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합병원2'를 보면 참 편안합니다.
작품 속에 나오는 모든 게 너무 익숙하기 때문이죠.
일단 의사들의 생활상은 '외과의사 봉달희'나 '뉴하트'에서 본 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수술하는 장면은 '외과의사 봉달희'나 '뉴하트'에 못미치는 듯 보입니다.
게다가 간부 의사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장면은 '하얀거탑'에서 지겹도록 봤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모든 걸 떠나서 '종합병원2'를 식상하게 느낄 정도로 익숙하게 만드는 것은
주연 배우의 한결 같은 연기입니다. 굳이 거명하자면 김정은 차태현 등이죠.
이재룡 류진 이종원 등 주연급들의 비슷비슷한 이미지도 익숙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아 류승수와 김병만은 눈에 띄게 변모했습니다. 근데 류승수는 원작의 오욱환을 너무 닮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사람 중 차태현의 경우엔 캐릭터 자체가 고정됐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어벙하고 조금 게으르면서 무능력해보이지만 따스한 인간미를 지닌,
사고도 자주 치고 언뜻 낙오자로 보이는 듯 하지만 결국엔 해내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종합병원2'에서 차태현의 배역은 예전 캐릭터의 연장선상에 고스란히 놓여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연기를 펼칠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면 김정은은 조금 경우가 다릅니다.
'종합병원2'에서 김정은이 연기하는 인물은 예전에 그가 연기한 인물과 엄연히 다릅니다.
김정은은 그동안 주로 매우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편안하고 겸손하게 주위와 어울리고, 순수한 여성미를 지닌 캐릭터죠.

그러나 '종합병원2'에선 많이 다른 캐릭터입니다. 정반대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친근하다기 보다는 약간 외톨이형의 인물이고, 동시에 괴짜 느낌도 있습니다.
여성적이라기보다 털털한 선머슴 같은 인상도 풍깁니다. 그다지 사랑스럽지도 않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김정은은 지금까지 연기한 패턴에서 그다지 변화를 주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표정, 대사체, 말투, 행동 등 거의 모든 면에 있어서 예전에 보던 연기 그대로에 가깝습니다.
특히 말투와 대사체는 '파리의 연인' '가문의 영광' '연인' 등과 똑같네요. 쌍둥이처럼요.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입모양은 어딘지 예전과 비교해 많이 변화한 듯 싶네요.
어쨌든 연기에 있어서는 다른 인물을 어쩜 그렇게 똑같이 연기해낼 수 있나 궁금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합병원2'에 출연하기 전까지, 저는 김정은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잘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럼 문제는 뭘까요.
모노타입 연기를 해왔다는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출연작에서 대체로 유사한 느낌의 캐릭터를 연기했기에
한결 같은 스타일의 연기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캐릭터가 바뀌었음에도 연기 스타일은 예전과 변화된 게 없으면 악평이 따를 수밖에 없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합병원2'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김정은과 차태현의 한결 같은 연기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적과 비판의 강도는 차태현에 대한 쪽보다 김정은에 대한 편이 한층 강해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차태현은 캐릭터 소화는 잘해내고 있거든요.
한결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에 대한 지적이기에, 연기력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연기력에 대한 비판까지 있는 점에서 생각할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올해 들어 미녀 스타들의 '발연기 논란'이 안방극장의 화두 중 하나였습니다.
김정은 정도면 대단한 위상의 톱스타인데 '발연기 논란'에 휩싸이면 망신이겠죠.

아무래도 최근에 힘든 일을 겪은 여파 때문이라 생각해봅니다.
김정은이 빨리 상처를 떨쳐버리고 분발하길 기대합니다.     


2008/12/04 00:05 2008/12/04 00:05

트랙백 주소 :: http://isblog.joins.com/kulkuri7/trackback/69

  1. Subject: 종합병원2 에서, 그리고 지금까지의 김정은의 연기

    Tracked from DarkSoft2008/12/04 07:51  삭제

    미리 말해 두자면, 김정은의 연기력을 비하하는건 아니다. 내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니깐 말이다. 게다가 5년전쯤? 김정은 팬페이지를 몇달간 운영해 봤을 정도로 초기의 김정은에 대한 애착은 큰 편이다. 결과적으로 Daum의 김정은 팬카페(이름이 너굴마을 이었나?) 사람들이 싫어 중단했지만서도..그러고보니, 김정은을 처음 보고, 정말 괜찮다하고 여긴것도 의학드라마 였다. 개인적으로 한국 의학드라마 중에 최고라 생각하는 '해바라기'. (하...

  2. Subject: 김정은-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Tracked from blogring.org2008/12/12 11:26  삭제

    김정은-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서진 2008/12/04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합병원2를 보면서 느낀건.
    김정은씨 정말 연기 별로라는 생각만 드네요;;
    김정은양 때문에 보기가 싫다는;
    너무 소리만 질러대고 연기가 혼자 성질난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인중이 너무 강렬해서 그것만 보인다는-_-

    • 꿀꾸리 2008/12/04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화명이 좀... 인중은 확실히 강렬해요.

    • 2008/12/04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이 원숭이와 가깝다는 걸 확실히 느끼게 해 주는, 생물학적인 가치가 풍부한 인중임

    • 동감 2008/12/08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술이 말리는 느낌이 들어요 전 개인적으로
      연극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해요 외모따지지 말고 연기력으로 승부를 걸어야하는데 가수들도 노래보다
      외모에 신경을 쓰니 다들 고칠수 밖에없는 현실이죠
      이연기자 연기 잘한다는 생각한적은 별로 없는데
      역할을 참 잘 맡았어서 스타급연기자로 진출할수있었죠

  2. 쿠하하 2008/12/0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김정은 연기는 파리의연인 연기와 똑같음.

    인상쓰고 , 때에 안맞게 오버하는 연기만 할줄 암.

  3. ,, 2008/12/0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없이 붕~ 떠있는 분위기.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조기종영할듯

  4. 사랑이 2008/12/0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느낌 많이 드네요. 김정은씨 연기가 너무 예전과 똑 같아서 싫증이 나요. 특기 표정 말투가 파리의여인과 똑같아서 식상한 느낌이네요. 다른분들은 그런대로 잘 하시는데 김정은씨만 유독 말투에서 너무 똑같아서 저도 가끔 따라해 보면서 이건 아닌데 하는생각을 많이 해요... 힘드시겠지만 변화를 주세요,,,,

  5. 늘푸른나무 2008/12/0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김정은씨 개인을 생각해서도 팔색조같은 연기를 기대합니다. 드라마가 종합병원인지 파리의 연인인지 구분이 안될때가 있어요

  6. 인중만강렬 2008/12/0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지나가다 한 두 장면 보는게 고작이지만
    공감합니다.
    김정은씨 연기.. 어디서보든 다 똑같아요.
    목소리도, 오바하는 것도 별루 실감나지 않고..
    윗 분 말씀하신것 처럼 인중 하나만 보이데요

  7. 감성미디어 Blue To Sky 2008/12/04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블업 99 드리고 갑니다.

    김정은씨의 연기변신 필요한 시기로 보여지네요.
    최근 안좋은 상황에서 자칫 이미지 타격이 우려됩니다.

  8. 연기비평 2008/12/0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 연기 비평 하지 말라고 하지만, 연극 한편만 보고 오세요.
    다릅니다. 언론과 부. 그렇게 커다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도
    식상하다 못해 반찬도 없이 매번 식은 밥 먹는 씁쓸한 느낌이랄까.

  9. 동감.. 2008/12/04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정은 연기가 계속 똑같다는;;
    연기력자체가 부족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10. 글쎄? 2008/12/04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작품속 인물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대배우가 로버트드니로고, 언제나 작품속에서 자신을 연기하는 대배우가 알파치노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알파치노가 로버트드니로만 못한 배우일까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모노타입의 배우가 있습니다. 이덕화, 최민수, 임현식, 최주봉 이사람들은 언제나 자기자신을 연기하지만, 그렇다고 연기못하는 배우라고 할순 없다 봅니다.
    배우가 아니라, 요정이라면 식상하다 할수 있겠지만, 배우라고 생각하시면 부당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 gg 2008/12/04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정은이 욕 먹는 건 변신하지 않는 연기 타입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연기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타기 즐......

  11. 동감입니다. 2008/12/0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가 다른 드라마와 느낌이 같은것도 문제이지만 종합병원2에서
    혼자 화내고 오지랖이 넓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ㅡㅡ;;
    현재 방영중이데 김정은이 차태현한테 무단외출한 환자건으로
    화를 내는 장면을 보고 돌려버렸습니다.
    설정이 억지스러워인지 보다가 짜증이 나네요ㅡㅡ

  12. ㅇㅇ 2008/12/0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김정은 연기못한다고 생각해본적없다가
    파리의 연인때...정말....휴...ㅡㅡ;;
    드라마는 재밌는데
    여배우 연기는 어색하고...

  13. 보는눈은 다 같은가봅니다 2008/12/0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동감입니다님과 무지 동감입니다..
    보려고하다가 정말 짜증나서 돌려버렸어요..
    차라리 비중을 줄여버렸으면..

  14. 2mama 2008/12/0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지나치게 오버하고 쓸데없이 소리 질러대고
    어느땐 보는내가 민망해서 채널을 돌린다니......

  15. eil 2008/12/04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하게 공감
    그때 영화에서 가문의 영광?암튼 거기서 기차에서 계란먹다 걸린장면 보구 남자들이 김정은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그치만 그게 언젠지..아직도 계란먹고 있데요.

  16. 인중이 길어서... 2008/12/0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살겠구나...

  17. 마라 2008/12/04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를 못한다 논란이 있기전에 먼저 캐릭터 설정 자체를 잘못한 듯...도무지 어떤 캐릭터인지 불분명한데요. 외톨이에 괴짜라..단순히 그렇게 치환시킬 수 있는 캐릭터인가요? 정의파이면서도 목표지향적이고 그러면서도 승부욕 강하고 괴짜 기질 좀 있고..뭐 아주 복잡한 캐릭터인데..문제는 그게 대본 상에서도 녹아 있지 않습니다. 일단 연기력을 말하기 전에 대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 옳을 듯 싶군요. 그사세를 보면 송혜교 연기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근래 들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그려내려는 캐릭터가 대본 속에서 너무도 적확하게 그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8. 흠.. 2008/12/0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햇는데
    그 눈부릅뜨는 연기와 어버버~ 하는 연기
    김정은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연기력은 똑같다

  19. www 2008/12/05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공감이 갑니다. 차태현, 김정은,,,두사람 다 역할에 따른 인격적 감정과 행동을 바꿔야 할 필요성 분명히 있고 반성을 해야함.

  20. 해파리 2008/12/05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였군요? ㅎㅎ 정말 종합병원 보고싶습니다... 김정은 5분만 보고있으면 진짜 짜증나서 볼수가없네요 특첫회부터.. 그동안 좋은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종합병원에서 완전 깹니다..ㅡㅡ;;

  21. 서영 2008/12/05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별하고 저정도 버티는 여자는 아마 없을걸....힘내세여
    이별후 정신없는 머리로 대사를 외운다는거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해
    김정은 화이팅 ~ 팬은 아니지만 이별을 해본 인간이라면 안다
    저때 얼마나...힘든시기인지를..

  22. 아무렴 2008/12/05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은 연기가 어때서? 재밋기만하다. 똑같은 연기라고? 똑같은 배역이 아니고? 엉뚱한 오버의 연기 -- 그것이 연기다. 연기는 자연스럽게 현실과 꼭 같이 하는게 아니다. 현실보다 더 현실처럼 하는게 연기다. 현실보다 더 현실답게 하는건 그것이 재미있고 현실이상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연기는 차원이 높다. 의상이나 화장을 바꿔 다른배역을 시키지 않는한 동일 배우가 비슷하게 보이는것은 드라마의 내용이 같기 때문이다. 배역의 성격은 배우가 바꾸는것이 아니라 작가가 바꾼다.

    • 배역 바뀠다 2008/12/0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상도 화장법도 본인이 바뀠더라 그러면 이제

      진짜 연기를 보여다오

  23. 솔직히 2008/12/05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은 때문에 종합병원을 보고있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그저 인중만 계속 보일뿐... 예전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인중만 완젼 원숭이처럼 변해버리셨네요. 김정은씨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종합병원 완젼히 깨내요. 혼자 1시간 내내 눈 부릅뜨고 소리지르는데 도저히 보고있기가 힘들어 채널을 돌리게 되네요

  24. 정말? 2008/12/0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글님이 대중문화에 대해 상당한 식견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하며 글들을 읽어나갔는데 '김정은이 종합병원2 이전까지 연기를 못하는 줄 몰랐다'는 내용에서 확~~ 깹니다.
    김정은이야 말로 참 노력은 하지만 실력 안싸이는..
    한국 영화계의 거품배우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연애파탄의 영향일 것이라고 마무리 지은것에 대해서도.. 왜이리 김정은에게만 관대하실까 싶을 정도입니다. 다른 배우들은 사생활 없답니까? 다 사생활의 쓴맛 매운맛 견디며 배역에 몰입합니다. 그 사생활에 영향을 받는 배우나, 그 영향 때문일꺼야~ 라고 예측하는 칼럼니스트나 똑같이 아마츄어같아보입니다.

  25. dd 2008/12/07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하세요 연기 잘하더만 님은 남 비판만하죠 늘?

  26. kwon 2008/12/18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괜찮던데.. 보기 싫으신분은 안 보면 되겠구만...쩝.. 나쁜 시선으로 보지말고 좋은 시선으로 봅시다~

  27. 한영진 2008/12/1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은씨 연기 좋아보이는데 왜 다들 그러시는지요.
    시청자입장에선 연기하는게 편안하게 느껴지면 그게 더 좋은거라 생각해요. 김정은씨 빠이팅!

  28. 막장 2008/12/18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는 순간 내가 쓴 글인줄 알았다.

    늘 한결같은 연기.

  29. 솔직히. 2008/12/18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의연인에서의 연기.. 그 어우.참.뭐.. 이런 오버 연기라던가...김정은씨의 연기스타일이..종합병원2 첫회부터..똑같은 연기스타일로 보여지더군요.. 특히 앰뷸란스 가로 막고 말싸움할때... 파리의연인을 보고 있는 착각을 했다는..ㅎㅎㅎㅎㅎ

  30. 별반 2008/12/18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합 병원에 나오는 배우들 다 똑같다. 병원장부터 간호사까지... 캐릭터가 보이는 사람들은 없이 그저 우왕좌왕 흘러가버린다고나 할까? 배우가 캐릭터에 따라 이미지, 목소리, 대서처리, 행동 등을 바꾸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일까? 김명민 정도라야 하는가?

  31. 최주영 2008/12/18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은, 최지우...
    이 두 여자 연예인 연기는 항상 똑같다고 생각해요.
    보면 너무 어색하고 과장되었다는 느낌.
    그런데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건
    성형을 과하게 한 듯한 그녀들의 인상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연기를 정말 오버해서 한다는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