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에서 송강호 김옥빈 김해숙 신하균 등 자랑스러운 한국의 별들이 레드카펫에 선 모습을 보면서 불현듯 떠오른 인물이 있습니다. 평소 패션 감각은 국내 미녀 스타 중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지만 레드카펫에만 서면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윤은혜입니다. '궁'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톱클래스의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윤은혜는 시크한 감각으로 매력을 과시하는 패셔니스타이기도 합니다. 베이비복스 시절 건강한 몸매였던 그는 연기자로 변신하면서 몸매 관리에도 성공해 늘씬한 8등신 미녀 스타가 됐습니다. 톱클래스 연기자에 멋진 몸매 그리고 패션 감각까지 각종 시상식 레드카펫을 장식해왔습니다.

윤은혜는 평소 패션 화보 등을 통해 자주 인터넷과 지면을 장식하곤 합니다. 제가 몸 담고 있는 신문엔 미녀 스타의 좋은 사진을 시원하게 소개하는 지면이 있는데, 윤은혜가 가장 많이 그 지면을 차지한 스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별다른 기사 내용이 없더라도 좋은 사진만으로 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점에서 사진을 통해 대단한 매력을 과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몸담은 신문사는 백상예술대상과 골든디스크라는 큰 시상식 행사가 매년 열립니다. 윤은혜는 최근 몇년 동안 수상자 또는 시상자로 단골 초청자였습니다. 평소 패션 감각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레드카펫에선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가장 많이 받는 스타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작 레드카펫 행사가 끝난 뒤에 윤은혜에 대한 평가는 항상 엇갈렸습니다. 대단히 매력적이었다며 베스트 드레서로 꼽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서슴지 않고 워스트 드레서로 꼽는 사람들도 제법 되곤 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생소하다' 쪽으로 모아지지 않았나 기억되네요.

사실 저는 패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기에 평가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예쁘다, 안 예쁘다, 둘 중 하나의 언급을 할 뿐이죠. 윤은혜에 대해서는 어떠냐고요? 물론 예쁘다고 언급합니다. 개인적인 친분도 있고, 친분이 생기는 과정에서 너무 멋지고 강한 인상을 받으며 감탄한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 연예인 중 가장 예쁜 사람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윤은혜를 꼽습니다.
각설하고. 시상식 행사가 끝나고 나면 베스트 드레서를 뽑습니다. 유명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 등 패션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 선정하곤 합니다. 윤은혜의 경우 항상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어지곤 했습니다. 찬사와 비난이 완전히 엇갈리는 평각를 받았습니다.
2008년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모습입니다.

한 유명 스타일리스트는 "날개와 함께 날아오르는 듯하다. 색감과 분위기가 조화를 이뤘다"고 찬사를 보낸 반면, 또 다른 유명 스타일리스트는 "낙하산을 뒤집어 쓴 것 같다"고 악평을 서슴지 않았습니다.(평가자의 이름은 찬사건 악평이건 익명으로 하겠습니다. 그 분과 윤은혜의 관계가 어떤지 몰라서입니다)
이번엔 2009년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모습입니다.

한 유명 디자이너는 "옷을 입다가 만 것 같다"고 악평을 했는가 하면, 한 스타일리스트는 "몸매의 자신있는 부분을 과감하게 노출했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윤은혜는 2008년에나 2009년에나 찬반이 엇갈리는 반응을 얻었기에 한예슬 손예진 등 미녀 스타에 비해 총점에 있어서는 높은 점수를 받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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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행사장에서도 윤은혜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화제가 됐었죠. 윤은혜는 이 때에도 패션 매체들에서 꼽은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에서 양쪽 모두를 장식했습니다. 베스트 드레서로 꼽은 매체가 조금 더 많았던 것 같긴 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저야 패션 문외한이니 평가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윤은혜의 패션은 다른 스타들과 확실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색감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릅니다. 앞서가는 패션의 선두주자인지, 아니면 뒤쳐진 감각의 소유자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남과 구분되는 개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발적인 개성에 있어서는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 초 한 의류 브랜드 화보 속 윤은혜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도발적이었고 매혹적이었습니다. 윤은혜급의 어지간한 톱스타에게선 발견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최근엔 까무러칠 정도로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충격적이었죠. 처음엔 눈을 의심했습니다. '윤은혜 닮은 사람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보통 자신감이 아니고는 이런 파격을 선택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몇장 더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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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윤은혜는 대단한 자신감과 개성을 지녔습니다. 상당히 도도할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친근하고 털털하고 붙임성도 강합니다. 예전 소녀장사 시절을 떠올리면 딱 맞는 성격이죠. 가수 및 방송인으로 활약하던 그 시절과 연기자인 요즘은 활동 스타일이 달라야 하기에 약간의 신비주의를 유지하는 것 같긴 합니다.
윤은혜는 간혹 '패션 테러리스트'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각종 화보와 행사 등에서 과시하는 패션 감각을 보면 혁명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히 도발적인 패션 혁명가죠. 개성과 자신감으로 충만한, 그래서 유행을 좇기보다 유행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그게 유행이 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개성으로 만족하는 패션 혁명가입니다.

최근에 일본에서 개최한 팬미팅에서는 한복을 컨셉트로 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신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어깨를 드러낸 모습이 대단히 도발적이면서도 매혹적입니다. 자신감이 은연중에 엿보이는 미모입니다.

그런 자신감이 있기에 연기자로서 윤은혜도 빠르게 톱클래스로 올라선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아직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다행이 후속작인 '레이디 캐슬'이 조만간 제작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패션에 이어 연기에서도 도발적인 혁명을 일으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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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는 윤은혜가 시상식에 입고 나온 옷.. 좀 이상해 보임.. 다른 여배우들보다 튀려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낸듯.
역효과까지는 좀... 어쨌든 예쁘지 않나요.
시상식에서 튀어보이고 싶지 않은 여배우가 누가 있을까요? 그런자리에선 누구나 돋보이고 싶어합니다..
윤은혜씨 빨리 보고 싶어요. '레이디 캐슬'은 어떻게 돼가나요? 편성됐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것 같던데요.
아직 편성은 되지 않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출자가 정해졌다는 소식도 있긴 한데 그 역시도 확정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편성이 확정돼야 연출자도 정해지는 수순인 모양이에요. 그래도 초반에 답답하던 상황에 비해선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네요.
베스트든...워스트든....
패션혁명가이든....역효과이든...
그녀의 선택이라는 점이 중요하고요...
무조건 예쁘고 무난함보다는 자기 생각이 들어간 선택이라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제눈에는 무조건 예뻐보이는 콩깍지가 덮여서 객관적일수 없지만...ㅎㅎㅎ...님글에 감사드리며 갑니다
맞습니다. 자신만의 선택이죠. 그런 점 덕분에 한 패션브랜드에선 디자인에 참여하도록 하기까지 했다죠.
다른건 몰라도 이번옷 베스트로 뽑은데보단;;
제가 본 곳은 다 워스트였는데;;
저는 윤은혜의 팬은 아니였는데 궁도 보지않았구요 근데 궁 끝나고 간간히 파파라치 컷을 보았는데 공항에선가 상당히 스타일리쉬하더군요..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하는 스타일 이었어요 그후로 스타일을 계속지켜봤는데 자연스럽지만 간지나게 잘입더군요..레드카펫에 베스트 돼시는 분들 보면 일반복이었을때는 오히려 윤은혜보다 못입던데요 어느정도 안전하게만 입으면 베스트되는 공식이 있는듯보이던데요 저는....물론 저도 간혹 윤은혜씨의 시상식의상이나 패션쇼장의상이 맘에 안드는것 있어요..제가 심플한 의상을 워낙 좋아해서요...하지만 워스트로 뽑힌건 좀 너무한듯...은혜씨가 평소에 너무 잘입는다는걸 알기에 그런 의상센스를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줬음하네요...저역시 윤은혜씨의 패션센스를 배우고 싶거든요 tv를 통해서도 많이 보였줬음 하네요...
그러게요. TV에 자주 좀 나왔으면 싶은데요.
사람들에 익숙치 않은 옷을 먼저 입고 나옴에 있어서,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렸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억하기론, 윤은혜가 호평을 받건, 혹평을 받던, 다음 시상식 또는 행사장에서 이전 윤은혜가 도전한 스타일을 따라한 스타가 한둘은 꼭 나오고, 일부는 일반인에게조차 유행을 타기도 했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보고 있구요. 작성자님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최근 프라다사진.. 저도 첨에는 헉~ 했는데 볼수록 매력이 보여 저는 좋던데요~
볼매라는 표현이 있죠.^^
전혀 매력없는데 자꾸인터넷에 올라오니...
보석이 가장 어울리는 배우 아닙니다.
평범한데 강력한 빽이 있으신가봅니다.
글쓰신 분이 언급하셨죠..ㅋㅋ
니눈에만 매력이 없지 네눈에는 매력투성이네요
윤은혜 깍아내리려는 사람들은 다 빽 얘기를 하더라구요. 있지도 않은 빽 얘기 안 하면 깍아내릴게 없나요?^^ 그리고 아름다움은 지극히 주관적인 거죠. 평가님에게 매력 없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매력 없을까요?
글로 표현하는 맘이 딱 제 맘이네요... 요즘 시상식에서 보이는 배우들의 패션은 참 재미없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다를 거 전혀 없고 그냥 이쁘게 보이게 위해 코디들이 꾸며 준대로 그대로 입고 나와 연습한 듯한 이쁜 미소.. 그냥 인형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윤은혜씨의 패션을 보면 뭔가 새롭다는 생각도 들고 신선해요.. 그게 워스트든 베스트든.. 프라다쇼에 입고 나온 옷도 굉장히 신선하고 이뻤거든요... 다른 배우들과는 차별화 된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패션에서 보여지는 자기만의 색깔이 무척 맘에 들어요.
자기만의 색깔... 여전히 만들어가는 과정 같습니다. 오떻게 완성될 지 궁금하군요.
이번 일본 팬미팅 사진에 올라온 옷들은 독특하면서도 상큼하게 아름다워서 시상식에서도 조금은 더 무난한 스타일을 추구주었으면 할 때가 있어요. 그래도 무난 평이보다는 과감을 택하는 그녀의 스타일이 좋더군요. 무엇보다 다리가 길어서 옷을 입으면 더 옷이 사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레이디캐슬 제작이 순항 중인가요? 이런 저런 카더라만 돌고 확정기사가 나지 않으니 팬의 입장에서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사람들의 제작사에 대한 우려속에서도 믿음을 보여온 윤은혜씨를 위해서라도 방영도 확정되고 드라마도 좋은 반응을 얻게 되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아무튼 윤은혜씨와 친분이 있으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친분이라고 내세우기엔 부끄러운 수준이에요.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 사이라고 해야하나요. 사실 자주 볼수도 없긴 한데요.
공식행사에서 윤은혜의 패션은 심심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틀에 박힌 패션보단 과감히 도전하고 또 그것을 즐기는거 같은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워스트로 선정이 되도, 아무리 혹평을 받아도 주위의 평가보단 자신의 소신을 더 중요시 하는거 같습니다.
뭐..패션도 패션이지만 윤은혜 차기작 진행이 굉장히 궁금하네요. 2년의 공백이 너무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혹여나 작년말부터 잡고있던 작품이 엎어지지는 않을까 굉장히 걱정도 되고요. 남자주인공캐스팅소식도 들리질 않고..제일 중요한 편성에 관한 소식도 없으니 답답하네요. 그래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니 기다려볼랍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윤은혜에 대한 좋은 기사..글들 많이 부탁드려요
ㅋㅋ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하죠.
워스트 베스트 상관없음.
젭라 드라마 빨리해주세여 님이 좀 전해주삼 ㅋㅋㅋ
워스트로 뽑히던 베스트로 뽑히던 상관없음.
젭라 드라마 빨리해주세여 님이 좀 전해주삼 ㅋㅋㅋ22
너무 무난하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만 입으라는 법은 없죠
제가 보기엔 윤은혜는 그냥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을 즐기는 거 같습니다...평가야 어떻든간에^^
레드카펫같은 곳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무난하게 입는 거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즐기는 듯...
그 외에는 매우 스타일리쉬하죠...ㅋㅋ 레드카펫행사같은 곳에서 조금 과감한 시도를 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과감한 시도를 합니다. 그 자체로 멋지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제 후배입니다. 악감정은 전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조금 기사를 공격적으로 쓰는 경향이 있긴 하죠.^^
이동현 기자님 잘 읽었어요. 팬의 입장에서 아주 반가운 글이네요^^
베스트,워스터 이런거따져뭐함니까,ㅋㅋㅋ
무엇을 입든 이쁜건 사실이죠,,
보석은 무엇으로 치장을해도 아름답게 보이죠..
그것과 마찬가지로 매력적인 사람은..
어떤 옷을 입어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ㅋ
그리고,,패션에 대해선. 과감한 '도전' 하나만 두고도
많은 점수를 드리고 싶군요,ㅋ
베스트가됬건 워스트가 됬건..'도전' 이라는것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단어라는 것이기 때문이니까요,ㅋ
뭐, 저도 평가자는 아니지만,,,,나름대로 보는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그걸 떠나서...
여자 연예인중에선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분은
윤은혜 씨 한분 밖에 없는,,,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 멤버로 들어가면 어떨까 싶어요. 도전정신은 확실하니... 근데 좀 안어울리긴 하네요.
윤은혜..그녀가 패션과 상관없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우연히 그녀가 쓴 글들을 보고 바로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조만간 티비에서 만날 윤은혜는 또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어떤 글이었죠? 뭔가 좋은 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혹시 여기로 좀 퍼다주심 어떨지요...^^
저도 패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우선 은혜언니는 매번 열리는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의 비슷한 컨셉을 보여주는데 은혜언니는 사람들로 하여금 요번에 어떤 의상을 입고나올지 하는 기대감 같은걸 불러일으키는 배우라고 생각이 들어요 베스트 워스트 이런건 그냥 자기가 좋으면 베스트 싫으면 워스트..이딴건 쌈싸먹어..ㅎㅎ
패션은 창조하는거지 모방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들고 은혜언니는 모방하는것이 아닌 창조와 도전하는배우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사람이죠..!!
저도 지금 레이디캐슬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는데 이동현님의 글을 읽고 순조롭게 진행됀다고 하니 너무좋으내요^^
벌써부터 기달려줘요 은혜언니가 어떤모습으로 나올지...은혜언니 팬으로써 기다림이 즐거움으로 변하내요~~
끝으로 은혜언니 좋은기사 많이 써주세요ㅋㅋ
오늘하루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안녕히계세요^^
창조하는 패션... 은혜양에게 딱맞는 표현일수도 있겠네요.
은혜씨가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이슈가 되다보니
메인에 워스트로 도배하는듯한 인상을 많이 받아요..
존재감이 없으면 누가 몰 하든 관심이 없으니..
항상 새로운 모습 기대하는 1인중 한사람입니다.
모든사람이 여신포스면 재미가 없지않겠어요?
빨리 방송에서 보길 고대하는 팬입니다..
맞습니다. 윤은혜씨 레드카펫 등장하면 유쾌해집니다. 모처럼 다른 느낌의 스타가 등장한 거니까요.
개성있다는 표현이 맞는 듯....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이 있는 듯..고집도 있으시구..암튼..워스트든 베스트든..늘 어떤 옷을 입고 나올질 기대되기는 합니다.^^
호기심을 자아낸다는 표현이 어떨지요... 좀 아슬아슬하다는 기분도 들었고요.
mbc방송국에서 연말에 있었던 모행사에 커피프린스 끝나고 긴 물결머리에 나비핀 했던 모습 기억들하시죠?그게 지금 유행하고 있잖아요. 항상 유행을 많이 앞질러 가다보니 혹간에 악평들이 있는것 같은데 신선한 도전이고 보통베짱으로 하기 힘든 도전인 것 같아 참보기 좋은것 같아요.젊음은 기다려 주는게 아니니 한 살이라도 어릴때 다양한 경험 많이 해보길 오히려 권하고 싶어요.새 작품 빨리 보길 기다립니다~~
조금 많이 앞질러 가는 느낌도 있죠. 그래서 혁명가라고...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씨의 팬으로서 너무도 감사해요..울 은혜씨 예쁘게 봐주셔서..원래 참 예쁜 분이지만..^^ 말 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지만...은혜씨 만큼 다양한 모습 보여주기가 쉽지는 않다고 보거든요...그녀의 미래가 더 궁금하고 보고싶고 과거의 그녀나 지금의 그녀나 미래의 그녀의 모습까지 모두 사랑합니다...곧 다시 새로운 모습의 그녀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중이라지요...^^
은혜씨는 자신만의 패션이 있는것 같아요. 패션이나 미술쪽에 관심도 많고..^^ 팬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레드카펫에서의 모습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TV에서 안본지 오래되어서 드라마가 너무 기다려 지네요. 언제쯤이면 볼수있을까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기대하고 있어요.^^
윤은혜씨와 친분이 생기는 과정에서 감탄했던 기억이 있으셨다니..뭔가 특별한??일이 있었나 보네요ㅋㅋ궁금하다.
윤은혜씨 패션...근데 너무 실험적인것만 입기보다는 본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옷을 많이 입어주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제가 혼이 좀 났습니다. 어찌나 똑부러지게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는지... 정말 탄복했던 기억입니다.
인터뷰도중에 그런 일이 있으신거에요?ㅋㅋ 윤은혜한테 그런면이 있었구나..전 들은바로 윤은혜가 굉장히 낯을 많이 가리고 약간 소심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들었는데ㅋㅋ기자님이 혼이 나셨다니..의외의 면인데요
저는 저 낙하산 의상도 맘에들었지만 ㅎㅎ
그 뒤에 MBC때 였나? 치마같던 바지의상도 참 맘에들었어요~
바지인지 한참 모르고있다가 나중에 친구가 말해주고 알게됐는데
그래도 그 의상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알라딘 요술램프에나올듯한 흰옷요??저두 그때 넘 이뻤는데, 글구 그때 커프를 끝내고 난 뒤라 일부러 그렇게 입은것 같던데..아니나 다를까 그 옷도 워스트로 뽑았더군요..연출한 의도를 파악했다면 그러진 않았을듯...그이후론 워스트 베스트 신뢰감이 왕창 깨진 기억이...
톱클래스 톱스타란 수식어는 이른듯 -_-
'톱스타'의 정의가 뭐길래, 그 '수식어'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그리고 세작품 연이어 성공시켰으면 톱스타 맞는듯..
(↑아직 톱클래스 톱스타란 수식어는 이른듯...위에 한분이 댓글로 다신 내용입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도 시상식에서 보여지는 스타일에서 원인을 일부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의례적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시상식에서의 모습들은 우아하고 단아하거나 변화를 주고 싶을땐 과감한 노출을 통한 섹시한 스타일이 대부분이죠...대중들은 익숙한 스타일의 그녀들을 보고 안정감을 느낍니다..고개를 끄덕입니다...
하지만 이동현기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윤은혜씨를 보면 아슬아슬하죠...언제나 익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 대중들을 혼란에 빠트립니다...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죠...
윤은혜씨가 연기자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시상자로 참석했던 청룡영화제나 골든디스크 등에서 베스트드레서로 뽑혔습니다...어떤 스타일로 어떻게 꾸며야 베스트로 뽑히는지 모를리가 없는 사람입니다...그렇다면 그녀는 왜 그러한 선택들을 하는 것일까요...
윤은혜씨는 연기에서도 그렇지만 굉장히 컨셉에 충실한 사람입니다...
<은찬은 너무 신기한 게, 어디서 꼭 공짜로 협찬받을 것 같은 티셔츠를 되게 잘 입는 거예요. 옷들이 쫙 있으면 은찬이는 "감독님, 어떤 거예요?" 하면서 상의하는 걸 되게 좋아해요. 하나라도, (윤은혜가) 은찬에게 굉장히 충실해요. 아주 예쁜데 비싸 보이면 '은찬이가 보는 눈이 없고 고지식해서 이런걸 고르지는 않았을 것 같아' 이런 것들에 굉장히 충실해요. 전시회장가서 가발 쓰고 드레스 입는 장면 있죠? 더 화려하게 할 수 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할까 싶고, 보통 드라마에서는 그런 장면에서 극적인 변신을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쓰잖아요, 예쁘게 하려고. 근데 윤은혜가 원래 예쁘니까... 그걸 딱 보고 제가 "너 게이 같아!" 그랬다니까요.(웃음) 우리 다 깜짝 놀랐어요. 트렌스젠더인 줄 알고.(일동 웃음) 고마웠어요. 그걸 누가 알까. 여자 배우라면 더 예쁘게 보이고 싶어 할 텐데, 선을 끝까지 지키더라구요.>
이윤정감독님이 한 잡지 인터뷰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최근의 '프라다 트랜스포머' 행사장에서의 모습...
트랜스포머(Transfomer)...변화를 시키는 것 또는 사람...
그녀는 베스트일까요? 아니면 워스트일까요?
숲을 보느냐 나무를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녀는 점점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여유와 용기를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지 않을까요...
MBC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보여줫던 모습도..
은찬스러운면이 참 많이 보였어요~
은찬스럽게 입고 나온 그녀를 대중들은 반신반의
하더라구요~
대중들은 눈에 보이는것에 참 많이 민감한듯 해요
보고 그대로 판단해버리기 때문에...
내가 아는 윤은혜는 분명 더 이쁜 모습이 많은사람인데
말이죠~
기자님 글에 완전 공감이에요.
행사가 있을때면 사진이 뜨기전까지 기대감과 궁금함으로 가슴이 콩닥콩닥^^
윤은혜 very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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