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태후'가 신년 벽두 안방극장에 새로운 강자로 확실히 부각됐습니다. 3일 첫방송된 '천추태후'는 첫회부터 시청률 20%를 거뜬히 넘기더니 2회에도 24%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첫회 20% 돌파는 근래에 찾기 힘든 높은 시청률입니다. 과거 사례들을 살펴볼 때에도 초대박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게다가 전작인 '대왕 세종'이 10%대 초반의 부진한 시청률로 종영된 점을 고려하면 '천추태후'의 초반 호성적은 놀랍기까지 합니다. KBS 대하드라마로 놓고 보면 지난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시청률 50%를 넘나들었던 '태조 왕건' 이후 사라진 초대박 드라마가 부활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져볼 만한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천추태후'의 초반 호성적의 배경이 궁금해지는 상황인데요.

'천추태후'는 대박 사극의 공식을 너무도 잘 따른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대박을 터뜨린 사극들이 성공을 거둔 배경을 이룬 부분을 잘 재현해냈습니다.

대박의 공식들을 한번 살펴 볼까요.
우선, 어느 정도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역사를 다루는 점입니다.
조금은 알고 있기에 관심을 유발할 수 있으면서도, 자세히는 모르기에 빠져들도록 만드는거죠.
'태조 왕건'이 왕건이라는 익숙한 인물을 내세우면서 생소한 후삼국 시대를 조명한 점이나,
'허준'이 허준이라는 유명 인사를 소재로 당시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픽션으로 버무린 점,
'대장금'이 조선 중종 대의 소용돌이를 장금이라는 생소한 인물로 조명한 점 등이 예가 됩니다.
'천추태후'는 고려 초기라는 역사를 다룬 점에서 어느 정도 알 듯한 시기가 배경입니다.
그렇지만 막상 보면 생소하기 그지없는 시대입니다. 보면서 궁금증이 계속됩니다.
실제 역사를 소재로 하기에 궁금한 부분은 역사 공부를 통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공부하면서 볼 수 있는 점에서 시청자들이 계속해서 몰입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 셈입니다.

장쾌한 액션에 여인의 힘을 더한 점도 대박의 요소가 될 법합니다.
역대 대박 사극을 죽 살펴보면 여인 캐릭터의 힘이 항상 큰 몫을 한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금' '여인천하' 등 여자가 주인공인 사극은 두말할 나위가 없고요.
'허준'도 예진아씨라는 인물이 있었기에 대박을 칠 수 있었습니다.
'주몽' '이산' 등에도 굵직한 여성 캐릭터가 재미의 상당 부분에 기여했습니다.
사극은 보통 중장년 남성 시청자를 주요 시청 타깃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돋보이는 여성 캐릭터는 여성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힘을 발휘합니다.
결국 대박 시청률로 이어질 필요충분조건을 갖추는 셈입니다.
'천추태후'는 안정된 연기력을 지닌 톱스타 채시라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거기에 신애 문정희 반효정 등 힘있는 여성 캐릭터가 많이 등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요소들이 쟁쟁하게 포진해 있습니다.
1회에 선보인 장쾌한 전투신은 남성 시청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만했습니다.
김석훈 최재성 이덕화 등은 사극의 기존 시청자를 공략할 캐릭터가 되고 있습니다.
'천추태후'는 일단 출발부터 고른 시청자층을 끌어들일 태세를 갖춘 셈입니다.

1회에 극도로 강한 임팩트를 준 뒤 2회 이후 스토리 전개도 대박 공식 중 하나입니다.
'주몽'의 경우 초반에 해모수를 등장시켜 감동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를 한껏 끌어들였습니다.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한 뒤 조금은 심심한 전개를 이어갔지만 상승세는 계속됐습니다.
'태왕사신기' 역시 1회에 욘달프 배용준과 현란한 CG를 앞세워 관심을 모았습니다.
2회 이후 아역을 등장시켜 본격적인 스토리를 전개했습니다.
'천추태후' 역시 1회에 시련을 이겨내는 천추태후의 활약상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2회 중반 이후 아역 시대로 돌아가 이야기가 전개됐습니다.

물론 여기에 또 한가지 대박 공식이 필요합니다.
눈길을 모을 수 있는 아역 연기자의 활약입니다.
'대장금'의 소장금 조정은 어린이, '태왕사신기'의 어린 담덕 유승호 등과 같이
시청자를 사로 잡을 아역 연기자의 활약이죠.

'천추태후'에선 천추태후의 유년 시절을 연기한 김소은 양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미모는 물론, 강렬한 인상을 남긴 호연으로 곧바로 '누구지?'하는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김소은은 영화 '우아한 세상'에서 송강호의 딸을 연기하며 눈길을 모은 신예입니다.
'천추태후'에서 리틀 채시라로 눈길을 모은데 이어 '꽃보다 남자'에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2009년 돋보이는 유망주의 문을 연 신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천추태후'는 화제와 함께 인기몰이 중입니다.
2008년 한해 내내 우울했던 드라마 위기를 극복하는 신호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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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천추태후]강감찬,강조와의 운명적 만남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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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천추태후는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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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천추태후는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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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꽃보다남자시청률-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Tracked from blogring.org2009/01/06 01:14 삭제꽃보다남자시청률-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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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의 여주인공이라 잔뜩 기대했는데 역시나다...
우째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네, 배우의 연기도 그렇고, 배경, 역활도 그렇고,,, 정말 사극답게 함 맹글어 보면 어떨까? 눈치보지말고, 소신있게, 대장부답게(남녀공히)///
우아한 세상이 아니라 우아한 세계.. 딸 이쁘든데 ㅋㅋ
천추태후 좀 재미있는 듯.. 드라마 진행되면서 다른 사극처럼 늘어지지 않기를 바람.
엄청 어설프더만.....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연기자들 연기도 어설프고, 이건뭐 너무나 극명한 권선징악스토리..... 전래동화니?
솔직히 어제 보면서 엄청 웃었다
기대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너무 조잡하고 어설프고 정신없고....
기억나는건 낙타밖에 없네~
재미없음다.
무슨 왕후가 각개전투에 나오고..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서 싫어요
왠만하면 참고 보려다 다른데 틀었어요
조선시대에 왕후가 전투에 안나갔었다고 그전에도 그랬을거란 생각을 어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재미없긴 재미없더군요..
여성들이 전투에 직접 참여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무리이기는 하죠. 여성의 전투 참여 자체가 역사서 전혀 나오지 않는 기록일 뿐더러 왕후가 전투에 참여했다? 이 자체가 억지 설정이죠. 고려의 왕후가 전투에 참여했다라고 한다면 그 이전에는 왜 나타나지 않고 그 이후에는 왜 나타나지 않을까와 현재도 그런 사실을 확인조차 할 수 없는데 그랬을 것이라고 드라마로 만드는 것 자체가 왜곡이죠. 어떤 특정한 사건은 개연성을 바탕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여성이 전투에 참여했다는 기록과 근거로 추정할 수 있는 내용조차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기만 하더만...
연기자들도 연기잘하고 다 개인들에 차이겠줘
오랫만에 주말사극 재미있게 본것같다 그동안주말 극이없어 지루햇었는데 모처럼 활기찬주말이 된것같다 ...^^**
구성이나 연출이 너무 엉성하고..
거물급 연기력은 좋은데 엑스트라 연기가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민망..
아프리카로 보는데
다른분들은 재밌다고하던데 참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주관적이긴 하지만 아무리봐도 막장 드라만데
울나라 시청자 수준이 이정도인가 싶을정도로 ..
애들장난도 아니고 구성이 뭐그렇습니까
난전중에 딸을 구했으면 빨리숨어들어야지 멍하니 기다리는 설정
모든 설정이 멍합니다 배우들 대단한 의상만입히면 그정도 설정은된다고보는지 실망
내용 딱 보니까.
촛불시위 연상되더구먼..
미친왕 땜시. 졸병들이.. 유민들 때려잡는거.. 우리가 늘 보던 관졸들이 들던 몽둥이가 아니라.. 딱 진압봉이더구먼. ㅋ
정말 실망 많이 했내요..
다들..연기 정말 어색합니다...주인공부터도 너무 어색해요..
전쟁 장면도 너무 조잡하고...제가 본 사극중에 제일 어색..ㅡㅡ;;
짱재밋으,
박민영때문에 보는........
역사 왜곡은 있어서 안된다
제작자가 분명히 책임을 저야한다고 본다...잇다면
시대의 명장 강감찬을 조연으로...말도 안된다
정말 잘 조명해야 한다
광고는 거창하고 장황하고. 효과에 신경을 쓴 티는 납디다. 돈도 많이 들인 듯 하고. 허나 왠지 중국 연속극을 보는 듯 답답하고 대조영이나 바람의 나라와 같은 흥미로운 몰입은 전혀 안되더군요. 회가 더하면 좀 나아지려나? 앞으로 좋은 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좋기만 하던데 뭘.. 여긴 대구 인디 주변에서 다들 드라마 좋다고 한다. 어차피 고려 그이상 시대는 작가 넌픽션이다. 대장금 허준은 조선 이지만 워낙 기록이 없기에 그렇고.. 대장금은 달랑 한줄도 안되는 기록인데 뭐...
너무 부정적 으로만 보면 다 안좋겠지만. 드라마에 그만큼 투자 하고 호화 배역 에다가 다들 연기력 뛰 어나고. 채시라 말고 과연 누가 그런 연기 소화 할까? 여긴 안좋다는글 투성인데 모처럼 좋은 사극이다. 어차피 인간의 판단은 자유니깐..
픽션이겠죠...
그냥 환타지나 팩션이라고 하면 봐주겠지만 마치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는 식의 언급이 있었던 것이 천추태후의 시작이었습니다.
과도한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특히 중국 쪽의 사서를 바탕으로 고려의 역사를 확인해야 하는 필요성이 더 강한데 얼마나 고증에 충실했는지 많은 의문이 들더군요.
채시라씨를 위한 역인것같더군요 너무 좋았어요 주말에 볼만한 드라마들이 없었는데 +_+ 행복해요 기대를 엄청 하고있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너무 멋있어요 캬 이제 주말만 기다리게 생겼어요 글고 대왕세종은 내용은 좋았는데 너무 지루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불경기라 투자자들도 몸을 사리고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고요 배우들은 작품을 위해서 출연료를 조금이라도 내려서 받는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출연료때문에 작품이 이상하면 안되잖아요 요즘엔 배우들보다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이제 인물때문에 보는 드라마는 없습니다.
글 읽을 수가 없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
천추태후??? 내가 잘못안건가 김치양하고 혼외정사하고 자식까지 낳
고 목종 폐위시키려 했던 여자 아닌가????;;;;;
난 이덕화라는 찌질이가 나와서 절대로 안본다
야 니가 이덕화보다 더 찌질해 ㅋㅋ
김성태 야 초딩인가벼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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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채시라.......오랜만에 안방으로 끌여들이는 회심의작품.....잘보겠습니다....
분석에 심도가 없으시군요. 현재 의외로 역사적 기록과 진실이 많이 가려져 있는 시대가 고려시대이죠. 고려시대의 사서는 조선에 의해 의도적으로 사라졌고(많은 부분들이 가려져 있죠), 남은 기록도 고려사나 고려사절요가 고려의 역사를 폄하하고 조선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정당성을 위해서 조선시대에 편찬된 역사서이기 때문에 왜곡이 심하다는 평가가 역사계의 정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천추태후가 어떤 인물인지 추정에만 근거한 역사적 내용을 세세한 감정과 사건의 묘사까지 대하드라마라는 틀에서 해내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역사의 왜곡 아닐까요?
특히, 고려 초기의 역사라는 것 자체를 중국의 사서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에서 역사에 대한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는 작가의 말을 믿어야 하나요? 차라리, 역사환타지나 팩션이라고 했다면 수긍이라도 가겠지만 역사에 기초를 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충실히 재해석하려 했다는 것 자체도 진실의 왜곡일 뿐 아니라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접근조차도 너무도 황당한 설정일 따름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시청률이 높았다는 이유로 긍정적으로 포장된다면 인물의 설정과 상황에 대한 왜곡이 심각한 일일연속극에 대한 칭찬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부디 역사 공부 열심히 하시고 드라마 시청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거슬렸던 것 중 하나가 고려는 문을 숭상하고 무를 천시하던 분위기 때문에 무신정변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문인이면서 장수를 맡았던 강감찬이란 인물인데 드라마 상에서는 뛰어난 장군으로 나오더군요. 그 자체가 엄청난 역사적 사실의 왜곡 아닐까요? 거기 나오는 인물들 대부분이 그러할 것입니다.
강조라는 인물도 무예가 뛰어난 장군으로 보는 것은 무리일 것인데 말입니다.
아무튼 주말저녁엔 사극이최고..일주일을 정리하는데 집에서 편하게 보는데 사극만한게 없네여..그동안 주말에 볼만한 사극이 없어서 안봤는데 무조건 볼려고합니다..
그리고 역사왜곡이니 그딴말은 하지마시길..우리가알고있는 역사가 정답은 아님.그렇게 드라마만들면 이미소재고갈.다룰내용도 없음..대장금같은게 역사책에 달랑몇줄있는걸 드라마로 만들듯이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보면됨..
하두 떠들어서,역사적 실체가 어떠한지 인터넷인물조사해보니,가관이군.역사물이 이젠 맛이 간게 분명하지, 어디 내놓을게 없어서 이딴 인물로 소설쓰고 있냐..원래 볼생각도 없었지만,이런걸 역사물로
소설쓸걸 찬양조로한 내용 봐줄생각이 더안든다..맛이가도 한참갓지..그리고 방송국 작가들한테 하고 싶은 말있는데 소설도 좀 적당히 사실에 근거한거를 써라.구역질나서 못보겟다.남자를 여자로 쓰질안나, 바람을 일으키고 용장들이란 용장들은 다 얼히고 설키고한 내용 보면 지식없이 이 드라마만 본 사람들이 얼마나 무식해질지 걱정된다.적어도 이전에 설중매 는 이정도까진 안했다.정말 무식에
무식을 더하는 처참한 역사환타지가상막장드라마좀 그만 만들어라. 참고로 이블로그주인장님한테 드린 말씀은 아니고 그동안 본역사물보고 언제가 속에 있는 내용을 말해보고 싶어서 여기다 적는거니 오해마세용.
정말 한국 역사물 구역질나.
진짜 이번 드라마에 는 여자 연기자들이 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군요. 다른 사극에서는 예쁜척(?) 이랄까^^;;; 몰입이 자 안되어잇었는데.. 채시라시의 여장부다운 연모를 보았습니다
전장에서 병졸 한명을 죽이기 위해서는 엄청많은 결투로 겨우 한인간이 죽어간다 그 칼날 한 번으로 죽는병사 없다 무슨 낙엽처럼 우수수 쓰러지나. 2대1로 싸우면 1이 이기기는 참 어렵다.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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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이하게 지은집-사진1천여점 --국내외 여행중 스크랩한 이쁜집, 특이한 건축물, 거꾸로지은집, 아름다운 집(마을)등 사진자료를 1천여점 수록..... 독특하고 개성있는 집짓기에 유익하여 올려봅니다. 가기 http://cafe.daum.net/zhouse
완전 재미있는 주제를 동네 케이블 드라마 스토리로 만든 듯한 느낌,,? 좀 엑스트라가 부족하면 CG라도 이용하던가,,ㅜㅜ; 뭔가 스토리가 불안불안,, 그냥 역사공부하라고 스폰지에서의 성우가 설명하는 느낌,,
진짜 재미 없다.매번 똑 같은 것 바꾼 척 하는게 한심하고, 아무리
드라마지만, 그래도 역사 드라만데, 거짓말 투성이라면, 문제 있다.
뭐라냐~!!
대진운이 좋았을뿐이다~
경쟁극이없잖냐??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불륜드라마 나오면 또달라지게된다 ㅋㅋ
초반20프로넘겼다고 너무좋아하지마라 앞으로어떻게될지 모르지
한 40회정도에 25프로면몰라도 설레발은 금물ㅋㅋ
아직 시작단계의 극이라서 조금 많이 과장된 분위기 연출이 있었지만 앞으로 연기자들의 스토리 전개 상황이 좀더 재미있는 연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개 구라 역사든 진짜역사든 드라마는 드라만데 뭔 상관이냐 라고 하는 멍청한 색이들 잘 꼬이게 하는것....
저렴하고 맛있는 제과빵 http://cafe.daum.net/bbang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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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의 갈라지는 발성은 동네 시장통 아줌마를 보는듯 하더군요.
표정이나 어투도 정말 난감할정도로 연기가 어색하고...
이덕화는 연기가 늘 고정적이라 설인귀랑 똑같은 연기고
최재성은 혼자만 튀는것같이 전체 극속에 녹아들지를 못하던데...
전투씬도 스케일은 큰데 각각 따로따로 놀아 10년전 드라마보다
더 못하다는 느낌이네요.
욕먹을정도로 무리한 홍보에 그 시간대에 볼만한 드라마도 없으니 운좋게도 20%는 안정적으로 붙을수밖에...
까놓고 주말 이 시간대에 정말 볼만한게 없더이다.
작년과 재작년은 이 시간대가 아주 치열했는데 올해는 무주공산이니..
첫방 시청률로 오두방정떨지마세요.
대왕세종도 출발은 좋았으나 결국 유지를 못해 실패했고,
연개소문도 최악의 완성도로 편성운이 좋아 20%대 시청률은 안정적으로 확보했었죠.
후에 kbs 대조영이 대박나는 바람에 결국 연개소문이 이에 밀려 추락했지만...
천추태후도 앞으로는 모르죠.
아마도 30%는 어림없을것 같은데...
채시라 연기에 대해 불만이 쇄도하고 있는데 현재 시청률 유지하기도 바쁘거나 앞으로 스토리가 느슨해지기라도 하면 시청률 더 떨어질듯...
진짜 거짓말 0.00000000000000001%도 안보태고 이덕화랑 최재성땜에 본다...곰전투신 보고있는데...왜케 태왕사신기 마지막회 엉성한 CG랑 와이어가 생각날까....??? 아마 무쟈게 엉성해서 그랬을꺼여..제작비 아깝다..
역사적으로나 볼때 현실적으로나 볼때 많이 틀리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싸우는 장면이 조금 난잡?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제미있게 본듯합니다 다만 좀 어벙하게 가만히
있는 부분이 답답하긴 했지만 나름 잘봤습니다
정말 대박이었나요? 저도 봤지만 아직까진 모르겠던데요.
괜히 띄워주는거 같아서
별로인 드라마가 명성만? 높아가지구..
뭐 드라마야 두고보면 알겠지만.
아직 1,2화 밖에 방영을 한상태니까.
제작진이 역사왜곡한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드라마를 만드는 사람은 현재(친일파 역사꾼)학자들한테 말듣고 또한 상상해서 만드는것이라 왜곡한다고 그게 바꾼다고 보지 않습니다..역사왜곡한다고 말을 하고 싶으면 친일파한테 말하십시요..
천추태후 보고 글쓰는 거라면 100% 님은 알바입니다.
kbs 게시판 한번 가 보슈.
전부다 재미없다고 하고 있고, 간혹 재밌다고 올라오는 글들은
읽어보면 알바글들 ㅋㅋㅋ
역사 왜곡을 둘째 치고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 형편없습니다.
채시라와 덕화아저씨등 중견 연기자 외에는
전부 연기학원에서 나올법한 연기수준입니다.
그리고 전투씬은 나름 볼만합니다.
하지만 극의 전개라든가 전투씬의 앞뒤 연결이라던가
너무 형편없습니다.
PD가 무인시대에 참여했던 사람 맞나요?
이거 뭐 어설퍼도 이렇게 어설픈 사극이 있나요.
그리고 역사왜곡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차라리 판타지 드라마라고 하면 어느정도 이해 하겠네요.
한마디로 졸작입니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판타지라는 전제하에^^
등장 인물들 대부분 맘에 들긴 하지만 조금 발음 부분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몇분 있긴 하네요.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조금 안습이긴 합니다. 그거 빼면 액션 장면들은 티비 드라마 치고 역시나 투자 많이 했구나 할 정도의 액션 장면이 좋았습니다. 공성 장비들도 꽤나 신경을 쓴거 같고요,, 특히 곰 CG처리 잘 했더군요. 감탄 할 정도 ㅎㅎ
뭐 작가,피디의 의도는 천추태후가 유교의 영향으로 인해 요녀라며 재해석의 의미로 영웅 잔다르크를 만들고 있긴한데, 글쎄요 만약 사실이라면? 요녀를 숭배하는 후손들 ㅋㅋ 생각만해도 웃기네요.
옳고 그름을 확실히 할수 없을때는 후세에게 맡기는 것도 좋을거라 봅니다. 후손들의 판단이 더 정확할수 있다고 확신 하니까요.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뭐.. 영웅시대 명박씨와 야인시대 김두한정도?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 왜곡을 욕 하기에 앞서 우리 자신들의 역사 왜곡부터 자제 해야하지 않나 걱정이 큽니다.
채시라 너 출연료 절반은 내꺼야.
니가 이걸로 상 받아도 그상 절반은 내꺼야. 알아둬.
너도 출연료 절반 계좌 입금해.
판타지물인듯..
음 나도 깐깐한 성격중에 하난데...
재미있던데요
역사적 고증은 고사하고 외곡이나 하고 있는 병맛 드라마를 이렇게 평가도 하시는군요. 헐...
저도 드라마 꽤나 골라보는 편인데, 이건 꽤 재밌던데요.
오히려 태왕사신기 같은 과도한 CG와 말도 안되는 판타지 요소가 없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제목 잘못쓰셨네요
<우아한 세상>이 아니라 <우아한 세계>입니다
전투신이 여전히 어설프고 연기력이 설익은 배우들 꼽살이 낀게 느껴짐. 이상하게 사극에는 연기력 떨어지는 애들 조연으로 끼워 파는데.. 애청자 입장에서 상당히 불만임. 물량을 쏟아 부어도 두세명 신인 조연들이 연기 깽판치는 바람에 사실감이 팍 떨어짐.
어설픈 전투신
1. 주연급들은 전투장면에서 투구착용을 안한다. 화면에 얼굴이 잘 나오게 하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사실감을 위해 제발 투구좀 씌워라. 뚜껑이 왜 중요한지 모르면 현장에서 복무하는 군장교들 붙잡고 물어봐라. 왜 뚜껑을 써야하는지. 인물을 나타낼때 단지 얼굴만 가지고 나타내는건 제일 하수다. 상징하는 몸짓, 깃발, 소리 등.. 여타 다른것가지고 얼굴을 대신했으면 좋겠다.
2. 기마병이 전투하다가 말에서 내려서 싸운다. 말은 이동력을 빠르게 하는 목적도 있지만 그 자체로도 강력한 무기다. 말 질주 속도+말과 사람의 무게+중무장 갑옷의 무게+마상전투용무기.. 이건 보병에게는 치명적인 무기다. 그런데 왜 기병이 질주하다가 아무 이유없이 말에서 내려서 싸우나. 주인공이라서 말에서 내리나? 이건 장기로 치면 차포 때주고 싸우겠단 말과 같다. 애초에 주연부터 엑스트라까지 걸어다니던지 아니면 마상 전투에 대해 연구 좀 해라.
3. 전투 장면이 난전 뿐이다. 병법에 진형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전투시 부대 전투력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 개발한것이데 사극 전투신은 이런건 모조리 개무시한체 진형이 무너져서 엉켜서 뒹구는 진흙탕 개싸움 액션만 있다. 그러니 지휘부가 칼들고 설치는 어이없는 장면이 계속 연출되고. 지휘관이 칼들고 설치면 누가 지휘하나.. 그러니 사람수 대로 깃발만 어이없게 많이 들려서는 좌우로 달리게 하고 카메라만 흔들어서 화면만 정신사납게 연출하지 실상은 별거 없이 하품만 나오는 액션이다. 사극 액션은 화면을 정신사납게 하는게 해서 시간 때우는게 목표인가 -_-?
실제 전투 방식을 연구좀 하고 액션을 되살려라. 하다 못해 300 이란 영화나 히스토리 체널만 봐도 진형에 대해 나온다. 사극에서 진형이란걸 본건 불멸의 이순신이 유일하다... 대본도 공부 좀 하고 써라.
이 드라마 여기저기서 대박 드라마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뭔지....역사적 고증은 물론, 구성, 연출 연기, 촬영, c/g, 편집 까지 뭐 하나 제대로 된 부분이 없던데. 왜들 이러는지 도데체 모르겠네요? 이 드라마 망하면 KBS 망하나요? 너무들 하네 여론 몰이....
문제는.. 그게 아니죠.. 얼마나 사실성에 근접할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왜곡하고..퓨전사극이 된다면..역사공부 보다는그냥 가볍게 재미로만 봐야겠지요.. 지금껏 그랬듯이.. 왜곡이 너무나 많은 우리 역사 드라마를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히려 왜곡으로 인한 혼란만 가중될분이고..그럴바엔 방영불가 하는것이 나을수도 있죠.. 재미로만 방송하여 인기몰이 하는 요즘 방송가들의 작태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갑주부터가 중국식이다... 그리고 저~위에 창수야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지금 천추태후 제작진들이 씨부리는게 진실이 되니? 뭐 그딴 논리가 있어? 어찌되었건 한가지 확실한건 요새 개비씨가 돈이 썩어난다는거다
역사왜곡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요즈음 같이 인터넷까지 발전한 시대에도 히스토리가 왜곡되는 판에(?) 하물며 사료가 부족하여 의복조차 불화에서 참고를 할 정도였다는 고려시대의 역사가 얼마나 객관적으로 우리들에게 전달되고 있을까? 커다란 흐름에 대한 역사는 맞겠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과연.... 지금 전해져 내려오는 고려의 역사가 당대에 기술된 것들에 기초한 것이 얼마나 될까? 천추태후가 요부로 기록되었다는데 그것을 기록한 자들은 누구일까? 연대기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제작자가 비난받아 마땅하겠지만(그것은 틀려서는 안될 부분이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설득력이 없는 듯하다. 어차피 픽션이란 부분은 배제하지 못할 것이며 역사적 인물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워온 역사가 당시 또는 그 후대의 사가들의 잣대에 의해서 재단되어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봄직하지 않은가? 그런 것을 우리는 맹목적으로 배워온 것은 아닌지? 일례로, 최근사에서도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진실이 밝혀지고 역사가 고쳐지는 일을 경험해 보지 않았든가? 그렇다면, 어흠하는 양반들과 권력을 쥐고 있는 편이 절대 주인이던 시대에, 천추태후 같은 인물(당시엔 정적도 많았을 것같고 여자가 쥐락펴락했으니 오죽했을까? 게다가 당시 가계도를 보면 열나게 복잡한 근친혼을 하고 있는 마치 요즈음 대기업들 가계도와 비슷한 그런 모양새인데^*^)에 대해 기술된 역사라는 것의 구체적 실체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것도 우리들의 시각을 넓히는 계기로 삼아도 괜찮을 것같다. 어디까지나 픽션이 아주 많이 가미된 사극으로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