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콘서트'를 보다가 눈을 의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요즘 '개그 콘서트'의 간판 코너인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볼 때였죠. 안영미 김경아 정경미 등이 한차례 유쾌한 폭소를 유발한 뒤였습니다. 기다렸던 강선생이 나타나는 순간. "이게 뭥미?"했습니다.
우리의 강선생 강유미는 약간 긴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흑과 백을 구분하기 힘든 낯빛 그리고 약간 주저앉은 코 모양을 한 채 엉거주춤 뒷걸음질치며 등장했습니다. 복숭아뼈가 보일 듯한 검은색 9부바지에 흰 셔츠 그리고 검은색 재킷.
그렇습니다. 마이클 잭슨을 패러디한 모습이었습니다. 강유미는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중 하나인 'You are not alone'을 흥얼거리며 나타났습니다.

순간 '이게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일단 팝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던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애도하는 오마주의 하나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에이~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던 건 제왕의 죽음을 희화화시켜 애도하는 건 옳지 않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곧바로 뒤를 잇는 강유미의 한마디. "뒤로 걸으니까 멀미가 난다." 불쾌감이 밀려들었습니다. 이건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전세계 팝 팬들이 슬픔에 젖어 어떻게 애도해야 할 지 갈피도 못 잡는 판국에. 옆 채널의 뉴스들에서는 필리핀의 교도소 수감자들도 단체 군무로 마이클 잭슨을 애도하고 있는 판국에. 한국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 콘서트'가 마이클 잭슨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에 분노가 일기까지 했습니다. 무례해도 보통 무례한 게 아니고요.
잠시 진정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날 방영분은 언제 공개 녹화를 했을까. 일반적으로 '개그 콘서트'의 공개 녹화가 수요일에 진행되는 점을 감안하면 24일 녹화됐을 거라고 생각됐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건 26일이었습니다. 사망 이전에 녹화된 것이었죠. 일단 '거참 공교로운 일이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개그 콘서트' 제작진이 대단한 예지력을 지녔나보다'하는 낭만적인 상념에 빠지기도 했죠.

그러나 보면 볼수록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강선생 강유미가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마이클 잭슨의 모습이 연상됐기 때문입니다. 전세계를 통틀어 최고의 스타에서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나락에 빠져간 마이클 잭슨 말입니다. 어린 시절 그의 팬으로써 떠올리기도 싫은 구설들로 인해 위상을 완전히 잃어버린 제왕의 모습을 발견하게 돼 못내 씁쓸했습니다. 고인에 대한 애도는 결코 아니었고 명예를 훼손하는 편에 가까웠거든요.
게다가 강선생 강유미가 흥얼거리며 등장한 'You are not alone'은 마이클 잭슨의 팬들이 추모곡으로 가장 많이 듣고 있는 곡이기도 했죠. 생전 말기 외로웠던 그가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는 의미에서 슬퍼하며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그 노래가 강선생의 입을 통해 희화화되니 그다지 유쾌할 수 없었습니다. 무례했죠.

한가지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과연 '개그 콘서트' 제작진은 편집 과정에서 어떻게 조정이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방송 장면들을 돌아보니 편집의 기술로 어떻게 하긴 매우 힘들어 보였습니다. 강선생의 등장부터 대사의 상당 부분을 잘라내야 할테니까요. 그럼 이번 회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은 그야말로 '이게 뭥미'가 됐을 겁니다.
그러면 이번 한 주는 아예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쉬는 건 어땠을까요. 그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생각했습니다. 24일 공개 녹화에서 방청석에 앉아 있는 관객들은 큰 웃음과 즐거움을 누렸을 겁니다. 제왕이 그렇게 안타깝게 세상을 등지지 않았다면, 근래 몇년간 그의 모습은 희화화의 대상이 됨직도 하거든요. 많은 팬들이 그에게 실망한 것도 사실일테고요. 저도 어느 때부터 마이클 잭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을 때 공개 녹화에서 재미를 본 코너를 굳이 방송해서 시청자를,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개그 콘서트'를 시청한 사람들 중 마이클 잭슨을 애도하는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공개 녹화로 만족하고 방송은 내지 않는 편이 좋았을 거라 생각되네요.
제작진은 "사망 소식을 접한 이후 편집 시간이 촉박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방송분에선 어느 정도 편집한 흔적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왕 제대로 편집하려면 아예 코너 자체를 편집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최고 인기 코너라 할 지도요. 그게 최고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 콘서트'가 취할 대승적인 자세가 아닐까 싶어 안타깝습니다.
한가지 더욱 황당했던 건 방송 이후 일부 인터넷 매체에서 다룬 기사였습니다. ''개그 콘서트' 마이클 잭슨 죽음 유효 적절히 활용'이라는 제목의 기사. 그 매체 관계자들은 머리를 왜 달고 다니는건지 궁금했습니다. 제 신세가 처량해지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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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웃자고 하는 일 아니오. 뭘 그리 민감한 반응을 하시오. 그럼 개콘이 공익 프로그램인줄 아셨소? 개그는 개그일뿐 개그로 받아들이시구려.
내가 아는 그 골룸인가?
아무리그래도 그러는거아니지
그렇죠... 개그는 개그일 뿐이죠... 그런데 너는 죽은 사람 가지고 개그하니? 그럼 니네 엄마 장례식 개콘 녹화장에서 할래? 뭐 눈물을 쏟으며 추모를 해달라는 게 아니라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는 것인데 뭐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것 마냥 훈계는...
팝의 황제가 세상을 떠났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지요. 하지만, 모든 이들이 그를 추모해야 한다는 건 좀 억지스러운 일 아닌가 싶군요. 단지 지난 주 방송분 녹화와 겹쳤다는 게 우연일 뿐이므로 그렇게까지 민감해할 필요는 없을 듯~
중앙일보ㅋㅋ
조금만 생각이 있었다면 미리 녹화해 놓았다는 걸 알았을텐데.. 꼭 이런분들이 뒷북 치시네요. 억지로 악의적인 글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죽은후에 개그를 했다하더라도 욕할필요가 있냐?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건데 개그맨이 잭슨을 추모하는현장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거지로 허황되고 어이없는 기사거리 만들지마라... 너같은 기자가 마이클잭슨의 루머를 만들어낸거다... 반성해라
마이클 잭슨이 뭔 성인도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건만 한낱 타국의 예능인 죽은것이 뭔 큰 대수라고 뜬금없이 필리핀 교도소 수감자 애도 운운하고ㅋ 뭐~ 우린 노통 서거때처럼 오락방송 며칠 다 접고 추모방송이라도해야 속 시원할 양반이네ㅉㅉ
죽기전 사전 녹화방송이면 아무리 그의 대 팬이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만일것을 한주 쉬는것이 좋았다? 풉
정신차리시오. 사진을 보니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같은데 어찌 그리 사리분별을 못하오? 당신이 팬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팬일거라 착각하시오?
그렇게까지 그의 팬이라면 홀로 마음속으로 추모하거나 그에 관련된 사람들 모인 카페 같은데서 같이 추모하시구랴~~ㅉㅉ
또 방송이 정해진 분량과 시간이 있는데 그 코너를 빼면 나머지 빈 시간을 당신이 나가 웃겨줄것도 아니면서 뺐으면 좋았네 어쩐네 하는건 뭣하지 않소? 그 코너만을 보기 위한 사람도 있을 것인데.
이곳이 개인 블러그인지 일간 스포츠에 보수를 받고 작성을 하는 글인진 모르겠으나 만약 후자라면 이런 이유로 방송 코너의 한주 쉼을 운운하는 것도다 별 공감도 못받는 이글을 쉬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오.
또 본인 사진 밑에 ""할 말은 하고 살자. 속터지지 않으려면.""
옳은 말이오. 사람이 할 말은 하고 살아야지. 암~~ 하지만 일단 기본 개념은 탑제하고 할말을 하시오. 읽는 사람이 속터지오.
참고로 난 개콘 그다지 좋아하지도 잘 보지도 않지만 마이클 잭슨의 팬이라면 팬인 사람이오.
마이클 잭슨이 성인이 아니며, 예능인 죽은것이 뭔 큰 대수이길래.. 라고 하셨는데 ㅡ
그 사람이 한국에, 그리고 세계적인 팝송에 미친 영향을 생각하면 그런 말씀은 조금 무식한 발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대수 즉,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면 한국에서 왜 저 먼 타국의 가수를 패러디 해서 개그코드로 삼는 것일까요 ?
이미 개그코드로 삼을 만큼 유명하고 공감할만한 사람이기 때문이니 그런거죠.
사전 녹화 방송이기 때문에, 분장실 강선생님 개그맨들을 욕할 일은 아닙니다. 이 글도 그런 이야기는 달려있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적어도 편집자들이 생각을 했어야 겠지요.
그가 끼친 영향들이 그냥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음반시장에서는 큰 별이니까요. 많은 연예인들이 그의 안무를 따라했고 공영 방송에서 그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춘 게 수십번을 넘어섭니다.
기본 개념을 탑제하라 하셨는데, 여운계 선생님이 타계하시고 나서 그걸 개그 코드로 실었다면요? 최진실씨가 자살했던 그 시점에 그보다 좀 더 앞서 개그코드로 삼았었는게 논란이 됐다면요?
그 들도 위인은 아니잖아요? 그러나 엄청난 논란이 일었겠죠. 마찬가지 아닙니까? 물론, 타국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 하실 수도 있겠지요.
아무리 님께서 팬이 아니라 하실지라도, 사람의 죽음 앞에 그렇게 매몰찬 말씀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부모님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는데 누군가 님의 부모님을 비난하는 개그를 하고 있다면 하하 웃으실 수 있을까요? 아무리 그게 돌아가시기 전에 한거라고 할지라도 웃고 있기 힘들겁니다.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슬퍼하는 그 마음들. 그래서 불쾌해하는 그 사람들. 몇십년간 그를 좋아했던 사람들의 마음이니까요.
사실 저는 마이클 잭슨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흑인이 자신의 피부에 긍지를 갖고 흑인도 될수 있다!!를 보여줘야지 백인되려고 난리치는 인조인간이라서 오히려 불쾌해 했습니다.
그가 자신을 때리던 아버지의 얼굴을 닮아가는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 그의 코와 피부가 용납이 안되어서 그렇게 성형수술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자, 그에게 처음으로 동정이 가더군요.
동정이 가지 않아도 상관없고 마이클 잭슨이라는 사람이 님의 인생에 쓸데없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지금 슬퍼하는 이 사람들. 그 때문에 불쾌해하는 이 마음들을 이해는 해주세요. 이 글을 쓰신 분이 개념없다고 마구 욕을 써놓으신 것도 아니고ㅡ
그래도 조금더 생각을 해서 편집하라며 편집인들을 뭐라고 하신거니, 이렇게 사람을 비난하는 투로, 모욕하는 투로 댓글을 달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이분이 하시는 말씀의 뜻이 뭔지 알았을 텐데. 꼭 이렇게 뒷북 치는 분이 계시군요. 미리 녹화했다는거 모른다고 안했잖아요. 녹화한 사람보다 편집자들이 조금 더 사려깊게 생각하는게 어땠을까 하는 말이었는데... 조금만 생각을 가지시고 위의 글을 읽어주심이 어떨까요?
나참....옛날 개콘에서 외치던말 생각난다
개그는 개그일뿐(((
정신 차려 이~것들아!!
[무례]라는 제목은 사대적 표현 처럼 보일뿐이고,
사전 녹화 했다는데~
그리고 개그인데~
이렇게까지 논란으로 낭비해야 하는 것인지?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 했더라도~ 현 시기와는 맞지 않는 듯하다
나는 마이클잭슨의 노래도 들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어찌됬건간에 세계적인 인물이였고 현재는 고인이 된 사람인데,,
재미를위해 햇더라도 본방에서는 편집을했어야지
방송은 전국사람들이 보는건대..
참 안타깝다 따른건 다 편집하면서 시간이 없엇다니 .
아무리사전녹화라고했어도그렇지이건아니다..
마이클잭슨팬들이이세상에얼마나많은데그걸알면서도
그렇게시간이없었다고,어쩔수없었다고하면서
변명이나할수가있지.그럴시간에그냥편집하겠네
그렇게 민감한 반응보일필요 없어요
마이클잭슨이 사망하기 몇일전에 찍어놓은거라서 사망일과방송일이 우연하게 겹쳐서 그래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보이지 마세요 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양해라던지 ...짤막하게 추모글이라도 남기시면 이해했을텐데.. 실망이양 ㅋ0ㅋ
물론 녹화는 먼저 했지...나이가 궁금하네...아주 티비앞에 붙어 있는게 훤히 보인다. 개그는 개그일뿐?! 웃기고 있네...
저기요^^
마이클잭슨이 죽는것이좋나요?
하늘에서 다보고있을텐데요^^;;
진짜 별 트집을 다 잡네.-_- 마이클 잭슨이 뭐.
그 사람이 무슨 우리나라에 큰 공헌이라도 했데?
남의 나라 가수갖고 오바하시네.참나...
무슨 위인이야 뭐야..아주 그냥 미국문화에 쩔어가지고..
근데..대체 마이클잭슨이 누구요? ~_~
글쓰신분이 마이클 잭슨을 엄청 좋아했다는 건 알겠지만
모든 사람이 글쓴이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 마이클 잭슨을
좋아해야 하나요?
저는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이 글에 대해서 공감은
느낄 수가 없네요.
한번 단순히 본인이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다른사람이 개그의
소재로 사용한 것이 불쾌하지는 않았나 되짚어 보시길...
개그는 개그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래선 안되는거지요.
대중의 감성에 반(反)하는 개그가 제대로 된 개그일까요?
문제는 개그우먼이 아니라 방송제작자의
의식없는 선택이라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개념이 없나......
외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좋아했든 안 좋아했든 사람 죽었으면
당연히 추모까지는 안하더라도 어느 정도 예의는 갖추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댓글 다신 분들 하시는 말씀도 이해가 안가네요
글쓴이가 팬이면 다 팬이어야 하냐는둥, 모든 사람들이 다 추모해야 하는 것이냐는 둥......
글 쓰신 분이 언제 팬이 되어 달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엉엉 울며 추모를 해달라고 했습니까;;
제 눈에는 그런 얘기는 한 마디도 없는데요? 혼자 생각하시고 혼자 판단 잘들 하시네요...
괜히 말 지어내지 마십시오
추모는 안 하더라도 최소한 고인이 된 사람을 방송에서 (설령 나쁜 목적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희화화 하고
재미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럼 사람 죽으면 팬 아닌 사람들은 조롱하고 웃고 떠들어도 되는 건가요? 저도 마이클 잭슨 팬 아니었고 예전에 어땠는지도 전혀 모르지만 댓글 다신분들처럼 그렇게 난 팬 아니니까 뭐 그냥 웃으면 되지 이딴식으로 생각 안 합니다 ㅡㅡ
개콘 잘하고 있다
억지로 깍아내리려 하지마라
미친거 아냐 ??..............
아니. 사람 죽을때마다 애도해야되냐면 옆집 뒷집 부터 각국의 예능인 부터 정치인 다 추모해서 개그 조금이라도 연관있으면 못하겠네.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분명 모든사람이 만족할수는 없다.고인이 된 사람은 모두 성역인가? 유머로서 할수 없는가? 생각들이 다들 짧은듯. 게다가 미국 팝가수. 죽은거 가지고 이게무슨 사대주의?
무례했다니 아 내일모레 마이클 잭슨이 죽을것이니 이 분장은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판단하길 바랐던건가? 표현이 이상한것 아닌가? 그냥 편집자에대해 질책하면 될것이지 한마디한마디가 무례해보였다는건 뭐지?
죽기전에 녹화한걸 어쩌라고 그러는지...참.별걸가지고 트집이네
iiiii
개그는 개그일뿐이라고 합리화 하지마라
비판 받을건 받아야지 무슨...
씨빨 이러고 개그였어 이러면 아 개그구나 ㅋㅋ
이러면 끝이냐?
게그가 무슨 교양프로인감....
전부 도덕선생들만 연예인 시켜라...
대충은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전녹화라 개그우먼들에게는 아무 잘못 없는것을 알고 계셨으면서도, 초반에 개그우먼들의 퍼포먼스에 대한 불쾌감을 너무 과하게 드러내지 않았나 싶네요. 마치 강유미씨가 돌아가신 마이클잭슨을 악의적으로 조롱한 것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결과적으로 편집자의 불찰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시간순으로 전개하여 혼란을 일으키시는 것 보다
논점만을 정확히 하시는 편이 좋았을 듯 싶네요.
편집자에 대한 의견은 서로 다를수 있다고 하지만,
잘못 없는 개그우먼들에 대해 나쁜 인식을 심어주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서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