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에서 가장 예쁜 연기자는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이나, '시티홀'의 김선아 등 미모의 연기자들이 브라운관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극중 캐릭터나 이미지 등에서 '예쁘다'는 표현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한효주라는 이야기입니다. 한효주는 맑고 투명한 이미지로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씩씩하게 사는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한효주의 투명하고 순수한 매력은 데뷔 초기부터 인정 받았던 부분입니다. '찬란한 유산'이라는 작품에서 고은성이라는 좋은 캐릭터를 만나 활짝 꽃피우고 있습니다. 만일 고은성이 예전에 눈물을 흘리는 청순가련형 캐릭터였다면 한효주의 매력이 부각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건강하고 씩씩한 캐릭터이기에 한층 부각되는 효과를 누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효주는 근래 들어 가장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는 신세대 미녀 스타입니다. 2004년께 데뷔했는데 본격적인 성장은 2006년부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무렵 한효주는 의외의 숨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태국의 인기 액션 영화 '옹박'의 도움이죠. 그렇다고 한효주가 '옹박'에 출연했냐고요? 결코 그런건 아니고요. 뜻하지 않게 일이 복잡해지는 과정에서 '옹박'의 개입이 있었던 겁니다. 한효주에겐 유리하게 작용했던 일이죠.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자면. 2005년 윤석호 PD의 계절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봄의 왈츠' 캐스팅이 마무리될 무렵의 일입니다.

'봄의 왈츠'는 2005년 초반 일찌감치 성유리를 여주인공으로 낙점한 상태에서 남자 주인공을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윤석호 PD는 쟁쟁한 한류 스타를 캐스팅할 계획이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혼혈의 미남 스타 다니엘 헤니가 2번째 비중의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했습니다. 윤석호 PD는 새로운 얼굴 중에서 남자 주인공을 찾기로 했고 결국 서도영을 깜짝 발탁했습니다.
그 무렵 '봄의 왈츠' 제작진과 성유리의 소속사 사이에는 약간의 갈등이 있었던 시점입니다. 남자 주인공 캐스팅이 순조롭지 않으니 성유리의 소속사에서는 소속 남자 연기자를 주인공으로 밀었습니다. 그 연기자도 요즘엔 큰 스타가 됐지만 당시엔 그렇고 그런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제작진은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성유리를 빼겠다느니 하며 힘 겨루기를 했죠. '성유리 '봄의 왈츠' 하차'라는 섣부른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서도영이 깜짝 캐스팅됐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한 기자(물론 저예요)가 서도영의 깜짝 발탁 기사를 가장 먼저 보도하면서 올린 사진 때문이었습니다. 사진 속 서도영의 모습이 '옹박'의 모습을 쏙 빼닮았거든요.
바로 위의 사진이지요. 그 사진을 쓰게 된 건 '봄의 왈츠' 제작사 관계자가 "서도영의 좋은 사진을 주겠다"던 약속을 어긴 탓입니다. 의도적으로 엿먹이려고 쓴 사진은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성유리의 소속사에선 "저런 신인 연기자를 캐스팅하려고 우리가 추천한 연기자를 마다했냐"며 "'봄의 왈츠'가 아니라 '옹박 왈츠'가 되게 생겼다"고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윤석호 감독에게도 노골적인 불만을 털어놓았고 결국 '성유리 전격 하차'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당시 윤석호 PD가 크게 화를 내시며 심야(밤 1시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에 제게 전화하셨던 일이 기억납니다. 윤석호 PD는 제겐 고등학교 14년 선배이십니다. 평소 자상하고 따뜻하게 저를 대해주셨는데 그날 만큼은 평소 느낌과 너무도 달랐습니다.
"동현씨? 나 윤석호인데."
"네, 선배님 안녕하세요."
"지금 안녕하시냐는 인사가 나와?"
"네?…"
"왜 그런 사진을 썼어? 나 골탕 먹이려고 그런거야?"
"그런게 아니고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지금 성유리네서 '옹박 왈츠'냐고 놀리고 난리도 아니잖아."
"아니 그게 어떻게 된 거냐 하면요…."
"필요 없고. 앞으로 나한테 인사도 하지마!"
전화를 받은 다음날 성유리 하차가 결정됐습니다. 촬영을 목전에 둔 상태였죠. 새로운 여주인공을 찾기 위해 제작진은 난리가 났습니다. 1주일 남짓 오디션을 거치면서 한효주가 전격 발탁됐습니다.

당시 한효주는 CF와 시트콤에서 순수한 신세대 이미지로 시선을 모으긴 했지만 연기력을 검증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한류 기대작인 '봄의 왈츠'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위상을 한참 높일 수 있었습니다. 연기도 곧잘 했고요. 비록 '봄의 왈츠'의 성적은 기대에 못미쳤지만 한효주라는 좋은 여배우 재목을 발굴했다는 의미를 남겼습니다.
이후 한효주는 '하늘만큼 땅만큼' '일지매' 등을 통해 성장을 거듭했고 '찬란한 유산'으로 활짝 꽃을 피웠습니다.

특히 한효주는 각종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눈부신 매력을 과시하곤 했습니다. 늘씬한 각선미는 대한민국 최고로 손꼽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순수하면서도 은연중에 섹시함을 과시하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윤석호 PD는 여전히 제 인사를 받지 않으실까요. 이후 금방 화를 푸셨다고 합니다. 저는 무서워서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못했습니다. '봄의 왈츠' 촬영장에서 만날 수 있어 인사를 드렸습니다. 윤 PD는 "한효주 어때 괜찮은 것 같아? 한효주 잘되면 다 자기 덕분이야"라고 자상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한효주는 잘 돼서 좋은데 '봄의 왈츠'가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남기지 못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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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웹툰]찬란한 유산, 한효주 그리고 드라마
Tracked from 만통쩜넷_블로그2009/06/18 15:47 삭제요즘 한효주라는 배우가 눈여겨 보고 있다.찬란한 유산에서 꽤 귀엽게 나오고 있기도 하고 이전에 '하늘만큼 땅만큼'의 주변을 잘 챙겨주는 잔잔한역할이 인상적이기도 했다. 그래서인가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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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잘보았어요.봄의왈츠의 정말 팬이고,한효주양의 팬으로써,
이런사연이있는줄은 몰랐네요.나름대로 마음이안좋으셨을것같네요.
저도 봄의왈츠가 생각보다 잘안되서 속상했어요.
정말 좋은드라마였고,감정을 많이 느낄수있는 좋은작품이였는데.
그래도 동현님 말대로 한효주가 잘되어 참 좋네요 ^_^;
좋은 글 감사합니다!더 발전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진짜 이런말 하긴 그런데 성유리씨 안 쓴게 다행인거 같네요..
한효주가 연기가 비슷한 또래중 자연스러운거 같습니다
성유리씨는 제가 어느멋진날 공유 와 나오는거 봤는데 물론 공유,성유리 투톱인데.. 제눈에 돋보이는건 낭궁민 씨 하고 진짜 아름다웠던 이연희 양 둘이 보이더군요. 연기어색하고,참 그러고 보면 이연희 양이랑도 나이비슷한거 같은데 한효주씨 연기가 ..... 이연희양
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거같은데 한효주양은 일취월장을 하는듯.. 머, 앞으로 다른 캐릭터도 기대되는데요. 아주 제대로 된 연기자 한명 나온거 같아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습 기대합니다^^
ㅎㅎㅎ 어찌 보면 zzzz님 말씀이 맞습니다. 한효주양은 '봄의 왈츠' 이후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헤니도 나오고 서도영도 그렇고
한효주도 그렇고
꾀 괜찮은 드라마였는데
아쉽게 인기는 크게 못끌었었죠.
화면도 멋지고 좋았는데 ㅎㅎ
영상은 좋았는데 내러티브가 조금 약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작품임은 분명했습니다.
어제부터 글 잘보고 있어요. 검색으로 잘 안뜨는 싸이트라 이제서야 알았네요. '찬란한 유산'은 이승기씨 팬이라 봤는데 보는 동안 승기씨도 환이가 되어 버렸고, 매회 웃고 울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효주씨, 김희애씨나 심은하씨 연기 볼 때처럼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 드라마 안보는 편이거든요. 시나리오대로 갈 수 있는 역량과 파워를 가진 작가는 식상해빠진 그렇고 그런 가족물, 멜로물만 계속 우려내대고, 참신하고 기발한 신진작가의 작품은 시작하기 힘든 방송계 구조인지 찾아보기도 힘들고, 작가성 있는 작가의 작품은 지루하거나 늘어지기 일쑤고, 몇몇 작품은 여기저기 들어오는 영향력 행사 때문인지 원래 그리 얕고 가벼운 정신세계를 가진건지 유치하거나 막장으로 치닫는데 보람도 없고 불편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다음으로 본방사수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 드라마네요. 물질이 만연한 자본주의를 살면서 알면서도 지키기 힘든 가치들이 있죠. 건강한 정신, 신념을 지키는 인생... 은성이와 환이 할머니로 인해 힘을 얻고 있답니다. 승기씨 보는 낙이 하나 더 늘어 완전 좋자네요.1박2일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한동안 이거 완전 가뭄에 콩 나는 느낌이 어찌나 간질거리던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김수진님
와~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참 신기하네요...
저는 효주언니 팬인데, 기자님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봄왈은 아쉽게도 시청률은 안 좋았지만...일본에선 반응도 좋았죠.
그리고 효주언니는 봄왈덕에 많은 걸 배웠구요, 은영이란 아이도 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열심히 연기하고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고...
알게 모르게 동현님이 효주언니의 은인인 셈인건가요? ㅎㅎ
글 잘 읽었어요!
은인이라고까지 할 순 없고요. 은연 중에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ㅋ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 그 드라마에 빠져살았죠.주인공들도 예뻤고 드라마에 나오는 피아노곡도 좋아서요.마지막 음악회장면 찍을때 주인공들도 실제 보기도햇었죠.다른분들은 다 잘나가는거 같은데 서도영씨는..친구에 나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어요.꼭 잘될꺼에요. 요즘 효주씨 보면 저가 다뿌듯해요.봄왈에서도 이쁘고 연기도 좋았어요. 봄왈이여! 영원하라! 지금도 그맘 변함없어요.그만큼 아름다웠던 드라마 였거든요! 세월은 흐르지만 드라마는 남네요.
드라마도 남았지만 확실히 한효주는 환하게 남아있죠. 참 예쁜 연기자예요.
참 예쁜티 안나는 진짜 예쁜 배우 한효주를 만난 건 하늘만큼 땅만큼에서였다 너무 평범한 배역 너무 평범한 얼굴 그래서 돋보이는 대성할 여지가 넘치는 배우 한효주가 있어 좋다 물론 찬란한 유산이라는 드라마 어디하나 흠잡을 데거 없다 작품 제목 내용 그리고 탄탄한 구성력 무엇보다도 거의 완벽한 배역진 그에맞는 연기력들까지 . . 한 효주의 그 평범하고 다소 가난해보이는 차림새 표정 그래서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드는 역할인데 그녀에겐 슬픔도 이쁘고 눈물도 용감하여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한효주 팬이신가봐요 미녀스타는 아닌데
과히 띄어주네요. 봄의왈츠에서 연기력은 별로였고 캐릭터의 힘을못잡아 좋은감독인데도 불구하고 못떳죠 성유리와 그소속사 남자만 맡았어도 더 좋았을것을 기자님의 섣부른 기사땜에 다 무산되었네요
무엇이든시 심사숙고 하셨어야죠. 뭐 한효주가 캐스팅된것도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겠지만...이번에 효주양이 보여주는 연기는 좋은거같아요 하늘만큼땅만큼에서의 연기랑 ..하지만 봄의왈츠는 완전 연기이상했었다는....
ㅋㅋ 성유리씨 연기나 보시고 말씀하세요.. 발성자체가 변화가 없습니다. 답답한표정연기하며,저는 차라리 한효주가 그역에 더 잘어울린다고 봅니다. 먼가 다양한 표정을 담고있죠. 반항적이면서도,청순하고,도도하고,지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성유리의 표정은 항상이쁜척 그게다입니다 ㅋ .
저도 봄의 왈츠를 다 봤거든요. 요즘엔 찬란한 유산 잘 보고 있네요. 근데 봄의 왈츠에 성유리는 별로였을 듯. 그냥 눈의 여왕만 찍은 게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눈의 여왕에서는 역할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암튼 한효주 완벽하게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은근 매력있고 연기도 잘해서 홧팅입니다.
효주씨 요즘 전성기죠 ^^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배우를 찬란한유산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물론 전에도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전혀 관심이 없었거든요. 은성역을 통해 효주씨에 관심을 갖게 되고, 거꾸로 출연작을 찾아 보면서 참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배우를 여태 몰랐다니..특히, 아주특별한손님이란 영화를 보고, 정말 놀랐어요. 그냥 청순한 이미지의 어린배우인줄만 알았는데..그런 섬세한 연기를 해내는걸보고 정말 가능성있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봄의 왈츠도 뒤늦게 찾아봤는데, 진부한 스토리지만 끝까지 보고 나서의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이때 효주씨는 뭐랄까요 가공되지않은 원석을 보는 듯, 풋풋하고 싱그러운 봄의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물론 연기는 약간 어색한부분이 있었지만.. 심은하씨처럼 어느순간 눈부시게 성장할 배우같다는 예감도 듭니다. 에구, 너무 길게 썼네요 ;; 글 잘보고 갑니다 ^^
몇몇분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다같이 효누님을 응원해요!
저도 요즘 이분이 눈에 띄네요.
예전엔 좀 평범했다싶었는데
어느샌가...눈에 확 띄는 연기자로 자리잡아가고
있으시더군요.
제 눈에 든다면 분명히 잘하신다는 말씀 ㅎㅎ
그리고 성유리씨는 연기 못하십니다~
더이상 논할 가치도 없다는.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성유리씨는 많이 늘었다 해도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어요.
더이상은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아주 아주 것도 아~주
그 틀을 벗어나기 전에는~
저도 나름 한효주양의 팬인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쭉 지켜 보고 있는 팬으로써 정말 일취 월장하고 있는 효주양이기에 참 노력 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나 싶습니다.
자기도 많이 답답했겠죠. 만년 유망주였으니. 연기 정말 잘했죠. 앞으로 한효주가 톱스타놀이 하지 않고 계속 이대로 쭉 연기파 배우로 남아 준다면 여자 김명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김명민 또한 불멸의 이순신으로 대상받고 그 진가를 입증받고 있으니깐요.
한효주가 톱스타 놀이만 하지 않는다면 하는 바람이네요. 글 잘보았습니다.
이런 비하인드가~ ㅎ.잘 읽었어요! 효주씨 봄왈때도 넘 좋았늗데... 서도영씨도 꼭 한번 대성할 거예요. 일본에선 그래도 팬이 많다죠! 윤석호 감독님 작품은 순수한 동화 같은, 여린 감성을 건드리는 여성적소재라서 가을 겨울에 맞아 떨어졌나봐요! 가을동화, 겨울연가는 정말 잘 나갔는데..여름.봄은 그에 못 미친걸 보면요~ 비슷한 풍으로 시리즈가 되다보니 뒷심이 약해진거겠죠. 어쨌든 여름향기와 봄의 왈츠도 정말 재미있게 본 일인입니다. 윤감독님팬이자 계절시리즈 배우들 팬이기도 하지요. 한효주씨는 윤감독님 눈에 띄어 시작을 순조롭게 한 것 같아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배우죠. 사족으로 서도영씨도 한번 떠야 될 텐데..잘 되길 빕니다.^^
서도영군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친구'에선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시청률이 기대에 못미쳐서 아쉽긴 하네요.
밀었다는 그 남자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지금 스타가 되었고, 같은 소속사라면 금방 알수도 있겠는데...
님말대로 봄의 왈츠는 그림도 이쁘고 좋았는데.. 내러티브가 넘 약했어요... 그것만 받쳐줬으면, 주인공들 모두 일찌감치 스타가 될수 있었는데..
암튼 한효주는 워낙 어릴때부터 연기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연기가 일취월장하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얼굴도 물론 이쁘구요..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스타놀이 하지 말고 연기파로 남아줬으면 좋겠어요...
아시려고 하진 마세요. 그 배우도 크게 성장했거든요. 요즘은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이긴 하지만. 조만간 다시 맹활약을 펼칠 채비를 갖추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