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7일 백상예술대상이 열렸습니다. 시상식이 열리고 나면 영광의 수상자들에게 많은 이야기가 집중됩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도 김명민 이민호 윤아 등 수상자들이 화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시상식을 준비한 주최측의 입장에서는 수상자 보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신경이 쓰입니다. 수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동료들과 함께 축제를 즐긴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작년 백상예술대상의 경우엔 유재석 김희애 송강호 등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선 이준기가 이들의 뒤를 잇는 장본인입니다. 이준기는 비록 최우수연기상의 영광은 김명민에게 넘겨줬지만, 누구보다 즐겁게 축제를 즐겼고 동료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냈습니다. 레드카펫에서도 멋진 워킹과 패션 감각을 뽐냈고, 영화 부문 작품상 시상자로 나서 더없이 멋진 멘트를 날렸습니다. 남자 최우수연기상 부문 발표가 있을 때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선배 김명민에게 가슴에서 우러나온 의젓한 축하를 보냈습니다.

사실 시상식엔 수상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후보들은 잘 참석하지 않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엔 몇몇 부문에서 워낙 당연스러워 보이는 수상 후보가 있어 참석을 꺼리는 분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부문 역시 그 중 하나였습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이 워낙 막강했기 때문인지 '에덴의 동쪽'의 송승헌, '바람의 나라'의 송일국, '온에어'의 박용하 등은 일찌감치 불참의 뜻을 밝혀왔습니다.
그러나 이준기는 1개월 전부터 당연하게 참석 의지를 보였습니다. 수상 여부를 떠나서 축제를 즐기고 선후배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보내고 싶다는 의도였습니다. 시상식을 앞두고는 시상자로도 서고 싶다고 요청을 해오기도 했습니다. 기왕 참석하는 거 조금이라도 더 의미를 남기고 싶다는 뜻이었죠. 시상식 주최측 입장에선 너무나 대견한 요청이었고 영화 작품상이라는 큰 상의 시상을 맡겼습니다.
![]() | ![]() |
시상자로 나서서도 '개념'있는 모습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출연 영화나 드라마 홍보를 스스로 거부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글 맞춤법에 위배된 영화 제목인 '핸드폰'을 '휴대폰'으로 바로 잡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박솔미에 의해 정정하긴 했지만 말이죠. 게다가 '잊어버리다'와 '잃어버리다'를 확실히 구별하는 한글 사랑 감각까지 선보였습니다.
시상식장에서 이준기는 김명민의 옆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두 사람은 평소 그다지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대화를 나누는 걸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부문 후보에 올라 경쟁하는 사이임에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정말 멋진 선후배로 보여 흐뭇했습니다.
당초 이준기는 수상을 크게 기대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김명민이 대상을 수상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내심 최우수연기상을 받을 수도 있다는 기대도 가졌다고 하네요. 이준기로서는 불행하게도 대상은 '엄마가 뿔났다'의 김혜자 선생에게 돌아갔습니다. 결국 이준기는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죠.

이날 TV부문 작품상 시상자로는 조민기가 초대됐습니다. 조민기는 '일지매'에서 이준기의 아버지로 등장했습니다. 조민기는 시상식을 마친 뒤 이준기에게 "아버지로서 너를 인정한다. 너는 너무 훌륭한 연기자였다"고 칭찬을 보냈다고 하네요. 이준기는 "너무 존경하던 선배인 김명민 형이 수상해서 기쁘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준기는 올해 군 입대를 하게 됩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입대를 앞두고 이준기에게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대를 했다고 합니다. 수상을 했다면 더욱 큰 의미를 남긴 채 군 복무를 시작할 수 있을 테니까요.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이준기는 의젓한 어른이 됐음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은 물론이고, 더 큰 상, 더 의미 있는 상을 품에 안을 수 있는 큰 그릇임을 보여줬습니다. 이준기 군에게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팬으로서 수상은 역시 아쉽지만 좋은 연기와 좋은 작품이었던게 바뀌는건 아니니까 백상측보다 더 많은 대중들이 기억할것입니다
이렇게 주위 선배들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이 이배우 팬으로서 너무 기쁘군요..백상에서 수상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런 아쉬운 마음 조차도 이배우에 의해서 위로를 받곤 한답니다. 더욱 더 근사하고 믿을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해가는 배우 이준기씨는 대중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좋은 배우, 훌륭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상을 타지 못했지만,
이준기는
'언제든지 상을 탈 수 있는 기회'를
김명민 님과 함께 가장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배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은 가장 큰 재산이죠.
게다가 태도와 말은... 정말이지...감탄할 수 밖에 없어요.
응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배우입니다. ^^
시상식후 이준기씨 칭찬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왕의 남자에서 여자보다 더 고운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나날이 연기력도 좋아지시고...예의 바르고 인간성도 좋다니
멋지네요.
저는 준기님 팬이 아니고 SS501의 팬인데요
저희 가수들 노래할때 열심히 따라하시고
박수도 가장 많이 쳐주시는 준기님 보며 참 기분 좋았답니다.
다른 배우들은 그냥 바라보는데
준기님은 누구보다 열심히 박수치며 들어주시더군요.
시상식 자체를 즐기는 준기님 보며
원래부터도 좋아했지만 더 좋아져 버리네요.
내년에 꼭 큰 상 타시길 바랍니다.
준기님 팬으로 수상자로 축하받는 것보다 오히려
자랑스럽습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진실된 연기로 거듭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수상자분들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 보니 정말 자랑스럽네여... 마치 남동생이 칭찬받은 것처럼 즐겁네여... 앞으로 더욱 빛난 멋진 배우가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저는 남자라 사실 처음에 이준기씨를 본 첫인상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얼굴에서 풍기는 여성성 강한 느낌이 남자로서는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준기씨 연기까지도 편견을 가지고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근래의 이준기씨를 보면서 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연기도 꽤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자연스레 들었고, 무었보다 정말 요즘 보기드문 '개념박힌' 젊은 연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시상식을 보고나니 더욱더 이준기씨가 달라 보이네요... 앞으로 더욱 좋은 연기자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팬으로서 수상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상식을 보고 뒷얘기 나오는걸 들어보니 아주 많은걸 얻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준기씨의 진정한 모습을 많은 분들이 알수 있었던 점이고요. 또 한번 이준기씨에게 반하게 됬다고 할까요.. 이런점으로 인해 수상의 아쉬움이 눈녹듯이 녹아드는것이 이준기씨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하네요 ㅜㅜ 게다가 동료배우분들과 선배배우분들과의 훈훈한 모습들.. 너무 뿌듯합니다.
저도 처음엔 별로 마음이 가지 않던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준기님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나둘씩 들을때 마다
점점 인상이 변해가네요.
지금 그 모습 그 마음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이준기 정말 멋진사람이죠
이 분의 팬인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팬들을 절대 실망시키지않는
진정한 배우죠
연예인으로써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이준기란 사람이 한번더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멋진사람이죠
준기 형님이 연기를 꽤?하다니요 무슨말이십니까
꽤라는말은 님께서 준기형님보다 연기를 더 잘할때에 허용돼는 말입니다. 아무쪼록 응원해주시는건 ㄳ
준기횽 군대가면 드라마 뭐보냐... 아나 ㅠㅠ
기자님 개념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이준기씨 정말 진정한 연기자인것 같아요... ^^
참 연기 못하는 배우중에 하나가 이준기 같네요.. 왕의남자에서 연기 한것도 없는데...동성애라는 주제 때문에 완전 개거품으로 뜬거지요..그 후 후속작도 신통치 않고요..키도 그리 크지않고, 얼굴도 그닥 별로고..연기도 못하고... 송승헌과 더불어 거품 젤 심한 배우라 생각합니다...
옛다 관심 1g
그냥 웃길뿐.. ㅋㅋㅋㅋㅋ
후속작 본적이나 있는지 모르겠네 하는작품 다 연기호평에..
특히 일지매는 30% 넘는 드라마였답니다. 이 양반님
왕의 남자밖에 본거 없죠??개늑시랑 일ㅈㅣ매는 보지도 않았죠??
머 이준기씨를 다른 시선으로 볼 생각이 있으시다면....개늑시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연기 진짜 잘하거등요~~ㅎ
2007년 개와늑대의 시간이란 드라마가 기자단과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작품과 배우로 뽑혔답니다. 인기가 아니라 연기력으로 평가받은 거죠
그럼 과연 공길 역할을 다른 배우 누가 했다면 이준기의 공길만큼 소화해 낼 수 있을까요? 있다면 한번 추천해보시죠. 왕의남자가 또 공길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건 단지 '동성애'적 요소를 다뤄서가 아니라 '이준기'가 공길역을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소화해냈기 때문입니다. 이준기가 아닌 공길... 상상도 안가는군요.
그리고 그의 후속작 개와 늑대의 시간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한 작품이고 지금도 각 포털에서 미드물에 버금가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으로 인해 그는 '공길'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았고 또 기존 팬들 이외의 드라마마니아층도 생겼구요.(블로그나 카페한번 검색해보시지요) 그 다음 작품 '일지매'는 31%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2008년 수많은 미니드라마중 뉴하트와 함께 유일하게 30프로 넘긴 드라마에 랭크 되었습니다. 원탑 드라마인 '일지매'의 주연을 맡는 것이 이준기에겐 부담이었을테지만(드라마의 실패와 성공이 모두 주연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보란듯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구요.. 이로서 2008 sbs 연기대상 3관왕까지 얻어낸 이준기입니다. 모든 사실이 그가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하는데 당신만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군요. 뭐 그래봐야 이준기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날로 발전해 갈 것이고 당신은 남의 노력을 억지로 깎아내리면서 현실을 부정하는...그것밖에 안되는 인생을 살겠죠...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이준기가 자기 인생에 노력을 쏟는 만큼의 반만 당신 인생에 좀 쏟아보시길 ~
솔직히 이준익 감독님도 왕의남자때는 그다지 연기를 잘하는편이 아니였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준기씨를 볼땐 그다지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도없다고 생각되었구요 하지만 처음부터 연기를 잘하는사람이 어딨겠어요?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운거지요^^ 이준기씨는 발전하는모습이 눈에 확확들어온다고들 하는데..^^ 그쪽은 이준기씨를 처음부터 너무 부정정으로 받아들였기때문에 왕의 남자 이외엔 다른작품은 보지도 않으셨겠죠? 그러니 그런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왕의남자로 벼락스타가 된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벼락스타로 떠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배우들은보면 거의대부분 노력하는게보이고 발전하는것이 보이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왕의남자에서 거품으로 뜬거는 흉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 거품이 다빠지고 난 지금에도 인정받는 노력파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으니까요^^또 외모도 빠지지않거든요...^^;; 그쪽이 쓰신글을 보니 왕의남자에서 벼락스타로뜬거랑 외모지적이신데요^^벼락스타로뜬건 앞에서 다설명드렸고 또 외모지적은 보아하니 딱히 다른거 지적할거없으니깐 괜히 붙여보신듯한데... 키도 큰건아니지만 적당하고 얼굴도 잘생긴편이시거든요..^^ 뭐 얼굴보는거야 주관적이니 그쪽은 별로라고 생각할지라고 23만명이 넘는 인원들이 다 인정한 외모이니 그쪽눈이좀..;;^^ 저도처음엔 이준기씨 첫인상 별로였는데 보면볼수록 빠져든답니다..^^ 그러니 너무 부정정으로 편견을 가지고 보시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이준기 [왕의 남자]로 떴을 때만해도 거품이 아닐까...
좀 떴다고 다른 배우들처럼 오만방자해지지 않을까했는데
진짜 몇 안되는 개념있는 배우같아요.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연기도 연기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고 호감형으로 변해가는...
예전에 모 연예프로에 벌써 10년도 넘은 것 같네요
정우성이랑 이정재가 나왔는데
그때 둘이 같이 나왔던 영화 홍보차 나온것 같았는데
막 뜨기 시작할 때였죠...
근데 그 뻣뻣함과 오만함이란...
MC가 얼마나 무안해하던지...
특히 연기자들은 조금만 떴다하면 고개를 안숙이죠.
열 장동건,열 정우성보다
이준기같은 배우 하나가 백배, 천배 낫습니다.
진짜 공연하는 분들에게 열심히 호흥해주시는 모습보고...
정말 시상식을 즐기고 있구나..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더 그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이준기 화이팅!
역시 "휴대폰" 맞는 표현이군요!!
저도 이준기씨가 그 말 할 때 깜놀했거든요.
기자님 글 잘 읽고 갑니다^^
진정한 개념인 배우 이준기씨군요..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타 배우 팬이지만 이준기는 갈수록 호감이 가네요.
사실 왕의 남자로 떴을 때는 반짝하고 말겠거니 했는데
그 뒤로 차근차근 연기자로서 걸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물의를 빚었던 사건;;도 걍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장난을
괜히 사람들이 트집 잡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지매 보니까 아직 약간 연기에 틈이 느껴지긴 하던데
더 나은 명배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팬이 아닌데도 이준기에게서 계속 훌륭한 연기와
칭찬받을만한 자세를 보고 싶네요^^
이준기...갈수록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인듯.. 차기작 정말 기다려지네요
준기님의 생각이 당연한건데
화제가 되는것 자체가 씁쓸하기도 한 시상식이지만
저도 준기님의 한팬으로서 왠지 뿌듯한 느낌이 드네요
왕의남자로 준기님을 처음 알게 되고
그 이후에 또 다른 연기들을 보면서
더더욱 준기님이 더 좋아졌지만
언제나 팬들 생각하고 개념 찬 행동
팬으로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준기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영화 '왕의남자'를 보고 이준기광풍이 불 때, 청년이준기를 걱정하게 되더군요.
저러다 다음작 흥행에 실패해 언론에서 패대기 쳐지면, 그 상처를 어찌 감당할까 싶었는데,
개늑시에서의 완벽한 변신을 내가 감당을 못해 안봤엇죠.
일지매에서의 순화된 카리스마에 반해서, 개늑시를 보았는데,,연기 잘하더군요.
이 기사를 읽으니 배우 마인드가 제대로 된 마음도 아름다운 배우이군요.명배우가 되기를 바랍니다.^^
누나가 진짜루 애낀다 준기야 흑...ㅠㅠ
어쩜이렇게 변함이 없는지~~
개인적으로 군대가는거 아쉽지만,
이미 왕남으로인한 반짝스타가 아니라,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줬긴에~
제대 후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2년 기다릴거야~~걱정마 흑
이준기 처럼 대자
준기오빠의 팬으로써 수상하지못한건 정말 매우 아쉬웠지만
항상 늘 그랬듯 준기오빠의 멋진모습에 또 반하고 팬인게 자랑스러웠던 시상식이었어요^^
사실 연기면에서나 화제성,시청률 등등 일지매의 준기오빠는 상 못받은게 너무너무도 아쉬웠는데 직캠이나 그뒤의 모습들을 보며 매번 정말 시상식자체를 즐기는게 느껴져서 참 마음도 멋진사람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왕의남자때 신드롬의 절정에 자리에서 흔들리지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오며 연기력을 다지며 현재 스타성과 연기력을 고루갖춘 보기드문 배우로 성장한 이준기씨! 당신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진정한 노력파~~~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멋진 배우 이준기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된다
이준기가 지금까지 롱런하고있는 이유겠죠 ^^
왕남열풍이불때 대부분사람들이 거품빠지면 그때보자했는데
아직까지 그의 진심을 알고 바라봐주는 팬들이 23만입니다.
배우 회원수로 적은수가 아니죠 ^^
벌써 4년째 이준기씨를 봐오지만 해가 갈수록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왕남열풍불땐 불안불안하고 냇가에 내놓은
어린이 같았는데 이젠 정말 청년으로 흐믓하게 성장했네요.
못다한이야기...이런 뒷이야기를 올려주신 님 너무 감사해요~
백상예술대상 관계자인거 같은데 이런글은 팬들에게 또하나의
즐거움이죠^^
배우 이준기가 출연하는 작품은 무조건 볼겁니다.
영화든 드라마든...
뭔가 기대를 갖게 만드는 배우가 정말 최고 아닐까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준기씨가 참 예의바른 사람인데 많은 분들이 이번 시상식을 통해 그 면모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기쁘네요. 수상은 못했지만 진정 본인 스스로부터 영화제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즐기려는 모습이 멋집니다.
예전에는 정말 몰랐는데
보면볼수록 정말 괜찮은 사람인것 같네요~
계속해서 정말 롱런하는 배우가 되셨음 좋겠어요
헐....
군대 가지마ㅜㅜㅜㅜㅜㅜㅜ
2년동안 그 연기를 못본단 말야?ㅠㅠ
정말 이준기씨는 보면 볼수록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있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가지고 언제나 겸손하게 행동하죠 ^^
그런 매력들이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팬으로서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이준기씨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
새로운 작품에서 만나는 이준기씨는 항상 한단계 더 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쓰나미 같았던 신드롬에서 늘 발전하는 가능성 많은 배우로 거듭나는 모습이 보는 시청자들을 행복하게합니다.군대를 다녀온후의 더 매력적인 이준기씨를 기대합니다.^^
혹 못보신 분들은 2007년 기자단과 평론가들이 최고의 작품과 배우로 뽑은 개와늑대의 시간을 함 보셔요. 말이 필요 없을 겁니다
까칠할때는 까칠하고 즐길때는 즐기고 일할때는 확실히 일하는 요즘 보기드문 젊은이같아요.
이준기님의 초심을 잃지않는 변함없는 언행에 항상 감동을 받고 매번 그 매력에 더 깊이 빠져드네요..이후의 배우생활에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기자분
아니...
시상식에 끝까지 자리 지키고 안간 배우가 이준기
한명 뿐입니까? 설경구, 김지수,하정우 같은 선배배우들도
끝까지 자리 지켰는데 유독 이준기가 끝까지 자리지켰다는 얘기만 온갖 기사에서 언플하고 블로거들까지... 어이가 좀 없네요
그렇다고 이준기가 저 배우들보다 마치 특급배우라도 되어서
끝까지 자리 지켜준게 엄청나게 황송해야 할 일이라도 되는겁니까?
이준기도 언플 좀 장난 아니네
설경구 김지수 하정우 같은 배우들도 가만 있는데
유독 이준기가 끝까지 자리 지켰다는게 뭐가 그렇게
대단 하다고 이렇게 오버스럽게 찬양들인지?
끝까지 남아있었다고만 칭찬하는게 아닙니다.
남자 tv부문 최우수상에 유력후보인 김명민씨 제외하고 혼자 참석했을뿐더러,
더블에스501나 소녀시대 축하무대할때 박수치며 즐기는 모습..
쉬는 시간 간간히 선배-감독님들께 찾아다니며 90도 인사하는 모습
레드카펫에서도 팬들 선물 받고 인사해주면서 여유있게 들어오는 모습들 때문에
좋은 평가 받고 있는거죠~
이준기씨 팬분들이 백상때 찍은건대 다른 배우팬이나 가수팬들도 보고 정말 좋은자세라고 칭찬이 자자했어요ㅋㅋ 못보셨으면 보시길..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aBMS56ArpI$ (간간이 오른쪽 쳐다봤던건 거기에 스크린 있어서래요.)
-축하공연때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7KyEYwVl96Y$
-쉬는시간에
언플이라뇨,, 여태까지 들은 말중에 가장 억울한 소리네요,, 팬들 사이에서 이준기씨 일화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정말 유명해서 만약 언플하려고 마음만 먹었다면 없는 상이라도 만들어서 줬어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팬들은 3년 전부터 이미 저런 모습을 알고 있었고 저희도 당연하게 여겼던 거라 오늘에 와서야 이렇게 관심받게 될 지 몰랐구요,, 이준기씨도 쉬는시간이나 카메라 밖에서의 모습이 이렇게 알려질 거라고는 예상 못하셨을 겁니다.
기자님들께서도 비단 요번 일만 가지고 칭찬해 주신 것이 아니고 꾸준히 지켜 보신 후에 저런 결론을 내리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옳은걸 옳다고 해주시는 기자님이 있으시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요번에 상대적으로 관심 받지 못한 김지수, 설경구, 하정우 씨도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 주신다면 앞으로도 얼마든지 요번 이준기씨처럼 호평들을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너무 마음을 닫고 생각하지 마시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면 요즘에 정말 보기 드문 좋은 배우 발견하시게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사람 이준기 글마다 쫓아다니면서 이러네..
글도 똑같아..ㅉㅉㅉ
한심하다. 안티 인증하는 거네..ㅉㅉ
나도 똑같이 리바이벌 해주지.
이준기가 단순히 자리만 지켜서가 아니란다.
글 똑바로 못 읽나?
여태 몇년간 시상식마다 레드카펫부터 퇴장까지
지속적으로 매너있고 개념있게 잘해온 게
이제서야 알려진 거거든.
진짜 남 칭찬하는 꼴 못보는 것들이 꼭 있지.ㅉㅉ
어디 이준기가 선행 많이 하고 기부 많이 한것도
남들 다 한다고 해보시지?
나는 준기 언플 너무 안해줘서
짜증나던데-_-어따대구 언플이래 이놈은
이준기가 얼마나 노력하는 배운데 ㅠㅠ 오히려 기자들이 언플을 안해주는 편이죠.. ㅠㅠ 좀 칭찬받으면 언플이라시네;.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미공개 영상 이제서야 봤는데 괜히 기자분들이 칭찬하는게 아니였네요^^ 앞에서 어떤분이 언플이란 말을 언급하셨는데 솔직히 말해 팬이아닌 입장에선 언플이라고 할수도 있다고 마음을 다스려보면서 생각해봤는데요 자리잘지키는 개념배우라고 기사에 뜬건 아니지않습니까? 그외 다른 부분에서도 좋은모습을 보였기에 그런 기사를 쓴게아니겠어요? 앞에보면 동영상이 있다싶이 카메라를 들이대거나 팬들이 박수칠때말곤 아무도 노래할때 박수는 전혀 치지않으셨죠 하지만 이준기씨는 카메라가있든없든 노래가 끝날때까지 박수를 치면서 흥얼거리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셨잖아요? 시상식을 정말 상을받는목적으로 간거였다면 즐기기 어려웠겠죠? 그런면에서 기자분들이 칭찬의 글을 쓴것이지 언플이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 다른 배우분들에게선 보이지 않았던 모습이 보였기에 기사를 낸것뿐이였고 그기사가 일파만파 퍼진것일뿐이지 그것을 노리고 이준기씨가 일부러 의식하고한것도아니구요^^ 솔직히말해 좀 기사들이 많이퍼져서 약간 과장이 됬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준기씨의 행동들이 개념이 있는 행동이였다는건 확실한 사실아닙니까? 그러니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말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제가 몇 년째 이준기의 팬임에 자랑스럽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아니 오히려 더욱 더 발전해나가는 한 사람을 응원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는 것에 기쁨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배우 이준기의 진가를 아는 사람들이 더욱 더 많아지길...
근데...
아직도 제 친구들은 제대로 모르더라고요ㅜㅜ 이배우의옹골참을!!! 답답해죽겠어요~
참... 정말 어느 분의 말대로 이준기는 제발 언플 좀 했으면하고 바랄정도로 언플, 없습니다. 오히려 팬들이 소속사에게 불만을 가진 적도 있었죠. 배우 관리 제대로 못해주는 찌질소속사라고...
왕남 때를 포함한 초기에는 오히려 네티즌과 기자들이 놀려먹지 못해 안달났던... 가슴아픈 기억들이 몇개 있네요. 진짜 언플을 해서라도 어느 곳에 가서도 개념인으로 인정받는 멋진 모습이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생각도 들곤 한답니다.
다시 보이네요...준기씨.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