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김성환 씨가 KBS 21기 공채 탤런트 선발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를 주관하는 과정에서 친아들을 탈락시켜 화제가 됐습니다.
그 아들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유학하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연기자를 준비해왔습니다. 올해 28세이니 연기자로 출발하기엔 상당히 늦은 나이라 상당히 절박한 심정으로 대회에 임했죠.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을 1차 관문에서 탈락하도록 했습니다. 실력이 부족했다는 이유였죠. 공명정대한 대인의 모습을 보여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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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름은 김도성이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구수한 외모라 구수한 인상의 총각을 예상했는데
상당히 세련된 외모를 지녔네요. 외모만 봐서는 부자 관계라는 느낌을 안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심사위원단 및 대회 집행부에서도 이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오직 김성환-김도성 부자만의 비밀이었던 셈이죠.
아들은 심사위원장인 아버지가 어느 정도는 후원을 해주리라 기대했을지도 모르지만
아버지는 아직 실력이 부족한 아들에게 적어도 심사에선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보기 드문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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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썼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살펴 보니 아니다 다를까 악플이 절반 이상이더군요.
악플의 내용은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다', '공채 탤런트 보다 이렇게 떠서 기획사에 들어가는 게 돈 더많이 번다', '아들이 출전하면 심사위원장직을 물러나야지' 뭐 이런 식이었습니다.
물론 김성환 씨의 공명정대한 대인의 모습에 박수를 치는 글들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악플 역시 상당히 눈에 띄어 씁쓸해지더군요.

악플을 올리신 분들에게 설명을 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됐습니다.
김성환 씨가 아들을 탈락시켜야 하는 아픔을 겪고도 악플에 시달리는 건 말도 안되거든요.

일단 어떻게 취재를 하게 됐는지 자초지종부터 설명하죠.

평소 잘 알던 방송사 간부 PD가 저를 보자고 하더군요.
갔더니만 "이기자, 내가 형님으로 모시는 분한테 면이 안서게 생겼다. 좀 도와주라"하시는겁니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만,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성환 씨가 아들을 탈락시켰다는 겁니다.
그런데 김성환 씨는 이 같은 사실을 전혀 귀띔도 안해줬다네요.
그래서 이 간부 PD분은 아들이 어떤 모습으로 테스트를 받았는지도 몰랐답니다.
그거라도 알아야 '이런 부분이 부족하니 다음번엔 보완하시라'고 조언이라도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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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저러 해서 김성환 씨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런데 한사코 말씀을 안하려 하셨습니다.
기사로 나갈 만한 일이 아니라고 완곡히 거절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회 지도층 인사들도 자격 미달의 아들을 위해 청탁을 하는데, 이런 일은 정말 뜻깊습니다. 훈훈한 미담이고 많은 교훈을 남기는 기사가 될겁니다"라고 설득했습니다.

김성환 씨는 마지못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러면서도 "화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연한 일일 뿐이었다"고 조심스러워 하셨습니다.
그 이면엔 아들이 묵묵히 실력을 키워 다음 기회엔 당당하게 실력으로 합격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죠. 괜히 화제로 부각되는게 결코 도움이 안된다는 경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김성환 씨에게 악플이 있다는 사실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좋은 취지라고 설득해 기사를 썼음에도 악플을 안겨드린 셈이 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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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성 씨에게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아버지 빽으로 내년엔 되겠지'라는 댓글이 눈에 걸렸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실력을 쌓아 당당히 합격해도 악플이 기다리고 있는 셈이니까요.

네티즌분들께 당부합니다.
괜히 사실 이면에서 왜곡된 무언가를 찾으려 하지 말아주세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박수를 보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김성환 씨에겐 박수를 보내는 것만으론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P.S.
김도성 씨의 사진이 공개됐다는 이유로 '기사 플레이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과 악플도 있습니다.
사진을 제공했을 정도니 기사를 내려고 작정했다는 거죠.
이 점 또한 해명하겠습니다.
기자에게 기사의 필수 요건 중 하나는 관련 사진입니다.
특히 인물 기사에는 관련 인물 사진이 필수죠.
게다가 얼굴을 모르는 이에 대한 기사니 독자들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대회 집행부에 요청해서 구한 사진입니다.
제공 받은 게 아니라 구한 사진입니다.
탓하시려면 부디 저를 탓해주시길 바랍니다.
2008/10/16 00:11 2008/10/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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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탤런트아들 탈락이 뉴스가 되는 한국

    Tracked from 붉은매의 일본엿보기2008/10/16 17:56  삭제

    15일 각 언론은 '씁쓸한' 뉴스를 내보냈다. KBS 탤런트 공채시험이 있었는데,중견 탤런트이자 선발대회 심사위원장인 K씨의 아들이 탈락했다는 기사였다. 거기에 대해서 "실력이 우선" 탤런트 K씨 KBS공채서 친아들 탈락시켜 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기사의 내용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기사에서 말하려고 한 것은 탤런트 시험에서 날카롭고 공정한 심사로 '아들'마저도 탈락 시켰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탤런트는 아들의 시험응시조차 다른 심사위..

  2. Subject: 까칠한 캐릭터가 대세다: 하우스에서 강마에까지

    Tracked from 스핑크스2008/10/16 23:31  삭제

    까칠하다, 라는 말이 우리 생활 속에서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섬유나 암석 등의 질감을 표현해주던 것이 어느새 사람에게로 옮겨 와 그 전까지 '퉁명스럽다', '싸늘하다', '냉랭하다', '딱딱하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냉소적이다' 등으로 표현되던 것을 하나로 뭉뚱그려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그런데 요즘 이 까칠함이 하나의 매력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방송을 통해서 그렇습니다. 실생활에서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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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6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러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물론,공채 아닌 길로 갈 수도 있겠지만.
    김성환씨의 면면이 보여지는 기사네요.
    찌질한 것들이야 항상 찌질하겠지만 무시하시길...

  2. 2008/10/16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돈의 팔촌이 아르바이트 면접을 볼 때도 청탁이 가능한 지 물어보는데...
    참으로 대인배로세...
    악플다는 어린 것들은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악플다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비루한 것들은 사뿐히 즈려밟으시면 됩니다.

    • 이상수 2008/10/1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용 중에서
      소인배(그릇이 작은 무리)라는 말은 있어도
      대인배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냥 대인이라고 하든지
      그릇이 큰 분 이라고 하면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 허허... 2008/10/16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인배란말은 저그 김준영이 스타리그 우승 전 즈음에 배짱플레이를 하면서 대인답게 한다고... 붙여진 별명으로불리던 말입니다.. 그 말에 테클은 좀 오바인듯...

    • 크크선장 2008/10/16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대통령배는 무슨말인가여?
      대인배보다 더큰거인가여?

    • 흐흠 2008/10/1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허님, 이상수님은 태클을 건게 아니고 틀린 것을 고쳐주려 하신거 같은데요

  3. 나참 2008/10/16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실력없으면 당연히 떨어져야하는거 아닌가?

    실력없는아들떨군게 왜 박수받아야하는거지 ?

    난도통이해가안갈세

    • 요런 2008/10/16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아부지한테물어봐라

    • 우리나라에서... 2008/10/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자식 떨굴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우리나라 정서에 비춰볼때 이번일이 대단해서 기사화된거지...이 멍충아

    • 거북이 2008/10/16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참싸가지없다 // 나도애키우는아빤대 그러기쉽지안커든 그따위로말하지마라 ...이런 애미애비모르는 쉽쇄야

    • 말이쁘게하네 2008/10/16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맞을래#@!$%^^&*()_+|?

    • 천추 2008/10/1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애들이 없군요 ㅋㅋㅋ
      지세끼는 군무에서 박자가틀려도

    • 당연히 이해못하지 2008/10/1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네 집처럼 돈없고 빽없는 허접한 집안이 이런 걸 알기나 하겠니?

    • 환장해요 2008/10/1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넘은 아직도 시상이 어떤시상인지 모르나베... 사돈에 팔촌이라도 줄이 있으면 그줄 타고 들어갈려고 날리치고 줄세우고 그러는데..이넘은 아직도 시상 떵물맛을 보지 못한 악플다는 넘하고 똑같은 넘일쎄...쩝..아그야...시상 눈좀 떡바로 바로 불쌍타...인생이...똥오줌도 못가리는 불쌍한 인간아...앞날 걱정된다...어디가서 일하지 마라..엄한 사람 다 잡을라..

    • 꼭 이런 식으로 꼬투리를 잡아야 겠어? 2008/10/1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같으면 당신 아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시험보러 왔는데 떨구기 싶겠냐?
      부모 마음이라는 게 다 똑같은 거라 자기 자식이 잘 되길 바라지 못 되게 바라겠냐구?
      잘은 모르겠지만 꽤 많은 고민을 했을테고 그러다 어려운 결정을 내린 건데 말하는 뻔새하고는 참 즈질이다.

    • 2008/10/16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머리속이 도통 이해가 안갈세

    • 모지란이 2008/10/16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 아비 돼봐라..그기 쉬운일인지...

    • 둘중하나 2008/10/16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량이 밴대기이거나 모든 유혹을 이겨낼만큼 자존심 똘똘뭉친 강마에거나

    • dltndlr 2008/10/1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아버지라고 가정하고 내 아들이 면접보러 앞에 와 있을때 실력 없다고 떨어뜨릴 자신 있다면...

    • 의도가 2008/10/16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붕신

    • 김미애 2008/10/16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가 안되면,이미 넌 남을 이해할 준비가 안되어 있다.댓글 달지마랑~~응..?

    • 2008/10/16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 키보드 파이터였습니다.

    • 으흠 2008/10/16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참님의 논리는 지극히 맞습니다.
      저런 큰 시험은 실력을 우선으로 뽑아야 하는게 맞지요.
      단지 큰 문제가 안된다면 아는 사람, 특히 혈연 관계인
      사람을 뽑아주고 싶은 게 우리 사회 특성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김성환씨 관련 기사는, 연줄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려주고 모범을 보여주는 사례라 봤을 때 나참님의 논리로 가기 위한 하나의
      지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 2008/10/17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세상을 모르시는군요.
      님이 생각하는대로 세상이 항상 밝고 공명정대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4. asd 2008/10/16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참님 요즘 사회에 실력없이 연줄로 올라가는사람들이 많은데
    아들을 탈락시키다니 이것은 사회에 귀감이 될일이거든요

  5. 나참 / 씨 2008/10/16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똑바로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인터넷 문화가 통째로 욕먹는 겁니다...

    두 눈이 있어서 댓글도 다는 걸텐데, 그 눈으로 본문도 똑바로 읽으세요...

  6. 에궁 2008/10/16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참님..세상살아보세요.
    실력없으면 떨어지는게 당연하다지만, 어디 그런가요.
    부모빽으로 국회의원도 해먹는 세상인데..
    김성환씨 대단하다고 봅니다.

  7. 석산 2008/10/1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연예계는 이미 집안끼리 다 해먹고 있다는 건 삼척 동자도 안다

    • 삐용 2008/10/1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단 우리나라 연예계 뿐만의 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해외도 지들끼리 다 해먹는데 많아요

  8. 글쎄 2008/10/16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안났으면 차라리 모르겠는데

    어쩌면 합격후에는 오히려 이런 기사가 자기홍보에 있어서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본다면...

  9. 나그네 2008/10/1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누구는 엄마가 15억인가 내고 딸이 비례대표 국회의원도 되는 세상인데 ㅋㅋㅋ

  10. 거참... 2008/10/1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참님...댓글을 달려면 기사의 내용을 우선 이해해야 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기사를 읽고도 이해가 안간다는 건 님의 독해력을 더 길러야 한다는 거고, 본인의 독해력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님의 삐뚤어진 심성을 고쳐야겠네요. 하여튼...이넘의
    인터넷이 문제야...

  11. 당연한 건데 2008/10/1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하게 안보고 삐딱하게보는 열등아들이 만군하!
    친인천 관계에선 특별히 천재성을 보이지 않는다면 구설수에 반드시 오르기에 잘한 처사임...
    나중에는 어떨지 몰라도...
    그건 니들 인생도 마찬가지아닌가?
    주절거릴 시간에 더 공부하고 노력들 하거라....

  12. 1년뒤에 2008/10/1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격하고 나서.. 이런 기사가 났다면... 분위기가 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기자분 센스 꽝이삼.

    • 그러네요. 2008/10/16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으면 대단한 일을 하신(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맘을 생각하면) 김성환씨에게 생각없는 악플러들도 할말이 없었겠네요.

  13. 존경스럽네요 2008/10/16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있다면 최선을 다 하는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저 위치의 저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14. 웅봉달 2008/10/16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더 좋은 모습으로 아들이 나타나길 바라는 거겠죠. 좋은 기사네요.

  15. 정의로운사람 2008/10/1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전체라면 대한민국은 초인류국가가 되었을겁니다! 존경스럽습니다!!!!

  16. quf 2008/10/16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참님이 좀 싸가지없는 태도로 댓글을 달긴 했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요.

    실력이 없으면 떨어져야 하는 것이 매우 당연한 일인데도
    김성환씨가 보여준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적인 행동이 세인의 찬사를 받는 건
    그만큼 우리 사회가 썩을대로 썩었다는 반증이겠지요.

    김성환씨같은 인격을 가지고 양심으로 행동하는 분들이 앞으로 많이 나와서
    나참님의 말대로 저런 일이 지극히 상식적인 일로 치부되고
    더이상 뉴스거리가 아니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17. elel 2008/10/1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공채도 뽑나여...공채되면 몇년은 묶여있어야되고 이리저리불려다니르나 힘들다던데..지금잘나가는애들중에 공채출신있나여?90년대나 공채들 대우받았져..아들인상이 좀강렬해서 하정우씨처럼 그런식으로 하셔야할듯.

  18. ㅁㄴ 2008/10/16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뭐 워낙에 사회가 구린 곳이 많은지라..
    용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개적으로 정치인을 지지하더니 이번에 아들을 청와대직원으로 특채로 들여보낸 모 탈랜트랑 비교되네요.

  19. 역시 김성환 2008/10/16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은 부모를 닮습니다..
    좋은 부모밑에 좋은 아들이 있습니다...
    더 큰 인간이 될겁니다..
    더 좋은 연기자가 될겁니다..
    힘내세여...^^

  20. 정화연 2008/10/1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합니다.그래요.굳이 공채아니더래도 할수있는방법이 얼마나 많습니까?그까이것,아들하나 키우는거 누워서 떡먹기죠..
    훌륭한 아버지입니다.

  21. 뭘까 2008/10/16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져서 더 유명해 지지 않았나??
    흠~~

  22. 지나가다 2008/10/1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세들 실력이 있는 자식이 몇되나?
    다 날로 먹더만...
    성환이 아저씨 바부아냐?

  23. 한라산 2008/10/16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성환씨 대인면모를보여줬구만요 요즘보기드문 감동적인 기사입니다 악플 까짓거 게의치말고소신것 연기활동하세요 항상건강하시구요

  24. 비밀방문자 2008/10/16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5. 김삿갓 2008/10/1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아 잘했으면 잘 했다고 하면 될것을 왜들 말들이 많으냐
    댓글 문화가 조금은 바뀌어야 한다
    김성환이는 내가 잘안다
    그친구 가식없고 순수한 전라도 촌놈이다
    부질없는 생각들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엊는 말들일랑 삼가들 하시게
    이번의 일은 김성환이의 자식으로서가 아니라 실력이 없으면 떨어지는것이 경쟁사회에서 기본이 아닌가
    김성환이가 잘한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킨것일뿐 앞으로 이런사람들이 많이 아와야 된다
    애비가 돼서 못된짓을 선두에서 한다면 그사람 자격없지
    애비,연예인 등등 성환이 자네 잘했네

  26. 로뎅 2008/10/1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 공부해서 당당하게 합격하길 ...
    아궁 왤껭 잘생긴거야 ㅠㅠ 도성님 ^^

  27. 1 2008/10/1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쉽지 안았을텐데요
    오히려 좋은 연기자가 되기위한 발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8. 기가막히다 2008/10/1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알면 프러스점수라도 줄려고 했었나요? 왜이런게 기사가 되는데..다른연예인들은 프러스가 되고 했는데 김성환씨만은 그걸 안해서 사회의귀김이된다..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 기자님 당신이 어떤 억지를 보이는지 예를 들어줄께 공무원자녀가 공무원 면접을 봤어 근데 말을 안해서 떨어졌데 그공무원은 참 청렴하고 공명정대하다 고 기사가 났어 사람들 반응은 뭐야 구럼 공무원들 자녀들 면접때 특해를 졌다는거야? 특해를 졌는데 자신아들은 주지 않았다..그래서 훌륭하다 이런 말 밖에더돼나요 그냥 시험보고 실력안돼서 떨어진것을 미화시키지 말자구요 누구의 아들 우리나라에서 중요한거 알지만 기자시라면 뭐가 옳고그른지는 알아야지요..어떻게 이런마인드로 기사를 쓸수 있나요??기사거리가 당연 안되는거지요..진짜 아름다운기사를 쓰세요 당연한거 미화시키지말고 가까운사람 도와주는글 쓰지말고..

    • 러블리 걸 2008/10/16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이 사회가 제대로 됐다면 저런건 기사 거리가 안된다.. 그러나 이넘의 사회가 제대로 됐냐 말이다.. 어떻게든 자기 자식 출세시키려 갖은 편법쓰는게 이 넘의 세상아닌가... 만약 당신이 김성환씨 입장이었다면 어떻했겠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특혜를 주지 않았을까? 내가 만약 그의 입장이라도 난 특혜를 줬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당신... 맘 좀 넓게 써!!! 이 찌질아!!

    • pelvic2 2008/10/1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만이라도 그냥 읽고 가세요..

      꼭 하지말라는 댓글 남기지말고.....

    • 사회생활 안해봤나부네. 2008/10/1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자식이 자기가 일하는 시청에 9급 공무원 시험에 응시라도 했다면 자기 인맥 다 모아서 사돈의 팔촌까지 인맥 끌어서 합격시킬려고 뇌물대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공무원들이다. 사립중이나 고등학교 선생 시킬려고 학교재단에 몇천씩 바치고 들어가는 사람이 허다하며 대학 강사자리 하나 딸려고 억단위 돈을 대놓고 요구하는 사회가 대한민국이고, 왠만한 대기업 하청의 중소기업 하나만 뒤집어 봐도 비자금에 비리투성이들의 썩디 썩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저깟 기사거리 하나라고...이런 나라에 물들어 살면서 저런 마음 먹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게 요지잖아. 참 모질하네.

    • 신태수 2008/10/16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이론적으로는 귀하의 말이 맞다.그러나 객관적인 시험이 아닌 극히 주관적인 시험에서, 그것도 아버지가 심사위원장이라면 결코 쉽지않은 결정이므로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비단 우리나라라서 그런건 아니다. 외국에도 이러한예는 칭찬받을것이다. 우리나라가 부패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귀감이 될지언정...악플이 있다는사실이 참으로 서글프다.

    • 저기요... 2008/10/1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한데 한글좀 제대로 써주세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ㅋㅋㅋ
      화가나신것 같긴한데...과연 무슨 내용일까요?

  29. 이봉화 2008/10/16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생김도 대물림 하는구나

  30. 비밀방문자 2008/10/16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이동현 2008/10/1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지적입니다. 저는 독자들이 아들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할 것이라는 생각에, 나름대로 독자를 배려한다며 사진을 구해서 올렸습니다. 그게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생각이 짧았죠.

  31. 한국인 2008/10/1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에도 악플을 한 사람들은 세상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타겟을 찾는 사람들일뿐입니다.
    불쌍한 실업자이겠죠.

    칭찬할건 칭찬합시다.
    유학중에 연기자가 되겠다고 귀국했다면 아들이 공부에 열심을 다하지 않은 것 같네요.
    아버지를 위해 다시 공부에 최선을 다하세요.

  32. 이정화 2008/10/1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환씨가 아들이 유명해질 거 알고 떨어뜨렷겠습니까
    생각하는 게 왜 꼬였을까

  33. 강지영 2008/10/16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빽으로 국회의원도 되고, 삼촌빽으로 공항 사장도 되는 세상에 참훈훈한 글이네요

  34. GotToKnow 2008/10/16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지않은 일이 아닐까? 누구들은 무슨사단이네 무슨라인이네해서 지들끼리 다 해먹는 마당에...
    칭찬할만한 일이라고 생각됨!

  35. 순악질여사 2008/10/16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자기 자식 잘되길 바라지요.
    아들 실력없다고 떨군 아버지에게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실력이 있어도 아버지의 눈으로 봐선 실력이 없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겠죠.악플다시는 분들 그 자리에 똑 같은 입장이 되어서 서보세요. 어떤 기분이 되는지 어떻게 처리하게 되는지를...

  36. 기사유감 2008/10/16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견 연기자인 김성환씨의 아들인 김도성씨가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 김성환씨 말대로 실력이 모자라 떨어졌다면 본인이 감내해야할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번 일은 훈훈한 미담일 수도 없고, 이런 류의 일이 기사로 작성된다는 사실 자체가 서글플 뿐입니다.

    김성환씨는 자신의 아들이 이번 공채에 응시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심사위원장직을 고사했어야 합니다.

    자연인으로서의 김성환씨는 자신의 아들도 시험에서 떨어뜨릴 정도로 공정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그 아들이 실제로 시험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험에 불합격했기 때문에 주인장께서도 박수를 쳐주는 것만으로 모자란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로 김성환씨의 아들이 시험에 합격했다면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 하더라도 구설에 오르기 충분한 사안입니다. 정말 실력이 충분해서 합격을 했다 하더라도 이 경우는 김성환씨의 공정함을 우리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같이 심사를 했던 심사위원들만이 알까요. 괜한 의혹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저는 자연인 김성환의 인격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잘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 스스로 떳떳하게 심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아들이 시험에 붙고 안붙고에 따라서 박수가 주어지거나 아니면 의혹의 시선이 따르는 것은 개인에게도 불행입니다.

    법정에서 판결을 하는 판사가 한 쪽 당사자의 아버지라고 생각해보시죠. 판사는 이미 밝혀진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법에 따라 판결합니다. 판결문을 법리적으로 따져 판사의 잘 못을 밝혀낼 수도 있고, 문제있으면 상급법원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자 면접은 무슨 수로 제3자가 그 사람의 공정함을 따져물을 수 있을까요? 김성환씨 아들이 떨어졌기 때문에 훈훈한 미담을 운운할 수 있을 뿐입니다.

    법조계에는 제척, 기피, 회피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제척이라 함은 법적으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되어 이해관련이 있는 사안의 심사나 심판에 참여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기피는 다른 이해관계인이 상대방에게 유리할 수 있는 심사나 심판의 권한을 가진 자를 제외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회피는 심사나 심판의 권한을 가진 자가 이해관계에 엮여있어 스스로 심사나 심판의 참가를 회피하는 것을 말합니다.

    조선시대에는 과거시험의 출제위원의 자식은 법적으로 응시할 수 없게 하기도 했었지만 이건 불합리한 것이죠. 유명인의 아들이라고 해서 남들과 동등한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연기자 시험에서도 심사위원장의 가족이나 지인은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는 내규가 있을리 만무하니까 제척은 해당사항이 없을 것입니다.

    기피는 다른 시험 응시생들이 김성환씨를 심사위원에서 배제해달라고 요구해야 가능한 것인데 아무도 응시 사실조차 몰랐다니 불가능했겠지요.

    제일 깔끔한 해결방법은 김성환씨 스스로 심사위원장직을 고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랬다면 김성환씨 아들도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일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을 것이고, 김성환씨의 의지대로 시험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모든 일이 "당연한" 수순으로 흘러갔을 것입니다. 심사위원장이 김성환씨 아니면 맡을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최불암(생각나는 사람이 이 분 뿐이네요)씨 같은 다른 중견 연기자들은 심사위원장으로서의 전문성이나 자질이 부족했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이런 기사가 작성된다는 사실이 유감입니다. 현실이 O같아서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 사실에서 우리가 위안을 얻고 있는 건 아닌지 되물어 봐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기사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추신 - 쓸모없는 잡소리 하나 덧붙이겠습니다. 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며 소설을 써 보면

    김성환씨는 자신의 아들이 아직 연기자로서의 재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그래서 심사위원장직을 맡으면서도 자신의 아들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할 것이란 걸 알고 있었고, 어쩌면 자신이 직접 떨어뜨릴 생각까지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심사위원장을 하더라도 문제가 될 게 없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뜸 박수를 쳐주자니 본인도 황송할 것입니다.

    • 길가는 나그네 2008/10/1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성환씨가 심사위원장을 사퇴했더라면 그 아들인 김도성씨는 합격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깝네요. 이유는 여러분들이 생각해보시고..

    • 말이쁘게하네 2008/10/1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난척 아는척 있는척
      공사가 나뉘는데 아들이 시험 본다고 아버지가 할일도 못한다는건 아니지요 형소법 앞부분 읽었다고 자랑하시는듯

    • 기샤유감 2008/10/16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라이 .. 쓰레기같은 새끼야 ...
      세상이 니처럼 비비꼬여서 비틀어진 시각으로 돈, 빽으로만 굴러가는 세상이 아니다.
      여전히 세상에는 사랑,정,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많아
      너처럼 물질만능주의에 전병병에 걸린인간들만 있는게 아니다

    • 긍정적인 사고가 긍정적인 인생을 산다 2008/10/1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사의 핵심도 모르면서 떠벌리기는...요즘세상은 실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합격시키겠다고 맘만먹으면 가능한세상이잖소? 그것도 심사위원장직에서... 그러나 공정하게 심사하였으니 그 결과를 높이 평가하자는 취진데..님의 말따나 진정 자식을 실력무관하게 합격시킬려고 맘먹었다면 위원장직 고사하고 로비하여(위원장직 고사하였다면 후임위원장과 위원이 누구란건 알것이고)아들 합격시켰을꺼 아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행동안하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평가한 결관데 무슨 소설보다 더한 긴글을 쓰다니...당신 인생도 참 험악하겠군요 매사에 이런 맘이라면...ㅉㅉㅉ

    • pelvic2 2008/10/16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글보다 더 장황하게 써야할필요가 있습니까?

      그것도 칭찬하자는 말에... 뭐 이런걸 비교분석까지

      합니까? 남 한번 잘했다하는데 그리 비교분석이

      필요합니까?

    • 호호아줌마 2008/10/17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읽어본 댓글 중에서 가장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썼던것 처럼 만약 내년에 다시 응시하여 합격한 후에 이번일이 알려졌다면 아무런 이견없이 오히려 더 큰 미담으로 알려질수 있었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알려진 것은 김도성씨에게는 오히려 악플의 빌미를 주게될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물론, 미담입니다. 하지만 기자분의 파단이 조금 성급했다고 생각됩니다. 차후에 김도성씨가 연예인이 된후에 발표 했더라면... 그런의미에서 글쓰신분의 추신에도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37. 통도사 2008/10/16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공부 하라고 일부러 탈락시킨것은 아닐까요?

  38. 안꼬인 아줌마 2008/10/16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상엔 정말 부정적이고 꼬인 사람들 너무나 많다.
    그냥 잠자코나 있으면 되지 갖은 악담과 욕설과 뒷담은 다 해놓고 홀연듯 잠수타버리고 세상과 담 쌓는 인간도 있고,
    남들 잘 되는건 배아퍼서 좋은 소린 안한다.
    그냥 그럴수도 있고, 이럴 수도 있다고 넓은 아량과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면 안되는건지...
    그리 나이가 많이 않은 아줌마지만 어느정도 살아보니 모든게 이해된다.
    아무리 나쁜 일이어도 오죽했으면 싶고..
    김성환씨 정말 잘 하셨습니다.
    혹시나 알려지면 홍보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아예 기삿거리가 되지 않길 원하셨나본데, 그런 사람들 입막음 하는 길은 아드님이
    정말 이쪽 길을 원한다면 열심히 연기 연습해서 연기력 운운하지 못하도록 뛰어난 연기자가 되는 길입니다.
    아드님도 열심히 하십시오~ 화이팅!

  39. 훈훈 2008/10/1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40. didgocjf 2008/10/1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이 이런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나라 검찰 판사들이 이런 자세를 가지고 공명정대하게 법집행을 한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까?
    아마 떨어진 아들도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 아버지 보기도 쉽지 않거든요. 훌륭하십니다.

  41. 행인 2008/10/16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썩은탓이지요...
    김성환씨가 아들을 무슨 이유에서든 합격을 시켰다면...그것에 대한 악플이 나오겠지요..아들이기때문에...등등..
    지금처럼 냉정하게 실력이 안되니 탈락시켜도..지금처럼 악플이 이어집니다.
    공인이 아닌이상..그 어떤 신분을 가지고 그 어떤 일을 해도...사람들은 저마다 헐뜯기를 준비합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볼때...솔직히 귀감이 됩니다.
    평범한 사회/인간관계에서 일어났다 생각해보면...당연히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부패된 이 사회, 이 나라가 원망스러울 뿐이죠..v.v

  42. 천국나그네 2008/10/1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면박족과 김성한족 서로 종자부터 달라..

  43. 주저리 2008/10/1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아버지도 잘 생겼지만 아드님도 잘 생기셨습니다 나중에 더 훌륭한 연기자 되겠지요 앞으로 대성하리라 여겨 집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더욱 분발해서 당당히 합격하시고 기회는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아 그놈 참 잘 생겼다

  44. 사랑합니다 2008/10/1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김성환씨의 연기와 구수한 입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또한 자식을 가진 아버지로서, 쉽지않은 결단을 내린 김성환씨게 박수와 팬으로서의 사랑을 보내 드립니다.
    결코 쉽지않은 결정 입니다.
    연기력 부재의 연예인 2세도 많습니다.
    이런분들 우리사회가 썩었기에 더욱 빛이 나는 분 입니다.^^

  45. 심판 2008/10/16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자식에게 달콤한 사탕보다 사랑에 매를 드셨네요!
    원래 김성한씨 좋은일 많이하고 점잖은걸로 유명하시죠..심사위원장으로서 직분을 다한다는것, 자식에게 합격에 기쁨보다 정말 인생에 참된것을 가르치셨네요..자식에겐 그보다 큰교육이없을듯... 어이 아들! 큰짐졌네. 아버지 이름 헛되게하지말게나...
    ps
    어이 찌질이들!악플달시간에 구구단하나라도 더외워라.....

  46. 겨울나그네 2008/10/16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처사에도 박수를 보내야 하는 이 세상
    세상에 의인이 없으니 작은 박수라도 보냅니다.

  47. 김구호 2008/10/1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이 달리면 달리는데로 선플이 달리면 달리는데로 살면 되지 않을까요? 아마 저분도 아들을 탈락시키며 이런저런 논란의 중심에 서길 원하지는 않으셨을 것 같아요

  48. 김정희 2008/10/16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요상하게 변하니 있는 그대로 모습은 보지 못하고

    자기 생긴 그릇대로 떠들어 대는구나!!!!

  49. 2008/10/16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 말따나
    이런것이 기사거리가 되니까 문제다
    기자양반과 당사자는 얼마나 친한지 모르지만
    티끌하나라도 말의 불씨가 되면 그것은 잘못된것이다
    글자체가 뭔가 숨겨둔 저의가 있지않나 그렇게 생각이드네...

  50. 훌륭한 본을 보이신 분께 2008/10/1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보여주던 모습처럼 행동하시는 분.
    언행일치.
    고맙고 멋있습니다.

  51. *^^* 2008/10/16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엔 실력키워서 꼭 합격하세요~ 멋진 아부지 두셔서 부럽네요~
    누군가는 본받아야 하겠어요

  52. dsa 2008/10/16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좀 크게 써라아~~~~~~~~~~~~ 안보인다아~~~~~~~~~`

  53. 힘내세요~ 2008/10/1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은 어떤 행동을 해도 악플을 달겁니다.\
    그들 인생 자체가 실패한 인생들이니까요^^
    악플러들 생각하지 마시구요~
    열씨미 실력을 쌓아서 담번엔 꼭 합격하시길 바랄께요~

  54. 김성민 2008/10/16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에 근거없는 생각과 악플이 뭔지 원 ...아마 제 생각에는 철부지 어린놈들이 대다수라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하고싶은 얘기는 이렇게까지 조심스레 또 조심스레 글을 써야하는 웃지못할 현실이 안타깝네요..
    인터넷 없던 시절에도 친구들하고 즐겁게 잘만 놀고 그랬는데
    제가 비록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살던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이놈에 인터넷 유용하고 좋을것만 같았는데 ....

  55. 박연호 2008/10/16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냇티즌 여러분 하기쉬운말(방법)보다 진실을볼수있는 안목을넓히시길 남의얘기나 생각을 너무쉽게 생각하는 경향은 자기시야를 좁게만드는 독이됩니다.

  56. 온정 2008/10/1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김성환씨를 보면 그러고도 남을실 분이라 여겨집니다
    반듯한 마음을 지니신 분이라 생각되고
    낙하산 인사를 하는 사람들.....
    좀 보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57. 제발 2008/10/16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삐딱한 시선부터 그런거 하지 말았음 좋겠다
    언제부터 울나라사람들이 이렇게 삐딱해졌는지./..
    기자가 얼마나 미안할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기자입장에선 ㅡ특종이다 싶어서 부탁해서 글을 올렸나본데
    그것을 악플로 도배를 하다니
    그러지 맙시다
    김성환씨를 우리가 지켜봐서 알잖습니까
    적어도 공과사는 구분하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더만.
    좋은뜻으로 받아주고 격려해주는게 좋을듯///

  58. 노연숙 2008/10/16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살고 계신겁니다!~~
    남의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개의치 마시고 소신껏 사시는 모습 보여 주세요!~

    아드님도 아버지의 맘을 이해하고 더 열심히 살지 않겠습니까?
    훌륭하시고 보기좋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59. 머찌니 2008/10/16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화이팅 조은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본받을만 합니다. 화이팅

  60. ujin 2008/10/1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부모 빽으로 아역을 잡는 아님 광고를 맡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정말 자식을 사랑하시는 부모답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자식을 진심으로 위하긴 정말 어려운데... 대단한 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61. 왕고짬장 2008/10/1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답니다.

    기자로써 신중하지 못한 면도 분영히 있겠으나
    본질을 있는 형상(팩트)대로 보도한 겁니다.

    적응이 안되는 분들은 꼭 마음속으로 되집어 보세요.
    내가 김성환씨 입장이면 탈락시켰으까라고요.

    위원장직은 명예가 따르는 일입니다.
    아들 합격시켜 줄 마음도 없는데 그만둘수는 없죠.

    P/S 담당기자의 후속취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인을 대상으로 아들임을 인지한 분이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성씨의 앞으로의 계획도.

  62. 왕고짬장 2008/10/16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글 추신중에 앞으로의 계획은 빼겠습니다.

    저 또한 불 필요한 오해(알바)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3. 홍은 2008/10/16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진정한 연기자이고 존경받을 만한 아버지네요..악플러님들..세상 그렇게 꼬아보면 님 인생 꼬입니다...하도 이런일이 드물다보니 뉴스거리가 되는거죠..이런일에 악플달면 다음에 또 이런 휼륭한 일을 할 부모가 있겠어요? 그냥 통과해도 모를걸...심사위원 누군지 일일이 알수도 없는데...김성환씨 멋지네요.

  64. 지나가다 2008/10/1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시끄럽다하여, 모두가 나뿐것은 아니죠.
    묵묵히 자기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휼륭한 분들도 많죠...
    김성환씨 화이팅...!!!

  65. 여행 2008/10/16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66. 수원성 2008/10/16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슨 얘기가 나와도 악플투성이죠...

  67. 이강일 2008/10/16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이야기감사합니다.
    김성환씨정말멋지십니다.

  68. 개주인 2008/10/16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의 불공정한 헛점 투성이의 심사제도 시스템을 부각한 에피소드…
    학연, 지연을 배제한 심사원을 배제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듯
    심사 하기전에 선서를 하는데 피심사자와 무관하다는 서명확인절차도 무시한 듯…

  69. 부정부패 2008/10/16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대가리부터 썩어서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비록 당연한 일이기도 한 이런일이 참으로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성환님...존경하렵니다...아드님도 아버님 못지않은 한륭한 연기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70. 윤영윤 2008/10/16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요 존경합니다...

  71. 현수 2008/10/1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올바르니 아마 아들도 훗날
    아버지 못지않는 다방면에서 잘나가는 인기인이 될것입니다.

    저는 김성환 님께 존경하는 마음 가짐니다.. 부자지간 홧팅
    앞으로 좋은 연기, 노래, 구수한 입담 주시며 건강하세요..

  72. dddd 2008/10/1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연기를 못하면 지 애비도 떨어뜨리냐...ㅉㅉ 불쌍하네

  73. 존세상 2008/10/1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환씨 멋진 분입니다
    다음에는 꼭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세상은 따뜻하게 보려면 따뜻함으로 보입니다
    기사 잘 봤어요

  74. 제레인트님 2008/10/1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거 아닌가? 뭔 박수??
    그럼 연기 부족한데 합격시킬래?
    모자르면 당연히 떨어뜨려야지

    dddd/얼마나 연기를 못하면 지 애비도 떨어뜨리냐...ㅉㅉ 불쌍하네

    ㅋㅋㅋ 웃기당

  75. 다시봤네 2008/10/1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인배는 맞네.

    김성한씨 다시 봤습니다.

    악플다는 사람들이야 자기의 사고의 틀에 넣어서 모든걸 삐딱하게 보는거니까.

    그건 자기들의 자유고..

  76. 존경합니다. 2008/10/1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하는 사람들은 뭘해도 악플을 달것입니다.
    신경쓰지말고 우리사회의 좋은면을 보여주는것 같아 감동입니다.
    김성환 화이팅 거시기

  77. 정원기 2008/10/16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락시켜도 지랄이고 아마도 합격시켜으면 또 한사람 자살로 몰고 갈뻔했네.. 도대체 인생들이 한번 그냥보질 못하나..쯧쯧..불쌍한 인생들..

  78. ㅎㅎㅎ 2008/10/16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일이 모든 것을 의심하고 따져 들어 간다면..
    과연 세상 일의 몇 %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별로 없어요..ㅎㅎ..일단 사실만을 놓고 판단하는 것이
    일단 지혜로운 것이지요..그런 면에서 김성환씨 아주 잘 하셨어요. 한 일년 늦어도, 아드님 더욱 훌륭하게 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 보다, 인생의 1년이 그리 길지는 않거든요..연기자가 되겠다고 했다면..이 일년이 오히려 더욱 좋은 자양분이 되겠죠. 좋군요. 글쓰신 분도 수고 하셨습니다.

  79. ㅡㅡ 2008/10/16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까지 칠 일인가 ?? 당연 실력대로 뽑아야지..

  80. 2008/10/16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의 아니게 기사가 났다고는 하나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것은 부정할수 없는 일이 됬네용~
    연예인 2세나 형제 머 등등...
    누구누구의 아들 또는 누구의 동생 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어서
    실력보다는 핏줄에 대한 관심과 비교 때문에 마니들 부담 스러워 하고 묻혀버리기 일쑤인데...
    누구의 아들이 아닌 본인의 이름으로 내년엔 꼭 합격하셔서 티브이던 영화던 자주 뵜으면 하네요~ 화이팅이요~!!

  81. 위험한도전 2008/10/16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저러니해도 아버지가 아들 탈락시킨것은 쉬운일이 아니였을텐데 대단하단 생각이 들며 아버지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더욱 분발해서 좋은 연애인이 되시길 바라구요
    한가지 좀 염려되는점이라면 요즘 악플없는 연애인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잘나갈때든 난관에 부딪혀 힘들때에도 말이지요
    기왕 연애인 하실꺼라면 악플도 흘려넘기며 쓴소리는 자기 단점을 보완해야겠다는 의지로 단소리는 경려로 받아들일줄 아는 자신감과 현명함을 유지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제발 힘들다고 알지도 못하는사람들 악플을 삶에 낙으로 사는사람들에게 좌절하지마시길 모든 연애인들에게 바랍니다

    아 참
    제발 어떤한분은 악플 쓴소리에 흔들렸으면하는 바램도 같이...

  82. 눈빛 2008/10/16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그 소리듣고 혼자 기분 좋아서 씩 웃었는데...

  83. jja 2008/10/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합니다. 요즘 드라마들이 스타랍시고 연기 연짜도 모르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세워 드라마가 연기학원 실습장이 돼어가있는 마당에, 실력보단 초고속 인지도를 확보 할 수 있는 가수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대단한 모범을 보여주는 분이군요.

  84. 김정환 2008/10/1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살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농사짓지도 않는데 쌀자루 챙기는 후안무치,양심불량자들이 마치 사회의 지도층이라고 자처하며 거만떨고 있는 썩어 비린내나는 사람도 있고,그런 사람 감싸안으려고 견강부회를 밥먹듯하는 몰골 추한 정치 나부랭이도 널렸죠.그들은 감시의 대상이 되어야 마땅하거늘
    국민위에 군림하며 국민을 교육시키겠다는 시스템부재의 허약한 대한민국을 보자니 쓴웃음이 나오는 현실을 보며,평소 포근하고 넉넉한 모습으로 어두운곳 찿아다니며,사회봉사에 힘쓰는 김성한님을 보니 그래도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걸어 보고자 합니다.
    고슴도치도 제자식은 고와하는 법인데,험난한 세상 똑바로 보고 살아야 한다는 걸,아들에게 보여준 의연함에 박수를 보냅니다.진정
    큰 길을 가야한다는 자식사랑의 모습에 진정 부모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 가슴이 시큼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대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편린을 엿볼 수 있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건강하세요.

  85. 살맛나는~세상 2008/10/16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환님...존경스럽습니다.

  86. 문환 2008/10/16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비꼬은건가.. 아들 홍보하는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훈훈한? ㅋ 씁쓸하고도 감동적이고도 놀라운 이야기네요..

  87. 양건영 2008/10/1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환씨 멋있습니다~

  88. 고트하운 2008/10/16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수백대 일의 경쟁에서 합격시키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 아닌가?별 걸 다 칭찬하네.부정 저지르지 않아서 칭찬하는 건가?참 썩어빠진 나라야

  89. 굿굿 2008/10/1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런 사람쉽지 않죠. 어떻게든 아들 잘 되게 해보려고 빽써서 이쪽 길 발을 디뎌도 디뎠을텐데. 저렇게 소신있게 행동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정말 심사위원될만한 자격을 갖추셨습니다. 한국사회에서는 빽없으면 못사는 사회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저런걸 보고 비난하는사람들은 정말 많이 꼬인사람들일듯 ....

  90. ㅈㄷ 2008/10/16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개소린지... 가만히나 있어라. 제발. 이 사람한테 박수쳐야 한다고? 만약 저 아들이 진짜로 실력좋아서 합격시켰으면 빽으로 합격되었다고 욕먹어야 한다는 소리다. 나 아니꼬운거 아니다. 연예인에 관심없는 사람인데, 이딴 정신풍토로는 정말 실력있는 사람도 욕먹을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거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91. j-ynam85 2008/10/16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 지금 엄청 후회하고 계시겠네요;; 정말 본의 아니게 김성환씨 아들분 홍보기사처럼 나가버리고;; 정말 난감 하시겠네요;; 여기 블로그 말고 신문에 직접 사죄글이라도;;

  92. 명정 2008/10/16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환이 아들을 탈락시킨 것은 고도의 계산이 있어 보인다. 첫번째 탈락 시킴으로 관심을 갖게 하고 ,다음 번에는 100%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 최종현 2008/10/16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야 말로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는 위인인것을...

    • 호밀밭 2008/10/16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도의 계산이라고 하는 저런 의심은 타고날때부터 태어난 남들에 대한 불신인가요? 아니면 살면서 생긴 꼬인 심성인가요?

  93. 헌다이 2008/10/16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테레비 잘 안보기 때문에 저 김성환이란분 잘은 모르겠고....
    노래 부르면서 손으로 뽁깍뽁깍 소리 잘내는 분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대쪽같은 인격의 소유잔지 누가 알았겠소?
    저런분 국회로 안보내고...
    주위사람들 도대체 뭣들 하는겐지.

  94. 패황군 2008/10/1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보면서 한숨만 나옵니다.
    ...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 잘 안되게 직접 손을 쓸 사람이 몇 명이
    있을까요...
    ...
    고도의 마케팅?
    ...
    이미 자기 부모가 유명 연기자면 마케팅 따위는 필요 없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얼굴을 보일 수 있으니...)
    ...
    댓글들을 보면 참... 어이없군요...
    ...
    사회가 잘 못 되니 이런 일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겁니다.
    ...
    그리고 무개념으로 댓글쓰는 몇몇 인간들은
    자신들이 사회의 잘못된 부분이라는 걸 인식 못한다는게
    한숨나오는 거구요.
    ...
    에혀...

  95. 아스란 2008/10/16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격될 실력이 있는데 자기아들이라는시선때문에 부득이하게 아들을 탈락시킨것도아니고..스스로말했듯 실력이 아직부족하여 탈락시킨거면 당연한건데..당연한 일을 마치 무슨 성인군자가 큰일하나 한것마냥 이리 기사까지 써서 떠벌떠벌..이시점에서부터 이미 좋은 글 달리긴 글렀어요..ㅡㅡ^ ..

  96. 본듸 2008/10/16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순수성을 의심하고 보는 심보들이 가득하군요. 그래서 사회 지도층이라고 자칭하는 것들이 그런 식으로 군대도 면제 받고 회사에 집어 넣고 재산도 편법으로 물려주는 것인가요? 그런것은 당연한 것인가요? 모두들 순수성으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차후 그 순수성에 배반되는 것이 나타날 때 비판해도 늦지 않는 것입니다.

  97. 순수 2008/10/1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환씨답게 잘 하신거 같네요. 정말 남의일에 못된글 올리는 인간들 반성 좀 해야 합니다. 한심하고 못된 인간들 제발 ... 김성환씨 존경합니다.

  98. 영화사랑 2008/10/1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8살이면
    늦은나이가 아닌데..

    해외에는
    30살때부터
    연기시작하는 사람 많던데요..

    폴뉴먼도 그렇고...

  99. 사실... 2008/10/16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자체가 문제의 본질을 얕게 이해한 잘못이 있다. 엄밀히 김씨의 행동은 칭찬받을일도 비난받을일 아니다.이유는 다음과 같다.
    1.심사라는게 여러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일정한 항목으로 진행되는 것이므로 이런 글로써 김씨가 칭찬받아야 한다면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비하하는것이 된다.
    2.아무리 아버지라도 아들이 부끄러운 경우도 있다. 잘 생각해보라. 공부를 잘하는 자식을 둔 아버지는 자랑스러워서 여기저기 자랑을 하고 다니지만, 잘못하는 자식을 둔 아버지는 떠벌리는게 오히려 창피할 뿐더러 자식이 스스로 실력을 쌓아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 심리아닌가. 후자의 아버지 심정일 수도 있다.
    3.실제로 김씨는 심사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할 수 있다. 김씨의 선발행사내 입지나 여러면을 고려하지 않고, 아버지가 아들을 떨어뜨렸다는 것으로 몰고가는 것은 당사자들에게는 좀 황당할 수 있다. 김씨를 오히려 난감한 입장으로 만들수 있다. 비유하자면 사장과 과장, 부장, 대리가 신입사원을 선발하는데 이에 응시한 대리의 아들이 떨어졌을 때 대리가 아들을 떨어뜨렸다고 표현한다면 대리의 입장은 상당히 곤란해질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문제의 내용을 깊게 들여다보지 않고, 지극히 한면만을 부각시켜서 경솔하게 쓴 글이다.

  100. 강재현 2008/10/1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걸 가지고 난리야 왜

  101. 악풀다는놈 2008/10/16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기사에 악풀다는 놈은 친일파나..아니면 나라를 망쳐 놓은 자식들이거나...사회적으로 못된 짓하는 사람들이 틀림없을 것이다.쓰레기는 쓰레기로 취급하길...

  102. 비밀방문자 2008/10/1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3. 머라고 2008/10/1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 일리있는 말들.
    실력이 않되면 자식이라도 떨어뜨려야 되고.....
    사연이 좀 그러니 알았으니 보도해야 되고.....
    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악플도 달고 썬플도 달고....
    비밀은 좀체로 오래 유지되기 어려운건데
    아버지가 심사위원장을 맡지 말던가
    아들이 지원을 포기했으면 좋았을 것을..........
    아뭏튼 생각은 자유!!!!!!!!!!!!!!!

  104. 박명두 2008/10/1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환씨 대한민국의 사회인으로 가장으로서 아버지로 살아가기 힘드시죠 누가모래도 김성환씨와 우리사회는 밝고 건전합니다 화이팅

  105. 박기범 2008/10/1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김성환 씨가 화통하지 아들이 모친 닮았나 보네... 부친얼굴이 안 나온다. 아들보다 아버지 인상이 더 좋네

  106. 너무 야박하나... 2008/10/16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는데 자식이 시험을 보게 된다면 그직을 물러나는게 더 맞는 게 아닌가...

  107. 이런저런 2008/10/1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성아... 간만이구나... 멋지게 컸네~ 중딩때 통통하던 모습 어디갔을꼬~ㅋ 열심히햐~

  108. 하빈이 2008/10/16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하면 어울리실거 같은데 갠적으로 김성환씨 팬이구요.
    아무쪼록 아드님한테도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109. enthusias 2008/10/16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과 악은 함께 하자나요? 인터넷에는 선플이 악플보다 훨~씬 많답니다.

    근데, "평소 잘 알던 방송사 간부 PD"는 기자님에게 어떻게 도와 달라고 기자님을 데리고 간건가요? 궁금하네요.

  110. 근데 내년에도 2008/10/16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김성환씨가 심사위원장으로 있어서 다른 동료심사위원도 이 사실을 알지못하는 상태여서 공정한 심사가 가능했다면..

    과연 내년에도 김도성씨가 응모했을 때 만약에 김도성씨가 합격권에 들지 못하는 실력을 가졌다고 가정했을 때 김성환씨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상태에서도 올해와 같이 냉정하게 실력만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을지에는 솔직히 회의가 든다..

    동료심사위원들이 재수(?)인 김성환씨의 자제를 또 한 번 물먹일 수 있을지 우리나라의 인정아닌 인정(?)으로 볼 때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

  111. anne 2008/10/16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입장이라면 어려운 결정이죠.
    그래서 귀감이 될만한 거구요.

  112. 김은성 2008/10/16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학까지 간 아들을 연기자만들기 싫어서 탈락시켰겠지~~
    아버지는 공부를 더 했으면했고~~아들은 연기자길을 가고파 했고~~
    아버지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합격하고싶었지만~~

    • 이딴 인간들 보면 2008/10/16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심뽀가 이모양으로 꼬였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 정말 공부하기를 원했다면 저딴 기회나 갖게 했을까? 지레 포기하게 했겠지. 심사위원장인데, 내가 떨어뜨려 버린다라고 하면 감히 도전할 엄두라도 냈겠어? 바보가 아닌 이상....
      암턴 이런 넘들이 지 뒷다마를 누군가 까고 다니면 졸라게
      지R을 하거덩. 니가 멀 아냐면서... 암턴 특이한 넘들이야.

  113. 순덕 2008/10/16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견연기자 이분 성품이 ...정직해 보였습니다
    평소 언행을 보면....

  114. hdj6463 2008/10/16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도를 따지기전에
    어쨰던 위원장과 아버지 사이에 많은 고민이이었어리라 생각됩니다.
    선택은 정말 잘하셨 습니다.
    아드님은 아버지 깊은 뜻헤아리고 열심히해서 당당한 연기자로 서기를 바랍니다. 땟글 다시는 분들 좋은 일은 좋게 받아 드릴줄 아는 자세도 있어야지 너무부정적으로 검은색안경끼고 세상을보면 모두가 검게 보입니다. 칭찬할줄 알아야 칭찬받을수 있지 않을련지요.

  115. 명경 2008/10/16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생각보다 훤칠하시네.. 암튼 옛날 드라마 '허준'이 생각나네요..
    '비인부전'... 아버지를 훌륭히 두셨으니 반드시 남 부럽지 않은 노력파 연기파 배우가 될 것입니다. 너무 실망마세요..

  116. 심각하군 2008/10/16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우리나라가 썩었으면 이런 일에 박수를 치자고 하나..

  117. ㅉㅉ 2008/10/16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탤런트가 몰래 기부를 해도 악플 다는 섹히들도 있는데

  118. 최종현 2008/10/16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아픈 결정 어려웠을텐데 참으로 대단하시군요 평소 좋은연기,메너,인상에 좋아하는데...

  119. 토끼 2008/10/16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풀 이젠 없어져야합니다
    함부로 돌을 던지는 분들 자신을 돌아 보세요
    그리고 그 악풀로 상처받고 아파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어떤 선행이든 잘한 내용이든 그들의 마음까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 하기에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칭찬하는 마음이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근거도 없이 뒤에 무엇인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으구심 보이는것 옳은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0. 머슴 2008/10/16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합니다.........한국에도 이런사람이 있군요....
    가장 기본것인부분인데..이렇게 존경의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모순이지만...한국 사회가 그렇다..보니...ㅎㅎ 저도 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121. 살맛나는세상 2008/10/16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환씨 그러고도 남으실 분입니다. 매제가 택배사를 운영하는데 기사가 방문전화하면 그리 친절하고 매너있으실 수가 없답니다.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도 오는 양 저자세로 맞아주더랍니다.
    보통 택배기사라하면 왔나보다 갔나보다 때론 무시하는 경향도 있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터 김성환씨는 인격이 훌륭하신 분이라 생각되네요. 아네분 또한 살고있는 곳이 고급 아파트지만 아파트마당에서 박스접고 있더랍니다. 누가 보는데서 하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근검절약하고 겸손을 실천하는 사람에게 악플은 삼가합시다.(에휴~이글보고 또 어떻게 꼬아서 얘기할런지...)

  122. 일지매 2008/10/1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무슨 아들탈락시킨 김성환에게 박수를??
    아 ㅅㅂ 욕나온다 제목부터바꿔

  123. dd 2008/10/1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기사 잘보고 갑니다
    왜 좋은 기사인데.. 저러기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선..

  124. 아인젤 2008/10/16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할것도 나쁠것도 없는 얘기네요
    그냥 이렇게 한번쭉 흝고 ;앙 그런일이 있었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반응들을 하시니 나쁜말이든 존말이든 사람들에게
    얼굴익히는데는 한목했고
    근데 이거 저거 다 떠나서 연예계하면 반짝하다가도
    붙여줘도 실력없으면
    별똥되는건 순식간인것 아닙니까
    아무리 뜨고 뭐한 고소영언니도 능률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많이 받은것과 같은 맥락이겠져
    연예계나 어디나 실력없으면 바닥을 기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확실한 한가지 심사위원 김성환씨는 그냥 심사위원일뿐
    뭐 훌륭하다 아니다 할 문제가 아니란 얘긴거져
    하 힘드네 글쓰기

  125. 훌륭하심 2008/10/1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사위원장인데 본인의 자식 떨어 뜨린다는거 정말 쉬운일 아닙니다..자식이 조금만 잘해도 더 잘해보이는것이 부모인데..못해서 떨어뜨린다는건 더 어려운일입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받으실만합니다.. 악플 신경쓰지마시구요... 기자분도 잘하신겁니다.. 어제기사보고 맘 따뜨한 기사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꼬는 사람이 있고 비딱선을 타는군요.. 악플이 있었다는것에 놀랍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을 다치게 하려구... 기사님 김성환님 홧팅입니다...훌륭한사람들 되세요

  126. 짝짝 2008/10/1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다들 이런 기사가 뭐 대단한거냐고 하겠지만,
    저라면 아무리 못난 아들이라해도 사실 붙일것같습니다...
    정말 냉정하게 판단하신 아버지...!김성환씨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연기자 이십니다!

  127. 12 2008/10/16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저도 화이팅입니다
    왜 다들 비꼬시는지..

  128. 이리사 2008/10/1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환님, 너무 멋집니다!!!
    우리나라를 새로운 멋진 나라로
    다시 만들어 갑시다!!!

  129. 어린쥐 2008/10/16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뭐하나 걸리적 거리기만 하면 무조건 악플이 되는군요. 애초에 김성환씨께서 기사에 안나기를 원했던게 이런 문제때문이었을겁니다. 기자 욕심대로 기사내고 나서 왜 뒷담화들을 까냐고 나무라면 뭐라 대답해야 하나요. 심사위원 아들이 심사를 보게 되었다는 문제제기까지 악플이 되나요? 만약에 김성환씨 아들이 제 실력대로 붙었다 한들 그 문제제기가 안나올거 같나요? 기사를 쓸때 겁나 감동 받으라고 미담으로 소개를 하니 거기에 동의를 안하는 사람들은 반대 급부로 정정당당한 심사까지 꼼수가 아닌가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는거죠. 남들 찌질대는거 탓하기 전에 기자께서 어떻게 기사를 썼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죠.

  130. 호밀밭 2008/10/16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참 좋은 기사였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이야기도 나오지만 무시하십시오. 막말로 김성환씨가 아들 띄워주고 밀어주려면 기사써달라고 안하고도 가능했을겁니다. 게다가 실력이 모자라 떨어진걸 만천하게 알린 셈인데 그게 결코 이들 부자에게는 좋은건 아니겠지요.

    자식이라도 공정하게 한다라는 지극히 당연한걸 실천한 김성환씨의 바른 행동을 그대로 기사로 보여줘서 귀감이 되게 한 기사였습니다.

    다양한 반응, 다양성에 대해서는 시각을 넓혀야 하나 다양성이 아닌 다중인격같은 제정신이 아닌 댓글은 무시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기사 정말 훌륭한 기사였습니다.

  131. 음.. 2008/10/17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셨네요..

    하지만 뭐 특별한 일은 아닌듯

    당연히 그렇게 하시는게 맞습니다..

  132. 그렇지만 2008/10/1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만 그 아들 확실하게 광고는 되었겠네요.
    저렇게 사진까지 공개하고..
    어디서든 방송에 나올듯 합니다.
    아버지가 오히려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133. 여기서 2008/10/17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한 말 쓰는 사람은 왠지 없어 보임

  134. 최서영 2008/10/17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쓰신 기자분이 잘못하셨네요.
    기자생활 안해본 저도 이렇게 될꺼라 쉽사리 예상하겠는데요.
    좀더 기다려서 실력으로 합격한 후에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기사인건 맞지만 입장 바꿔생각해보면..
    충분히 배려할만한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135. 이런... 2008/10/17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을 단 사람들은 초등학생들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이거야 원.... 유치해서리....혹 떨어진 사람들을 댓글 단건가?
    그대로 받아들이시져~~~ 어느 아비가 아들을 떨어뜨리고 싶겠습니까? 실력으로 인정받는데 있어 시간을 갖자고 말씀 하시면서도 아들을 떨어뜨린 아비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좋게 보세요~~~

    나중에 아들분이 학격하시면 실력이 얼마나 좋은지 그때가서 평가해두 좋지 않을까요? 그때 가서 평가하세요~~~ 흠...그때가서 평가해두 될일을 왜 지금 와서 그럽니까? 또 악플로 고생하는 연애인분들처럼 그런 상황을 만느시겠습니까? 이런 이런...

    여러분들 그냥 그래도 받아들이세요~~~ 긍정적으로~~그리 삐딱하면 인생어떻게 삽니까?

  136. 빨리 민영화 해야 할것같다 2008/10/17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이 뉴스로 나올 정도면 그동안 kbs가 얼마나 부패한 짓을 많이 했으면,,,,
    ,,,,주인없는 회사라고 마구 해먹었구나,,,,

  137. 하늘천사 2008/10/17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리라는 것은 짐작하고도 남음이....
    내일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세상인데 사심에 기울지않는 자기희생정신 신선한 충격아닌가요?
    누가 뭐래도 이런사람들이 많으니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게 돌아가는 것 아니겠는지요?

  138. 스카이~ 2008/10/17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사에 악플이라니...ㅠㅠ
    김성환씨 입장에서는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악플 절대 신경쓰지 마시구요~
    정말 훈훈한 미담이고 교훈을 주는 기사였어요^^

  139. 마젠타앵글 2008/10/1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왜달지 뭐가 잘못됐다는거지 훈훈한거 아닌가 왜색안경쓰고보지 한국이 이런난라인가 왜 부정적이지 왜 그대로 못받아들이지 맘을 부더럽게 쓰지못할가 왜 익명으로 공격하지 분명이이야기는 비난받을이야기가 아님은 다아는사실인데 바보인가 사람들이 아님 남잘되는골을 못보나 아님 괜한 대상에대한 자격지심인가 이건아닌다 이건 비난받을일이 아니다 그냥 있는그대로 그대로 보기좋게 받아들이자 뭐그리 꼬였나 인생을 왜그리도 힘들게 살지 맘을 좀더 가겹게 가지지못할가 암튼 분명이는 욕먹을 일은 아니다 대구에서 34세 직장인 애기아빠

  140. 카타파 2008/10/18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탤런트와 그의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
    기자님이 조금 경솔하셨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