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김명민과 송승헌이 대상을 공동수상한 부분에 대한 점이죠. 많은 네티즌들이 연기력에 대한 평가와 시청자의 지지도, 그리고 연륜 등 여러 면에서 김명민 쪽에 많은 무게중심이 실리는데, 송승헌과 공동수상한 점에서 반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을 앞두고도 김명민의 대상 수상이 유력하다는 분위기였습니다. 김명민 측에서도 대상 수상을 내심 짐작하고 기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상 공동수상으로 김명민은 영광이 조금 반감됐고, 송승헌은 기쁨이 배가됐다는 추측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베토벤 바이러스'와 김명민의 팬들은 물론이고, 중립적인 입장의 사람들 또한 MBC 연기대상에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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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23년 동안 연기대상을 진행하는 동안 대상 공동수상이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전례 없던 일이 올해 벌어진 점에서 송승헌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도 있습니다.
게다가 송승헌은 최근 '에덴의 동쪽'의 이다해 하차 파문에서도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습니다.
스타 파워에서 비롯된 입김으로 이다해의 하차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런 전례 때문인지, 송승헌이 연기대상에서도 스타파워의 입김을 작용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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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대상 수상자 배용준이 시상자로 참석해 "친한 후배 송승헌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부분도 송승헌의 스타파워에 대한 반영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그렇다면 진정 김명민과 송승헌의 공동수상은 잘못된 것일까요?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방송사 연기대상은 해당 방송사에 대한 공헌도가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점이죠.
물론 연기력 등 기본적인 평가 요소도 중요하지만 공헌도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럼 김명민과 송승헌의 공헌도를 MBC 입장에서 평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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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베토벤 바이러스'는 평균 시청률이 17% 수준이었습니다.
방영 기간은 2개월 남짓이었습니다. 제작 기간은 4개월 정도였네요.
'바람의 나라' '바람의 화원' 등 강적과 맞붙어 시간대 1위를 차지한 점은 높이 평가되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고 완성도면에서 흡잡을데 없는 점에서 방송사 이미지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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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은 평균 시청률이 25%에 육박합니다.
방영 기간은 6개월에 달합니다. 제작 기간은 거의 1년에 가깝습니다.
전국, 심지어 해외까지 오가며 송승헌이 고생한 점은 인정 받을만 합니다.
확고부동한 시간대 1위를 지킨 대작 드라마인 점에서 기여도는 매우 높습니다.
 
객관적인 중립자 입장에서 볼 때 두 사람의 공헌도는 비등비등해 보입니다.
그러나 MBC 입장으로 한정한다면 송승헌 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싶을 듯합니다.

여기에 연기력을 더한다면 김명민이 우세해지겠죠.
하지만 해외 판매로 수익을 올려준 걸 고려하면 송승헌도 만만치 않은 점수를 얻습니다.

이쯤 되면 MBC 연기대상 주최측은 많은 고민을 하게됐을 겁니다.
전반적인 타당성을 놓고 보자니 김명민이 받는 게 맞는 것 같지만,
방송사에 대한 공헌도를 놓고 보니 송승헌이 받아야 할 것도 같거든요.
결국 고민 해결의 가장 쉬운 해답은 공동수상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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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과정에서 연기대상의 전례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2005년 KBS 연기대상입니다.
당시 유력한 대상 후보는 '장밋빛 인생'의 최진실이었습니다.
최진실의 온몸을 던진 투혼 연기 덕분에 '장밋빛 인생'은 시청률 30%를 넘겼습니다.
최진실은 '맹순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갔습니다.

그러나 대상은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에게 돌아갔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은 20% 남짓의 시청률이었습니다. 화제성도 '장밋빛 인생'에 못미쳤습니다.
그렇지만 KBS는 1년 이상 투혼을 발휘한 김명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KBS가 명성을 건 작품에서 공헌한 김명민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결과였습니다.

어딘지 이번 MBC 연기대상과 유사한 상황이 아니었을지 여겨집니다.
KBS는 고심 끝에 김명민을 택해 대상의 권위를 높였습니다.
MBC는 상의 권위보다 수상자를 만족시키는 쪽을 택한 것 같네요.

제가 볼 때 문제는 대상 공동수상으로 상의 권위가 떨어진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명민과 송승헌 모두 반쪽짜리 대상을 품에 안은 결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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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고심의 고심을 거듭한 끝에 1명의 대상 수상자를 정했다면 어떤 결과일까요.
저는 김명민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연기자로서 위업은 김명민이 높은 게 분명하니까요.
그러나 MBC는 다른 결론을 내렸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08/12/31 15:00 2008/12/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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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8 MBC 연기대상 공동수상?

    Tracked from 회색코끼리의 하루2008/12/31 21:24  삭제

    해마다 연말이 되면 방송3사에서 빠지지 않고 하는 연례 행사가 있다.한해동안의 유행과, 인기, 시청자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 가수, 노래 등을 시상하는 바로 시상식이다.방송3사에서 각각 진행하지만 크게 뼈대는 연예대상과 연기대상이 있다.스타들의 축하공연과 한해동안 어떤 프로그램과 어떤 연예인이 인기 몰이를 했을까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 시상식.난 원래 비평하거나 하는걸 잘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건좀 아니라고 본다.바로 어제 12월30일 방송된...

  2. Subject: 김명민+대상-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Tracked from blogring.org2009/01/16 21:54  삭제

    김명민+대상-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3. Subject: 멋쟁이 송승헌에 멋진 청바지 패션스타일 빈티지하면서 멋진 스타일링

    Tracked from 키키모2009/04/14 19:24  삭제

    ;멋쟁이 송승헌~빈티한 스타일도 넘 잘어울리는 패션 스타네요. 송승헌에 멋진 빈티지 스타일에 반해버린 나~^^ 우훗~~~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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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리사랑 2008/12/31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여도에 따라 상을 주는 것이면 연기대상이 아니라 인기대상 또는 기여도 대상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듯.
    공동수상 남발하는 방송국 지겨버

  2. 이용수 2008/12/31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mbc 어떻게 송승헌이랑 김명민을 같이줄수있는가?
    예전엔 송승헌 팬이었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완전 송승헌 띄우기더만... 상은 많이는것도 좋지만 차원이 다른걸 다르게 줘야지 빛나지안을까? 김명민님 진짜 님의 몇몇 드라마 보면서 프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더욱 새해에도 분발해주시고 인기만 먹는 그런거 말고 정말 프로답게 해주는거 쭉욱 부탁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송승헌님도 예전 펜이었지만 본인의 마음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좀 실망스러웠어요 하지만 받은건 받은거닌가 축하드리고요 에덴의 동쪽 잘 보고있지만 잘하시고계신거 압니다 하지만 좀더 자연스럽게 그러나 튀게 연기 해주심 더 좋겟더군요 사실 잘한다구는 생각 안했었습니다.. 두분 축하드려요

  3. 원래 개비씨가 그래. 2008/12/31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신인상 : 장근석
    에덴의동쪽 남자 신인상 : 박해진

    여자 신인상 : 이소연(내 인생의 황금기)
    에덴의동쪽 여자 신인상 : 이연희

    PD상 : 이순재(베토벤 바이러스)
    에덴의동쪽 PD상: 연정훈

    남자 우수상 : 이동건(밤이면 밤마다)
    에덴의동쪽 남자우수상: 조민기

    여자우수상 : 문소리(내 인생의 황금기)
    에덴의동쪽 여자우수상:한지혜



    여자최우수상 :배종옥(천하일색 박정금)
    에덴의동쪽 여자최우수상:이미숙




    남자최우수상:조재현(뉴하트)

    에덴의동쪽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 없음


    MBC연기대상:김명민(베토벤바이러스)
    에덴의동쪽 연기대상:송승헌

  4. 123 2008/12/31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간 촬영한 걸로 상을 줘야 한다면... KBS는 호세와 새벽이가 대상감이네... 1년 가까이 방영됐고, 10% 시청률로 시작해서 40%까지 올라갔으니..
    제작비 대비, 최고 시청률을 따져보면... 어느 프로그램이 과연 실효성이 있었을까요?
    시청률로 따지자면, 뉴하트는 평균 30% 가까이 나온걸로 아는데요.
    시청률로 상을 줬다는 변명을 할라치면,뉴하트 때문에 그것도 힘들죠.
    소위대작 땜빵 드라마로 시작한 저예산 드라마인 베토벤 바이러스가,타방송국의 100억 이상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드라마를시청률에서 앞질렀다는 건,200억 드라마가 시청률 20% 나오는거랑 비교가 안되죠.
    에덴의 동쪽은 식객 종영후에야, 방송 3사 드라마중 시청률 1위 한 걸로 압니다.

  5. 냉정한분석이네요 2008/12/31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김명민,유재석으로 오바하는가
    이는 디워로 오바하던 일부한국인들의 왜곡된 쏠림입니다.
    그 쏠렸던 사람들에게 디워는 무슨의미일지
    다시 묻고싶습니다...아마 못만든 영화
    -
    기실 연기대상은 연기잘하는 사람을 주는 상이되어가야합니다.
    그럼에도 김명민과 유재석에 대한 현상은
    몰입된 이들만의 난동질처럼 보입니다.

  6. 냉정한분석이네요 2008/12/3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스개로 댓글 1만2천개인데 최다추천글 추천수가 29개남짓
    에덴의 동쪽 게시판에 가니 1인 50~60개 댓글을 도배하더군요
    머 다음댓글은 1개아이디에 100개가 넘는 댓글이 허다하고
    젊은층이 많이 봤다지만 여지없는 초딩중딩들입니다
    머 무적초딩 방학이니 활개 칠만 하지만
    이건 아이돌 팬덤들의 준동도 아니구
    이럴때 블로그 뉴스가 다혈질적 반응보다는
    상황을 위 필자처럼 냉정하게 분석해보는 역할을 해야하는게 아닐지

  7. 냉정한분석이네요 2008/12/31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연기잘하는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자리매김해 가길 바래봅니다
    이런 바램이 있다해도
    이번 김명민,유재석에 대한 블로그나 댓글은
    걍 발광처럼 보여서 설득력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기회에 정말 잘하는 연기가 무언지
    되돌아볼 기회가 필요합니다
    .
    그리메상에서 왜 문근영과 김상경이 받았는지
    문근영의 연기에 마성이라는 닉이붙을정도인건 뉘나알고
    김상경은 1인사극캐릭터라는 새로운 연기에 지평을 내딛었지만
    누구하나 분석하지 않습니다...왜 연기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부족
    연기는 경험많고 나이들었다고 잘하는게 아닙니다
    자연스런 연기가 최고도 아니구
    오열 잘한다고 기사나는것도 촌스럽습니다
    차제에 진짜연기가 무언지 되묻는기회로 삼아가길 바랄뿐입니다

    • ............ 2009/06/0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험많고 나이들었다고 잘하는게 아니라구요 자연스런 연기가 최고가 아니라구 진짜연기가 뭐냐구요...도대체 이말들은 누굴 겨냥 하고 말한겁니까? 공동수상에 긍정적 입장이신거같은데...혹시 김명민씨를 두고 그런 말씀을 한건 아니시겠지요???^^

  8. 드미트리히 2008/12/31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품연기하는 명민좌 주자니 한류승헌 지랄할게 뻔하고... 작년에도 용준이 때문에 물먹였는데 이번에도 승헌이만 주자니 바보아닌 시청자들 지랄할게 뻔하고.. 에잇 둘다주자! 이거죠

  9. 기여도라해도 이해불가 2008/12/31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여도를 고려해본다면 가격대비,비용대비를 생각을 해보세요. 그렇게 제작비 투자하고. 송승헌씨에 대해서 하등의 유감은 없으나, 송승헌씨는 한류를 탄 거품입니다. 시청자동원력,판매력을 고려해도 말입니다.
    에덴의 동쪽이라는 드라마에 대해 연기대상의 쏠림현상은 기형적입니다. 이슈화등 이미지쇄신을 고려해도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은 독보적이었습니다. 솔직히 최우수상도 송승헌씨에겐 버거웠습니다.
    수상소감으로 울먹이는 모습을 보니, 상욕심은 많았나봅디다..

  10. 음.. 2008/12/3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베바를 본적이 없고 에덴의 동쪽 애청자이지만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김명민이 받아야 맞는거 같군요. 작년에도 배용준 주는 바람에 김명민이 불참한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대상공동 수상은 MBC의 고민에서 비롯된것이었겠지만. 최우수상도 한명인데. 대상을 공동으로 냈다는건 스스로 반성해볼 부분이겠습니다.

  11. 김명민 우롱상 2009/01/01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민을 우롱하는 상밖에 안됐던 MBC연기대상 참 과관이였네요.
    송승헌의 공동 수상발표가 나오는 순간 김명민의 표정은 정말 기가 막힌다... 내가 졌다... 차라리 나는 빠지고 싶다... 정말 너무한다... 내가 들러리가 된건가? 뭐 이런표정 아닌가 싶네요. 지켜보던 제가 더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나름 이해라도 되면 몰라도 전혀 경쟁 상대가 되지 않는 두사람인데... 배용준까지 참았는데... 이번에는 정도가 지나쳤네요.

    • 걱정 마세요 2009/01/0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닥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김명민씨도 수상소감에서 밝혔듯이...팬들이 있잖아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은,
      김명민님이 진짜 대상 수상자라는 것입니다...

  12. 이제 에덴 안본다 2009/01/0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짓을 할 줄이야.... 정말 기막힌다.
    연말 시상식에서까지 드라마 홍보라니.... 연기 놀란으로 떠들썩했던 이연희의 신인상까지는 참았다. 송승헌의 대상 공동 수상이라니... 스토리 하나로 보고있지 송승헌의 연기 지망생 오디션같은 연기를 보려고 보는게 아니였다. 전혀 이해할 수 없다.

  13.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2009/01/0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대상은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송사에 대한 기여도를 기준으로 삼으면.. 차라리 공로상을 주면 되지 않을까??
    장미빛인생 의 최진실!,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
    이 두 드라마 주인공은 연기력이 매우 뛰어 났었다. 하지만......
    에덴... 과연 연기력이 뛰어 났을까??
    비교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14. 다른점 2009/01/0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긴하지만 불멸의 이순신과 에덴의 동쪽이 비슷한
    전례라는건 인정하기 조금 힘드네요.
    KBS에서 당시 불멸의 이순신은 대작이긴 했지만 장밋빛인생에
    비하면 시청률에 있어서나 인기면에서는 비하기
    힘들었죠. 많은 사람들이 당시 최진실의 대상수상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명민이 수상하게되었지만, 그 수상에 대해서 인정하지
    못한다거나 이해할수없다는 반응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이유가 뭘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김명민역시 최진실 못지않게
    훌륭하게 연기를 해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에 장밋빛인생이라는
    명작의 배우를 제치고 수상을 할수 있었죠.
    하지만 송승헌의 수상은 많은 사람들이 납득을 할수없는 수상이었죠. 왜일까요? 답은 역시 하나죠. 그만한 연기력을 보이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작성하신 글에는 "KBS가 명성을 건 작품에서 공헌한 김명민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결과였습니다." 라고 쓰셨지만, 그 기반에는 최진실씨못지않은 연기를 보여준 김명민이라는 너무나도 기본적인 사실이 깔려있죠. 그렇지만 송승헌씨의 그 연기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재현씨나 후보에 올려서 화제성만 이끌어낸 고 최진실씨를 제치고 수상했다는게 시청자들은 너무나 납득하기 힘든거지요.
    단지 대작의 주인공이니 상을주자. 이건 정말 아닌거같거든요.

    • 옳습니다 2009/01/01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깊이 공감합니다.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세요..정말 심하게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 맞습니다. 2009/01/01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MBC 와 소속사 그리고 MC 가 만들어낸 불협화음의 결정판입니다.

  15. 쓰레기 2009/01/01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용준씨 태도에도 참 문제가 많더군요.
    너무 편파적인 행동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마치 선생님이 한 아이만 예뻐하는것 처럼...

    배워먹은 인간이 고작 하는짓이 그런건지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16. 5678 2009/01/01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주제가 빗나간 글이긴 하지만 전 욘사마에 대해서 애기해 보고 싶습니다. 사실 배용준이 일본아지매들 때문에 작년대상까지 타게 된거 사실이잖아요.전 솔직히 그 드라마 잠깐 보고 더 볼거 없단 결론내리고 보지도 않았습니다.스토리나 연기력이나 어느하나 매리트가없던데요.그런 드라마 주인공을 한류라는 이유하나로 대상주고 ..인기상에 딱 어울리는 존재인거 같은데,,,한류로 우리나라 이미지 좋아지고 돈도 벌고 해서 좋긴 좋지만 솔직히 그의 연기 너무 모자랍니다. 신비주의 마케팅의 귀재이자 최고의 수혜자이죠.배우로서는 너무나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인데 연기 대상을 준다는건 (이건 저의 순전히 사적인 의견)진짜 안습입니다.그로 인해서 올해도 공동수상이란 이상한 작태까지 일어나게 됐고요.진정한 최고의 연기를 펼치는 진짜 배우에게 대상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건아닌듯 2009/01/0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깐 보고 더 볼꺼없다고 안보셨으면 보고 나서 이야기를 하셔야죠....ㅡㅡ; 태사기 전 아주 재밌게봤습니다. 대작이였어요. 그 해의 타 드라마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재밌었다고 생각하고요. 전 배용준보다 태사기를 좋아하는거긴하지만, 배용준도 능력없이 한류스타가 됬을까요?

    • ............ 2009/06/0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ㅎㅎ 능력없이 한류스타가 됐을리가요!!! 얼굴이 잘생겼으니까 그렇죠 당연한걸 몰라서 그러십니까 잘생긴 얼굴로 연기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저렇게 날리는거 아닙니까 ㅋㅋ 연기력....못하는건 절대 아닙니다..그러나 절대 잘하는것도 아니더군요...배용준 연기들 많이 바왔었는데...그리고 드라마를 한회를 보든 끝까지 보든 주인공의 연기력은 금방 파악이 됩니다. 그건 상관이 없지않겠습니까? 차라리 태사기에 나온 다른연기자들이 훨씬 잘하시더군요

  17. 일랑초적흔 2009/01/0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인지도나...드라마 인기잇음되..무조건되..
    죄지어도 인지도 잇는 사람알면 .바로 풀려나와.

  18. 타임머신 2009/01/01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명민 보다 연기 못한 연기자들은
    김명민 보다 높은 출연료 받을 생각 하지 말아라

    거품만 잔뜩 껴서 도움도 안되는 놈들...
    아아아~ 외화벌이에 그 거품이 도움이 좀 되려나?
    ㅉㅉㅉ

  19. 그대 2009/01/0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여도??..ㅎㅎ 무슨 척도로 기여도를 가늠하는지요?? 우습군요 ㅎㅎ

  20. 히히 2009/01/0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명민 대상 화 이 팅~!!!
    당신 뒤엔 우리 팬들이 있잖아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할께요~
    부디 속상해 하지 마시길...
    이 참에 걍 김명민을 한류스타로 확 만들어 버립시다요ㅋㅋ

  21. 괜히.. 2009/01/01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울리지도 않은 대상 받아가지고..
    안티생기고..요됴승헌이라는 새 애칭까지 받고..
    좀 안타깝네요..

  22. 그대 그리고 나.. 2009/01/01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한느낌을 주는 미남청년이라 무척 좋아했는데,
    군대문제대도 변함 없었는데..
    시상식 보고난 후,그 좋은 이미지가 싹~~
    스타성이나 인기는 한때 물거품 같은것..

  23. 방송국에 기여도만 따진다면 2009/01/01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 이름을 바꾸세요. 감사대상, 공로대상.

    연기대상은 연기 잘하는 사람에게 주겠다는상아니가요?

    예를들면 학교도 따지고 보면 돈벌려고 하는거지만 겉으로는 절대 돈얘기 하지않죠. 방송도 마찬가지. 돈벌려하는거지만 공영, 진실, 국민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 뭐 이런걸 내걸지 않습니까?

    이건 마치 학교에서 최우수 학생뽑겠다고 해놓고 가진건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재능있고 친구들에게 인정받은 우수하고 공부잘하는 학생은 밀어놓고 별반 잘하는 것도 없고 인정도 못받지만 학교에 돈많이 뿌린 빽좋은 학생을 대놓고 뽑은거랑 마찬가지죠. 것도 나름 분위기 몰아보겠다고 자기들끼리 자화자찬해가면서.

    단순히 공동수상했다는것뿐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몰아주려던 그날의 그 분위기 그 조직적인 시스템이 참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 오만정이 떨어지더군요.

    이건 완전히 지금 한국사회 현실의 축소판이더군요. 연기대상 그 자체가 완전 사실성 100% 다큐더라구요ㅎ

  24. 그건 연기대상이 아니라 공헌상이고... 2009/01/02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대상이 무엇인지?
    연기를 잘한 사람에게 주는게 연기대상에서 최고한테 주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방송국 매출에 이바지했다?
    그럼 매출상을 주던지
    그게 무슨 연기대상이야?
    한 부분을 나눠 차라리
    매출상을 만들고 연기대상은 연기 잘 한사람한테 줘라.
    솔직히 송승헌의 연기는 풉...
    뉴하트의 뒤질랜드의 발가락을 따라갈 수도 없었음이다.
    참고로 종합병원의 김병만이 연기는 송승헌 보다 한 수 위인것 같은데

  25. 연기대상은 연기력으로! 2009/01/03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이던 주관적이던 간에..
    공동대상은 기가 막힌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미 mbc 연기대상은 작년부터 그 권위가 실추,
    왜곡 됐다고 보여집니다.
    한류스타면 연기력이 상관없이 다 받아야 합니까?
    좋습니다. 배용준.. 일인기업이고 국가에 공헌하고 계신분입니다. mbc 맘대로 하라고 합시다.
    송승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모든 방송국에서 대부분의 선정에서 그래왔듯이 제 1평가는 연기력이 되야 한다고 시청자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상에 모두가 의문을 품는게 아닐런지..
    김명민씨 이번에도 어의없고 말도 안돼는 연기대상에 참여하셔서 또 한번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한번 묻고 싶습니다. 배우 김명민씨가 도대체 mbc에 뭘 잘 못 했습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한사람을 이렇게 기만해도 됩니까..
    정말 성격좋으신 분입니다. 작년에 그렇게 당하셨으면.. 배역이 아무리 욕심나도 조금만 참으시지...
    생판 남이 봐도 기가 막힌 상황을 겪고도 웃을 수 있다니...
    정말 훌륭한 성품의 소유자 이십니다.

  26. 연기대상은 연기력으로! 2009/01/03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한가지더..
    기여도도 이해가 안갑니다.
    시청률...바람의 나라나 바람의 화원이 얼마를 부어서
    그 시청률이 나온지는 시청자 모두가 압니다.
    저렴하게 찍어서 몇억 드라마 둘을 물리친 대박드라마 입니다.

    그런 대작 드라마를 꺽고 시청율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신드롬이라는 말까지 나오며 유행을 선도 했습니다.

    저도 에덴의 동쪽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만, 어디에 돈을 썼습니까??
    그돈을 베토벤 바이러스에 반만 투자 했으면 베토벤 바이러스 더 웅장한 연주 장면 더 리얼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거 같은데..
    에덴의 동쪽 한 50% 나왔습니까? 국민드라마 입니까?..
    기여도는 그런데서 따져야죠.. 그럼 시청자들도 모두 수긍합니다.
    25% 남짓 시청율이 기여도라면 kbs 일일드라마는 매번 대상 받습니다. 항상 50%를 넘기는 대작인데요~

    투자비용대비 기여도는 베바가 월등한데.. 정말 어떤 말로도 수습불가 입니다. mbc가 김명민씨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다고 밖에는..
    -.-;

  27. 어이없네,, 2009/01/03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의 이순신과 에덴의 동쪽을 비슷한
    전례라고 같은 위치에 넣은거 자체가 에러......

    불멸의 김명민연기와 에덴의 송승복 연기..
    비교가 되나??

  28. 말도안대내여 2009/01/03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송승헌님한테는 공헌상을 주세요

  29. 끝~ 2009/01/0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끝난일

  30. 김명민이 대박 2009/01/0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명민이 대박이엇는데 송승헌은 왜주는지..;;;

    좀이해 안가지만.. 뭐.. 지난일 이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