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이 난 지 하루가 지나도록 당사자들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점이죠. 특히 한효주는 '찬란한 유산' 촬영이 있었기에 취재진이 촬영 현장으로 몰려가 그녀의 입에 주목했죠. 그러나 한마디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저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만 볼 수 있었을 뿐이죠.

보통 연예인의 열애설이 터지면 기자들은 부랴부랴 사실 여부를 확인합니다. 열애설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매니저 등 주위 사람을 통해 확인하는 게 보통입니다. 물 먹은 경우에는 '아니다'라고 부인하길 바라며 확인을 하죠.
일반적으로 들을 수 있는 대답은 세가지로 압축됩니다. '맞다' '아니다' '모른다' 이 세가지 중 하나입니다. 주위 사람의 경우에도 열애 같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모를 수도 있죠. 대답하기 곤란한 경우에도 '모른다'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당사자에게 확인하는 경우에는 명쾌한 두 종류의 답을 듣게 됩니다. '맞다' 또는 '아니다'죠. 간혹 '잘 알긴 하지만 사귀는 건 아니다'라는 답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대답 또한 두 종류 중의 하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효주는 경우의 수에 완전히 어긋나는 사례였습니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예 침묵으로 일관해 버렸습니다.
열애설이 터지면 어떤 식으로든 정리해 버리는 게 당사자 입장에서도 깔끔하고 상쾌한건 당연지사입니다. 질질 끌어봐야 쓸데 없는 의혹만 부추기게 마련이거든요. 한효주도 가타부타 정리하는 게 말끔할텐데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뭔가 말 못할 사연이 있지나 않을까 여겨지는 대목이네요. 한효주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면서까지 침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코 유리할 리도 없는데 말이죠. 한효주의 마음을 알 도리야 없겠지만 몇가지 추측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선 열애설의 진실이 공개되선 안되는 상황에 놓여있다는 추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관련된 경우를 상정할 수 있습니다. 교제를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되겠죠. 역경을 딛고 사랑을 일궈갈 때 사랑을 지키기 위해 침묵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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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는 주위에 미칠 영향 때문에 열애설 자체를 애써 무시하려고 한다는 추측입니다. 한효주의 경우 요즘 '찬란한 유산'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죠. 열애설은 '찬란한 유산'에 악영향을 미칠 여지가 있습니다. 주인공으로써 작품에 미칠 악영향을 막기 위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경우죠.
원만하지 않은 조율 과정 때문이라는 추측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열애설 당사자와 소속사 등 이해 관계자들의 조율이죠. 강도한과 연락이 이뤄지지 않아 어떤 식으로 정리할지 의견을 모으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한효주의 경우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재계약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과정에서 열애설 대응이 깔끔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몇가지 추측을 해보니 왠지 열애설은 사실에 가깝지 않나 하는 결론으로 향해 가는 분위기네요. '찬란한 유산'의 제작진이 전하는 이야기도 '맞는 것 같다' 쪽이었습니다. 한효주는 제작진에게도 가타부타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사귀는 것 맞냐"는 질문에 미소로 대답을 대신한다고 하네요. 긍정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어쨌든 한효주가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태도는 그다지 유쾌하진 않습니다. '찬란한 유산'에서 그가 연기하는 고은성 캐릭터와 동떨어져 보이거든요. 씩씩하고 똑부러진 고은성 같으면 당당하게 사실을 밝혔을텐데 말이죠.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요. 지금처럼 우유부단해 보이는 한효주의 모습은 전혀 고은성 답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귀면 어떻고, 사귀는 게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사귄다고 해도 '찬란한 유산' 애청자들은 축복을 보내고 응원을 할텐데요. 사실이 무엇이든 간에 빨리 속시원히 밝혀줬으면 합니다. 저도 억측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무의미한 억측이 계속되다가 엉뚱한 의혹으로 이어질까봐 우려되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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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유산의 고은성 캐릭터라면 기자님 말씀대로.. 씩씩하게 대처했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네요~
애드센스 옆에꺼는 이름이 뭐에요?
사귀면 사귀는 거고.. 안사귀면 안사귀는거고.. 연예인이면 모든 밝혀야 한다는 것은 좀 억지 같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나중에 다 알게 될일을 왜 그리 파헤치지 못해서 안달인지... 쯪쯧....ㅠㅠ
이런 마인드가 기자들 욕먹는 이유중하나아닐까싶다는..
사귀는거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냐고 쉽게말하는게참 이기적인거 같다
결국 남일이니까 쉬운걸로밖에 안들리는데
긍정도 부정도 안하는 한효주한테 약올라있는걸로밖에 안들리는데
노코멘트가 비판,비난받을일인가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이런 침묵은 엉뚱한 의혹이 될까봐 우려된다는데..
그게 사실이 된다해도..정말 글쓴이가 우려되서 하는소리 같지도 않고뭐 ㅋ
참고로 난 찬란한 유산 한번도 본적없고 한효주 팬도 아닌데..글이
넘 얄밉다는 생각이 들어서리..
저도 아이리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귀면 조용히 둘이 알콩달콩 잘 사귀면 되는거고 않사귀면 않사귀는거지 뭘 그리 남의 사생활을 파헤치려 드는지 원..
연예인이기전에 사랑을 하고 싶은 여자일 뿐인데...
이런 가쉽보면 연예인의 스캔들을 파헤치려고 난리부르스들인 기자양반들이 참... 뭣 같다는..
진짜웃기는것은 드라마에 왕이면 왕처럼살아야 되고 사기군이면 사기군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가없다 한효주가 드라마에 맡은역할이 그것이니가 드라마에 충실하면되는것이지 꼭 실생활에서도 그렇게 행동하기를 바라는것은 아니지 않느냐 기자라면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해야지 왜 언론이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못하는지 그래서 시청자들로하여금 드라마에서 나오는역할을 현실에서도 거기에 억지로 끼원맟주려고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이쁜 사랑 할수도 있지않나 연예인이기 이전에 청춘남녀인데 진정아낀다면 기다릴줄도 알아야 하지않나. 아무렴 어때 찬란한 유산 재미있기만 하구만...ㅠㅠㅠ
권상우를봐라 CF 다 떨어져 나가고 .그리고 한효주 나이가 몇인데 벌써 한 남자에 안착하냐 너무 손해다 남자 관상을 보니 효주와는 안어울림 열애설 인정하고 사귀면 이제 확실히 스타로 안착하려는 효주에게는 치명적인 실수가 될것이다 효주씨 인생을 길게 보기바람 승기와 열애설이났다면 남자가 받쳐 주니까 윈윈 되지만 도한과 열애설은 효주 이미지만 깍아먹고 효주에게 마이너스
강도한도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한예종출신의 실력있는 분입니다.
단지 외모로 판단하는건 무리입니다..
효주씨가 진지하게 사귈수도 있는걸 단순히 소속사의 문제라고 하는것도 이상합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요????
효주씨가 사귀던 안사귀던
나쁜짓을 한것도 아닌데, 이것으로 언플하는 언론사가 더 문제일뿐입니다.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양반이 여기 또 계셨군!
직업의 특성상 이슈를 쫓아야 하나,
그로인해 비난받을 준비도 갖춰야 한다는건 알고 있죠? ^^
찬란한 유산이 40%를 넘어 막바지로 가는 시점에서 터진 열애설이죠.
기자가 발로 뛴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흘린 것인지.
타 방송사나 제작사도 40%가 넘는 드라마가 곱지 않았을테고 이적할 수 있는 시점에 떠서 광고나 다음 드라마에 대한 계약을 소속사가 확실하지 하지 않은 지금 아직 하지 않는다는 한효주에 대한 기사가 실렸던 만큼 현소속사가 다른 소속사로 가려는 소속연예인에 대한 흠집내기나 남는다고 해도 재계약금을 줄이려고 흘렸다고 해도 큰 무리가 아니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어요. 물론 하필이면 지금 이 시점에서 기사화된 경로야 당사자들이나 알겠지만요. 다만 현 소속사가 과거 아이비씨의 문제에서 자신의 소속연예인편을 들지 않았던 회사 (솔직히 아이비씨 관심없었는데 일련의 기사들을 보며 이건 소속사에서 자신의 소속연예인을 파묻자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지경이었지요.)라서 찝찝한 것도 있구요.
아무튼 왜 열애설이 이렇게 큰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한효주씨는 앞날이 창창하시니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참, 개인적으로 사귀는지 안 사귀는지 커플 스스로도 애매한 경우도 있던데 인간사를 모 아니면 도라고 갈라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남들 앞에 공표까지 하라니... 참 그렇습니다.)
근데 연예인들 하는 얘기 못믿어 좀;;;
아니라고 하면서 나중에 보면 사귀고;;;
한지혜 이동건이 그랬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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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든 기자들한테 대놓고 그랬겠죠.
아니.. 이 남녀들은 남의 연애사에 웬 관심이 그리 많을까~
그리고 21세기에 여자가 남자 만나 도시락 좀 나눠 먹었기로 그게 무슨 대수라고.
효주니까.. 그냥 미소만 지어준 줄 아쇼.
찬란한유산에서나오는건오직캐릭터설정일뿐인데사람이그때그때바뀌는캐릭터성격을닮아야하나?자신의성격대로대처햇을뿐고은성답지않다그런말은쫌안조은표현같은데
ㅅㅅㅅㅅㅅㅅㅅ
피해자는 한효주씨.....
기자양반 왜 그러시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