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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7111 블로그 입니다. 둔필승총-보잘것없는 기록이 능히 총명함을 이긴다.

    동계올림픽에도 치어걸이 있을까?

    2009/11/09 08:15

     

    스포츠 현장의 또 하나 보석인 치어리더가 추운 동계올림픽에서도 존재할까요?

    없으면 이런 타이틀의 포스팅을 하지 않았겠죠.

    <토리노의 영광> 세 번째는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선보인 토리노 치어리더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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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투를 걸치고 있어도 추운 빙상장에 미니스커트 차림의 치어리더가 우르르 몰려드는 걸 보고 처음엔 깜짝 놀랐습니다.

    2006년 2월 15일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 오벌린고토 경기장에서였습니다.

    여자 500m 예선경기가 끝나고 휴식시간이 되자 많은 관중들은 커피와 담배를 찾아 휴게실로 일어나고 있었죠. 그 순간, 빠른 템포의 음악이 스피커를 통해 울리며 미모의 이탈리아 치어리더가 빙상장 한복판을 장악합니다.
    복도로 향하던 관중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다시 자리에 앉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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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나 슈퍼볼 등에서 볼 수 있는 팔등신 치어리더는 아니었지만 풋풋한 열정이 빙상장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하계올림픽에 떨어지는 인기를 되찾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죠. ‘더 신나고 흥미롭게’ 하기 위해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오랜 훈련 끝에 오렌지와 황금색 꽃술을 들고 나섰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실내 경기장은 물론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가 열리는 깊은 산골을 포함해 토리노 전역에 배치되었습니다.

    최초 500명 가운데 경쟁률 5:1을 뚫고 선발된 토리노 치어리더는 전원이 순수한 자원봉사자였습니다. 물론 학생이 대부분이었죠.

    이탈리아에서 펼쳐진 주요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치어리더가 등장한 건 그때가 처음이라더군요. 그래서 "미국문화가 무분별하게 유입된다"는 반발이 따랐지만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데 단단히 한 몫 하자 그런 여론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죠.

    특히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도 처음 도입하는 치어리딩이어서 교육은 물론 꽃술 등의 장비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구입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실내경기장이 아닌 알파인스키나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치어리더도 두터운 파커에 장갑, 모자 등으로 중무장을 하지 않을 수 없었죠.

    아마 요즘처럼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렸다면 어림 반 푼어치도 없었을 이벤트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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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인기를 끌던 치어리더에게도 적이 생겼습니다.

    특히 모든 빙상종목이 열리는 오벌린고토 경기장에서 치어리더의 가장 큰 팬이자 적은 네덜란드 관중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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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은 물론이고 모자와 장갑·목도리까지 모두 오렌지색 일색으로 복장을 통일한 네덜란드의 오렌지 군단을 보고 있으면 마치 축구장을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였죠. 치어리더의 오렌지색 상의와 꽃술도 이들의 오렌지 인기 앞에선 초라했습니다.

    허나 이들이 광란의 응원을 보내면 분위기는 완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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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 복장의 오렌지군단은 치어리더의 율동을 보며 덩실덩실 춤을 따라 추는가하면 환호성을 내지르며 빙상장의 모든 것을 즐겼는데 ‘시너지가 이런 거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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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나 일본 응원단도 간혹 눈에 띄었지만 대세는 네덜란드의 오렌지 응원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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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 네덜란드 오렌지 군단과 토리노 치어리더는 결국 파도타기를 하며 오벌린고토의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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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캐나다 벤쿠버 치어리더는 잘 준비하고 있을까요?


    벤쿠버 치어리더의 경쟁자는 아마도 피겨요정, 아니 피겨여왕 김연아가 될 수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했다하더라도 피겨경기장 근처엔 아예 발걸음을 하지 않는 것이 나을 듯싶네요.
    Category & Tag : [치어리더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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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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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09 08:54 악랄가츠 E / R
      정말 치어리더들이 없는 곳이 없군요~! ㅎㅎ
      항상 팬서비스를 해주시느라, 감사한 마음 따름이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힘들시더라도, 항상 등장하셨으면 좋겠어요~! >.<
    3. E 둔필승총 2009/11/09 17:26
      ㅎㅎ 당근 있으면 소개햐야죠~~
    4. 2009/11/09 09:11 트레이너강 E / R
      처음 알았습니다.^^; 둔필승총님 한 주 멋진 하루하루 되세요^^
    5. E 둔필승총 2009/11/09 17:26
      저도 그때 참 알았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2009/11/09 09:31 머니야 E / R
      치어걸...음..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전 어렷을적..미국틱한 치어걸들이 좋더니만...지금쯤되니...한국형이 역쉬..최고라능...ㅠㅠ..
    7. E 둔필승총 2009/11/09 17:27
      역시 한민족은 우수한 민족입니다. 각 장르마다...
    8. 2009/11/09 09:33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 E 둔필승총 2009/11/09 17:43
      ㅎㅎ. 알겠습니다.
      비밀 댓글로 남겨 놓을게요~~
    10. 2009/11/09 09:37 감정정리 E / R
      활기찬 한주 되세요.
      ^^
      새로운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11. E 둔필승총 2009/11/09 17:27
      감사합니다. 정리님.
      멋진 저녁 보내세요~~
    12. 2009/11/09 09:41 초록누리 E / R
      첫번째 사진 처자가 뽐내주시는 저 건강한 허벅지.. ㅎㅎㅎㅎㅎ
      치어리더들 정말 대단해요. 2010년 올림픽도 기대가 됩니다~!
    13. E 둔필승총 2009/11/09 17:29
      ㅎㅎ 꿀벅지는 아니더라도 건강미는 넘치죠~~
    14. 2009/11/09 09:42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5. E 둔필승총 2009/11/09 17:41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16. 2009/11/09 09:53 카메라톡스 E / R
      치어리더들이 참 다양한 몸매와 얼굴로 구성이 되었네요.
      .
      우리나라 치어리더랑은 뭔가 많이 달라보입니다.
      신토불인가요....ㅎ
    17. E 둔필승총 2009/11/09 17:30
      ㅎㅎ 학생들입니다. 고등학생.
    18. 2009/11/09 09:56 깜신 E / R
      전 사진이 모두 액박으로 뜨는데..
      저만 이상한 건가요?? 다른 글들 사진은 잘 보이는데요.
      혹시나 해서 알려드립니다 ^^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19. E 둔필승총 2009/11/09 17:31
      액박?? 암튼 뭔 문제가 있나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 2009/11/09 10:15 헬레나 E / R
      선배~ 그때 계단에서도 치어리더 학생들 막 리딩하던 거 생각나요 ㅋㅋ 아이스하키장에서 완전 인기 많았는데. 다른 자원봉사자들도 치어리딩 하는 자원봉사자랑 사진 찍고. ㅋ
    21. E 둔필승총 2009/11/09 17:31
      ㅎㅎ 옛기억이 새록새록~~
      참 세월 빠릅니다~~
    22. 2009/11/09 10:57 무릉도원 E / R
      치어리더의 역동적인 모습은 언제봐도 즐겁습니다...스포츠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키는 치어리더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월요일 아침이 즐겁습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둔필승총님....*^*
    23. E 둔필승총 2009/11/09 17:32
      감사합니다. 도원님~~
      멋진 저녁 되세요~~
    24. 2009/11/09 11:15 영웅전쟁 E / R
      치어걸도 하나의 즐거움이지요.
      더불어 치어리더라고 부르는 만큼 응원의
      열성도 또는 충성도를 높여주니 ㅎㅎㅎ
      그나저나 노란팬티에 빨간라인이 눈에
      그냥 팍 들어옵니다. ㅋ <- 어쩔수 없는 이 노털 ㅋ
      잘 보고갑니다.
      멋진 이번주 되시길 바라면서...
    25. E 둔필승총 2009/11/09 17:32
      ㅎㅎ 스포츠의 하나죠.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26. 2009/11/09 11:43 IT구라 E / R
      참 풋풋한 몸매의 치어리더 팀이네요^^
    27. E 둔필승총 2009/11/09 17:33
      정말 풋풋했죠~~
    28. 2009/11/09 13:45 달려라꼴찌 E / R
      열어보기전까지는 에이...아마츄어 경기에 왠 치어리더? 이로고 들어왓는데...
      지난 대회대부터 치어리더가 활동하긴 햇었군요..^^;;;
      이번 올림픽 밴쿠버때도 둔필승총님도 연아양 따라 가시나요?
    29. E 둔필승총 2009/11/09 17:33
      제가 독점할 수야 없죠. ㅎㅎ
      이번엔 후배가 갑니다~~
    30. 2009/11/09 14:36 털보아찌 E / R
      아무리 추워도 치어걸이 없으면 허전하겠지요?
      앙꼬없는 찐빵이라고나 할까.........ㅎ
    31. E 둔필승총 2009/11/09 17:34
      그러긴 합니다만 추운 경기장이라 좀 안돼 보이긴 했어요.
    32. 2009/11/09 14:51 아르테미스 E / R
      너무나도 튼실한 허벅지~
      저기 한대 차이면 ㅎㄷㄷㄷ ;;;
      제가 저기 있음 바로 감기 걸릴것 같은데용 ㅎㅎ
    33. E 둔필승총 2009/11/09 17:34
      맞아요. 보기만해도 추워요. 특히 요즘같이 무시무시한 때에는 더 조심해야죠~~
    34. 2009/11/09 14:51 미국얄개 E / R
      보는 사람들이야 그렇다치고, 하는 사람들 표정이 엄청 추워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일 되세요.
    35. E 둔필승총 2009/11/09 17:35
      사실 좀 추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36. 2009/11/09 15:12 흰소를타고 E / R
      엥... 동계종목에도 ㅎ
      근데 이분들은 자원봉사군요
      더 알찬 경기가 되겠습니다 ㅎㅎㅎ
    37. E 둔필승총 2009/11/09 17:37
      네, 5:1 경쟁을 뚫고 뽑힌 자원봉사입니다~~
    38. 2009/11/09 17:30 태기자 E / R
      잘 보고 갑니다.
      블신님을 존경합니다.
    39. E 둔필승총 2009/11/09 17:38
      ㅎㅎ 요즘 태기자님의 행보에 탄력이 붙었던데요.
      늘 건승하시길...
    40. 2009/11/09 17:34 용짱 E / R
      ㅎㅎㅎ... 동계에서 치어리더..ㄷㄷㄷ
      하긴 아이스하키에서는 꼭 필요할듯!!! 근디... 왠지 추워보여요..ㅋㅋㅋ
    41. E 둔필승총 2009/11/09 17:38
      그래서 좀 불쌍했죠. 사실 좀 춥거든요~~
    42. 2009/11/09 19:36 skagns E / R
      어딜가나 치어리더들이 돋보이는 군요. ^^
      잘 보고 갑니다. 요즘 감기 걸리기 쉬운데 항상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43. E 둔필승총 2009/11/16 17:53
      네, 감사합니다.
      skagns님도 늘 건강하세요~~
    44. 2009/11/09 23:25 펨께 E / R
      ㅎㅎ요즘 아이스스케팅으로 한창이랍니다. 이곳에는...
      마치 카니발행사때처럼 꾸미고 관람하시는 분들 아주 흥미롭지요.
      저도 시간되면 한번 구경갈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광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라...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45. E 둔필승총 2009/11/16 17:54
      아, 그렇겠군요.
      네덜란드 응원단의 열정적인 응원 잘 알죠. ㅎㅎ
    46. 2009/11/10 01:11 백두대간 E / R
      What's up?
      I like fat girl.
      lol
    47. E 둔필승총 2009/11/16 17:54
      ㅎㅎ
      me too~~
    48. 2009/11/10 11:34 라이너스 E / R
      추위에도 굴하지않는 그들의 열정이
      멋집니다^^
    49. E 둔필승총 2009/11/16 17:54
      그 열정 때문에 아이스 녹을 뻔 했죠~~
    50. 2009/11/10 13:41 보안세상 E / R
      김연아 선수 인터뷰 중에 빙상장이 정말 춥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저 복장으로 춤추려면 굉장히 힘들것 같네요 ㅠ
    51. E 둔필승총 2009/11/16 17:56
      아, 정말 춥습니다.
      좀 안 되 보이긴 했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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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킬러 김광현 모자에 ‘金’ 숨어있었다

    2009/11/08 14:32

    ‘다시 보는 베이징 2008’ 열세 번째 이야기는 작년 여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를 쏘아댄 베이징올림픽 숙명의 야구 한-일전 이야기입니다.

    수십억에 달하는 세계최고의 몸값의 선수들로 진용을 갖춘 호시노 일본대표팀 감독은 ‘오직 금메달’을 외치며 북경에 입성한 후 그 유명한 ‘호시노 망언’을 퍼부으며 한국대표팀의 기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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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그 발언에 많은 이들이 열 받았는데 이제 곰곰이 생각해보니 태극전사들의 기세에 눌린 호시노 감독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심리전이라도 펼쳐볼 요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말이 라는 게 언론을 통해 구르다보면 커지는 효과도 있지만 핫이슈로 떠오르면 뒤집기 힘들어집니다.

    결국 호시노 감독은 ‘넘지 말아야할 선’까지 넘어버리고 맙니다.

    “이승엽이 누구냐?”는 발언이었죠. 출전팀 모두가 일본 요미우리 4번 타자이며 한국대표팀에서도 4번 자리에 꿰차고 있는 이승엽에 대해 세밀한 분석을 한 후 ‘이승엽 주의보’를 띄우고 있는데 이를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발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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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를 막아보려던 호시노 감독의 계획은 가래로도 못 막고 수백억을 동원한 첨단장비도 무색하게 했습니다.

     

    말로 화근을 일으킨 호 감독은 결국 노메달의 굴욕을 겪고 옷을 벗은 후 한국의 금메달을 바라보게 됩니다.

    2008년 8월 22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펼쳐진 감동의 드라마 ‘8회의 기적’을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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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은 숙명의 라이벌답게 준결승전에서 다시 맞붙었습니다.

    선발은 일본킬러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김광현이었죠.

    당시 둔필승총이 취재하는 왼편 뒤쪽에서 한국방송팀이 중계를 하고 있었는데 해설자는 다름 아닌 야신 김성근 감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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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애제자 김광현이 씽씽투를 날리며 8회까지 호투하는 모습에 흐뭇한 표정이었습니다.
    김광현은 큰 경기에도 주눅 들지 않고 두둑한 배짱을 보이는 스타일이라 김경문 감독의 뚝심야구와 딱 맞아떨어지는 선수였죠.

    풀리그에서 붙은 일본전에서 5와 3분의 1이닝동안 3안타 1실점으로 킬러 역할을 해낸 김광현은 준결승에서 다시 맞붙은 일본의 강타선을 8이닝 5안타 2실점(1자책)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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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의 역투 사진을 송고하다 보니 김광현의 모자 안쪽에

    오륜마크와 金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괴물 김광현의 투지가 고스란히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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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말 2사 1,2루에서 2루주자 정근우가 이진영의 적시타 때 홈까지 뛰어 동점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습니다.

    이윽고 8회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7회말 정근우가 빠른 발로 동점을 이루면서 분위기는 한국 쪽으로 넘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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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동점을 이룬 상황, 1사 1루에서 이승역이 타석에 들어섭니다.

    25타수 3안타의 빈타로 조롱거리가 된 이승엽은 호시노 감독 앞에서 극적인 역전 투런포를 날리고 포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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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노가 이끄는 사무라이호 심장에 대못을 박는 순간이었죠.

    이 한 방으로 승부는 끝났습니다.

    망연자실한 일본 선수들의 이어지는 실수에 강민호도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점수 차를 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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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중견수 사토가 강민호의 공을 잡았다 놓칩니다.

    우커송구장은 환호의 물결로 들썩였죠.

    6-2 한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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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이 누구냐?”고 썩소를 날린 호시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장에서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기자실에서 마감을 하며 양 감독의 인터뷰 장면을 지켜보는데 호시노 감독이 한참 뜸을 들이더니 입을 열었죠.

    "한국을 강한 팀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한국이 우리보다 약하다는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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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것도 아닌 말장난인데 뒤 어어 태극기가 클로즈업되며 하이라이트 장면이 화면에 뜨자 그제서야 괜히 둔필승총 콧등이 시큰해졌습니다.

    ‘기적의 완성, 금메달 영광’은 아무래도 다음으로 미뤄야겠죠?

    Category & Tag : [스포츠는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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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0)

    1. rss 2.0
    2. 2009/11/08 15:10 영웅전쟁 E / R
      벌써 13번째 이군요...
      김광현선수의 바램이 딱 들어 맞앗나 봅니다.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휴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3. E 둔필승총 2009/11/08 23:43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서 럭키보인가요?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4. 2009/11/08 19:02 Zorro E / R
      통쾌했던 순간이 기억나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5. E 둔필승총 2009/11/08 23:44
      아무리 다시 봐도 통쾌한 순간입니다~~
    6. 2009/11/08 19:30 펨께 E / R
      글 잘 보고 갑니다.
      제 콧등이 다 시큰거려지네요.
      휴일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7. E 둔필승총 2009/11/08 23:45
      감사합니다. 펌께님~~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8. 2009/11/08 20:45 kendos E / R
      사토 선수가 놓친 공은 강민호가 아니라 고영민이 친공입니다.
    9. E 둔필승총 2009/11/08 23:45
      허걱!!!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실이라면 오보를 1년도 넘게 방치한 셈이네요~~
    10. 2009/11/08 21:53 good E / R
      오랫만에 올림픽 야구 보는군요,,
      김광현선수 모자에 금메달 써있는거 보니깐 대견하네요..ㅎ
    11. E 둔필승총 2009/11/08 23:46
      언제 봐도 듬직합니다.
      부상에서 회복됐으니 내년에 제대로 된 실력 보여줄 것 같습니다~~
    12. 2009/11/08 21:54 초록누리 E / R
      이승엽 홈런포 정말 멋졌었어요. 강민호 선수도 너무 멋졌고요.
      경기를 다시 보는 것 같아요.
      전 하일라이트 장면만 봤는데도 다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둔필승총님. 휴일 잘 마무리하고 계시죠?
    13. E 둔필승총 2009/11/08 23:47
      감사합니다. 누리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죠~~
      막 야근하고 돌아왔습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14. 2009/11/09 00:12 티런 E / R
      정말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짠하네요^^
      좋은밤되세요~
    15. E 둔필승총 2009/11/21 00:39
      언제 봐도 짜릿한 순간이죠.
      저날 한잔 했습니다~~
    16. 2009/11/09 04:43 삐용 E / R
      다시보기로 백번을 봐도 안질리는 경기에요^^

      이 새벽에 사또 보니 웃긴...ㅋㅋㅋ
    17. E 둔필승총 2009/11/21 00:40
      ㅎㅎ 사또~~
      어디 잠 오시겠어요.
    18. 2009/11/11 07:51 도꾸리 E / R
      오~
      순간컷 멋져요~
      김광현 선수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19. E 둔필승총 2009/11/21 00:41
      이번에 골절부상만 아니었으면 대단한 가을잔치가 됐을 텐데요.
    20. 2009/11/11 16:26 죄송한대. E / R
      강민호 선수 볼이 아니라 고영민 선수 볼 놓친거라서.
    21. E 둔필승총 2009/11/21 00:41
      아, 맞습니다.
      아마 1년 전부터 기록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죄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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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잔치 최고의 시구는 누구?

    2009/11/06 00:43
    역대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2009 프로야구는 팬서비스도 볼 만했습니다.

    그 중 연예인 시구는 뜨거운 승부의 스타트 총성과 다름없었죠.

    수많은 시구를 다 정리해 BEST를 고르는 작업은 12월 결산 때 하고 오늘은 가을잔치인 포스트시즌에 각광을 받은 시구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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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시즌 첫 경기였죠. 9월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의 주인공은 김장훈과 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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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라기보다 유쾌한 난투극을 펼쳐 팬을 즐겁게 했는데

     싸이는 보기 드물게 시구를 두 개나 던진 연예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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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로 나선 김장훈이 싸이가 던진 시구가 빗나가며 타격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자 한 개 더 던질 것을 주문했고 여기서 던진 싸이의 빈볼이 난투극을 불러일으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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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PO 2차전은 바비인형 한채영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며 잠실구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구위는 떨어졌지만 원바운드로 포수 용덕한 앞에 정확하게 날아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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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답게 살인미소로 마무리했는데 기억에 남는 9월의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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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 잠실구장엔 두산을 구하기 위해 구하라가 등장했죠.

    그룹 카라의 구하라는 마운드에서 히트곡 ‘미스터’에 맞춰
    섹시 엉덩이춤을 선보였는데 이게 완전 ‘작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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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강렬한 시구에 구하라는 결국 두산을 구하지 못했고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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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은 빛고을에서 열리는 만큼 빛의 여신 박시연이 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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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색 레깅스로 맘껏 뽐낸 박시연은 시구동작도 우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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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는 기록에 남았습니다. 러닝타임 최장시간 기록이죠.

    주인공은 깜찍한 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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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드에 선 채연은 포수와 사인을 한참 주고받다가 1루 견제 모션도 취하더니 심판이 빨리 던질 것을 재촉하자 자세를 취했는데 그러니 다시 발을 빼며 몸을 돌려 뒤로 돌아갔죠.

    KIA 선발 윤석민 앞으로 가더니 로진백을 손에 묻히는 등 부산을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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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자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시구는 ‘패대기 시구’로 끝나 팬들에게 폭소를 선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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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멋쩍은지 혀를 쏙 빼물었는데 흥행은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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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구장으로 옮겨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은 공효진의 가죽바지 6종 세트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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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차전을 내리 져 기가 죽어있는 SK 타선에 불을 댕긴 시구였죠.

    여느 시구자와는 다르게 와인드업에서부터 피니시까지 이어진

    공효진의 웃음이 인천항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처럼 싱그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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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대로 던진’ 시구가 한국시리즈를 마지막승부로 내몰았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6차전에서 한국대표미남 장동건이 무시무시한 시구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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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야구팀 투수답게 시속 93km로 바깥쪽에 꽉 차는 스트라이크를 던져 야구선수들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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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장동건은 고소영과의 열애설이 터져 많이 바쁠 것 같네요.

    어제부터 막강커플에 대한 축하와 질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포스트시즌은 이정도입니다.
    그간의 댓글 분석을 통한 둔필승총의 견해를 밝히자면
    구위는 역시 장동건을 꼽을 수 있겠고 흥행은 채연과 김장훈, 싸이의 손을 들어줘야할 것 같습니다.


    PS 시구 총정리도 이리 많은데 시즌 결산은 만만치 않은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12월 결산을 빠뜨릴 수야 없겠죠.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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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bac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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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X 2009/11/06 10:11 흰소를 타고's CanSurvive Exercise - 장동건, 열애발표 하루전 야구커뮤니티에서는
    -

    Comment (55)

    1. rss 2.0
    2. 2009/11/06 07:03 바람나그네 E / R
      역시나 장동건 & 고소영 커플은 질투 글 들이 많더라구요 ㅎ

      그냥 순수하게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축하해 주면 될 텐데
      왜 이상한 사건을 연결시키는지 답답하더라구요.. 한심한 사람들 ㅋ

      그나저나 착한 사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E 둔필승총 2009/11/06 12:54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픈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멋진 오후 보내세요~~
    4. 2009/11/06 07:04 감정정리 E / R
      멋진장면들 속출하네요 ^^
      활기를 주는 사진 많이 보고갑니다.
      ^^
      주말을 앞둔 금요일입니다.
      오늘 만 고생하시면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E 둔필승총 2009/11/06 12:55
      아, 내일이면 벌써 금요일이네요~~
      정리님도 멋지게 한 주 마무리하세요~~
    6. 2009/11/06 07:06 좋은사람들 E / R
      구하라에 한표 찍겠습니다.ㅎㅎ
    7. E 둔필승총 2009/11/06 12:56
      구하라 엉덩이 춤에 반하셨군요~~
    8. 2009/11/06 07:18 파르르 E / R
      구하라..참 귀엽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E 둔필승총 2009/11/06 12:56
      파르르님도 구하라네요.
      멋진 오후 보내세요~~
    10. 2009/11/06 07:23 용짱 E / R
      음 한채영이 진리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ㅋㅋㅋ

      이왕이면 치마 같으널 입고...ㄷㄷㄷㄷㄷ ㅋㅋㅋㅋ
    11. E 둔필승총 2009/11/06 12:57
      용짱님은 줄곧 한채영으로... ㅎㅎ
      맞아요. 치마, 너무 안타깝죠.
    12. 2009/11/06 07:31 달려라꼴찌 E / R
      김장훈에 한표 ^^
      저의 소중한 이웃인 둔필승총님...
      저도 이벤트란 것을 살짝 해봅니다. 참여해주실꺼죠? ^^;;;
    13. E 둔필승총 2009/11/06 12:57
      김장훈이 대박 터뜨려서 대마도를 사버렸으면 합니다~~
      이벤트 결과에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ㅎㅎ
    14. 2009/11/06 07:31 펨께 E / R
      모두 미녀이신데다 폼이 일품입니다.
    15. E 둔필승총 2009/11/06 12:58
      다들 노력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16. 2009/11/06 07:48 초록누리 E / R
      다 봤던 시구 포스팅인데 다시 봐도 즐겁고 멋집니다..
      전 열애설 화끈하게 터뜨려준 장동건에게 한표 던집니다...한채영도 좋았지만..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누구(? 아시죠?) 입이 찢어졌습니다.ㅎㅎ
    17. E 둔필승총 2009/11/06 12:59
      역시 누리님은 장동건~~시기나 질투 따윈 훨훨~~

      엄마 말씀 잘 듣고 열공하면 후속편도 있다고 전해주세요 ~~ ㅎㅎ
    18. 2009/11/06 07:56 임현철 E / R
      아침, 미소로 시작합니다.
    19. E 둔필승총 2009/11/06 13:00
      감사합니다. 현철님.
      행복한 오후되세요~~
    20. 2009/11/06 08:34 옹리혜계 E / R
      장-고 열애설? ㅎㄷㄷㄷ...
      아, 저는 산 속에 살고 있나 봅니다... ㅋㅋ

      그나저나, 김장훈-싸이 시구가 쵝오!!
    21. E 둔필승총 2009/11/06 13:01
      정말 왠지 혜계님은 산속에서 사시는 분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싸이, 김장훈 각본이 탄탄했죠.
    22. 2009/11/06 10:11 흰소를타고 E / R
      아하하... 전 개인적으로 구하라!!! ^^
    23. E 둔필승총 2009/11/06 13:01
      오, 흰소님 취향이 여기서 드러나는군요.
    24. 2009/11/06 10:24 고소영 E / R
      폼은 채연이 최고네요.....장동건보다 낫지 않나싶군요....
    25. E 둔필승총 2009/11/06 13:08
      ㅎㅎ 완전 대박이었죠.
      온갖 폼이 채연에게서 다 나왔습니다.
    26. 2009/11/06 10:25 카메라톡스 E / R
      역시 둔필님은 발빠른 센스쟁이...

      한발 앞서 큰거 하나 또 하셨슴당....ㅠㅠㅠ
      즐거운 주말 준비하시길
    27. E 둔필승총 2009/11/06 13:09
      ㅎㅎ 한발 앞섰다기보다 전에 해놓은건데 올릴 게 없어서리....
    28. 2009/11/06 10:53 구구 E / R
      구..하라.....

      드리겠습니다 ^^
    29. E 둔필승총 2009/11/06 13:10
      ㅎㅎㅎ
      잘 접수했습니다~~
    30. 2009/11/06 11:24 영웅전쟁 E / R
      쩝...
      딱 한명이 있는데....
      옆에 있는 옆지기 눈치가 보여 ㅎㅎㅎ
      만나뵙고 말씀드리리라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31. E 둔필승총 2009/11/06 13:10
      알겠습니다. 최종 집계를 13일까지 미루겠습니다. ㅎㅎ
    32. 2009/11/06 11:29 쥬녀쥬녀 E / R
      전 개인적으로 구하라양의 시구가 ㅋ
      맘에 듭니다^^
    33. E 둔필승총 2009/11/06 13:11
      아, 역시 젊은 층은 구하라 쪽으로 몰리는군요~~
    34. 2009/11/06 12:32 미자라지 E / R
      한채영....한채영....한채영....ㅋ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폐인같아요 제 스스로...ㅋ
    35. E 둔필승총 2009/11/06 13:11
      오, 천하의 품격남 미지라지님이 폐인이 될 순 없죠. ㅎㅎ
    36. 2009/11/06 14:03 아르테미스 E / R
      김장훈 싸이~ㅋㅋㅋ
      남자는~ 뇨자연옌~
      뇨자는 남자 연옌~^^;;
    37. E 둔필승총 2009/11/06 16:14
      ㅎㅎ 그렇게 되나요???
      음양의 이치로~~
    38. 2009/11/06 16:36 skagns E / R
      정말 시구는 참 또 하나의 볼거리인 것 같아요. ^^
      올해의 시구자들은 유난히 눈에 띄는 사람들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구 주말도 재밌게 보내시구요~!!
    39. E 둔필승총 2009/11/07 19:56
      올해 시구는 디양했던 것 같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40. 2009/11/06 16:43 루비 E / R
      햐아...
      한채영도 이쁘지만 구하라...정말 이쁘네요~!
    41. E 둔필승총 2009/11/07 19:57
      엉덩이춤 이벤트가 곁들여져서 더 인기를 끌었죠.
    42. 2009/11/06 20:32 비밀방문자 E /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3. E 둔필승총 2009/11/07 20:07
      저도 요즘 은근히 바빠서 이웃분들께 좀 소홀했습니다. ㅎㅎ
      괘념치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44. 2009/11/07 09:26 김윤희 E / R
      전 채연양이 젤 멋지네요... 장동건씨는 멀해도 멋있고요... 둔필승총님도 멋진 가을 시구날리셨죠? 세월이 넘 빨라요... 담달이 벌써 연말이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45. E 둔필승총 2009/11/07 19:57
      감사합니다. 윤희님.
      머지않아 크리스마스 캐롤이 퍼지겠군요. 늘 건강하세요~~
    46. 2009/11/07 10:17 라이너스 E / R
      멋진 시구인데요? ^^
      주말 즐겁게보내세요^^
    47. E 둔필승총 2009/11/07 19:58
      감사합니다. 라이너스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48. 2009/11/07 12:09 spasrk E / R
      왜 윤아는 빼시는지요;;;;;;;;;;;;;;;;;;;;;;

      ㅡㅡㅡ
    49. E 둔필승총 2009/11/07 20:00
      윤아는 포스트시즌이 아닌 거로 아는데요.~~
      연말결산 때 소개하겠습니다.
    50. 2009/11/08 14:55 S.Ramos E / R
      SK랑 플레이오프 3차전 잠실때 윤아가 시구했는데 포스트 시즌이 아니라니요? ㅡㅡ;;
    51. E 둔필승총 2009/11/08 17:37
      아하 그렇군요. 플레이오프 3차전이랑 한국시리즈 4차전만 야근 때문에 빠뜨렸는데 그때 던졌군요.
      그럼 연말 결산 때도 윤아는 소개를 못하겠군요. 제가 찍은 사진만 소개하는 공간이라서요. 아쉽네요.
      암튼 지적, 감사합니다~~
    52. 2009/11/08 22:59 alegria E / R
      최강희도 시구했는데요!!

      최강희 시구는 어디갔지요ㅠㅠ
    53. E 둔필승총 2009/11/08 23:38
      아 KS 5차전은 제 저리가 1루쪽 갚은 자리여서 사진이 좋지 않아 뺐습니다. 멋진 배운데 좀 안타깝네요~~
    54. 2009/11/12 18:28 남동이 E / R
      크크 윤아랑 하라 시구가 디게 이쁜것같아요. 장동건은.......... 제대로 던지니까 더 멋지네요 +_+
    55. E 둔필승총 2009/11/12 21:43
      장동건은 거의 선수죠. 수준이...ㅎㅎ
    56. 2009/11/20 11:32 스마일맨 E / R
      정말 요즘 야구는 팬서비스가 다양해 지고 있는 듯 해요 ㅋ
      저걸 보러 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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