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5집 '레이니즘'(Rainism)으로 디스크 부문 본상을 수상한 가수 비(정지훈)가
이 날 손담비의 섹시 의자춤을 선보였는데 메가톤급 반응을 일으켰죠.
비가 보여준 의자춤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역할을 맡은 세 여성 댄서는
비의 무릎 위에 앉거나 뒤에서 껴안는 동작으로 섹시함을 더했습니다.
파격적이고 뇌쇄적인 비의 ‘의자춤’을 감상하시며 역동적인 남성미를 느껴보시죠.





비의 가슴에 얹혀진 손. 백댄서가 부럽습니까?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최우수선수상(MVP)은 수원 삼성의 이운재에게 돌아갔습니다.
총 93표 중 72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영광을 차지했는데요.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골키퍼가 MVP를 거머쥐었습니다.
작년 '음주파문'을 딛고 명예회복을 한 이운재의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았습니다.
신인왕은 예상대로 FC 서울 이승렬이 차지했군요.
이날 시상식은 인기 아이돌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깜찍한 여성그룹 ‘카라’가 축하공연을 펼쳐 ‘별들의 별’ 잔치는 더욱 빛났습니다.
태연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 '들리나요'를 불러 총각선수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고요.
그룹 카라는 깜찍한 의상으로 ‘프리티걸’을 부르며 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더군요.
특히 구하라는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릴 만큼 독특한 차림으로 뭇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수원삼성이 FC서울을 2-1로 격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추운 겨울 한파에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4만여 관중이 운집, 뜨거운 함성을 토해냈습니다.
응원전도 명승부만큼 인상적이었죠.
전반 에두와 송종국의 골을 잘 지켜 정조국이 한 골을 만회한 FC서울을 물리치고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명장면 10선을 사진으로 보며 수원삼성이 천하통일 하는 모습을 지켜보시죠.





1-1로 팽팽하게 전개되던 두 팀의 균형은 역시 에두가 깼습니다. 1-1 돌파를 시도하다 억은 페널티킥을 송종국이 찼죠. 그걸 서울 골키퍼 김호준이 막아냈지만 송종국이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볼링 세리머니를 새롭게 선보이는 장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