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양측은 보도자료를 배포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 등은 변호사를 통해 불합리한 수익 배분과 계약 기간 그리고 과도한 활동 스케줄 등을 지적하는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나름 합리적인 수익 배분이 있었고, 계약 기간에 대해서도 공정거래위원회의 검토를 거쳤으며 활동 스케줄은 협의하에 이뤄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양측은 분명 평행선을 달리고 있지만 자료의 내용들은 깜짝 놀랄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일단 보기엔 일리가 있습니다.
믹키유천 등 3명은 '음반 50만장이 팔려야 1000만원의 수익을 배분 받는다'고 알려왔습니다. 판매고 50만장 이하의 경우 수익은 0원이라는 이야기죠. 10만장 팔기도 어려운 요즘 가요계 현실에선 동방신기가 음반 판매로 수익을 올리기엔 불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군복무 기간을 제외한 13년의 전속 계약 기간은 사실상 종신 계약'이라고 했죠. 이 내용만 보면 요즘 자주 들을 수 있는 '노예계약'을 연상케 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SM엔터테인먼트측의 반박 자료도 무시할 수만은 없는 내용입니다. '데뷔 이래 동방신기에게 110억원을 지급했다'고 하죠. 게다가 '보너스로 외제 승용차도 제공했다'고 하네요. 계약 기간에 대한 부분은 '5차례에 걸쳐 협의해 수정했고 그 중 2차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검토 확인까지 받았다'고 했습니다. 충분히 합당한 반박으로 보여집니다.
자료를 통한 양측의 공방을 지켜보면 좀처럼 봉합되기 힘든 갈등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대단히 민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거침없이 드러내 보였거든요. 신뢰를 되찾기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건너기 힘든 강을 건넜다'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 등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문제를 조정해 다시 뭉치기는 힘들 겁니다.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들 3명은 전속 문제에 있어서는 독자적인 길을 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려했던 최악의 사태, 동방신기의 해체라는 파국에 이르러야만 하는 상황일까요.

중요한 건 누구도 동방신기의 해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3명의 멤버들도 '해체는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고, SM엔터테인먼트 역시 '해체는 원치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동방신기의 80만 팬들 또한 '해체는 있을 수 없다'고 간청하고 있는 상황이죠. 국가적으로도 아시아 전역에서 국위 선양을 하고 있는 동방신기가 사라지는 것에는 반대해야 합니다.
뭔가 뾰족한 묘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만.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상황이죠. 그런데 단순하게 생각하면 해답이 없는 것도 아닌 듯합니다. 서로 한발씩만 물러서야 한다는 조건이 따르긴 하지만요. 소속사는 달리 하더라도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뭉쳐서 함께 활동을 하는 방식이죠.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 3명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더라도 동방신기라는 이름 아래에서는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는 방법입니다. 동방신기의 이름에 대한 권한은 SM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하고 있을테니 동방신기의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하게 되는 겁니다.
이 같은 방식은 예전에도 있었고 요즘도 있습니다. 예전에 god의 멤버들은 소속사가 둘로 나뉘었지만 god라는 이름으로 함께 활동했습니다. 신화의 경우도 멤버들의 소속사는 제각각이고 각각의 활동을 펼치지만 신화로 뭉치기도 합니다. 동방신기도 이들의 사례를 따른다면 그룹의 존속도 가능할 듯싶습니다.

물론 원활한 협의가 이뤄져야 할 겁니다. 수익 배분 및 활동 방식에 대한 협의에는 엄청난 걸림돌이 있을 겁니다. 현재 양측이 서로에게 상한 감정적인 부분도 장벽으로 작용하겠죠. 쉽진 않겠지만 현재로선 동방신기가 계속될 현실적인 묘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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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원활한 합의가 중요하죠..^^
오늘 기사를 봤는데 동방신기의 이름에 대한 권한은 sm이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휴..다행이라는..
둘째로 110억이라는 돈은 6년동안 활동시 숙박비,항공비 식비(이 부분을 맴버들이 부담했다고 하니)등 빼고 5명 나누고 하면 휴..대충 어느 정도 나올지 감이 잡히시나요??
★★★★★★★★★★★110억원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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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측근 인터뷰 검색해 봅시다.
동방신기라는 이름은 특허청에보니 등록 안된다고 그러데요~
동쪽에서 일어난다는 뜻은 누구나 할 수 있느니까
에셈 나와서 동방신기로 할수 있음^^
근데 저작권을 이 에셈 쉐리들이 다 갇고있음ㅠㅠ
사진,영상,디비디,자작곡까지 다~래요
자기 얼굴도 함부러 알리러 다닐수 없다는거.
완전 그냥 동방신기=에셈의 노예
신체포기각서 안쓴게 다행.
수정 내용 중 경악스러운 것은 처음 했던 계약기간이 10년이었는데
수정 후 13년으로 늘어난 거에요.
다른 계약 조건들도 어떻게 수정했을지 참 ...
거기다 백댄서들 부대비용까지 동방신기가
지불하는 형태여서 더 놀랍습니다.
SM은 조속히 동방신기로 인해 벌어들인 총매출액과
순수익을 공개 바랍니다.
시작 부터가 잘못 되었죠. 연예계 소식 이라면 이동현기자님 사설을 많이 읽습니다. 가장 객관적인 말입니다. 저는 이 소송건을 접하면서 소송을 시작한 세 멤버와 잔류하는 두 멤버가 원치 않지만 법정 공방전에 들어가면 셋을 죽이기 위한 잔류멤버의 회사입장이 나온다는 거죠. 처음 시작 할때는 생각도 못했겠죠. 그랬다면 정말 어리석었다는 겁니다. 나중에 정말 험한꼴을 보면 오랫동안 쌓아온 우정도 쉬이 깨어 질겁니다. 소송을 할려거든 다섯멤버가 다 함께 해야 합니다.
아뇨, 그 110억이라는게 새발에 피거든요. 작년 2008년 국내에서만 번돈이 380억 정도거든요. 그게 6년으로 쳐봐요. 엄청나거든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국내에서만 번돈이라는거에요. 일본에서 번것들을 합치면 어마어마 한것이죠.그리고110억이 한사람당 받는것이 아니라 5명의 돈을 합치것이죠. 거기서 세금때, 스테프들 밥값에 그런것을 빼면 얼마가 남을까요? 거기다가 sm에서 말하는 외제차를 지불해줬다고 한차들 명의가 sm이라네요. 절대 멤버들의 것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동방신기라는 그룹명이 '동방'이라는 명칭때문에 나라에서 등록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글쓴분이 쓴글을 읽고나서 생각된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멤버5명은 해체하기를 원치 않는다는것이죠.
110억..어이가 없었어욬ㅋㅋ
2008년 3개월한국활동만으로 380억이었죠
우리나라 가수 순위1위였죠
1년 내내활동한 빅뱅 원더걸스 이효리등등의 다른 가수들보다도 한참 우위였습니다.
올 한해에도 일본에서 6개월 활동후 음반판매량만으로 330억 일본 콘서트 돔공연 2일만으로도 100억은 육박하고 나머지 20회 가까이 되는 공연도 3~400억은 충분히 넘는데
매년 이렇게 돈을 벌어왔는데 말이죠
참 너무 어이가 없어요.ㅋ
매출하고 순이익을 구분을 해야죠
화려하고 멋진 콘서트일수록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는
왜 생각하지 못하는지...
아이돌 그룹 특성상 소속사에서 하나하나 다 챙겨줘야
이쁘게 나오니까...
팬들이 어려서 그런지... 일단 돈 들어오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일본에서도 그래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그만큼 뜰수 있었던데 일본소속사가 막강한 영향력이 있기때문이지
그 영향력에 대한 비용은 9:1이라는 계약조건이고..
사실 화해 밖에 길이 없습니다. god의 예를 들어 말했지만 그 그룹과 동방신기와는 스케일이 다르죠. 동방신기는 지금 일본에서 정상을 향해 상승하고 있던 중인데 일본 소속사 문제도 있고 해외 콘서트문제 복잡 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sm과 멤버들이 각각 양보 하는거죠. sm도 계약기간, 이익배분에 동방신기를 위해 양보 해야 되고, 멤버들도 그들이 원하는 조건이 다 들어지지 않더라도 양보를 해야 되는게 좋은데 문제는 그룹 해체를 안하고 정상적인 그룹 활동에 들어가도 소속사의 보복은 있는거죠.
그것이 해결 되지 않는다면 멤버들도 화해 하고 싶어도 힘들 겁니다. 답이 없네요.
과연 자존심 쎄기로 유명한 에스엠에서 그렇게 할까요? 제생각엔 HOT때처럼 이들 세명을 연예계에 발 못딛을 정도로 망가트려 놓을거 같군요.. 에셈의 더러운 짓은 예전부터 유명 했으니까요
너무 오버하시는듯...
지금도 jtl이니 솔로니 계속할동하는거죠
그리고 물론 어느정도의 영향력은 행사했겠지만
어차피 사회는 돈으로 움직이는거
떨어져 나온 멤버들이 돈이 되지 못한거죠..
돈이 될 노래를 못부른건 sm의 탓은 아니죠
노래가 좋으면 어쩔수 없이 뜨게 되어있습니다.
장윤정은 소속사힘으로 컸나요 노래가 좋으니 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