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의 복귀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은 '김정은과 결별 이후 첫 연기 활동'에 맞춰져 있었던 것도 사실일 겁니다. 몇몇 언론에선 '결별의 영향으로 악역을 택했다'는 조금은 짜맞춘 듯한 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자들의 그 점에 상당한 관심을 가졌을 겁니다. 이서진은 결별 이후 줄곧 이유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었거든요.

얼마 전 이서진을 만나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눴죠. '혼'에 대한 이야기부터 그동안의 여러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카페에서 2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눈 뒤엔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가볍게 맥주잔을 기울이며 3시간 가까이 더 대화의 꽃을 피웠으니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서진은 그동안 침묵을 지켰고 언론에 대해서는 특히 입을 굳게 다물었기에 어찌 보면 인터뷰 성사는 제법 의미있는 일이었습니다. 10년 가까이 쌓은 친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제법 가까운 사이임에도 결별에 대해 이서진을 귀찮게(?) 하지 않은 점도 인터뷰를 하게 된 과정의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이서진과의 친분에 대해서는 예전 포스팅을 참조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이르게 된 자세한 과정은 영업 비밀이니 구구절절 이야기하진 않겠습니다. 물론 인터뷰의 주된 주제는 '혼'에 대한 이야기로 정했죠. 그래도 저는 기자인지라 인터뷰 시간 및 장소를 정하면서 "결별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완곡히 말했고, 이서진은 "하고 싶진 않지만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1년 1개월만의 만남이었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결별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인터뷰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일단 앓던 이를 먼저 뽑고 개운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하자는 의도였습니다.

이서진의 대답은 "꼭 해야만 하나. 하고 싶지 않다"였습니다. 이미 반년 이상 지난 일을 지금에 와서 이야기한들 무슨 의미가 있냐는 의미였죠. 그리고는 "무언가 이야기를 해서 비난도 동정도 받고 싶지 않다"고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듣고 싶던 이야기는 결별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걸 억지로 들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죠. 또다른 궁금증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왜 당시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당시 김정은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서진에게 모든 결별의 책임을 돌렸고 이서진에게 모든 비난이 쏟아졌거든요. 이서진은 장기간 홍콩에 머무르며 잠적 아닌 잠적을 해버렸기에 '무책임하다'는 비난 여론까지 짊어져야 했습니다.
이서진은 "아무 말도 해선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홍콩에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대답했습니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 책임 공방을 하면 그나마 아름다웠던 추억마저도 추악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죠. "무언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가슴에 묻어둬야 한다고 다짐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이서진은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 4일전 홍콩의 친구를 만나러 홀로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계획대로라면 결별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 귀국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떠넘겨지는 분위기를 감지하면서 홍콩에 장기 체류 숙소를 정하고 2개월 정도 눌러 앉게 됐다고 하더군요. 끝까지 침묵을 지키기 위해서였다죠.
그래서 저는 "아 이 미련한 사람아, 소속사에서 원론적인 보도자료라도 뿌리도록 하면 최소한 '무책임하다'는 비난은 면할 수 있지 않았겠냐"고 약간의 힐난을 했습니다. 물론 당시 소속사에서도 그런 설득을 했다고 합니다. 이서진은 끝까지 침묵하자고 소속사를 만류했다고 하네요. 혼자 욕먹고 끝내자고 굳게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까지 결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혼'에 대한 이야기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혼'에 대해 이서진은 "한국에서는 처음 보게 되는 새롭고 획기적인 드라마"라고 자신했습니다. 선과 악을 오가는 자신의 배역에 대해서도 "연기자라면 꼭 한번 도전해볼 만한 의미있는 캐릭터"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출세작인 '다모'를 떠오르게 할 거라고 하더군요. 스스로도 '다모' 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가 연기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항간에는 결별 때문에 심경 변화를 일으켜 '혼' 출연을 결심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이서진은 "터무니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연출자와 상의해가며 직접 캐릭터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출연 과정에 대해서도 관련 포스팅이 있습니다.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5일 첫방송된 '혼'은 신선하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을 만했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전체적인 평가는 유보해야할 상황입니다만. 히트작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문제작이 될 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이서진의 배역인 범죄심리학자 신류는 복잡한 캐릭터라는 인상을 주더군요.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드라마 전반을 놓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의 예고편이나 포스터를 보면 피빛 찬란한 공포가 지배할 것 같습니다. 잔뜩 각오를 하고 봤는데 일단 1회에서는 그런 부분이 그다지 없어 실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역시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회만 봐선 너무 신예들로 캐스팅해서 사람 보는 재미가 별로 없다는 아쉬움도 남기긴 했습니다. 드라마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에 향후 성패가 달려있을 겁니다.
다시 이서진과 만남으로 돌아가서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 헤어질 무렵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왜 헤어졌냐"는 질문이었죠. 저도 기자인지라 참 집요합니다. 이서진은 끝끝내 "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하고 딱 한마디만 했습니다. 잠시 멍해지는 느낌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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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금이죠.. 그게 오히려 나은 건지도 몰라요~
일단 이서진이 많은욕을 먹은이유는...김정은이 종합병원촬영을 하면서 눈에 보일정도로 수척해 보였다는점에서..
그리고 초콜릿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있었기때문에.
더많이 얼굴이 노출됬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남의 연얘사 누가옳고 그런지...어떻게 알겠습니까?
둘만이 알겠지요..
ㅋㅋㅋㅋ
요즘 인터뷰를보면 내잘못이아니다 라는 늬앙스를
계속풍기면서 가슴에묻겠다 어쩌겠다 하는데 이사람
또한 김정은이랑 별반차이는없어보이네요.
단물 다 빨아 먹으니 싫증이 났지 뭔 다른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서진이 여성에 대한 편력이 심하잖아요. 어떤 여자하고인들 오래 못가지요. 김정은에게 사귀지 말라고 그렇게 만류했건만(인터넷 댓글로ㅋ)어리석게도 저런 남자한테 차이고 쯧쯔...
님아 ㅋㅋ너무웃겨요
그렇게만류햇건만(인터넷댓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간 사랑에 대한 예의는 침묵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든지 일시적인 흥미이상의 관심이 없지요.
김정은 울면서 인터뷰한 것이 미숙한 거지요.
어쨋든지 사랑한 사람은 자기의 인생의 한부분인데...그추억도 자기가 잘 지켜야 합니다.
절친에게나 말해야지요.
변명거리가 없으니 입을 다물수 밖에.. 엄마말 듣고 헤어졌다던데? 마마보이 ㅋㅋ
김정은씨가 책임을 이서진한테 돌린게 아니고
문자로 이별을 통보받았다 << 이거를 문제삼은거 아닌가요 ?
마마보이건 씨스터 보이건 성인이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면
최소한의 예의를 보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이놈이나 이현우나 똑같은놈으로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
침묵을 지킨다고 하지만.. 과연 이게 침묵을 지키는 건지..? 6개월이나 지난 지금 자기탓이 아닌 거처럼 끊임없이 인터뷰하는건 뭔지..? 결별의 이유를 세상에 공개할 필요는 없지만, 과거의 연인은 결별의 이유를 알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찌질한것들.
왜남의 연애사에 관심들이 일케많아
연예인은 사람아니냐"?
니들이나잘해 병신들아.
이런글남기지말구.
그래도 한 때나마 정말 진심 이었길....
같아 보여요...
침묵을 지키기로 했다는데
과연 이런류의 기사들이 그에 합당한 처사인지 궁금해지네요
남녀가 사귀다 헤어질 수 있죠
공연히 연예인이란 신분 때문에 자유로울 수 없을 뿐..
아쉽네요
씁쓸한 인간사 보는듯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는 항상 끝이 좋아야 하나 봅니다
그냥 가슴에 묻고 계시지...
이런 비슷한 기사 여러 포털에서 자주봐서 이젠 홍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님 이글 마지막부분 분위기 마음에 안드네요. 스토리를 자세히 말하지 않아도 원하는 소기의 내용전달이 가능하다는 것...글쓰는 기자님이시니 잘 아시겠지요? 오른쪽 상단의 사진도 보니 기자의 블러그 사진으로는 썩 잘 어울리진 않는군요..^^(개인적 느낌)
그간의 이서진씨의 여성을 사귄 전력을 보면 믿을 수 없는 남자로 보여요. 아무튼 방송에서 보기 싫은 사람입니다
나도 별로이네요
이서진이란놈 지난 몇년동안 김정은을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처럼 대하고 마치 세상에 하나뿐인 연인인것처럼 뜨거운짓꺼리는 다해놓고 갑자기 꽁무니를 빼고 뜬구름없이 헤어진 인간인데 과연 그런놈이 무슨 말을 할수있겟니 !
저는 이서진씨가 이젠 낭만적인 역활을 한다 해도 쉽게 몰입할 수 없을거 같아요 좋은 배우를 잃어 아쉬운 느낌입니다
그런데 김정은 씨는 별로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었는데 이별할때의 모습이 참 성숙해 보여 좋아졌습니다 . 김정은씨는 프로그램 진행중이었기때문에 이서진씨처럼 떠날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굉장히 감정을 자제하면서 인터뷰를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온 상황에서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고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적어도 문자로 이별 통보하는 건 정말 아닌거 같고 세인의 관심은 당연히 문제될 상황이면 같이 그부분에 대한 해결은 하고 떠났어야지 국외체류하고 한마디 언급도 없고
김정씨에게 다 넘긴거 아닙니까
차라리 그때는 김정은씨에게 미안했는데 상황이 힘들었다 이렇게 말하면 모를까
좋은 추억 운운하는 모습이
정말 ...모라 말할 수가 없네요
둘이 결혼했던것도 아니고 사귀다 결별할수도 있는데 둘이 어린나이도 아니고 여자 혼자 왜 헤어졌는지 모르겠다고 찔찔 울고 있고...
참 상황을 왤케 만드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도 꽤 오랜시간동안 사귀셨는데 헤어지는것도 깨끗이 하셔야죠...
동감합니다. 김정은처럼하면 어디 무서워서 사귀다 헤어지겠어요..^^;; 사실 문자통보를 한 이서진도 잘못했지만 방송마다 울며나와 자기만 억울하다는 식의 김정은은 별로였음
오랫동안 사귀다 헤어짐에 있어 문자로 이별통보하는 게 깨끗하다는 것인가요? 지금 누가 더 결별로 시끄럽게 하는지 안 보입니까?
그리고 겔다님! 김정은이 방송마다 울었다니...초콜릿 방송을 계속 다시보기 하시나봐요ㅋ
글쎄요..
침묵하는건 맞는거 같은데요
혼때문에 요근래 인터뷰를 하는거고
드라마 외에 결별 이유를 기자들이 질문해도
대답하지 않는 걸 그 자체를 기자들이 기사화하는거지 않습니까.
이글 쓰신 분처럼요...
전 결별 이유를 밝히지 않는 이서진에 대해서는
어쨌든 헤어지고 구구절절 이유를 늘어놓지 않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 같아 보기 좋던데요.,
(김정은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
당시 활동중이었고 티가 났다면 뭐.. 어쩔 수 없겠죠..
그 당시에도 결별 원인은 온갖 추측성 기사였지
김정은도 밝히지 않은걸로 알고 있구요.)
오프더레코드라면 그냥 그걸로 묻어버리지
마지막 멘트는 추측기사 난무를 바라는 겁니까.
결혼해서 아기 낳고도 부부가 어쩌구저쩌구 탓하며 자기만 생각하고 이혼하는 자도 있는데 젊은 남녀가 잠간 교제 후 헤어짐도 있을 수 있는데 서진씨 처럼 침묵은 바로 " 금 " 임을 알 수 있지여 .
암튼 서진씨 우직한 처신 넘 맘에 들고 앞으로 더 멋진 연기 기대가 됩니다 . 아 ~~~~~자 !!!
이 기사로 보아 이서진씨는 침묵도 뭣도 아닌거같은데요?
오히려 이런글이 김정은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뉘앙스가
많이 풍기는 글이예요.. 아닌가?
이 글을 누가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전 왠지 이서진 안티팬 아닌가 싶네요. 그렇지 않고서 조금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라면 이서진을 오히려 더 안좋게 볼거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침묵한다면서 정작 책임이 자기가 아니라는 걸 은근히 얘기하고 있는데 그럼 안되죠. 침묵하려면 끝까지 침묵하던가 아니면 확실하게 말을 하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으로 오히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형인거같은 마음에 김정은씨를 욕하기보다는 이서진씨의 이도저도 아닌 입장이 더 좋지 않아보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글은 함부로 올리지 않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정말로 헤어진 이유는 김정은씨,이서진씨 두분만은 정확히 아실거니까요. 이러쿵저러쿵할필요가 없지않나요?
이서진과 이동현기자.. 지능적인데..
마치 이서진이 대인배인 것 같이 포장하긴.
말은 꼭 입으로 하는 게 아니지. 할 말 다 해놓고 가슴에 묻어둔 척 하기는..
"다만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하고 딱 한마디만 했습니다. 잠시 멍해지는 느낌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무슨 의도로 이렇게 마무리를 하셨을까? 산전수전 다 겪었을 우리 기자님께서..
좀 치사하군. 이런 언론플레이..
정말 고도의 언론플레이죠...
이별의 원인과 과정을 영원히 가슴에 묻겠다더니, 이동현기자의 가슴에 묻었군요ㅋㅋ
침묵한거죠.하고 싶지 않다라? 정말 하고 싶지 않으면 이런 인터뷰 기사 자체도 게재 못했겠죠.드라마 홍보하고 시청률 높여야 하니까 스물스물 이런기사가 나오는거죠뭐 별게 있겠어요 ㅎㅎㅎ역시 빽이 있어야 해 ㅎㅎㅎ안티도 아니고 팬도 아니지만 다음뷰에 있길래 읽어봤습니다.글잘봤어요.
헤어진 당사자가 이유도 모르고 문자 하나 달랑 받고 당황해 하며 울던 김정은씨의 모습이 뇌리에 남아 있네요. 이서진씨 지금에 와서 인터뷰한들 무슨 소용있고 이런 글이 올라온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무책임했던 사실이 사라지나요? 이서진씨는 김정은씨와 3~4년을 사귀고도 최소한의 배려도 최소한의 예절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냥 제 생각에 애인이 또 있다고 보네요. 김정은씨 이전에도 톱가수와 톱배우와 사귀었으니깐요. 그 때도 아마 똑같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늘 왜 헤어지는 줄도 모르고 헤어졌다고 인터뷰마다 말했으니깐요. 그냥 이서진씨는 바람둥이..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동현기자와 이서진이 어떤 이유(의도?)로 친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너무 관계를 과시하려는 느낌이군요.
분문 중에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 책임 공방을 하면 그나마 아름다웠던 추억마저도 추악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죠'와 같이 어설프게 이서진의 행태를 미화하는 것은 안티들을 자극할 뿐이죠.이서진은 그 정도로 순정적, 감상적이지 않더이다.
두 연예인의 지난 연애사에서 이별의 원인이 그렇게도 궁금합니까?
대다수의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비록 연예인이라도 사귐과 결혼과정에 이별할 수 있으며, 이별의 원인 또한 한 가지 혹은 일방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작, 이들의 결별에 있어 논란이 되는 것은 이별의 원인이 아니라 이별에 대한 태도입니다. 어떠한 이유와 과정으로 헤어짐을 결정했더라도 충분히 성숙하게 결별을 공식화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새 드라마 촬영과 초콜릿 진행으로 한창 활동 중인 연인에게 문자(전화?)로 일방적 통보를 한 것은 사실인가 보군요. 그 내용은 이동현기자도, 최은영기자도 언급을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일방적 통보 이후라도 김정은과 진지하게 이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서로 합의했다면 이러한 논란과 추측을 만들지는 않았겠죠. 기사에 의하면, 이서진은 29일 이후 김정은의 연락에 응하지 않았죠.
결국 김정은은 22일자 스포츠칸 강석봉기자의 '결별설'보도로 인한 추측성 기사를 막기 위해 미리 '직접 인터뷰'를 강행한 듯 합니다.
나도 이동현기자에게 배운대로<<<11월22일 06:?? 스포츠칸 강석봉기자의 [단독] 이서진-김정은 어머니 반대로 결별 >>>확인해보시죠 ㅋㅋ
이서진이 김정은의 결별 인터뷰 4일전 홍콩을 간 것은 이미 결별 보도에 대한 회피입니다. 스포츠칸 기자의 기사(11월25일자)대로 결별보도(22일자) 전 양측 소속사에 결별 확인을 했기 때문에 이서진은 곧 결별 추측 기사가 나올 것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 시점에서 이서진의 홍콩행을 알고 김정은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 그 사실을 알고 결별을 인정하기로 결정하지 않았을까요?
무책임이라 말하는 것은 이것을 두고 말하는 거죠.
결국 이서진은 남자답게 할 말이 있어도 참은 것이 아니라, 힘든 상황에서 연인과 대중과의 진지한 소통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동현기자...지난 번 기사에서 이서집의 입장을 어설프게 옹호하다보니 이서진 팬들도 당신을 어줍잖고, 속물스런 기자 취급하더군요.이러한 과시성 블로그 글로 또 억울한 소리 듣지 마시고 자중하심이 어떠할런지요...계속 한다면 당신이 친하다고 과시하는 이서진이 '멋있는 척, 남자다운 척 다하면서 결국은 한 여자 우습게 만드는 찌질이'가 될 뿐이오.
이별의원인??님 속이 후련해지는글입니다. 이서진이나 기자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네티즌들이 무엇을 비난하는줄을 모르는 사람들 같군요. 결별의 책임이 이서진에게 있다고 다 전가 하는 것이 아니라 결별시 취한 행동과 방법때문에 이서진이 욕을 먹는것이지요. 그리고 이제와서 신사인척 나는 아무말도 안하는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어줍잖은 자기변명을 하는데 도덕적이라는말과 도리라는 말을 입에 올릴수 있는 자격이 있는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침묵은 금이다라는 고귀한 말은 아무때나 쓰이는게 아니죠
자기가 원했던 답이 나오지 않았을 때 갖다 붙이는무책임한 말 아닌가요?
기자님의 글에 공감을 갖을 수 없는 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진실이 묻어나지 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친분에 의해서
쓰여진 글이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일거에요.
윗분들 말씀대로 남녀가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죠
그러나 여태껏 가만히 있다가 (상대방은 오랜시간
많이 아파했을텐데...)드라마 시작하는 싯점인
지금에 와서 침묵은 상대방을 위해서 어쩌구 하는 건...
홍보성 맨트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솔직히 "혼"이고 뭐고 아무 관심이 없어지면서
단지 비겁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제가 이글을 쓰는 건 이기자님의 글을 읽고 느낀 일시적인
감정만이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갖은 언론매체에서 공개되었던 둘사이의 다정했던 모습을 수없이 봐왔던 사람으로서 이유야 어찌되었 건 이건 아닌데...라는
마음에서 쉽지만은 않았을 글 올려봅니다.^^
기자님 왜 이렇게 어줍잖게 이서진 옹호 글을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티나게 하시네요.
김정은씨쪽도 인터뷰를 해 보셨나요. 기자가 이서진에게 공들여서 들은 결별의 원인으로 멍 해졌다 하셨는데 ,김정은씨에게 공들여서 인터뷰 하게되면 더 멍해지는 얘기가 나오게 될것입니다. 다른것 다 떠나서 그녀는 그의 사랑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하려고 책임지려고노력했음을 느낄수 있었는데 그는 글쎄요???? 기자들이 얘기하는 찐한외도는 뭘까요? 당신은 모르시나요?
이 정도의 글로 뭘 그러시는지... 김정은씨는 한때 사랑했던 남자를 구렁텅이로 몰았는데... 그 남자의 어머니까지 욕 먹인 그녀 아닌가요. 이 기자님이 이서진씨 옹호하면 안되나요?
어머니 이야기는 스포츠칸 기사(11월22일자 06:~)가 처음 언급한 거네요ㅋ 강석봉기자가 특종 뺏긴 거에 대한 분풀이인지 김정은에게 '이별도 언론플레이'라고 하니 이서진팬들 감격했었죠.
이동현기자가 이서진 입장 옹호를 넘어서 '이서진 복귀 김정은과 연관지어서는 안 된다' 라고 하더니...이건 뭐 자신이 유독 더 결별 이유와 과정에 대해 언급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결별 이유가 어머님 때문이라 언급한 건 그녀의 소속사입니다. 그 후 여러 추측기사가 나오니까 그녀 소속사 측에서 다른 이유가 있는 거 같다고 했습니다. 댓글들이 너무 이별 방식만 따지는데요. 그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요? 좀 이해해주시길....
'어머니의 완강한 반대'라는 것은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졌고, 스포츠칸 단독기사에 처음 공식적으로 언급되었죠. 그 후는 모두 추측성 기사.
이별의 원인은 우리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죠.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복귀 하면서 활동을 하려니 이서진도 무슨 말인가 해야하겠죠.
그런데 결별 당시의 이별 방식뿐 아니라 지금의 대응 방식도 성숙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위의 댓글 중 '침묵을 가장한 떠벌림'이 적절한 표현이네요.
그러니 더 이상 결별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이 그나마 남은 남자의 도리(?)가 될 것이오.
이서진은 물론 이동현기자도...
이서진씨의 침묵이 오히려 더 보기좋았어요 전.
사실 이별할때 별별일 다있는데..문자통보역시 정확한건 아닌것 같더군요. 김정은양에게 되려 실망했어요 저는. 남의 연애사 누구라도 알순없는거죠. 결별에 대해서 김정은이 넘 경솔했었죠. 방송에서 그 눈물흘리던씬 편집말아달라고 한것 보면.. 김정은은 상대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던것 같음.
저처럼 이서진씨에 대해 남자다운 침묵이었다 생각하는 이들이 훨 많을겁니다. 사랑을 해본이들은 더 잘 이해할수있겠죠.
혼에서 좋은 모습 보이시던데..앞으로도 연기 잘 부탁합니다.
저 위에 찌질이들..그냥패쓰하시죠.. 별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써놓은 이들은 ㅎㅎㅎ 참 히한하게 이해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과 말씨름 해봤자.. ㅎㅎ
이서진씨는 지금처럼 연기 잘해주시면 됩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닌데 왠 비난들인지 전혀 이해가 안된단 말이죠.
이제와서 상대에 대한 배려를 논하다니!!
그 눈물은 이서진 측근이 '연예계 은퇴 고려'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언플해서 김정은이 나도 힘들다고 말하게 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이서진팬들이 황송해하는 기자 블로그이지
찌질이 운운할 DC갤러리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좀 알기를...
이제 지나간 일 언급말고
부디 팬들 바람대로
맡은 역할에 충실한 배우 이서진이 되도록 조용히!!! 응원하시오.
이서진과 김정은이 만난거 사랑하다 헤어진게 중요한건 아니죠.
관심없습니다.
그러나 두사람 공인이고 한때 TV에 출연해 결혼 운운 노래까지 불렀던 두사람이 갑작스럽게 끝나는건 어쩐지 이서진씨의 무책임함 아닐까요? 여친이 바람이 났다던가..도박을 했다던가 ...뭐 그런 치명적인 사고가 아니라면 이별에 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겠죠.
여자가 한을 품으면....어찌되는지 이서진씨 모르나보네요.
얼마나 어의가없었으면 ,, 헤어진줄을 언론을 통해서 알았따고 했을까? 김정은씨가..ㅡ,,ㅡ
침묵이 금좋아한다.. 너네는 연예인이야 너네둘이 사귄다고 떠벌리고 그래놓코 일방적인 이별통보 도아닌 통보로 잠수?
그냥 바람났따고 해 ㅡ,,ㅡ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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