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을 논의할 때 외주제작권 문제를 다루고, 여의치 않을 경우 재계약이 없을 수도 있다는 내용의 발언입니다. '무한도전'하면 유재석이고, 유재석하면 '무한도전'인 상황에서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충격적입니다. 단 0.000001%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깜짝 놀랄 일입니다. 팬들 입장에선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일이었습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그럴 일은 절대 없다"고 단언하면서 일단락되는 듯 했습니다.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떠날 마음을 먹을 리가 결코 없을테고, 김태호 PD 또한 유재석을 떠나보낼 생각이 없으니 디초콜릿 관계자의 발언은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논란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복잡하게 꼬여가는 인상까지 줍니다.
심지어 유재석과 김태호 PD 중 하나는 '무한도전'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도대체 말이 안되는 이야기로 보입니다만. 시간이 흘러도 계속되는 걸 보면 무언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마치 현실성이 있는 것처럼 여겨지고 있는 걸까요. 연예계의 구조적 문제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디초콜릿이엔티에프가 유재석의 출연 계약을 놓고 MBC에 '무한도전'의 외주제작권을 요구하는 상황부터 살펴보죠. '무한도전' 애청자 입장에선 디초콜릿이엔티에프가 절대악으로 여겨질 겁니다. '기획사의 횡포'로 지탄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업자로서 디초콜릿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로도 볼 수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디초콜릿은 유재석에게 약 10억원의 계약금을 지급했습니다. 사업자 입장에서 계약금 이상의 수익을 거두려고 하겠죠. 유재석은 연간 20억원 이상을 버는 방송가 블루칩입니다만. 디초콜릿은 계약 조건에 따라 수익을 배분 받습니다. 지급한 계약금 이상 배분 받긴 쉽지 않을 겁니다.

디초콜릿이 유재석에게 거액의 계약금을 지급한 이유 중엔 부가 사업을 위한 부분도 있습니다. 외주제작 참여가 그 중 하나가 되겠죠. 이는 디초콜릿 뿐 아니라 대부분 연예 기획사에 해당되는 이야기일 겁니다. 디초콜릿의 유재석 영입 목적 중엔 인기 오락 프로그램의 외주제작에 참여해 매출을 올리려는 부분이 컸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유재석과 함께 대한민국 방송가를 양분하는 강호동을 살펴볼까요. 강호동 역시 디초콜릿 소속입니다. 강호동이 출연 중인 또는 출연했던 대부분 프로그램은 디초콜릿의 외주제작 프로그램으로 돼 있습니다. '황금어장' '스타킹' '야심만만2' 등의 외주제작사가 디초콜릿입니다. 기획사의 사업 취지에 맞는 연예인인 셈입니다.
반면 유재석의 경우엔 '패밀리가 떴다'만이 디초콜릿 외주제작으로 돼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무한도전' '놀러와' '해피투게더 3' 등은 디초콜릿과 무관한 프로그램인 셈입니다. 디초콜릿 입장에서 강호동과 유재석이 극명하게 비교된다고 여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디초콜릿이 유재석의 하차까지 들먹이며 '무한도전'의 외주제작권을 압박하는게 결코 옳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분명히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고 행복추구권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기획사의 횡포라는 표현도 맞습니다. 디초콜릿이 유재석을 걸고 외주제작권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면서 부당한 처사이기도 하다는 모순에 이르게 되네요.
바로 구조적 모순입니다. 기획사가 감당할 수도 없는 계약금을 주면서 연예인을 소속시켜야 하는 연예계 전반의 구조적 모순이죠. 지급한 계약금 이상을 벌기 위해 어떠한 사업이든 벌려야 하는 왜곡된 사업 구조에서 비롯된 비극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제작의 역량을 갖추지 못한 기획사가 스타 연예인을 걸고 외주제작사가 되는 점 또한 왜곡된 구조에서 비롯된 모순입니다.

사실 디초콜릿의 경우 스타 연예인을 앞세웠을 뿐 연출자 등 제작 관련 역량을 갖추진 않았거든요. 본격적인 의미의 외주제작사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한국에만 존재하는 기형적인 형태의 외주제작사라고 봐도 될 겁니다. 제작 역량이 없는 연예 기획사가 외주제작에 참여하다니. 분명한 모순입니다.
이 같은 모순이 생기는 원인은 치솟은 스타 연예인의 몸값입니다. 기획사에서 스타 연예인 영입에 지급하는 계약금이죠. 어지간하면 10억이죠. 기획사 입장에서 매니지먼트 업무만으로는 도저히 수지를 맞출 수 없기에 기형적 외주제작에 뛰어들 수밖에 없게 됩니다. 사실 그래도 수지는 못 맞춥니다. 매출이나 올릴 뿐입니다.

그럼 기획사들은 손해볼 걸 뻔히 알면서 왜 스타 연예인들의 몸값을 감당도 못할 정도로 올렸을까요. 2000년대 중반 연예계에 불어닥쳤던 엔터테인먼트 주식 열풍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연예 기획사와 제작사들이 너도 나도 코스닥 상장에 열을 올렸죠. 외양을 키우기 위해 스타 영입이 필수였기에 몸값을 천정부지로 올렸습니다.
일단 상장을 하고 나면 돈을 벌 수 있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회사 운영으로는 엄청난 적자를 면할 수 없지만 주식으로 이를 벌충하고도 남는 돈을 벌던 시절이었습니다. 결국 기획사들은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 터무니없을 정도의 거액을 들여가며 스타들을 영입했습니다. 그러다가 엔터주의 거품이 꺼졌습니다만. 이미 오른 스타의 몸값을 내리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같은 구조적 모순의 도미노 현상에서 유재석의 '무한도전' 하차 운운하는 이야기가 비롯됐습니다. 그렇다고 구조적 모순 때문이니 누구에게도 책임이 없고 그저 다들 손놓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무한도전'과 유재석이 함께 갈 수 있도록 명쾌한 해결 방안을 찾아야겠죠.
디초콜릿측에서 '무한도전'이 지니는 사회적 의미와 유재석이 프로그램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을 감안해 대승적으로 양보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긴 합니다. '무한도전'은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말았으면 하는거죠. 김태호 PD와 멤버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디초콜릿도 주주가 있는 회사이고, 수익을 내야하는 의무가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단순히 양보를 하라고만은 할 수 없을 겁니다. 단순하고 명쾌한 해결책이 분명히 있고, 그렇게 될 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게 될 수만도 없는 상황입니다. 상황 자체도 모순이네요. 구조적 모순에서 기인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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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넘들 몸값을 당연히 낮춰야지, 미촌넘들 돈 그리 끌어 모아서 어디쓰노 정회장도 지 죽고 나면 그만이더라. 가져가는거 아니야. 살아 있을때 남도 좀 도와주고, 사회에서 벌인거 사회로 돌려주는 인간이 진정한 연예인!!!!!!!!!!
글을 좀 제대로 읽던지 이해를 못하겠으면 댓글을 달지마시던지..
이해력딸리고
문제점파악도 못하고...
머리통이 나쁘면 메너라도 있던가
시끄럽게 빈수레굴러가는 소리로
민폐끼치지마라
아햏,ㄴㅇㅁㄴㅁ//
거참..이상하군요..
이해를 못하는 건 댁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예계의 구조적인 문제가
이렇게된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하지만..
스타의 몸값도 한몫하거든요..
극히 일분의 스타들만
엄창나게 받아가고..
다른 배우들과 스탭들,
제작비 때문에
작품의 질은 하락하고..
한국의 좁은 시장을 고려할때
한국의 스타들은.
너무 몸값이 많이 나갑니다..
이대로 가다간
모두 죽자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단석이란 사람은 동문서답하네.
무도사람들이 안베푸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러는지,
다른 예능프로그램에 비해서 지나칠 정도로 많이 베푸는데 유재석이나 박명수, 다른 멤버들이 연간 몇 억씩 기부하는지 모르나?
그리고 사람들은 무도 사람들이나 강호동 같은 일류 MC가 돈을 너무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다수에게 영향을 주는 직업은 당연히 영향력 때문이라도 돈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 연예인들, 사업하는 사람들, 운동 선수들도.. 예를 들어 유재석은 아주 많은 사람들한테 웃음을 파는 셈이니까 많이 받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배우들이 회당 몇 억씩 받아도 그냥 넘어가고 MC가 그보다 훨씬 적은 돈 받는 것 같고 뭐라하기는.. 다른 시장인 운동 선수들도 연간 많게는 300억 이상 수입 걷어들이고 해외 토크 쇼나 쇼프로그램 진행자도 엄청받는데 우리나라가 뭐그리 많이받는다는건지? 우리나라 프로그램도 해외수출까지 할 정도로 규모도 크고 인지도도 높은데 말야
난독증이셔? ㅉㅉ
계약금과 외주제작 문제랑 관련된건 없는거 같습니다. 일단 DY가 디초콜릿에 흡수되면서 받은 계약금이 신동엽이 20억, 유재석이 10억, 김용만이 10억 가량이라 하던데 보시면 알겠지만 신동엽이나 김용만도 외주제작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진 않습니다. 강호동 같은경우는 디초콜릿의 대주주격인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그런거겠지만, 것보다는 유재석이라는 거물을 들임과 동시에 회사 주가가 올라가는 효과가 컸겠죠. 유재석과 강호동이 함께 하게 된다는 효과도 컸을테구요. 계약당시 유재석에게 외주제작에 관한 문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 있지 않고서야 계약금가지고 외주제작을 요구할수는 없겠죠. 하여튼 디초콜릿은 팬텀때문에 참 사기꾼, 양아치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동감입니다.유재석이 소속연예기획사라는 것만으로도 네임벨류가 얼마나 될텐데요. 언젠가 어떤 기획사사장의 인터뷰를 본적 있습니다. 실제 가장 잘나가는 연예인들은 본인들이 가져가는 몫이 훨씬 크고 대신 그런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로 소속사 자체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소속연예인들이 늘어남으로 이윤을 남긴다고요. 왠지 강호동이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거액의 계약금을 주는것은 스타의 이름값이지
세부적으로 외주제작과는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요.
만약 그러한 이유였다면 5년동안 외주제작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왜 계약기간 1년이 남은 지금에 와서야 외주제작 문제를 놓고
이 논란을 벌이는걸까요?
제가 보기엔 지금 이 논란은 외주제작건도 제작건이지만
디초콜릿측의 유재석과의 재계약을 노리는
반협박성 논란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 문제로 유재석이 다시 디초콜릿과 재계약을
하게 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동감입니다. 무한도전을 볼모로 유재석을 협박하는 모양새입니다. 유재석입장에서도 소속사를 바꾸더라도 어설프지 않게 깔끔히 정리하려면 지금 이시점에 입장을 밝힌다느니 하며 수선스럽게 하면 안되겠으니 가만 있는 것이고요. 정말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제가 보기엔 결국 그 명쾌한 해답이라는것은...
유재석이 다 피박쓰는 꼴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MBC도 외주제작을 주려고 하지 않을것이고..
디초콜릿측도 어떻게든 외주제작을 따내려 두 회사가
유재석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는 상황인데...
어차피 MBC는 무한도전 애청자들이 편을 들고 있고..
디초콜릿측은 어차피 유재석 이름만 앞세워...
유재석이 MBC와 힘겨루기라도 하는냥..비춰지게 만들고 있고..
그러니 그런 기사에 계속 언급되는거 자체가 유재석에겐
적지 않은 피해인데...
결론은 세가지 아니겠습니까...?
첫번째는..유재석이 무한도전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혹은 MBC가 유재석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유재석을 포기한다. (이 결론은 가장 확률이 낮은 결론이겠죠. 거의 현실성이 없다고 봐야죠.)
두번째는..유재석이 기획사에 무한도전 외주제작대신 곧 만료되는 자신과 기획사간의 계약을 연장한다. (이렇게 되면 유재석은 계약사항에서 굉장히 분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하게 되는겠죠. 몇년동안 기획사에서 하라는대로 해야 하는 그런 계약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세번째는..유재석이 받았던 계약금중에 남은 1년여의 계약금에 계약당시 썼던 몇배의 위약금을 물어내고 디초콜릿에서 나온다.(상당히 적지 않은 금액일겁니다. 전체 계약금의 몇배를 위약금으로 물어야 한다고 치면 몇십억은 되겠죠.)
보시다시피 결국은 MBC도 디초콜릿도 손해보는거 하나없이 유재석가지고 딜을 하고 피해는 유재석혼자 다보게 되는겁니다. 유재석이 디초콜릿에 자의적으로 속한것도 아니고 신동엽과 함께 하려다 디초콜릿까지 들어간 셈인데 이 문제에 있어서 외주제작으로 바뀐다고 유재석이 이득보는게 있는것도 아닌데 결국은 중간에서 유재석 등만 터지는 셈인거죠.
뭐 몸값을 떠나서...연예기획사와 연예인이 계약이 되 있는 동안은 기획사에게 연예인에 대한 권한이 있으니 당연히 그런거겠죠....딱히 연예계 구조적인 문제라기보단...당연한 일 아닌가..? 연예기획사도 한마디로 사업이고...사업이라는것은..이윤창출이 목적이고..이번 사태에 대해서 무한도전 애청자들이 많아서..mbc는 잘못이 없는거처럼 비춰지고 있지만..사실 객관적으로 보자면...처음부터 그런 약속을 한 mbc가 가장 잘못이지 싶은데..그 약속이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지만..진짜 그런 약속을 했다면..비록 구두약속이라도 지켰어야지..이제 그 관계자가 없으니..우리는 모른다 하는것도 비겁한 자세죠..다른사람도 아니고 mbc부사장이 했던 약속이라던데..뭐 디초콜릿은 안되면 그 mbc 부사장이었던 사람에게 소송이라도 하던지..뭐 어찌됐든..중간에서 유재석 입장만 굉장히 곤란한 상황인거같네요..
지들은 유재석 이용하는게 당연하다고 하겠지만..유재석만 불쌍하다..
스타킹 / 패밀리... 그래서 조작 논란이 많군요....
쯧쯧......
제가 보기엔 셋이 다 문제네. 헐리우드에서 억억억 하니까 우리도 덩달아 그러는게 아닌지.... 한국을 떠 난지 13년이 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 한국 방송을 보면 1억, 10억이 큰 돈이 아닌 것같아, 여긴 아직 $10만는 커녕 $1만도 저축하기 힘든데...그렇다고 연예인이 많이 받는 다고 무조건 뭐라 하는건 아니고....거냥 좀 씁쓸허네. 저도 이민1세 치고는 힘들게 사는게 아닌데......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방송이 참 고맙고, 그래서 이런 소식들은 더욱 안고맙고 그런네요
더러운기획사는무슨 기획사가 그럼 자선단첸줄아시나..
기획사를 자선단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을라고..소속연예인이 계약기간 끝나간다고 이것저것 협잡을 일삼으니 그건 소속사로서 할 일이냐.
참 어이 없는 분들 많네요.
더러운 기획사가 왜 더러운 기획사인줄 아십니까?
아무리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라도 상도가 있는겁니다.
지금 디초콜렛은 아쉬운게 없는겁니다.
유재석씨 계약기간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외주 주면 땡큐고 아니면 유재석씨 흠집내는 게 성공이란 거죠.
지금 이 기획사의 주가가 얼마나 하는줄 아십니까?
일단 기획사의 묶여 있는 톱스타급 연예인들 절대 재계약 없을거구요. 몇년안에 망하는 수순만 남은 회사에요.
신동엽씨한테 경영권 강탈한 경영진들 비슷한 선례로 벌써 두군데 회사 말아먹은 넘들입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욕 안먹어요 1씨
거품낀 계약금때문에 회사,연예인 모두 망한 일이 있었죠. 남자가수중에 한분인데, 고액의 계약금을 믿고갔더만 계약금은 지급도 안되고 그 계약금은 커녕 앨범활동도 막혀버려서 한동안 활동도 못했었다는...하지만 이건 우리가 뭐라할게 아니라 연예인,기획사 모두 정신차려야할 문제라서 뭐
말도 안되~
무도빠 초딩들은 답이 없구만...
기자말대로 유재석 계약금이 10억이지. 유재석의 일년 수입이 20억이지. 유재석은 dy와 05년에 5년계약에 수입의 20%을 주기로 했으니 매년 4억씩 5년이면 20억을 회사에 주는 꼴인데 지금도 회사는 충분히 소득을 올리는 있는 데 무슨 계약금이 많아 이런 일이 벌어질 거로 오도하니.. 딱봐도 유재석과 재계약이 어려우니 벌어진 일이구만.
그러게나 말입니다.연예인과 소속사간의 분쟁이 계약금 반환소송이 많으니 그런것 같은데...유재석같은 top연예인에겐 맞지 않는 의견들이지요.더군다나 계약기간이 끝나가는 시점이라면 더 그렇고요.
05년에 동엽과의 친분으로 별로 좋은 조건도 아닌 계약을 했더니 회사는 DY에서 디초콜릿으로 가고 이런 생각지도 않던 일이 벌어지고 아무튼 계약은 신중히 해야돼. 어차피 디초콜릿과 1년밖에 안남았으니 적당히 시간벌면 디초콜릿 뜻대로 되지는 않을 듯 하네. 디초콜릿은 이번일로 실속도 못챙기고 회사이미지만 안 좋아진거지.
님 의견처럼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재석도 좋지만 무한도전을 너무 좋아합니다. 감히 무한도전을 건드리다니 너무 괘씸한 초콜릿입니다.
본문대로의 이야기라면 책임소재는 분명하네요. 본문에서 설명된 구조적 모순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게 아니라 연예사업을 대중연예문화를 위해서 하지않고 주식을 통한 돈놀이로 한 부작용입니다. 그 돈놀이로 덕본이들이 모두 책임과 고통을 나눠가져야죠.
유재석 떠나면 팽권맨 박명수는 그야말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뿐다 누가 어느방송에서 박명수 불러주겠나 명수야 지금이라도 안늦다
해피투게더라도 잘좀 해라 보는내가 그방송 보면 짜증 난다
계산해보시면 알겠지만 계약금을 주는 이유가 외주제작도 포함되있을거다는건 좀 억지스럽네요.
유재석씨 같은경우 소속사랑 8:2의 계약을 했다고 하던데 유재석씨가 5년전에 받은 5년간의 계약금이 10억이라면 유재석씨가 회사에 받치는 출연료 2%를 계산해보면 5년간 30억은 됩니다.
유재석씨 같은경우는 출연료에서 2%내주는것만해도 어마어마한 손실이네요. 유재석씨 정도면 그냥 혼자 다녀도 되는데 처음에 dy랑 계약을 한것은 신동엽의 뜻과 함께하기 위해서였으니 말이지요.
5년간 회사에 30억 받치고 계약금 10억 받았으니 20억은 손실인데 완전히 유재석 입장에선 밑지는 장사네요. 지금도 밑지는 장사중인데 만약 최악의 경우 유재석이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도대체 유재석은 피해를 얼마나 보는건지?
구조적인 문제로 보자고 한다면 디초 소속 연예인들만이 아니라 그 외의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까지 어떤 구조로 계약을 하고 활동하는지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디초만이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다 구조의 문제이다.에 좀더 힘을 싣고 싶으셨다면 ..논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구조의 문제다 라고 생각하는 의식은 하나의 변명이라고 생각됩니다. 무한도전의 팬들은 외주제작사에 대하여 정말 그닥일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잘 해왔고 유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만의 하나 새로운 제작사가 들어섬에 따라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디초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가 요즘 워낙 말들이 많아서 우려의 소리이기도 싶고요.
그리고 사업인으로서의 디초가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것일지도 모른다라고 하셨지만 이익의 분기점을 넘긴 지금 과연 저것이 끝물을 먹으려는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디초는 이걸 벗어날순 없을겁니다.
또다른 만의 하나 유재석에게 피해가 간다면 ..
무도 팬들이..ㅎㄷㄷ
결론은 무도자신들이 변화를 원하지 않는이상 그 외의 인물들이
나서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이 정치라면 틀리겠지만 하나의 예능 프로그램
무도 자체가 변화를 즐기는 프로이기 때문에 굳이 밥숟가락 얹으려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디초여...
임뫄
유재석 참돔땜에 좀씹혔다고
국민에게 반향 불러일으키지마
무도=유재석인데
왠 개삽질이니..
본문보다는 덧글들이 사건의 본질을 잘 꿰뚫고 있군요. 본문은 묘하게 계약금 액수를 부각시켜 현상황의 최대 피해자인 유재석 깎아내리기에 동조하는듯한 느낌마저 살짝 듭니다. 과연 유재석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기획사에 그정도 계약금을 못벌어다줬을까요?
디초콜릿은 악명 높은 양아치 기획사 팬텀이 전신이죠. 강호동은 대부분 디초콜릿 외주 프로그램에만 출연하고 디초콜릿 대주주입니다. 반면에 유재석은 신동엽과의 인연으로 디초콜릿에 소속되었지만 디초콜릿에서는 신동엽을 경영진에서 몰아낸데다 무슨무슨 혐의를 씌워서 고발까지 한 상태이죠. 현재 유재석 포함 신동엽 연줄로 들어갔던 A급 연예인들은 전부 계약기간 종료후 재계약을 하지 않을것이 뻔한 상태. 그렇다면 어차피 나갈 유재석을 가지고 현재 자기들 경영난(사실 망하기 직전)을 타파해보려는 작전이겠죠.
그리고 왜 툭하면 유재석 깎아내리는 기사와 강호동 치켜세우는 기사가 뜨는지를 생각해보면... 기획사의 횡포를 넘어서 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유재석은 콩쥐...팥쥐는 강호동...
디초콜릿은 팥쥐 엄마...
초콜릿폰도안살테다
개인적으론, 저러면서 무도 물을 흐트릴 거라면.
그냥 유재석씨가 무도를 나가는것도 방법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무도 유반장은 좋아하지만, 그외에는 별로 안좋아서 든 생각일 테지만....)
위에 읽다보니 뭐, 김태호 피디가 떠나냐 유재석이 떠나냐 가 ..
있는데... 저라면 태호 피디를 택할듯 하네요 .
(만인이 유재석씨를 좋아할꺼란 생각은 접어주시고 - )
그리고 무도=유재석이 아니라.
무도=6명 + 태호피디 외 , 제작진 여러분이 아닐까요.
유재석 이제 지겹지 않냐?...한마디로 찌질이들의 쑈를 대한민국 TV에서는 여길 틀어도 저길 틀어도 나오는 아주 후진국형 프로그램만 생산해 내고 있다...외국인이 보기엔 정말 웃긴 꼬라지다...
축구 중계를 3사가 다하고...코미디도 한 코미디언이 여기저기 다나오고...머하자는 거야? 도대체... 한넘이 재밌다고 하면 이방송사도 데려가고 저방송사도 데려가고 특히 엠비씨...불쌍하다...
mbc가 무한도전을 외주를 주겠어?
광고 수입이 얼마인데. 설사 유재석이 정말로 나가도 안줄껄.
3~4년 전처럼 광고수입이 호황기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불황이어서 지 식구들도 자르고 입을 줄이는 판에
크게 2등분해서 나눠먹을까?
그리고 내생각은..
유재석이 나가면 어느정도 타격은 있지만 복구불능은 아니라고 봐.
진행자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패떳을 보면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진행능력은
어느 정도 김태호 피디에 의해 만들어진 감도 있거든.
그런데 외주를 주고 김태호 피디가 제외되면 무한도전 6개월도 못버텨.
진행자는 대체가 되도 아이디어는 대체가 안되거든.
이제는 디초콜릿도 엠비씨도 조용한 데 기자들과 블로거들은 계속해서 글을 싸 데고 있구나. 유재석이 욕먹을 이유가 뭐야? 하는 프로들중 외주제작은 패떴 하나니 호동이의 세개보다 적고 유재석이 외주제작의 원인제공자야. 기자들이나 블로거들이나 유재석글로 관심받기 위해 비슷한 내용의 글들 재생산하지말자. 어차피 유재석이 무도하차하는 일은 없을 거다. 이 문제는 디초콜릿와 엠비시의 문제고 또한 소속사의 횡포다. 유재석은 그 사이에서 피해를 보는 피해자다. 지금도 충분히 피해보고 있다.
엠비시의 황어도 외주제작인데 사실 지금까지 무도가 외주제작이 아닌 것도 유재석이 메인엠씨이기 때문이다. 디초콜릿이 태오피디나 엠비시 관계자가 아닌 기사로 문제제기한거만 봐도 유재석과은 무관한 소속사의 일방적이 의견일 것이다. 일년후면 유재석이 떠날 것이 확실하니 그전에 무도의 외주제작권이라도 따기 위한 무리수다.
무한도전도 그저그렇고.....
대부분 첨 듣는 야그고....
근디 유재석이 그리 마니버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