘아름’다웠습니다. 임아름 별명은 ‘아르미’입니다.

    누가 떠오르지 않나요? 다 들 블로거계의 천사 아르테미스님이 떠오를 겁니다.

    ‘백만 불짜리 미소’가 주무기인 임아름은 살인미소를 쏘아대며 두산의 열혈 팬들을 현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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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신(177cm) 박영분은 이에 질세라 큰 키를 이용한 S라인을 살랑이며 테크토닉을 작렬합니다.

    김선우의 왕팬이기도 한 박영분은 2009년 우승은 두산일 수밖에 없다는 걸 누누이 강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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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희 역시 장신(176cm)을 이용한 애교댄스로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귀염댕’이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웃는 표정이 세계 어딜 가도 볼 수 있는 인형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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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을 끊임없이 주장하는 리더인 맏언니 강미진(27세, 172cm)은 관록의 몸놀림으로 후배들을 이끌었죠.

    두 살 위 손시헌을 가장 좋아하는 강미진은 자신의 별명 ‘강데렐라’를 실현시키겠다는 포부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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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아(왼쪽)-정현정

    그러나 그날 헤로인(heroine)은 단연 박정아, 정현정 콤비였습니다

    .

    환상적인 섹시댄스에 관중들은 아주 넘어갔죠.
    4살 차를 뛰어넘는 기막힌 콤비네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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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아름과 동갑내기인 박정아는 생일은 본인이 느리다며 진정한 막내임을 주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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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정은 지난겨울 서울삼성 농구단에서 인기대폭발을 일으킨 장본인인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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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의 목표는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 7차전까지 꽉 찬 경기장에서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최종엔 두산이 우승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팀이 연패에 빠져도 낙담하지 않고 더 뜨거운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최종전에서 이 무지개 시스터즈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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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3)

    1. rss 2.0
    2. 2009/09/21 07:20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E 둔필승총 2009/09/21 09:12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 가득한 한 주 열어가세요~~
    4. 2009/09/21 07:20 용짱 E / R
      후후후 이거 또 훈훈한 아침을 열어가는데용. 굿모닝이에용..ㄷㄷㄷ
    5. E 둔필승총 2009/09/21 09:00
      감사합니다. 굿모닝입니다.
      아무래도 비가 오니 좀 활기차게 한 주를 열기에는...
      음...말이 좀 안 맞네요. ㅎㅎ
    6. 2009/09/21 07:30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 E 둔필승총 2009/09/21 09:11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진 주말 보냈습니다.
      날씨가 궂지만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8. 2009/09/21 07:30 아르테미스 E / R
      오늘두 므흣한 사진 올리셨다~~~하면서 보는데~ㅋㅋㅋ
      우찌 아셨을까용????
      제가 170cm의 키에 22세라는걸 풉~^^;;

      아흑~휘리릭~휙~휙~ (돌이 바로 날라 오는군요 ㅋㅋㅋ)

      즐거운 한 주 되세요~^^
    9. E 악랄가츠 2009/09/21 07:31
      전 안 던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0. E 둔필승총 2009/09/21 09:02
      ㅎㅎㅎ 안 갈켜줄래요.
      제가 줄자를 가지고 다닌답니다.
      멋진 한 주 스타트요~~
    11. 2009/09/21 07:31 악랄가츠 E / R
      하아.. 사진을 보면서...
      제 몸이 자동으로 어깨춤을 추는군요 ㄷㄷㄷ
      그녀들은 나도 춤추게 한다! ㄷㄷㄷㄷㄷㄷㄷ
    12. E 둔필승총 2009/09/21 09:03
      오호, 스트레칭 대신 춤이라도 좋죠~~
      비가 오니 지포가 더 생각나네요~~ㅎㅎ
    13. 2009/09/21 07:36 바람나그네 E / R
      저도 두산팬으로 꼭 결승에서 무지개 시스터즈를 보고 싶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14. E 둔필승총 2009/09/21 09:04
      감사합니다.
      무지게 시스터즈 대박을 함께 빌어보아용~~
    15. 2009/09/21 07:56 파르르 E / R
      역시....
      둔필승총님은..
      오늘도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무한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십니다..
      시원한 그림..월요일이라..더 의미가 깊습니다..ㅎㅎ
      무슨뜻인지 아시죠?ㅎㅎ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아자자!!~~
    16. E 둔필승총 2009/09/21 09:05
      ㅎㅎㅎ 감사합니다.
      파르르님도 행복한 한 주 스타트입니다.
      아자!!!!
    17. 2009/09/21 07:57 임현철 E / R
      역동적이고 활기찹니다.
    18. E 둔필승총 2009/09/21 09:05
      감사합니다.
      다이내믹한 한 주 여시길 바랍니다.
    19. 2009/09/21 08:02 달려라꼴찌 E / R
      같이 올라가 춤추는 분들은 요즘 없겠죠? ^^;;;
      예전엔 엘지에선 할아버지 치어리더도 잇었던 것 같은데..
    20. E 영웅전쟁 2009/09/21 08:52
      에~구 깜짝
      제 이야기 아니시죠 ㅎㅎㅎ
    21. E 둔필승총 2009/09/21 09:06
      ㅎㅎㅎ
      할아버님은 전부터 안 나오시네요.
      LG할머님도 유명한 분인데 요즘은 뜸하십니다.
    22. 2009/09/21 08:49 White Rain E / R
      역시 오늘도...기대를 저버리시지 않는군요.
      활기차 보여서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딱 맞는 포스팅!
    23. E 둔필승총 2009/09/21 09:07
      ㅎㅎㅎ 감사합니다.
      비가 와서 더 어울리는 듯싶습니다.
    24. 2009/09/21 08:52 영웅전쟁 E / R
      오늘도 전혀 실망시키지 않는
      카메라앵글의 절묘함 ㅎㅎㅎ
      단지,
      아침이라
      옆지기 옆에 있을뿐이고
      옆지기 또 눈꼬리 올라가고
      저는 그저 컴 앞에서 물러 날 뿐이고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한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25. E 둔필승총 2009/09/21 09:08
      아, 시간 때가 안 맞는군요.
      많은 이웃블로거님 가족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소식을 요즘 듣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치어리더 포스팅은 요일을 정해야 할 듯..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26. 2009/09/21 09:07 왕비 E / R
      치어리더들이 상큼 바랄 예쁘네요..
      잘 보고갑니다..
      이번주도 좋은한주 보내세요
    27. E 둔필승총 2009/09/21 09:09
      감사합니다. 왕비님.
      행복 가득한 한 주 여세요~~
    28. 2009/09/21 09:16 머니야 E / R
      아침부터..매우 시언~~한 포스트로 눈을 열어 매우 즐겁네요^^
      글사진 잘보구 가여^^
    29. E 둔필승총 2009/09/21 09:21
      감사합니다. 머니야님
      머니야님 오늘 포스팅은 너무 방대해 한 숨 돌린 후 다시 살펴보렵니다. ㅎㅎ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30. 2009/09/21 09:36 무릉도원 E / R
      사진일뿐인데 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새로운 한 주도 늘 기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31. E 둔필승총 2009/09/21 10:43
      감사합니다.
      무릉도원님도 궂은 날씨지만 활기찬 한 주 열어가세요~~
    32. 2009/09/21 09:55 pennpenn E / R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가 상상됩니다.
    33. E 둔필승총 2009/09/21 10:43
      워낙 다이내믹한 친구들이라서요. ㅎㅎ
      멋진 한 주 스타트입니다~~
    34. 2009/09/21 11:01 철면피 E / R
      실제로 야구선수들보다 다리힘을 훨씬 더많이 쓰는 여자들이 야구장에서 눈에 띕니다. 배트걸, 치어리더. 그러나 야구선수들은 시도때도 없이 다리부상을 당하지만 치어리더나 배트걸이 다리부상을 당한 일은 프로야구 28년 사상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 남자는 여자보다 팔만 강하고 다리가 약하다는 사실. 이유는 남자는 앉아있기를 좋아하고 앉을 기회가 많으며 여자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앉아있을 기회가 남자보다 훨씬 적다는 사실. 직업도 남자는 앉아있는 직업이 절대 다수고 여자는 서서 하는 직업이 절대 다수란 사실. 이러한 것이 남자는 여자보다 팔만 강한 상태를 만들죠. 아시겠지만 나 또한 남자이니 이글 읽고 제게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오. 그리고 남자들은 치어리더보고 앉아서 침 질질 흘릴께 아니라 저들보다 다리가 약하다는 사실을 꺠닫고 지금부터라도 다리운동을 열심히 하시오, 팔운동만 하지 마시고
    35. E 둔필승총 2009/09/21 10:45
      ㅎㅎㅎ 너무 많이 들어서 자꾸 그런 생각이 드네요. 팔 힘마저 떨어지면 큰일나겠습니다~~
    36. E 철면피 2009/09/21 10:54
      입사동기들 말에 의하면
      나중에 입만 살아있답니다. 팔다리는 다 죽어있고
      입으로만 일하는 사람들 많죠.
      그리고 남자들에겐
      팔운동만큼 쓸모없는 것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팔만 쓸데없이 굵어져
      팔이 등뒤로 잘 안돌아가
      지 똥도 못 닦는다고
    37. 2009/09/21 10:56 아이사랑 E / R
      3루에있어서 직접못본게 아쉽네요...꺼이꺼이...
      일요일날 한영도 왔다던데 둔필승총님은 못보셨나요~? ^^
      (전광판에서 보긴했는데 한영인줄 몰랐다는...ㅎㅎㅎ)
    38. E 둔필승총 2009/09/21 12:36
      아, 아이사랑님 3루 쪽에 계셨군요.
      그쪽도 장난아니었는데...ㅎㅎ
      한영은 저도 놓쳤습니다.
    39. 2009/09/21 11:26 쏠트[S.S] E / R
      아이고.. 오늘 또 이쁜 언냐들 덕에 눈이 호강하네요~ㅎㅎㅎ
      난 왜케 이런 게 즐겁지???ㅎㅎㅎ(저 여잔 거 둔필승총님두 아시죠???ㅡㅡ;; 저 이상한 사람은 아니라는..^^)
      즐건 하루 보내세요~~
    40. E 둔필승총 2009/09/21 13:26
      쏠트님이 얼마나 따뜻한 감성을 소유한 멋진 여인임을 누가 모르겠어요. ㅎㅎ
      절대 이상한 분 아니니 걱정마시고 멋진 하루 여세요~~
    41. 2009/09/21 12:03 카메라톡스 E / R
      rainbow girls
      새로나온 걸그룹 갔습니다..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42. E 둔필승총 2009/09/21 13:26
      그러게요. 새 그룹이 탄생하는 건 아닐까요? ㅎㅎ
    43. 2009/09/21 12:37 초록누리 E / R
      여왕이 납셨는데 이런 이렇게 늘씬한 미모의 아가씨들로 기를 죽이시다니.;;;ㅋㅋ
      맏언니가 27세면 저도 할 수 있겠네요(제가 아~주 근소한 차이로 나이가 좀 많은데).우하하하핳하 살떨린다.ㅋㅋㅋ
    44. E 둔필승총 2009/09/21 13:27
      ㅎ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댄스 동영상 곧 올리실거죠?
      여왕님답게 우아한 댄스 고대합니다~~
    45. 2009/09/21 13:46 팰콘 E / R
      여기 블로그는 치어리더들이 있어서 활기가 넘쳐요~!
      넘 감사합니다~!
    46. E 둔필승총 2009/09/21 13:57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 재료도 거의 소진했네요. 이미 약속한 구단 중 히어로즈 하나 남았는데 일정을 보니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7. 2009/09/21 14:04 워크투리멤버 E / R
      아흐.. 파란색 옷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ㅠㅠ
    48. E 둔필승총 2009/09/21 17:44
      오, 정현정 스타일...감 잡았습니다. ㅎㅎ
    49. 2009/09/21 14:40 유부빌더 E / R
      ㅋㅎ 감솨~ 오늘 유이의 꿀벅지와 함께 뷰를 훈훈하게 만드는 사진들이네요~ ^^
    50. E 둔필승총 2009/09/21 17:46
      유뷰빌더님 운동하실 시간 아닌가요? 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51. 2009/09/21 16:52 야구홀릭 E / R
      그렇고 그런 사람이 될까봐 댓글 남기는 걸 주저하다가

      도저히 못 참고 댓글을 남깁니다!!!!!!!!!!!!! 헉..^^ 좋은 한 주가 되셔요!
    52. E 둔필승총 2009/09/21 17:47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지 마세요. 병 납니다. ㅎㅎ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53. 2009/09/21 17:15 흰소를타고 E / R
      복 받으실거에요 ~ ^^&
      좋은 한 주 되세요~~ 월요일 부터 둑흔둑흔 되네요 ㅎ
    54. E 둔필승총 2009/09/21 17:48
      ㅎㅎㅎ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오늘 복 좀 받았습니다.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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