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별여행이라는 의미와 취지를 살리려고 무언가 인위적인 장치들을 마련했다면 오히려 의미가 퇴색됐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잔잔한 일상적인 모습 속에서 차분하게 이별의 정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의미를 나눴기에 한층 감흥을 더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이천희와 박예진을 비롯한 패밀리들이 어느 순간 눈물을 쏟기 시작한 것입니다. 차곡차곡 쌓아온 정(情)의 무게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눈물이었죠. 유쾌한 웃음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틈에 흘러나온 눈물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의 끝은 이별이기에 자연스럽게 눈물이 흘렀을겁니다.
실없는 개구쟁이 이미지의 이천희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박예진 또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효리 대성 등도 눈시울을 붉혔죠. 이때 이들의 뒤쪽에서 이별여행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기둥 뒤에 가려져 있던 유재석이 눈물을 쏟기 시작한거죠. 유재석은 고개를 숙인채 어깨를 들썩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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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눈물은 '패밀리가 떴다'에 많은 걸 의미한다고 여겨졌습니다.
유재석은 '패밀리가 떴다'의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고 낯설 수밖에 없었던 이천희와 박예진이 확실한 캐릭터를 갖고 맹활약하도록 이끌어준 존재입니다. 김수로 윤종신 김종국 대성 등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유재석의 도움 덕분에 개성을 부각시키며 예능 스타로 입지를 굳힐 수 있었습니다. 톱스타 이효리도 유재석이라는 파트너를 만났기에 한층 사랑스러운 섹시퀸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었죠.

그런 존재인 유재석의 눈물은 장성한 자식들을 떠나보내는 어머니의 눈물을 연상하게 했습니다. 옆에서 눈물을 흘리지 못하고 멀찍이 떨어져서 기둥에 가리워진 채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기에 한층 감동적이었죠. 함께 했던 시간들의 소중함이 켜켜이 묻어나오는 눈물이었기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유재석의 눈물은 '패밀리가 떴다'의 멤버십을 가족의 정으로 승화시켰기에 더욱 의미를 더합니다. 떠나는 가족인 이천희와 박예진에게만 의미를 남기는게 아니라 새로 합류할 박시연과 박해진에게도 의미심장한 눈물입니다. '패밀리가 떴다'가 단순히 흥미를 위해 모인 집단이 아니라 적어도 가족의 모양은 갖춘 집단이라는 의미심장함이죠. 진솔한 정을 나누는 가족의 의미 말입니다.

'패밀리가 떴다'는 그동안 식상함의 함정에 빠져서 예전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멤버 교체는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순간이 됩니다. 새로 합류할 박해진과 박시연은 '패밀리가 떴다'에 신선한 피를 수혈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상당한 부담을 안고 합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재능을 검증 받을 기회는 없었기에 시청자들을 비롯해 지켜보는 이들도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재석을 비롯한 패밀리의 눈물은 가족의 정이라는 '패밀리가 떴다'의 기본 정서를 반영했습니다. 박해진과 박시연은 예능 재능을 과시하기 위해 '패밀리가 떴다'에 합류하는게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되는 의미를 보여주고 있죠. 그만큼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순간이 된 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재석의 눈물은 감동이었고, 희망이었습니다. '패밀리가 떴다' 부활의 키워드와 원동력은 역시 유재석임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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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mm.mmk/klk;K:K
완전 뭉클하더군요..그리고 김수로씨 뒤돌아서서 울때 그때도...흠..그모습에 이천희씨 서럽게 울던데 ...제블러그에도 놀려오세요
인자 우리 이쁜 예진이를 어디서 보나?? ㅠ ㅠ
으흐흐
선덕여왕에서 봅시다~~ㅋㅋ 천명이
저도 어제 보다가 울었네요. 지난주에 마지막 부분에서 보여준 장면은 솔직히 슬프기보단 봤던것을 또 보여주면서 20분이나 잡아먹는게 짜증이 나서 이번주는 기대도 안하고 봤다가 눈물까지 흘렸네요. 내용면으로도 지난주보단 훨씬 자연스럽고 재미도 있었구요. 마지막에 아침 식사하면서 천희씨가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그때 깔리던 노래하며 서럽게 우는 천희씨 영향으로 잘 울지 않는 남자 김종국까지 울고, 게다가 방송에서 정말 잘안우는 유재석씨까지 우는데 저도 그만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그 동안 패떴에 대한 비판도 많이 했었는데 어제 방송을 하면서 1년 넘게 방송하면 정이 많이 들긴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재석 방송서 숱하게 울었는데요..^^
무한도전때 2번인가 울지않았나 ㅋㅋ
유재석 그렇게 자주 울지는 않죠...무한도전에서도 올림픽 중계할때하고 댄스 스포츠 할때 하하 입대 할때인가 울었던거 같은데...다른 멤버들은 더 많이 울었죠..특히 봅슬레이 할때도 유재석은 안울었던거 같은데...엠씨는 울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한데..하여튼 패떳에서도 안 울려다 거의 마지막에 울었는데..찡하긴 하더군요..전 유재석도 그렇지만...대성이 우는게 참 가슴에 와 닿던데....^^
전 지난주에서도 울었지만 이번회에서도 약간눈물이 나던데.시청자도 그런데..1년동안 촬영하면서 정이 많이들어서 더그랫을겁니다.지난주 대성이 부르던 이젠안녕 이란 노래를 산책하면서 혼자 불러봤는데 저도 옛날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
1박2일이나 패밀리같은경우엔 다른 버라이어티와 달리 하루씩자고 오니 아마도 정이더 많이 들거라 생각되네여..
과도한 유재석사랑이군.
패밀리가떴다는 늘 패밀리들 각각의 개성과 공헌은 무시하고
늘 한사람의 공과 치사로 돌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무차별 공격하는..
크든 작든 모두가 다 제각각의 역할로 분위기를 만들어
패밀리가뗬다란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는 줄거리는 무시하고
늘 누군가를 매도하거나 혁혁한 치하를 하기에 혈안들인것 같음.
눈물은 다 서운하고 다 각자의 입장에서 이별표현인걸
유재석것만 감동인것처럼 오버라니...
그러면서 <'패밀리가 떴다'가 단순히 흥미를 위해 모인 집단이 아니라 적어도 가족의 모양은 갖춘 집단이라는 의미심장함이죠. 진솔한 정을 나누는 가족의 의미 말입니다> 라고 쓰다니...
이런 제멋대로의 이중시각이 프로그램과 연예인들을 병들게 한다는걸
잘 알아주시면 좋겠군.
평소 방송에서 잘 안울거 같던 유재석이 우니까 좀 더 와닿았다는건데 뭘 그리 오버를 하시는지....나도 유재석은 안울줄 알았는데...
잘난척하기는-- 꼴사납다
주변에서 다들 유재석유재석 하니까 유재석한테 반발심이라도 생기셨나..
물론 다른 패밀리들도 방송에서 열심히 한거 사실이고
그래서 재밌는것도 사실이지만
유재석없었다면 첫예능출연인 박예진이천희가 그만큼 살았을까요~
그리고 각각 게스트들도 유재석 정도 되니까 챙겨주고 살려주고 하는거죠^^
물론 유재석말고도 그만큼 할 수 있는 MC도 강호동이라던가.. 암튼 많이 있지만 우선 패떳에 유재석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만큼 재밌었으니 당근 유재석좋다 잘한다 하는거 아닌가여
글구 진짜 안울것 같던 사람이 우니까 조금더 감동.. 뭐 이런말을
참 왜곡해서 들으시네여...........
다른 패밀리의 각각의 개성과 공헌은 무시하고라니...
너무 비관적이신듯.
뭘 울고 짜고 하는지... 내 참...어이 없네요.
왜 빼는데요? 스케줄 어쩌구 저쩌구 핑계대지 말고, 진짜 이유를 대란 말입니다.. 연예인들 라디오 디제이 하나 맡으면 몇년씩도 매일같이 스케줄 빼서 다 합니다.. 문제 이유는 다른데 있으면서
서운 한척 울고 불고 하는게..전 영 별루네요. 특히 이효리씨~~
각자 헤어지는것도 아니고 그저 멤버바꾸고 뭘 죽는것같이 난린지...패떳 진정성 자체가 대본이후로 확 떨어졌는데...별루야
방송 안 보셨군요..봤으면 진정성 여부 운운하지 못하실겁니다...대본 운운하시는 거 보니...님은 그냥 모프로그램 팬이라 그저 패떴을 부정적으로 매도하려고 하는 부류의 한 사람인 듯 하네요..
정말 오랫만에 실컷 울었습니다. 마침 집에 혼자 있었고 요즘 좀 신경쓸 일도 많았고 심란하기도 했었는데 한바탕 토해내니 카타르시스 라고 해야 하나요. 훨씬 마음이 안정되고 시원해 졌습니다.
예능에서 특히 유재석님 프로에서 유재석 참 드물게 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예능은 웃음이 기본으로 생각하는 분이라서 가끔 우는 장면 나오면 함께 울수 밖에 없네요.
지난번 무도 올림픽 중계 당시 양태영 선수 보며 울때도 같이 울었었는데 이번은 또 다른 감동이랄까요. 무도에서 느끼지 못하는 애틋함이 느껴졌고 재석씨가 천희 예진을 많이 아끼고 사랑했었다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예진아씨가 재석을 친오빠 처럼 믿고 잘 따르는것이 참 좋아 보였는데 천희 예진 정말 아쉽습니다.
윗분 말대로 유재석의 성공의 힘은 진정성 이란것 다시 한번 깨달았구요.
유재석씨 정말로 재석을 아끼고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해주는 절대적 지지층들이 생각보다 많더이다. 남녀노소 빈부나 학력여부에 상관없이 왜 국민MC 인지 알겠더라는. 이것만 봐도 정말로 유재석 인생에서 이미 성공한 행복한 사람이라는.
요즘 여러가지로 힘들텐데 힘내시고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기운내시길. 제 주위에도 재석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제각기 종교는 틀려도 교회 성당 산사에서. 참 복 받은 사람.
꿀꾸리님 캡쳐만 다시 봐도 또 눈물이 나온다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패밀리와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 가장 신선한 프로그램 블로깅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늘 놀러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좋은 하루 되시기를.
당신은 서운한척 울고 불고 하실수있으식나봐요 -_-
내참
방송이라 안울려고 그러다가
천희우는거에 울컥해서
뒤돌아 숨어서 우는 유재석 모습에 저도 울컥하더라고요..ㅠㅠ
패떳이 부진의 길로 빠진 터닝포인트는
많은이가 인정하겠지만 김종국씨의 합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현재의 패떳에서 캐릭터면에서 큰 영향력을 가졌던
천데렐라와 달콤살벌한예진아씨가 떠나면서
큰 아쉬움을 남긴 패떳이 새로운 가족의 합류와
유재석씨의 눈물을 통해 다시금 전진하는 계기가 되는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됐음합니다
왜 공익종국은 그렇게 시청자들이 짜증을 내고,
뭐라고 해도 절대절대 안빠지고 저렇게 버티고 있는건가요?
늘 혼자 고군분투하는 불쌍한 유재석,
그리고 예능감 제로인 공익종국때문에 캐릭터 깨져버린 불쌍한 나머지 분들~
대본이 생각남... 그래서 재미가 반감됨
그리고 김종국은 펫, 조작스켄들 이미지 굳어졌는데
예진아씨 가서 워쩌? 펫 이미지도 슬슬 지겨운데...
김수로도 게임마왕, 계모이미지로 재미 줬는데
천희 가서 어떡하나? 박해진이 천희역할 해줄라나?
다음회 기대 합니다.
예진이 화이팅
유재석 기둥 뒤에서 참았던 눈물을 흘릴 때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짠하기도 하고...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패떴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유재석에겐 만감이 교차하는 이별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가식프로그램은 진작에 없애버려야함
너나 사라져 븅신아
예능 프로에서 이별한다구 눈물 보이는게 진짜 같이 보이는가 보다!
쟤들 방송국에서 자주만나...
텔레비젼이 사람들은 갖고 노는 세상......
그리고 쟤들 빠지는거 잘나가니 빠지는거야
박예진. 이천희 요즘 잘나가지 드라마에 cf
행사도 뛰어야지....
별 쓰잘데기 없는 기사를 쓰는구만
1박2일팬들...적당히좀 합시다 ^^;;
어제 패떴 재밌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대본은 1박2일도 있잖습니까
전남구례편....
인터넷에서 들켰고, 욕도 많이먹었잖아요 ㅎㅎ;;
얼마전 나주퀴즈사건도 대본인거 들켰구요 ^^
그러게요. ㅋㅋ 누가 누구를 욕해 ㅋㅋㅋ 방송이랑 대본이랑 비슷한것도 은근 많던데 ㅋㅋ
머 저런거 가지고 기사를 쓰다니;;;
패떴끝나면은 아에 다 울겟네 ...
시작이 있음 끝이 있는 거 아닌가 ...
패떴 화이팅 ! 재밌어 ~~~ ㅎ
근데 패턴이 너무 비슷비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패떳도 재밌고 1박2일도 재밌게 보는 사람인데
정말 1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그사이에 패떳자체가 저들한테는 일이었지만
일을 함과 동시에 추억도 많이 쌓였을거고 사람사이라는게
아무리 돈을 받고 대본을 보고 현실을 따져도
정이라는게 쌓이잖아요,,, 미운정도 정이라는데..
사적으로 봐도 되는일이지만 그냥 저자체에 정이든 사람2명이
빠진다는게 슬퍼서 우는게 아닐까요...
아까 다른 기사도 봣는데 대부분이 1박2일 얘기와 대본얘기..
정말어떤분은 '정말 친한친구가 다른반이 되면 슬프지 않을까.
그 반이었을때 쌓인 추억들 이런거때문에, 물론 동네서 따로
봐도 되지만.. 이런 애틋함이 다들 있을건데 왜들 비꼬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이모든게 저는 안타깝네요...
밥먹고 합시다
대본이니 뭐니 논란이 많은데, 방송이 사실 다 그런겁니다.
오히려 순진하게 믿는 분들이 문제. ㅋㅋㅋ
패떴이 주춤하게된 결정적인 원인은 김종국의 합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천데렐라 이천희와 예진아씨 박예진 참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김종국이 들어와서 억지로 띄워주느라 상대적으로 이천희와 박예진 출연분량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생각하거등요.
문제는 김종국이 딱히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김국종, 펫종국? 간신히 잡은 캐릭터가 이거-_-? x맨 시절처럼 억지로 여캐와 러브라인 밀어주지만 김종국의 어색함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참-_-.. 쫌 그렇다능.
주춤?시청률이 오르면 올랐지 주춤하진 않은걸로 아는데..
눈물 안보이려구 꾸역꾸역 밥먹는 모습 짠 하던데..
캐릭터 때문에 남들처럼 울지도 못하고..눈물 참으려고 밥 꾸역 꾸역 먹던 내가 생각 나드라.
유재석 비롯 다른 패떳 가족들 모두 감동이였지만,, 김계모..
참 남자다운,, 장년층다운,, 의젓한 모습.. 끝내 뒤돌아서
우는 모습이.. 정말 남자답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새로운 가족들과 또 재미나는 행복한 이야기 만들어가길
빕니다
니들이 죽고 못사는 동안,
패떳은 존재하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영원히 존재한다, 그 진화된 이상으로
니들이
왈가왈부 하면 할 수록 ~
쭈~~~~~욱!
리얼리티 프로를 가지고
니들끼리 옥신각신 하면 할수록 !
패떳의 힘은 시청자 니들이다~
많이 보렴 !
만나면 헤어지고 인지상정이지만.. 방송국에서 일상생활에서
만날수 있는 사이지만..헤어지는 그 순간만큼은 슬프지요.
유재석씨 기둥뒤에서 우는모습. 감동적이더라구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고 판단하면 좋을텐데..
1박2일도 재미있고 패떳도 재미있고
몸 사리지 않고 시청자를 위해 하는걸 보면 감사할뿐..
보면서 물에 빠지고 진흙속에 딍굴고 빠지고 까나리먹고.나같으면
못할텐데 생각들어 더욱이 감사할뿐..
어제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울었어요.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유재석씨 울 때는 저희 가족 다 울었답니다. 서로 쳐다보고 왜 그리 웃었는 지..... 어제의 패떴은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준 좋은 예능이였습니다.
흠.. 유재석두 유재석이지만.
마지막에 둘이 먼저 갈때 뒤돌아서지도 못하고 있떤
김수로가 더 안스럽던데...
여튼 패밀리 더 새로운 모습으로
더 사랑받길 바래요
참안타까워요..
멤버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 패떳에서 나간다고 하니까 참 안타까웠습니다. 기사본다음에 패떳 봤는데요.. 유재석씨 진짜 많이 우시더라고요.. 눈물을 잘 보이지 않으셨던 유재석씨가 눈물을 흘리신다고 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이제 1기가 끝나고 새멤버가 들어오면 다시 활기차 지겠죠. 패밀리가 떳다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감정까지 대본이 어찌했겠어요?
그동안 너무 사이좋게 지내던 패밀리라 연예인들도 사람인 탓에
저절로 눈물이 났던겁니다.
아무리 요즘예능 대본 대본 해도 저렇게 우는건 진심인겁니다/
사람감정 매마른 말좀 하지마십쇼.
저도 이거보면서 약간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슬프더군요..그것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들께서
나가시다니..패밀리가떳다로 처음박예진.이천희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비록 티비로시청했지만 참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눈물흘리는것은 좀 오버가 아니냐는 사람들이 몇몇있군요.
정말 너무합니다.나름대로 각자 감정이있어서 눈물을 흘리는건데
그게 무슨 오버입니까..?제발 이런 악플들좀 달지말아주세요.패밀리
들 지금도 많이 힘들텐데 우리팬들이 힘을 복돋아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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