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이 난데없는 욕설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15일 방송된 '1박2일'에서 욕설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를 걸고 족구게임을 하던 중 상대편의 거센 항의에 은연중에 욕설로 여겨지는 단어를 내뱉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업무상으로 또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1박2일'을 빠짐없이 보는 저로서는 '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했습니다. 저는 '1박2일' 해당 방송분을 2차례나 봤지만 강호동의 욕설 같은 대목이 있다고는 전혀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냥 웃으며 봤던 기억만이 남아있기에 좀 더 신경을 기울이며 자세히 보게됐습니다. 때마침 '1박2일'을 녹화해 다운로드 받아둔 게 있어서 해당 장면을 전후해서 수 차례 돌려가며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강호동의 욕설 장면은 포착할 수 없었습니다. 논란을 제기한 네티즌들의 글을 숙지하고 다시 동영상을 돌려봤습니다. 그래도 역시 욕설로 여겨지는 말은 들리지 않더군요.

사실 제가 가는 귀가 좀 먹긴 했습니다. 그래도 볼륨을 최대한 높이고 집중해 들으면 어지간한 말 정도는 들을 수 있습니다. 강호동은 몇몇 네티즌이 지적한 문제의 장면에서 몇마디 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욕설과는 거리가 멀어보였습니다. 보통 사람들도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혹시 모릅니다. 첨단 기법을 동원해서 음을 분리해 구별해낸다면 욕설을 포착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청각 신경이 고도로 발달한 사람이 포착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사실이 그렇다손 치더라도 엄청난 공을 들이지 않는 한 지적해서 문제로 삼기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과정을 보면서 네티즌이 참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들어 네티즌들이 이슈를 만들어가는 힘이 생겼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고 있거든요. 기존 언론 매체를 능가하는 힘 말이죠. 만든다는 의미가 조작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생산해낸다는 의미입니다.

예전까지 네티즌은 기존 언론 매체에 의해 제기된 이슈를 따라가는 성격이 강했습니다. 언론 매체에서 그릇된 이슈를 만들어내도 따라가는 듯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무지한 다수로 치부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달라졌습니다. 네티즌이 먼저 이슈를 제기하고 언론 매체가 쫓아가기도 합니다. 언론 매체가 네티즌을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히려 무지몽매한 언론 매체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을 정도죠.
강호동 욕설 논란도 몇몇 네티즌이 제기했습니다. 언론 매체들은 이를 쫓아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잘 쫓아지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네티즌이 제기한 논란이 워낙 임팩트 있고 후속 논란도 강하다 보니 쫓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가 어떤지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듯 보입니다. 네티즌을 신봉하는 듯한 인상마저 남기네요. 여론의 앞선에 서 있는 사람이 기자라고 생각해왔던 저로서는 이런 현실이 조금 씁쓸합니다. 네티즌이 제기한 이슈라도, 기자라면 적절하게 취사선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할텐데 그렇지 못한 사례들이 많이 눈에 띄거든요.

이번 '1박2일'에서 강호동의 모습 중 인상적인 것은 항의는 하되 짧게 하고 승복하려고 한 점입니다. 연출자가 "강호동씨 요즘 게시판 열심히 보시네요"라고 했죠. 사실 강호동의 '불복'은 네티즌에게 많이 지적된 부분입니다. 네티즌은 강호동에게도 상당한 영향력을 형성했다고 여겨지네요.
'1박2일' 제주도편은 정말 재미있게 본 에피소드였습니다.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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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미있는 사람한테
명백한 범법행위입니다..강호동이 말한건 배가 왜 반칙이야..인데 그걸 욕으로 둔갑시켜 디시,1박,그외 대부분 사이트 다 퍼뜨린 다음 퍼질대로 퍼지게 하고서 원글을 다 삭제하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명예훼손도 이런 명예훼손이 없죠.작정하고 조직적으로 올렸다고 생각되고 사실확인도 거치지 않은 채 이슈화 되었다고 클릭장사 하려드는 기삿감들은 더 어이없을 뿐입니다.
웃기는 소리하네 저도 분명히 강호동이 욕하는거 봤습니다
말로는 들리지 않고 입모양으로 욕하는거 분명히 봤습니다
엄연한 공중파 방송에서 욕하는것을 봤는데 이게 무슨 명예훼손입니까 어이가 없네 욕한걸 잡아냈는데
그걸 왜 덮으려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법이먼지도 모르는것이 이럴때 법따지고 그러지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욕한걸 안했다고 우겨대니 한마디합니다
강호동씨 욕한건 그냥 넘어갈수있지만 왜냐 같은 사람이니까
누구나 실수는 하죠 그런데 잘못을 시인하지않는다면
그것은 욕한것보다 더한 잘못입니다 자수하세요
욕안했다고 우기는 네티즌들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무작정옹호하고보자는 그런심보.. 왜그러냐
한국남이 니가 욕하는걸 봤다고?
말로는 들리지 않고?
웃기지마라 찌질이...
방송국에서 원본파일 올려놨으니까 그거 제대로 보고 말해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우기는건 바로 너다.
무작정 옹호한다는둥, 우긴다는 둥...
그렇게 살지마라
찌질한 인간아
한국놈아 넌 눈깔이 뒤집어진 병-신이지???
귓구멍은 난청이구...
욕설이 아니라고 밝혀졌는데도 우기는 심보는
분명 재석교에 미친 광신빠거나..
아님 사회부적응자로서 어디 악플달때없나
찾아 다니며 컴앞에만 쭈구려앉은 키보드 워리어
막장인생의 백수가 분명 할거다.ㅉㅉㅉㅉ
나도 강호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중에 한명이지만....암만 들어도 욕을 했는지 않했는지도 모르겠구만.... 참 뉘신지 귀들도 참 밝으시네요 ㅡㅡ 이런걸로도 사람잡는군.....흠...
http://finanpark.tistory.com/120?srchid=BR1http%3A%2F%2Ffinanpark.tistory.com%2F120 가셔서 보세요~
[기법을 동원해서 음을 분리해 구별해낸다면 욕설을 포착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청각 신경이 고도로 발달한 사람이 포착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지극히 일반인도 ㅆㅂㅅㄲ라고 들을 수 있습니다.
슬슬 가고 있다는 거죠...
욕이 문제이겠습니까?
그냥 밉상으로 여기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입니다...
좋은점 많죠...
근데...오랜시간 보다보니...식상하기도하고..
그냥 그럴때 있잖아요...괜히 미울때...
탁재훈도 예전에 인기 많았죠..
그냥 미운겁니다...
강호동도 얼마 안남았다고 봐야죠...
이런말 하면 유재석빠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같은 맹락으로 유재석도 얼마 안남았겠죠...
강호동 유재석 많이 해먹었잖아요...
생각해보면 그렇잖아요...예전에 서세원 한창 인기있다가..
밉상됐고...신동엽도 그렇구 탁재훈도 그렇고 다들
무난하게 넘어가질 못하죠..뭐...
강호동 능력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솔직히 그 능력이상으로 인기 있지 않았나요?
듣기싫은 사투리에 목소리에 무식하고 비쥬얼도 좋지않고..
사실 안좋은 조건이 많았죠...
그런 안좋은 조건으로 정말 성공하거 보면 노력은 대단합니다..
갈때가 되면 가야죠...그래야 다음 사람들도 해먹죠...
강호동씨,,,,파이팅,,,,용기내세요,,,,
머가 욕인데요? 감독님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라고 하는데..
어려서 부터 항상 통통했었고, 살때문에 고민이었죠..연 ㅇ ㅖ 인 이 많이한다길래 우연찮게 시작했는데 사 ㅇ ㅣ 즈가 제일 많이 줄었구요..이제는 하체가 없어졌다 라고 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그래서 옷입는데에도 자신감이 생겼구요..정말 신기해요..
한국남// 이쇄킈야 니는 긧그녕에 졷 박아놨냐??
니가 입모양보고 무슨말 하는지 다 알거 같으면
니 옆짚 창문에 보이는 그 사람들이 무슨말 하고 있는지 다 알겠네
어디 되지도 않는 개소리 하고 ㅈㄹ이여
에휴 이래서 조선쇄킈들은 안된단 말야
머하나 트집잡을거 없나 하고 두눈 뒤집고 파해치는 새킈들
공부를 그렇게 해봐라 이새킈들아 그럼 그럼 하버드 수석 졸업하긋다
에휴.. 답답한 쇄킈들..ㅉㅉㅉ
긧그녕에 졷 빼고 다시 들어봐라 이 종망한 쇄킈야..
저는 매일 욕하면서 강호동은 왜 안되내 시이이입쉐에에이야
얼마 안남았다?? 머가?? 니 골로가는 날이??
니가 골로 먼저갈까?
호동이 먼저 은퇴할까?
ㅄ들은 그저 눈에 븨는거만 생각하지??
니부터 챙겨 ㅄ아 ㅋㅋ
이 종망한 쇄킈들아..
형이 무슨 얘기했는지 말해줄께..
잘들어.. 설마 난독증은 아니겠지?
"왜 배가 반칙이야?" <-- 이렇게 얘기했다? 알간?
이 긧그녕에 졷박아논 쉐이들아..
눈 시퍼렇게 뜨고 있다는것도 욕입니까?
경상도에선 일상적으로 쓰는 이야긴데 ㅡㅡ;
없는것도 있다고 우겨서 논란화시키는 네티즌들도
문제지만, 네티즌이라 쓰고 안티라고 읽어야하는 몇몇
누리꾼들의 낚시질에 낚여서 매번 파닥파닥 난리를 쳐대는
찌라시들이 더 문제 아닐까요?
찌라시들이 클릭수에 연연해서 게시판에서 조금만
시끄럽다 싶으면 낼름 업어다가 '논란'이니 어쩌니
주절거려대며 동조를 해주니까, 이제는 아예...
안티들이 기사까지 날조해서 쓰는 상황도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더군요?
안티들이 밥먹고 하는 짓거리들이야 그게 낙이니까
안쓰럽다 비웃으며 넘기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찌라시들은 어쩔겁니까?
찌라시들이 좀 중심이 바로 잡혀있어서, 안티들이
아무리 논란이니 어쩌니 해가며 언론화 시키자고
지들끼리 단합을 해도...언론에서 문제시할것,
무시해도 될것들에 대한 중심바로서기와 확실한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보는 상식적인 절차만 우선해도
안티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잘못된 정보와 이슈를 일반인
들에게까지 무작위로 전파하는 행위도 줄었을 겁니다.
요즘, 안티들은 너무 지능적이라서 언제부턴가 자기들이
사건을 만들어서 언론화시키는데 재미붙였더군요?
한마디로, 안티들이 뭔가 수작을 꾸며서 우기기 시작하면
그것들은 100% 언론화 된다고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자기들이 꾸민 이슈가 언론화되지 않으면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자기들이 기자의 이름을 도용해서 안티기사까지 서슴없이
써서는 각종 게시판에 도배를 하더군요 ㅉㅉㅉ
네티즌이 무섭다고 한탄을 하실게아니라, 님도 기자시니
그런 정신나간 아해들의 장단에 놀아나지 않는 직업의식을
기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글 블로거가 신문사 연예부 기자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강호동 사태는 네티즌도 문제지만 이러한 글을 사실인양 호도하는 일부 찌라시에 글을 올리는 자(기자라는 호칭도 사치스러운)들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뭐 펜으로 정의실현, 공정한 보도 이런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기자라면 적어도 자신이 쓰는 글에 있어 사실확인 정도는 해야하는 게 글을 올리기 전에 자세가 아닌가요?
강호동씨의 욕설이 기삿거리면 적어도 원본이 그런 것인지 제작진에 문의를 하고 글을 쓰는 게 우선일텐데, 이건 누가 봐도 뻔히 보이는 안티들의 장난을 사실인양 써대고 만약 사실이라면 당사자에게 연락을 해서 멘트 정도 달아줘야 그것이 기사가 아닙니까?
인터넷상에 배설하듯 갈겨써진 글을 그대로 옮기면서 그것을 기사라고 한다면 정말 열심히 일하는 기자들 얼굴에 먹칠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이러한 찌라시들의 기자정신 훼손에 대해 언론계에선 자정의 움직임 같은 게 없습니까? 인터넷상에 올려진 글들은 사실인양 기삿거리로 만들며 사실확인 공정성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글들을 정보인 양 접해야 하는 겁니까?
http://cafefiles.naver.net/data37/2009/3/18/273/hodong.png <---강호동욕설동영상 풀버전입니다. 보세요. 너무하군요..
http://cafefiles.naver.net/data37/2009/3/18/273/hodong.png <---강호동욕설동영상 풀버전입니다. 보세요. 너무하군요..
강호동도 사람인데 실수로 봐주면 되지않을까싶네요..공인은 실수하면 안되나요..너무들 하신다...너나 잘해요...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 인권보호 차원에서 명확한 제재를 가해야 함
와 아무리봐도 몇십번을 돌려봐도 전혀 그래안들리두만 누고 확그냥
형님 신경쓰지마이소 형님화이팅입니다 대구에서 직장인^^ 1박2일^^
욕설을 했다니..괜히 트집 잡는거 이거 도대체 누가 그러는건지
출처를 알고 싶네요. 제가 본방사수하고 다시보기로 꼭 다시한번
더 보는데요, 욕설. 안했거든요? 그만 트집잡으세요.
패떴이나 우결같은 따분한 예능속에서 유일하게 웃고 즐길수 있는
프로인데 왜이렇게 태클을 많이 거는지..짜증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