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의 이다해 하차 논란의 불똥이 송승헌에게 튄 양상입니다. 언론에서도 송승헌에게 일정 부분 책임이 있지 않나하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쏟아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에서도 그런 글들이 제법 눈에 띄네요. 요점은 송승헌이 대본 수정을 요구한 탓에 이다해의 비중이 기획 단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 들었고, 결국 이다해가 스스로 하차를 원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송승헌이라는 대형 스타가 자신의 의도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도록 힘을 쓴 탓에 힘없는 이다해의 비중이 줄어들게 됐다는 거죠. 이에 대해 송승헌은 시청자게시판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다해의 하차와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해명이었습니다.

참 웃기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코미디라고 할 수 있죠.
한편으론 송승헌에게 참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까지 하네요.
이다해가 당초 기획을 살리지 못한 '에덴의 동쪽'의 1차 피해자라면,
송승헌 역시 기획에서 어긋나 서쪽을 향하는 '에덴의 동쪽'의 2차 피해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송승헌을 위해 변명 한마디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에 앞서 일단 저는 송승헌과 친소 관계가 전혀 없음을 전제하겠습니다.
연예 기자 생활 10년째이지만 송승헌을 직접 본 건 단 한차례에 불과합니다.
굳이 호불호를 논하자면, 병역 비리에 연루됐던 송승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죠.
아마 성실하게 군복무를 마친 대한민국 남성들 상당수가 그런 마음이 조금은 있을겁니다.

한가지 분명히 말하고 싶은 건 송승헌은 '에덴의 동쪽'을 흔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송승헌이 수정을 요구했을 거라 추측하는 분위기인데,
몇가지 정황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송승헌이 '에덴의 동쪽'에서 한결같이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송승헌이 뭔가 손을 썼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송승헌은 '에덴의 동쪽'의 중심 인물이긴 해도 가장 돋보이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다 보니 송승헌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긴 합니다.
그러나 전개되는 동안 돋보이는 캐릭터는 오히려 송승헌의 주변 인물이었습니다.
초반부엔 복수의 대상이 되는 조민기가 돋보였습니다.
전개되면서는 조민기에 강하게 맞선 연정훈이 두드러져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이연희가 모든 시선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는 극단적인 변신에 성공한 한지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요즘 들어서는 출생의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박해진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송승헌은 '킹메이커'였다고 보는 게 맞는 듯 싶습니다.
만일 송승헌이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면 시종일관 킹메이커로 남았을까요.
오히려 묵묵히 자신의 배역에 충실했다고 봐야 하지 않나 여겨집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에덴의 동쪽'은 송승헌으로 인해 존재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는 점이죠.
'에덴의 동쪽'의 제작사는 제작 초기 단계 투자에 곤란을 겪었습니다.
엎어지냐 마냐 하는 위기 상황까지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송승헌이 캐스팅되면서 일본에 선판매돼 자금에 숨통이 트였고,
송승헌과 친분이 두터운 제작사가 공동 제작에 뛰어들면서 순항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 상황을 놓고 볼 때 '에덴의 동쪽'은 '송승헌의, 송승헌에 의한, 송승헌을 위한'
드라마가 된다고 해도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봐야겠죠.
송승헌이 뭔가 수정을 요구하고 압력을 가해 바뀌도록 힘을 썼다면,
'에덴의 동쪽'은 그나마 지금 정도의 완성도도 갖추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실 기대 만큼의 완성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꾸려나가고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에덴의 동쪽'의 작가에게 연기자들이 불만을 토로한 일은 많았던 건 사실입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쟁쟁한 스타들이 많이 나오는 '에덴의 동쪽'에도 바람 잘 날이 없었겠죠.
대본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연기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했다면 작품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겠죠.
어찌 보면 작가의 문제인 동시에, 연출자의 문제라고도 봐야겠지요.
그런 문제들이 쌓여가는 과정에서 이다해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고요.
송승헌을 비난의 대상으로 지목하는 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언급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것은
'에덴의 동쪽'은 그럭저럭 재미있는 드라마라는 점입니다.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는 점에서 시청자의 지지도 높은 드라마죠.
그런데 이다해의 자진 하차 선언과 하차 결정으로 인해
'에덴의 동쪽'이 몹쓸 드라마로 전락하는 듯해 씁쓸합니다.
본질이 왜곡되는 건 아닌지 하는 씁쓸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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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러브라인을 통해본 이다해 하차 이유
Tracked from 바보상자 TV 거꾸로 보기2008/12/27 13:40 삭제이다해 하차로 촉발된 에덴의동쪽 사태가 송승헌의 해명에 불구하고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잘 나가던 드라마가 '막장'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파행을 계속하고 있는 그 중심에 이다해의 역할론과 캐릭터 정체성 문제가 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에덴의 러브라인중 이다해의 러브라인을 살펴보면 왜 이다해가 하차할 수 밖에 없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에덴의 러브라인은 그 어떤 드라마보다 복잡합니다. 드라마의 양념격인 러브라인이 문제가 된 것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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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에덴의동쪽은 지금 내부 전쟁중?
Tracked from 바보상자 TV 거꾸로 보기2008/12/27 13:40 삭제에덴의동쪽이 후반부로 가면서 작가, 제작진, 출연진 모두 막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듯 합니다. 제작비 250억, 송승헌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며서 방송전부터 화제를 몰고 오더니 최근에는 시청률이 30%를 넘으며 월화드라마의 지존 뿐만 아니라 M본부 드라마왕국의 자존심을 회복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극이 종반으로 흐르면서 지금 파행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가와 제작진, 출연배우들끼리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에덴이 50회까지 제 모습을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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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송승헌해명-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Tracked from blogring.org2008/12/27 19:35 삭제송승헌해명-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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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멋쟁이 송승헌에 멋진 청바지 패션스타일 빈티지하면서 멋진 스타일링
Tracked from 키키모2009/04/14 19:25 삭제;멋쟁이 송승헌~빈티한 스타일도 넘 잘어울리는 패션 스타네요. 송승헌에 멋진 빈티지 스타일에 반해버린 나~^^ 우훗~~~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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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송승헌이 대본변경을 요구했다 하더라도.. 그걸 수용한 작가나 피디가 드라마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아닌가? 욕먹어야 할 사람은 작가와 피디일것으로 판단됨.
이다해씨가 하차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이런 상황을 송승헌씨에게 원인을 돌리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요.
애초의 시놉대로라면 이다해씨는 동욱과 불꽃같은 첫사랑을 한 후에 언니의 약혼자를 빼앗아 결혼하고, 재계 언론계를 휘어잡는 팜므파탈의 성녀와 악녀를 오가는 그런 여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결혼 후에 일하는 과정에서 동철을 만나고 그의 순수함에 끌려 그에게 무한한 지원을 하게되고 그런중에 동철의 마음을 흔들게 된다는 설정이라고 하네요.
정작 동철은 시놉상에서 영란이 4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후에 그녀와 결혼하게 된다고 하네요. 국회장이 영란이 낳는 손자를 안아보지 못하고 죽는다..뭐 이렇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혜린의 캐릭터가 팜므파탈이 아닌 어정쩡한 캐릭으로 남은 것부터가 캐릭터가 무너진 것이었는데..그러면서 여러번의 내용수정이 되고, 정작 내용이 수정된 것은 동철과 연결되야 하는 영란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설정을 만들어버리고, 혜린은 황태자와 결혼하는 대신 긴 약혼을 하다 파혼해버렸지요..제작진과 작가는 이런저런 방법으로 오히려 혜린과 동철을 연결해보려고 열열하게 지지받던 국자 커플을 국자의 결혼으로 강제로 떼어놓기까지 했습니다..
동욱을 사랑하던 혜린이 황태자와 파혼한후 동철에게 대시하다가 다시 또 동욱에게 가게되는 설정 자체가 황당하고,혜린은 더이상 자신의 캐릭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차한 것이고, 그런 혜린에게 흔들려야 하는 동철 또한 자신의 캐릭에 문제를 삼고, 의견을 낸것이 아니었을까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저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애초의 시놉이 바뀌고 배역의 캐릭터가 변경이 되었다면 그것은 작가의 탓이지, 상대배우가 요구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노컷뉴스의 이지현이라는 기자가 써놓은 송승헌씨를 엮어넣는 듯한 짜깁기 기사가 발단되어 이런 모든 일련의 사태를 송승헌에게 덮어씌우는 듯한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에덴의 동쪽이라는 드라마가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고, 그런 면에 비해서는 스토리에 여러가지 약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히려,,새옹지마라고 이런 일을 통해 중구난방 펼쳐진 중심인물의 잔가지를 쳐내고 출생의 비밀과 복수로 이야기를 집중시키면 더 튼튼한 이야기 구조로 갈 것 같아서 기대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동현씨 송승헌씨가 남긴 해명글 전문 보셨어요?
똑바로 보고 다시 쓰세요.
송승헌이 일편단심 순애보 사랑을 요구했다고 햇어요.
시높시스는 삼각관계엿죠. 그런이유로 캐스팅을 주변인물까지 했죠.
그런데,이글은 아니라구요? 본인은 햇다는데?
이동현씨는 기자가 맞아요? 기자는 개나소나 다하나?ㅉㅉ
드라마의 흐름을 얘기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사실 시청자가 보기에도 동생을 사랑하다 동생을 형과 이루어지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걸 송승헌도 이건 아니다...동철이란 인물이 한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사랑하는 캐릭터가 좋을것 같다...말한게 뭐그리 크게 잘못했나요? 에덴의 동쪽의 이동철을 봐야지 지나간 잘못을 끄집어내어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블로그기자 개나소나다합니다
왜거품을물고 지랄을떠나
조용히예기하면될걸 일부러그런정보올리나
쓸데 없는데는 개거품무는데뭐있다니까/...
위엣글은 원고지에 펜으로 쓰여진 것이라하면
당신글은 70년대 시골터미널 공중화장실에 삼류낙서를 연상케 하는군요.. 연령대가 어찌되는지..ㅡㅡ;;
그나마 좀 괜찮은 글을 보게 됩니다.
송승헌씨가 이다해씨의 하차로 인해서 마치 그 가해자인 것처럼 몰고 가는데
송승헌씨가 자신의 캐릭터를 위해 작가에게 의견제시를 한것은 어떤 배우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내용은 차치하고
이다해씨의 하차 방법은 문제가 있다고 좀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배우란 말이 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부터 팜므파탈의 역할을 맡아서 모든 남자를 다 유혹하는 요부의 이미지를 맡기로 했으면 그런 역할로 끝까지 최선을 다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와서 그렇게 왔다 갔다 하는 여자는 X녀 같아서 캐릭터에 몰입할 수 없었다니..
게다가 지금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에서 하차하면서 공식홈에 제작진과 상의없이 그런 하차글을 올리면 남아있는 사람들을 물먹이겠다는 의지로밖에는 안보이는 것이지요.
본인이 심신에 입은 상처야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프로의식을 가진 배우로서..아니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으로서 서툰 방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녀의 이런 행동과 추측성 기사의 난무로 난데없는 상대배우가 욕을 먹고 있지만 여전히 그녀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침묵이, 이런 방법이 이 젊고 전도 유망한 여배우에게 참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아 아쉬움에 적어봅니다.
이 모든 시작은 너무 많은 중요인물을 펼쳐놓고 골고루 배분하지 못한 작가의 탓도 크고, 이런 드라마를 100% 사전제작을 할수없고 실시간 생방으로 시청자의 반응을 보면서 스토리를 변경해가면서 찍어내야하는 우리나라 드라마의 병폐라고 볼 수 도 있겠지요.
이번일로 인해서
전도유망한 배우들이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기자님의 글도 나름의 설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송승헌을 위한 드라마' 와 '작가의 책임' 이라는 부분은 서로 상충관계라고 보는데요. 송승헌을 위한 드라마라면 송승헌이 책임을 지는 것이 옳겠죠. 그리고 그에 따른 원톱의 주연배우가 밝힌 의견은/여기서 말하는 것은 일편단심캐릭터/ 시놉을 전면수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죠. 무릇 배우란 큰 틀을 가진 시놉에 양념을 추가해 목표를 위한 지름길을 만드는 것이지 목표를 바꾸는 것이 아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송승헌과 친분이 두터운 제작사"라고? 송승헌의 소속사를 친분이 두터운 제작사로 둔갑시키고 눈가리고 아웅하나요? 송승헌 소속사의 입깁 (그게 곧 송승헌의 입김이겠죠)이 얼마나 작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은 전후맥락을 보면 송승헌씨도 결코 책임선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블로거님은 중립인척하고 글을 쓰시지만 결코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아무튼 이번 에덴의 동쪽 사태는 제작자, 스타, 작가 들간의 보이지 않는 알력이 터져나온것 같네요.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본인들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송승헌의 소속사는 엠넷미디어, '에덴의 동쪽' 제작사는 코어콘텐츠요. 두 회사는 결코 같은 회사가 아니오. X이라도 알면서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표현을 쓰시오.
송승헌씨 측근이신지,
아니면 뭘 잘 모르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뉴스보도를 보니,
송승헌씨가 과도한 권력(?)을 휘두르고
제멋대로 대본을바꿔서 터진 문제라더군요.
(대본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연기자도 있었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보니,
소속기획사 분인듯)
난독증이 있는 모양이군요...
드라마를 제대로 본적이 없거나 또한 뉴스에 오르내ㅣ는 기사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거나. 윗글또한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분이시군요. 안티도 직업인가하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
다른건 몰라도 이다해씨의 무책임한 행동은 용서받을수가 없죠..
정말 자신의케릭에 불만이 있고 거짓된 연기를 못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하나 그런식으로 공홈에 글 올리고 도중하차는 프로의식이 없는것 같네요..
몇개월동안 동거동락한 배우들한테 최소한 정이 있었다면.. 아니 에덴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었다면... 좀더 신중히 처신했어야 했습니다.... 신중하지못한 행동으로 같이 연기한 배우가 욕을 먹고..에덴이라는 드라마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구요..
동감
동감 동감~^^
글쓴이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잘 만들어가고 있던 드라마를 한 배우가 하차한다면서 갑자기 가만히 있는 송승헌씨가 피해자가 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대선배들도 있는데 대본을 어쩌네 저쩌네 할 여력이나 승헌씨에게 있을까요?? 추측성 보도들 땜에 괜히 드라마만 점수 깎이고..
제발 별일없이 잘 끝나길..
그래봐야 추측글이군요. 추측글을 쓰는 사공들은 자꾸 늘어만 가고 배는 끝없이 산으로 가겠군요. 혼자서 추측하고 서로 내 추측이 맞다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블로거들과 연예부기자들의 근거없는 자신감속에 헛소문과 분쟁은 끝없이 분만되겠지요.
참. 쉽게들 사십니다.
이거 기획사에서 쓴 기사인가요?
송승헌 어찌 군대 갔는지 다들 잊고..
나오자마자 바로 주연..
아직 유승준은 한국도 못오고
세상..참 불공평
차이를 따지자면 송승헌은 걸려서 갔다왔고
유승준은 걸려서 도망갔고
송승헌은 안갈라고 애썼고
유승준은 남자답게 갔다온다해놓고 구라쳤고
ㅇㅋ?
전 오히려 반대라고 봅니다.
유승준씨는 가겠다라고 말하고 나니 이래저래 가기도 싫었을 텐데 옆에서 부추기니 이래저래 안간거지만
송승헌씨는 범법행위를 한 거 아닌가요.
유승준씨가 국민의 신뢰를 져버린 것은 사실이나 그 과정이 합법적이었다면
송승헌씨는 신뢰도 져버리고 범법행위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유승준씨한테는 지독히 가혹했죠.
누구는 버젓이 250억 드라마를 자기 이미지를 위해 쓰고 있는데 말이죠.
초딩st 글...
설악산으로 놀러가자고 해서 여러 사람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특정인물 1명이 자긴 제주도로 놀러가고 싶다고 우겨서 설악산으로 가던 도중에 행선지를 제주도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런데 일행중에는 배멀미를 심하게 해서 배를 못타는 사람도 있었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비행기를 못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자기는 자동차 여행이라고 해서 참가한 것인데 갑자기 배 or 비행기를 타야 되는 일이 생겨버렸죠.
출발하기 전부터 여행지가 바뀌었다고 알려줬다면 그들이 여행을 포기할 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가는 도중에 여행지를 싹 바꿔버리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배멀미 하는 사람과 비행기 못타는 사람 입장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요?
송승헌의 소속사에서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고 스토리 수정이 송승헌의 요구로 이루어졌기에 (스토리 수정을 요구했다고 송승헌 스스로가 해명글에서 밝혔죠.) 이번 일에서 송승헌은 1차적으로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입니다.
저도 송승헌씨 팬중 하나로서 에덴보기 시작했는데 이사건과 해명글보고 등을 돌렸습니다. 겸손하지 못한 배우같아요. 그리고 monologue님 비교글 "굿"입니다! ^^*
제대로 된 비교입니다.
한 여배우가 욕을 먹을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부당함에 맞서 저리 선언한 것에 대해
'그냥 참고 할것이지'
라는 시선들은 옳지 못합니다.
그런것들이 묵과될 수록 더더욱 대형스타파워에 연예계가 숨죽이고,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없는 신인들은 설설 기어야 하고..그런 풍토가 뿌리내리게 방관하는게 아닌가요.
이다해씨가 일방적으로 욕먹는것은 강자가 약자를 누르는 폐단이 되풀이 되게 방치하는겁니다.
송승헌씨가 크던작던 자기 입맛에 맞춘 요구를 해서 그에대한 피해자가 나왔다면 조금이라도 그에대한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
욕을 먹더라도 이다해씨가 자신의 배역변경에 대해 항의한것은 용기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송승헌이 욕먹을 짓을 했잖아요 해명글 보셨어요? 본임스스로 감독과 작가에게 일편단심 캐릭으로 가고 싶다고...결국 작가는 송승헌의 의견을 받아들였고 대본 전면 수정 이다해의 캐릭은 처음 시놉과 판이하게 다른 존재감없는 캐릭으로 전락한거죠 바뀐대본에 이해못한 이다해가 수정요구 하였으나 묵살되고 맘고생하던 이다해는 결국 하차하게 된겁니다최근에는 배우들이 작가에게에덴의 동쪽이 송승헌만을 위한 드라마냐고 언성을 높이는 일까지있었죠 송승헌이 비판받는 이유는 너무 이기적이라는겁니다 자기 이미지 좋게하려고 다른배우 캐린따윈 안중에도 없고 뭉게면서까지 실속챙기기에 바빴다는거죠 물론 배우가 요구한다고 작가란 사람이 휘둘린것도 잘못이크죠 이렇게해서 득을본 사람은 송승헌과 더불어 발연희죠 졸지에 이다해는 주연자리를 뺏기고 조연보다 더 있으나마나한 존재가되구요 아 데니스오도 피해자군요 바뀐대본덕에 죽어나갔으니까요 배우가 연기력에 힘을 쏟아야지 이미지관리를 더 중요시하면 안되죠! 그러니 연기가 늘 제자리걸음 한결같다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이상이 해명글 올리고도 송승헌이 여론에게 더 비판받는 이유입니다
억지로 이다해랑 송승헌이랑 연결지을 필요없다고 본다,
그러면 재미없어.. 걍 국자랑 사랑하게 두면되지
뭘또 꼬아?
이다해도 마이크처럼 그냥 물러나도 돼.. 이젠
아니면 연정훈이랑 다시 엮든지 해야지
첨부터 국자랑 연결되는 라인이 아니었는데
국자 비중이 높아지니까 혜린이가 산으로간거잖어...
완성된드라마로 이야기하면 어떡하냐 답답한 사람아..
이전 시놉시스얘길 하고 있는데
송승헌이 에덴에서 가장 돋보이는캐릭터가 아니기때문에 그리고
송승헌이 없으면 에덴의동쪽이 제작이 힘들었기때문에
송승헌은 에덴의동쪽을 흔들수가 없다...
누가봐도 이건 근거가 없는 말같네요
송승헌이 가장돋보이는 캐릭터가 아니라니요
초반부터 지금까지 이 드라마는 송승헌의 역할이 가장큰비중이고
송승헌의 사랑이야기가 제일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외의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닥 와닿지 않는데 어찌 그런말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송승헌이 투자받는데 가장 큰역할을 했다라고 하셨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충분히 역할에 대해서 좌지우지할수 있는
입장이 될수 있다는 말도 되겠네요
다른부분에 대해서는 그닥 이야기할 이유는 없었지만
이부분들은 기자님이 너무 잘못알고 계신것 같아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야기하자면
송승헌의 심경에 대해서 여기저기 나왔는데
그부분은 읽어보지 않으셨나봅니다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것도 좋지만
그 의견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하고 올리심이 좋을듯 합니다
송승헌입김이 작용했으면 송승헌본인 불량은 왤케 적은데? 국자결혼이후 송승헌도 본인불량 엄청작아졌다..송승헌장면도 한국이 배경이 되고 한회에 몇장면 안온때도 있었다..그럴때는 드라마 흐름상이라고 말할꺼냐?..이 사태는 이다해의 싸가지없는 행동에서다..자존심? 좋아하네..예로 지난해 문소리가 태왕에서 이지아한테 밀려도 문소리 하차안했다..그때도 문소리가 주인공이다..난 이지아 듣도보도 못한 신인연기자다..캐릭터? 좋아하네..이다해는 새로운신인한테 밀리니까 불안해서다..자존심..개뿔이다..
때문인거죠.. 이다해씨 경솔한 행동에 다시보게됐어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좀더 신중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송승헌이 자기의견을 피력했다해서 이다해의 가해자가 된다는 논리는 납득하기 힘듭니다 주연배우가 드라마내용에 대해 수정이나 요구를 못한단 말입니까 애초에 이다해를 하차시키기위한 목적같은건 있었을리없고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시놉이 매끄럽지않다 생각되면 충분히 의견을 주장할수있다 생각하는데요 또 송승헌의 입김으로 이다해의 역할이 없어졌다한들 이런식으로 행동한 이다해는 참 생각이 짧고 신중하지못한 사람같군요 결국 자신이 주연급으로 대우받지못한 자존심때문에 하차선언한걸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그리고 에덴의동쪽 이드라마는 송승헌 아니면 이렇게 시청률 높게 안나왔을것같습니다 이드라마에서 송승헌의 존재감이 매우 크다는거 많은분이 공감합니다
저 에덴의 동쪽 꼬박꼬박 보지만
송승헌때문에 보는거 아닌데요?
오히려 송승헌때문에 안보는사람도 수두룩하구만....
일반화 하지 맙시다.
당신은 무슨근거로 송승헌땜에 안보는사람 수두룩하다고 일반화합니까????
'어이없다' 님한테 무슨근거로 일반화 하냐고 질타하고 있는데 당신은 바보인가???
제얼굴에 침뱉기로군..
그럼 당신은 무슨근거로 송승헌 아니면 이렇게 시청률 높지 않았을거라고 일반화하나??? 무슨 자료가 있나?
바보같애 이런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없으면 피차 입을 다물어야지 송승헌을 무조건 옹호하자고 작정하는 것도 뭔가 속보이기는 마찬가집니다. 에덴의 동쪽이란 드라마가 애초에 송승헌으로 인해 기획되었다고 기자 스스로 말하고도 다른 내용은 완전히 반대로군요. 맞습니다. 이 드라마에 대한 송승헌의, 송승헌 소속사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그런 증거야말로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송승헌의 '의견' 은 다른 배우들의 의견과는 개념이 다릅니다. 더구나 그 의견이 다른 배우가 맡은 캐릭터에 영향을 주었다면 그 원인은 당연히 송승헌입니다. 송승헌이 드라마가 존재케 했고, 드라마를 흥행케 한 주역이라면 파행의 책임도 가장 많은부분을 가져가는 것이 공정한것 아닙니까? 잘된거는 다 송승헌 탓이고, 파행은 책임이 없다?
송승헌의 흥행력에 기인한 권력을 인정하고 안하느냐는 어차피 가치관의 차이이니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돈댄놈 마음대로, 힘센놈 마음대로, 인기있는놈 마음대로 하는 드라마라면 애초에 그 드라마에 합류할 다른 배우들이 불쌍해지는군요. 분명한 것은 송승헌, 송승헌의 소속사가 갖고 있는 영향력과 권력입니다. 그 권력으로 인해 발생한 것은 그것이 인기이든, 파행이든 송승헌쪽이 지어야 한다는 겁니다. 어째 기자라는 직함을 든 블로거들이 지극히 힘의논리로 송승헌을 옹호하고자 발벗고 나선것도 수상하게만 보이는군요.
그리고 드라마 내용안에서도 송승헌(소속사)의 입김은 너무나 노골적으로 느껴집니다. 원래 이동욱중심이던 드라마의 기본 구조가 송승헌중심으로 옮겨간 것도 이미 언론에 공개되었으며, 송승헌의 비중확대 때문에 그 상대역의 이연희에게까지 예정보다 많은 분량이 돌아갔고, 그것은 고스란히 이연희의 연기력 부족을 노출시켰습니다.
이동철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중반부 이후에는, 검사가 된 이동욱이 실질적인 주인공이 되는것이 순리인데도, 여전히 드라마는 큰 긴장감없는 이동철중심의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지요. 출생의 비밀이야 워낙 극을 가로지르는 핵심스토리이라 박해진과 그 파트너인 한지혜씨가 좀 부각되고 있을뿐, 이동철이란 캐릭터는 별 이유없이 비중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그 비중을 유지시켜줄 명목이었던 멜로라인까지 거부했으니 더 명분이 없는거지요. 우리는 송승헌이란 배우의 포트폴리오나 영상집을 보는게 아니라 '드라마' 를 보려고 TV 앞에 앉는것 아닙니까?
송승헌 빠순이 아니면 송승헌 측근이라고 아주 광고를 하세요 ^^
나참... 글 좀 읽고 댓글 다시오. 난독증도 이만저만...
이다해는 왜 송승헌을 걸고 넘어질려고 그래? 송승헌 없으면 사실 그 드라마 볼 거 있나? 다른 중년 연기자들 연기 좋고. 다른 찌라시 신인 연기자들 연기 보기 진짜 짜증나는데. 이다해인가 하는 애 연기도 별로드만.. 그리고 지가 함량 미량이라도 책임감있게 마쳐야 하거늘...그럼 앞으로도 이런 짓을 할 껀가? 다른 드라마 나와도 불안해서 못 보겠네. 별로 좋지 않은 전례를 남기누만... 삼성 선전에 나왔다고? 이제 삼성 물건 안 산다. 나는 삼성 열성팬인데...
그 동기가 어찌됐든 시청자에게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은 본인인데 왜 갑자기 그 화살이 송승헌에게 미치는건지.. 본인이 해명을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왜 송승헌이 해명글까지 올리게 하는지.. 바라던게 이런거였나요? 이번일로 실망스러웠지만 이젠 얄밉기까지 하네요.
옹호 하면 알바고,
까면 정상인으로 몰아가는 상황이냐?
대본에 대해 자기 생각 이야기 하면,
못 되 처먹은 자가 되는 거냐?
별 잘났지도 않은 것들이,
잘난척 온갖 루머성 댓글이란 댓글은 다 처 달고 있네.
송승헌이든 이다해든 너네 보다 잘나서 꼴보기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해.
괜히 가해자로 만들어 못되 처먹은 인간으로 몰아 가는식으로 해서,
자신의 싫어함을 정당화 시키지 말라고.
어이없는 것들.
이것들은 자살 사건 나와야 조용할 것들이야.
당신 드라마도 안보고 기사쓰지??? 송승헌이 중심 인물이긴 해도 가장 돋보이진 않다니 어디서 그지같은 발언이야?? 초반 조민기는 그냥 어디서든 볼수 있는 나쁜 캐릭터뿐이었어. 복수를 꿈꾸고 있는 어릴때 김범이 젤 돋보였지.그게 바로 송승헌이고..시간이 지나서 마카오에서 일하는 송승헌이 또 가장 돋보였어..시간이 갈수록 이연히의 발연기가 논란됬지만 송승헌의 애정과 눈빛으로 국자커플 빠순이들을 탄생시켜며 다 커버가 됬지. 연정훈이 두드러져?? 맨날 잡혀있는 연정훈이 이리저리 발로뛰며 희생하며 엄마한테 조차 호적에 파겠다고 버림받으면서 속태우는 송승헌이 또 두드러졌어.
요즘 들어서는 출생의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박해진이 주목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는 또 송승헌이 있었어. 송승헌을 찾아가고 도와주고 결국 그 많고많은 사람중에 송승헌한테 젤 먼저 애기하더라? ㅋㅋㅋㅋ 그럼 이제 또 송승헌이 갈등하는 모습과 진실을 파헤쳐가는 송승헌 중심으로 나오겠지..그 소속사사장의 출연배우인데 오죽하겠냐고 ㅉㅉㅉㅉㅉ
그냥 이글에 동감한다고 쓰신분들
다 송승헌이 팬분들 같네요 ^^
반감가지고 쓰신분들은 송승헌씨 안티인가요, 이다해씨 팬인가요ㅎ 후자라면 이다해씨 생각보다 팬많은데요.
송승헌이 쓴 글 안읽으셨나요?
본인이 본인입으로 이다해와의 러브라인보다는
이연희와의 순애보를 원해서 그렇게 작가에게
건의했고, 결국 뜻대로 내용과 대본이 바뀌는 바람에
애초에 송승헌과 러브라인이 있다고 알았던 이다해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캐릭터가 된거잖아요 -_-
무슨 송승헌이 제2의 피해자에요........
가해자지 ㅉㅉ
어째 글을 똑바로 못읽냐? 당신은 읽고싶은부분만 읽은거지?.어디기사인지 나온것처럼 30회부터 이다해와 멜로를 시작한다고 했는데 그럼 출생비밀은 언제 밝히냐?..남은 출생비밀 밝혀져서 괴로워하면서 연기하는데 한쪽은 멜로를 다시시작하고..너같으면 주인공인데 그러고 싶냐? 그러니 송승헌이 한쪽으로 몰아가자고 했지..그게 무슨 가해자냐? 그렇담 이다해는 그렇게 캐릭을 중요시여기면서 황태자와 약혼깨졌을시 동욱으로 밀고나가야지 그때는 가만있다가 이제와 이러냐? 그건 주인공옆에 붙고싶은 여자연기자 마음인거 아냐?
친분이 두터운 소속사? 자신이 소속된 소속사를 친분이 두터운 소속사라 그러니? 공동 제작사인 엠넷미디어가, 송승헌 소속사잖아..기자 맞아요?
엠넷미디어 공동제작사 아니라니까, 난독증 정말 많구만.
당신도 제작자라면 인기있는 배우에 내용이 좀더 치울치길 바랄겁니다. 시청률이 결국 광고수입이 될테니까요. 사실,에덴의 경우 워낙 출연진이 많아서 그렇지 어느 기사처럼 송승헌의'모노 드라마'라는 억지주장에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싶을 정도입니다. 사실, 그정도의 많은 주연급 출연진을 고려하면 신태환,국회장, 동철 이 큰흐름에 따라 분량도 적절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이다해씨경우는 아니지만요, 하지만, 이 경우 극의 흐름, 시청자의 반응등에 따라 안타깝지만 비중이 줄수밖에 없는 경우가 되었다고 봅니다. 저도 이다해씨 다른 작품에선 좋아하지만, 에덴에서만큼은 국자커플인기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었고, 그런상황에서 작가와 배우 토론과정에서 본인의견뿐 아니라 시청자들이 더 원하는 쪽으로 갔는것 뿐입니다.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억지스럽게 바꾸자고 혼자 고집피웠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pd,작가도 분명 동철생각과 같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다해씨, 만약, 작가가 이다해씨에게 애정이 있었다면, 러브라인은 포기하다라도 멋지게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그려서 나름대로 매력적인 인물로 보여지게 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여서, 넘 속상해서 중도 하차를 결심했다면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마무리를 해야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좁은 연예계에서 마주칠 선,후배들이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에덴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서요,..이다해씨 팬들 뿐만 아니라...
작가가 이다해라는 배우나 민혜린이라는 캐릭을 아꼈다면 국자를 약혼이아니라 결혼시켜서 마카오로 떠나보냈어야 합니다..하지만 작가는 그렇게 하질 못했어요..그러다 보니 송승헌과 이연희가 바닷가에서 그렇게 절절하게 사랑하고..이연희는 정신병원까지 탈출하고..그래놓구선 어떤 시청자가 남주인공이 왔다갔다하는걸 바라겠어요..거기나온 남주인공들은 하나같이 한여자만 사랑하는데..명훈이는 지현이..동욱이는 결혼한 지현이를 그리워하고..그당시 에덴의동쪽 게시판 가봐요..난리도 아니예요..국자커플 붙여놓으라고..그러니 제작진이나 작가,감독이 도저희 국자커플을 떼어놓지 못하고 연결연결..그러다 보니 송승헌도 작가한테 얘기한것이지요..저도 이다해씨가 좀더 한번만 참았으면 이런사태까지 안갔다고 봐요..인터넷상에 글올리는건 날 열받게 했으니까 작가.감독,배우들 한번 당해봐라거든요..의도했던 아니던가에..아무튼 이다해씨는 이번건 아니라고 봐요..
기사에도 떴더군요. 제작사 대표가 송승헌씨 소속사 분이라고... 이러니 입김 넣으려고만 하면 뭐... 일도 아니겠죠.
이다해씨 문제를 둘째로 넘기더라도 250억을 퍼부은 드라마가 송승헌씨 이미지나 만드는 상황이 되면 웃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
그리고 몇분이 이사람 좋아하다 저 사람 좋아하는 역 이해못하는거 당연하단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애초에 이다해씨 역이 모래시계의 고현정씨 역에 비유대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역에서 분명 형제는 아니라도 중간에 여자의 마음이 자연스레 옮겨가는 것이 잘 표현되어있었습니다.
그것이 부자연스럽지도 않았고 오히려 더욱 현실적이고 마음에 와닿아 더욱 좋아한 드라마였습니다. 그 캐릭터들 역시도 매력적이었구요.
하지만 무슨 순정만화도 아니고 한 여자만을 좋아하는 캐릭터만을 하고 싶다니... 연극 주인공 못해 우는 애들 달래주는 것도 아니고 참 우스운 상황이 아니고 뭡니까. 여러 주인공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려 제작된 것을 모르는 바도 아닌데 이제 악역 대 송승헌... 폼잡는 그 모습이나 보라 말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런데 이연희랑 송승헌이랑 사귀나요?
에덴을 열심히 시청하는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넘어갈 수가 없어서 오늘만 두세번 좌판을 두드리게 되네요(댓글이력처음임)
어째서 불만들이 많은걸까요 그것도 아주 격렬하게..
제나름추측컨데 제대로 보는 시청자중에 말안되는 악플다는 분 없을거라는겁니다
스토리전개상 가장 어정쩡한 것이 혜린이였습니다 처음엔 뭔가 할것처럼 등장했는데 갈수록 난해한 캐릭으로 우왕좌왕하는구나 싶었는데 결국하차하다니.용기는 가상하지만 진정한 연기자다운 행동은아니라고 보구요.이에 댓글다는 분들중 송승헌 군문제등등 사적인것은 논외임에도 불구하고 송승헌 몰아부치기로 단독드리블하는 이유는 송승헌땜에 대신 군대를 다녀온것은 아닐테고 돈을 떼인적이 있는것도 아닐테고 그도저도아니면 그사람잘생긴거때메 일생에 많은피해를 보고 계신것인지..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나라를대표한다는 사람한테도 그런식의 분노를 표출해본 적들은 있는것이지..참으로 궁금할따름이네요..
그럼 중반에 그만두지 지금 막판에와서 그만두면서 누구때문에라는 변명을 하는지 프로답지 못한행동이다.개인적인 이해관개때문에 시청자를 우롱하는 행동에 실망이다.배우가 이다해씨처럼 마음에 안드는일이 있을시에 누구나다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정말 문제라고본다.책임의식없이 행동하고 같이일한 배우분들에게 책임전가하고 나몰라라 그만두는 이기적인 행동은 처벌이 따라야한다고 본다.다른 많은 선배연기자들 마저 바보만드는 행동이다.정말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수없다.시청자는 연기자들의 개인적인 이해관계는관심없다.단지 그드라마를 끝까지 완성도 있게 만들어 주어서 재미나게 보면 그만이다.
드라마 잘 시청하고 있었는데 물의를 일으켜서 시청자들을 이런일에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게 만드니 말이죠.
딴건모르겠고 시청자를 우롱한 죄값은 치르셔야 할듯하네요.
기자 맞아요?
맞다면 논리력 공부 다시 하셔야 할 듯..
요번 논란이 송승헌에게 튄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송승헌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다는건
이 글을 쓰시는 기자님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연예계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더불어 송승헌이 킹메이커 역할을 한 듯 쓰셨는데
그것 또한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이지요..
그들이 돋보였는지의 여부는 모르겠지만,
돋보였다면 그들이 잘한 덕분이란 표현이 맞겠지요..
누가 도와줘서가 아니라..
그리고 그가 주인공임에도
(모든 한국드라마는 주인공을 돋보이게끔 하게 마련이므로)
돋보이지 않았다면
그건 그의 능력 부족이 되는거구요..
그것이 그가 대본을 좌지우지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단 말입니다..
실제로 어떤 인물을 돋보이게끔 대본을 썼다해도
그것이 다른 결과로 이어졌던 경우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또 군대얘기한다;;;; 참내;;;
에덴의 동쪽 제작사는 송승헌과 친분이 두터운 제작사가 아니라 송승헌 기획사입니다.글쓴분이 지적했듯이 송승헌이 캐스팅 안되엇으면 제작 자체가 불가능했을 드라마입니다.그런 상황에서 송승헌의 말한마디는 작가나 제작진에겐 엄청남 압박을 줄수 있습니다.그런 부분에서 송승헌이 욕을 먹는 겁니다.엄청난 힘을 너무 경솔하게 사용하였으니까요.영란이가 죽는 대본이 나온후 나연숙 작가가 하차했습니다.물론 대본 수정이 되었구요..그다음에 이다해가 하차했습니다..이 모든게 그냥 우연일까요???
난독증 또 한분 계시네. '에덴의 동쪽' 제작사는 코어콘텐츠, 소속사는 엠넷미디어요. 어찌 두 회사가 같은 회사라고 주장하시는건지... 절대 같은 회사 아니외다.
저는 송승헌 팬은 아닙니다만 이번 사태에 있어서 왜 송승헌이
추측성 기사와 확인되지 않은 뒷 이야기를 때문에 인신공격을 받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답답했던 1인 입니다.
그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또 한명의 죄없는 스타를 추락시켜버리는건 아닌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마치 모든 사람들이 다 송승헌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는 식의
기사와 글을 봐왔으니 말이죠.
아무튼,
바람잘날 없는 에동이지만, 여전히 순항중이라고 봅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시청자들을 더이상 실망시키지 마시길.
승헌님도 힘내시길..:)
군대 가기 싫어서 요도에 주사기 바늘 꽂고 혈압을 올렸나... 해서 안갈려했지만 들켜서 군대 끌려간뒤 자기 군대 다녀왔다고 전시관 열었잖아... 입었던 군복이랑 군모 전시하면서 일본아줌마들 거기서 사진찍고 ... 완전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