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최고 스타 손담비가 드라마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7일 첫방송되는 '드림'입니다. 이종격투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담비는 극중에서 스포츠과학대학원생으로 등장합니다. 일명 '꽃미남 파이터 군단'이라 불리는 이종격투기 선수들을 훈련시키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손담비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가요계 최고 섹시 스타로 손꼽혔습니다. 섹시 컨셉트 차원에선 평정을 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드라마 연기자로 도전하게 되니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손담비의 미모 자체도 워낙 출중하기에, 게다가 연기자로도 잘 어울릴 미모이기에 기대도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손담비의 드라마 데뷔 과정을 보면서 떠오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가요계 섹시퀸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이효리입니다. 이효리는 섹시퀸으로 자리를 굳혀가던 2005년 드라마에 도전했습니다. '세잎 클로버'라는 드라마에 출연했죠. 손담비의 행보가 이효리를 연상케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당시 이효리는 홍콩의 유력 엔터테인먼트업체의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 영화계 진출이 기대됐습니다. 그러다가 어찌저찌해 유야무야되면서 '세잎 클로버'를 연기 데뷔작으로 정했습니다. 손담비 또한 해외 영화 '하이프네이션' 출연이 예정됐다가 이런저런 사정 끝에 무산됐습니다. 그리고는 '드림'을 연기 데뷔작으로 결정했죠. 4년반 전 이효리의 행보와 많이 닮았습니다.
이효리의 드라마 데뷔 시절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기억을 떠올리게 되겠죠. 당시 '세잎 클로버'는 이효리의 출연만으로 엄청난 기대를 모았습니다만. 참담한 실패를 맛봤습니다. 단자리수 시청률을 좀처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연출자 교체까지 겪었습니다. 20부작으로 기획됐지만 16부에서 조기 종영되고 말았습니다. 당대 최고 스타 이효리의 명성에 많이 못미치는 성적이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돌아 보면서 이효리가 손담비에게 중요한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뭔가를 직접 가르치는 건 아니고요. 손담비가 이효리를 거울 삼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타산지석(他山之石)이라고 할까요.
어떤 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할까요.

우선 이효리가 '세잎 클로버'에서 보여준 실수는 너무 급격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효리는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섹시 스타로서 로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잎 클로버'에선 지나치게 털털한 이미지였습니다. 강점인 섹시 코드를 완전히 감추다시피 했습니다. 시청자들은 당연히 이효리의 섹시한 매력을 보고 싶었겠죠. 기대했던 모습이 나오지 않으니 실망감도 컸을 겁니다.

손담비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데뷔하는 손담비에게선 무대에서 보여준 섹시한 매력을 원할 겁니다. 물론 연기자로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섹시한 매력을 기반으로 한 상황에서 펼쳐나가야 하겠죠. '드림'의 전반적인 컨셉트나 분위기를 볼 때 손담비는 어느 정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줄 것 같네요. 최근 공개된 스틸 사진은 가수로서 손담비를 뛰어넘는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대목은 가수와 연기 활동을 구분지으려 하는 점입니다. 앞서 언급한 내용과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가수들이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연기에 전념하고 몰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시로 가수 활동과 완전히 상반된 행보를 보여주는 사례가 간혹 있습니다. '세잎 클로버'의 이효리에게서도 그런 점이 언뜻 발견됐습니다.

손담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가수 손담비는 잊어주세요"라는 자세로 연기에 임한다면, 연기력에 성취는 있을 지언정 포괄적인 성공은 거두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겁니다. 가수 손담비의 매력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생각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순간 순간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효리의 경우 '세잎 클로버'의 방영 전 촬영이 이뤄질 때엔 연일 호평에 휩싸였습니다. '연기 변신에 엄청난 기대' 뭐 이런 찬사 일색의 기사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방영이 시작된 뒤 시청률이 저조하자 호평은 악평으로 돌변했습니다.

이효리도 적지않은 상처를 받았을 겁니다. 박정아에게서도 비슷한 경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박정아도 '남자가 사랑할 때'라는 드라마에서 엄청난 악평에 시달렸습니다. 드라마상에서도 의기소침한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손담비도 비슷한 일을 겪을 겁니다. 연기 데뷔작이니 틀림없이 '연기력 논란'을 들먹이는 인사들이 있을 겁니다.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게 중요합니다.

손담비는 섹시하지만 선하고 순해 보이는 미모를 지녔습니다. 어찌 보면 남자들에겐 더욱 강렬한 마성을 지닌 섹시미를 발산하죠. '드림'에서 손담비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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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연기를 시작한 이상 연기 신동이 아닌 이상 악평은 감수해야 할 듯~
연기신동이어도 악플은 넘쳐날 것이 분명한 듯~
연기력에 대한 악플은 당연히 감수해야하고,,
연기력이 차차 나아진다면 손담비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구요,,
이효리나 박정아씨도 새로운 시도는 좋았습니다
시청률과 연기력은 조금 부족했지만,,,
가수가 연기한다는게 비난할일도 아니구요,,,
윤은혜나 성유리 정려원,,
처음에 받았던 비난에 비해 이제 연기력도 많이 안정돼고,,
태그로 무엇을 낚으시려고...
좋은 글 써놓고
태그 보니 수준이 확 낮아지는 느낌은 뭘까요?
허걱! 예전에 다른 글 쓸 때 달아놓았던 태그가 여기 붙어있었네요... 더워서 건망증이 생긴건지...
드림 작가이신 정형수 작가가 인터뷰한 기사보니
대본 리딩때만 참가를 해봤는데 연기의 가장 기본적인
대사연기가 매우 자연스럽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출자나 편집기사분들도 칭찬했구요.
뭐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는 손담비 잘해낼거라고 봅니다.
원래 꿈이 연기자였고, 20살때부터 22살때까지 dsp에서
연기자 지망생으로 있었다니 뭐^^잘하겠죠^^
물론 저같은 팬은 못하더라도 손담비를 응원하겠지만..ㅋ
암튼 손담비 화이팅입니다!
이효리 실패 원인이 드라마에서 섹시컨셉이 아니었다는 건 좀...
엄정화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뭐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작품을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구요.
이효리는 연기보다 예능과 MC 쪽이었죠.
이효리를 거울삼기는 좀 적합치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히 연기했다가 박정아,정려원은 허울뿐인 스타가 되어버렸고, 그나마 연기에 도전했다가 성공한건 윤은혜 한명뿐 아닌가요. 괜히 이것저것 건드렸다가 실패하고 가수로서의 수명조차 단축시켜버린 많은 선배들을 생각해봤다면 왠만해선 연기안하는게 나을텐데 흠
연기를 기가막히게 잘하거나 작품을 잘만나지않는한 가수라는 꼬리표가 무조건 따라다닐텐데 성공할 가능성은 그다지...드라마가 성공해도 손담비의 연기에 대해선 악평이 쏟아질지도 모르겠군요.
근데 윤은혜는 가수 이미지가 거의 없었죠..심지어 가수였던 걸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그러니 성공한 것일테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캐릭터로 승부를 본 탓이겠죠..손담비나 이효리와는 케이스가 다를 듯
임창용코에 눈은 싼티나는데
무슨 컨셉을 가지던 한계가 있는 외모인데요..
아우 담비여신 뭘해도이쁘지... 이상하게 손담비처럼 좀잘난 연옌들은 찌질한애들한테 하는거없이 욕먹는단말이지..
불쌍한 열등인들..이유없는 악플은 신경쓰지말고 열씨미 화이팅
그냥 실망만 시키지 말아줬으면
손담비 ㅡㅡ
뭐.. 이런 듣보잡같은 글이 있지?
이효리를 그런식으로 엮어서 글쓰지 마세요.
무슨 전문가인냥 이사람은 이랬다가 결과가 안좋았으니
손담비는 그렇게하지말고 좋은결과내라.. 이러면서 은근히
비교시킨사람을 까느듯한글 같은데요?
이효리를 거울삼아라 라는 제목이 포털사이트 메인에 올라와있길래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런글인가 싶어서 들어왔더니..
역시나 기분이 썩 좋지 않은 글이네요..
아.. 그리고 최고의 섹시 스타라는건.. 그 스타를 넘을만한 사람이 없을때나 쓰는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효리를 깠다기 보다는 사실인것 같은데요?
이횰 광팬년들은 대체 뭐하는 것들이야 담비글마다 욕해놓고
못말리는 오크녀들 정신차려라 대세는 담비다 !!
아랑님 손담비팬이신거같은데; 님이 이횰욕하는것같은데요 뭐 ㅋㅋ 담비팬들이나 이횰욕하지말기를 ㅋㅋ
허ㅋㅋㅋ최고의 섹시스타는 그스타를 넘을만할 사람이 없을때나 쓰는 말이다..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 효리가 최고의 섹시스타가 아닐까요
이 효 리 여 신
격투기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 여서
호기심을 갖고 보는 층은 어는정도 있을것 같은데
현재 시청률 30프로를 넘나들고 있는 선덕여왕과의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원래 사극은 시청률이 높은편이라고 하는데,부담감이 심하겠네요
손담비가 주연급이 아닌 주조연급으로 조심스럽게
도전하는 드라마인만큼 남자배우들이 주로 극을 이끌어가게 될텐데
그렇다해도 악평은 피해갈수 없는 숙명일거에요
맘속으로 악평을 감내해낼 준비는 하되, 논리적이고 타당한
지적만을 받아들이길 바래요. 무조건 손담비 자체를 싫어해서
헐뜯는 악플들은 그러려니 하시구요
악 싫어하는 배우만 나오던데 이 드라마..;;
개인적으로 손담비씨는 연기가 더 나을 듯 싶어요....노래보단..;;
뭐 연기 연습을 어느 정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닥 기대는 안가나, 이효리씨에 대한 발언은 이해가 가네요. 전 그 드라마 봤는데 연기력은 나쁘지 않던데..내용도 괜찮고..
근데 문제가 있다면 이효리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캐릭터에서 녹아나지 못했던 것 같아요..차라리 사랑한다면 그들처럼인가? 거기에서가 더 낫더군요.
우선 지켜봐야 할듯,..
이효리가 떠올랐지만, 우선 연기를 보고 나중에 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