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김명민과 송승헌이 대상을 공동수상한 부분에 대한 점이죠. 많은 네티즌들이 연기력에 대한 평가와 시청자의 지지도, 그리고 연륜 등 여러 면에서 김명민 쪽에 많은 무게중심이 실리는데, 송승헌과 공동수상한 점에서 반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을 앞두고도 김명민의 대상 수상이 유력하다는 분위기였습니다. 김명민 측에서도 대상 수상을 내심 짐작하고 기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상 공동수상으로 김명민은 영광이 조금 반감됐고, 송승헌은 기쁨이 배가됐다는 추측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베토벤 바이러스'와 김명민의 팬들은 물론이고, 중립적인 입장의 사람들 또한 MBC 연기대상에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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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23년 동안 연기대상을 진행하는 동안 대상 공동수상이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전례 없던 일이 올해 벌어진 점에서 송승헌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도 있습니다.
게다가 송승헌은 최근 '에덴의 동쪽'의 이다해 하차 파문에서도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습니다.
스타 파워에서 비롯된 입김으로 이다해의 하차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런 전례 때문인지, 송승헌이 연기대상에서도 스타파워의 입김을 작용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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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대상 수상자 배용준이 시상자로 참석해 "친한 후배 송승헌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부분도 송승헌의 스타파워에 대한 반영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그렇다면 진정 김명민과 송승헌의 공동수상은 잘못된 것일까요?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방송사 연기대상은 해당 방송사에 대한 공헌도가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점이죠.
물론 연기력 등 기본적인 평가 요소도 중요하지만 공헌도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럼 김명민과 송승헌의 공헌도를 MBC 입장에서 평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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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베토벤 바이러스'는 평균 시청률이 17% 수준이었습니다.
방영 기간은 2개월 남짓이었습니다. 제작 기간은 4개월 정도였네요.
'바람의 나라' '바람의 화원' 등 강적과 맞붙어 시간대 1위를 차지한 점은 높이 평가되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고 완성도면에서 흡잡을데 없는 점에서 방송사 이미지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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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은 평균 시청률이 25%에 육박합니다.
방영 기간은 6개월에 달합니다. 제작 기간은 거의 1년에 가깝습니다.
전국, 심지어 해외까지 오가며 송승헌이 고생한 점은 인정 받을만 합니다.
확고부동한 시간대 1위를 지킨 대작 드라마인 점에서 기여도는 매우 높습니다.
 
객관적인 중립자 입장에서 볼 때 두 사람의 공헌도는 비등비등해 보입니다.
그러나 MBC 입장으로 한정한다면 송승헌 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싶을 듯합니다.

여기에 연기력을 더한다면 김명민이 우세해지겠죠.
하지만 해외 판매로 수익을 올려준 걸 고려하면 송승헌도 만만치 않은 점수를 얻습니다.

이쯤 되면 MBC 연기대상 주최측은 많은 고민을 하게됐을 겁니다.
전반적인 타당성을 놓고 보자니 김명민이 받는 게 맞는 것 같지만,
방송사에 대한 공헌도를 놓고 보니 송승헌이 받아야 할 것도 같거든요.
결국 고민 해결의 가장 쉬운 해답은 공동수상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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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과정에서 연기대상의 전례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2005년 KBS 연기대상입니다.
당시 유력한 대상 후보는 '장밋빛 인생'의 최진실이었습니다.
최진실의 온몸을 던진 투혼 연기 덕분에 '장밋빛 인생'은 시청률 30%를 넘겼습니다.
최진실은 '맹순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갔습니다.

그러나 대상은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에게 돌아갔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은 20% 남짓의 시청률이었습니다. 화제성도 '장밋빛 인생'에 못미쳤습니다.
그렇지만 KBS는 1년 이상 투혼을 발휘한 김명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KBS가 명성을 건 작품에서 공헌한 김명민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결과였습니다.

어딘지 이번 MBC 연기대상과 유사한 상황이 아니었을지 여겨집니다.
KBS는 고심 끝에 김명민을 택해 대상의 권위를 높였습니다.
MBC는 상의 권위보다 수상자를 만족시키는 쪽을 택한 것 같네요.

제가 볼 때 문제는 대상 공동수상으로 상의 권위가 떨어진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명민과 송승헌 모두 반쪽짜리 대상을 품에 안은 결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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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고심의 고심을 거듭한 끝에 1명의 대상 수상자를 정했다면 어떤 결과일까요.
저는 김명민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연기자로서 위업은 김명민이 높은 게 분명하니까요.
그러나 MBC는 다른 결론을 내렸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08/12/31 15:00 2008/12/31 15:00

'에덴의 동쪽'의 이다해 하차 논란의 불똥이 송승헌에게 튄 양상입니다. 언론에서도 송승헌에게 일정 부분 책임이 있지 않나하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쏟아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에서도 그런 글들이 제법 눈에 띄네요. 요점은 송승헌이 대본 수정을 요구한 탓에 이다해의 비중이 기획 단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 들었고, 결국 이다해가 스스로 하차를 원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송승헌이라는 대형 스타가 자신의 의도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도록 힘을 쓴 탓에 힘없는 이다해의 비중이 줄어들게 됐다는 거죠. 이에 대해 송승헌은 시청자게시판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다해의 하차와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해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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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기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코미디라고 할 수 있죠.
한편으론 송승헌에게 참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까지 하네요.
이다해가 당초 기획을 살리지 못한 '에덴의 동쪽'의 1차 피해자라면,
송승헌 역시 기획에서 어긋나 서쪽을 향하는 '에덴의 동쪽'의 2차 피해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송승헌을 위해 변명 한마디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에 앞서 일단 저는 송승헌과 친소 관계가 전혀 없음을 전제하겠습니다.
연예 기자 생활 10년째이지만 송승헌을 직접 본 건 단 한차례에 불과합니다.
굳이 호불호를 논하자면, 병역 비리에 연루됐던 송승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죠.
아마 성실하게 군복무를 마친 대한민국 남성들 상당수가 그런 마음이 조금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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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분명히 말하고 싶은 건 송승헌은 '에덴의 동쪽'을 흔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송승헌이 수정을 요구했을 거라 추측하는 분위기인데,
몇가지 정황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송승헌이 '에덴의 동쪽'에서 한결같이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송승헌이 뭔가 손을 썼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송승헌은 '에덴의 동쪽'의 중심 인물이긴 해도 가장 돋보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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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인공이다 보니 송승헌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긴 합니다.
그러나 전개되는 동안 돋보이는 캐릭터는 오히려 송승헌의 주변 인물이었습니다.
초반부엔 복수의 대상이 되는 조민기가 돋보였습니다.
전개되면서는 조민기에 강하게 맞선 연정훈이 두드러져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이연희가 모든 시선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는 극단적인 변신에 성공한 한지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요즘 들어서는 출생의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박해진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송승헌은 '킹메이커'였다고 보는 게 맞는 듯 싶습니다.
만일 송승헌이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면 시종일관 킹메이커로 남았을까요.
오히려 묵묵히 자신의 배역에 충실했다고 봐야 하지 않나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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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에덴의 동쪽'은 송승헌으로 인해 존재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는 점이죠.
'에덴의 동쪽'의 제작사는 제작 초기 단계 투자에 곤란을 겪었습니다.
엎어지냐 마냐 하는 위기 상황까지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송승헌이 캐스팅되면서 일본에 선판매돼 자금에 숨통이 트였고,
송승헌과 친분이 두터운 제작사가 공동 제작에 뛰어들면서 순항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 상황을 놓고 볼 때 '에덴의 동쪽'은 '송승헌의, 송승헌에 의한, 송승헌을 위한'
드라마가 된다고 해도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봐야겠죠.
송승헌이 뭔가 수정을 요구하고 압력을 가해 바뀌도록 힘을 썼다면,
'에덴의 동쪽'은 그나마 지금 정도의 완성도도 갖추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실 기대 만큼의 완성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꾸려나가고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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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의 작가에게 연기자들이 불만을 토로한 일은 많았던 건 사실입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쟁쟁한 스타들이 많이 나오는 '에덴의 동쪽'에도 바람 잘 날이 없었겠죠.
대본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연기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했다면 작품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겠죠.
어찌 보면 작가의 문제인 동시에, 연출자의 문제라고도 봐야겠지요.
그런 문제들이 쌓여가는 과정에서 이다해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고요.
송승헌을 비난의 대상으로 지목하는 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언급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것은
'에덴의 동쪽'은 그럭저럭 재미있는 드라마라는 점입니다.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는 점에서 시청자의 지지도 높은 드라마죠.
그런데 이다해의 자진 하차 선언과 하차 결정으로 인해
'에덴의 동쪽'이 몹쓸 드라마로 전락하는 듯해 씁쓸합니다.
본질이 왜곡되는 건 아닌지 하는 씁쓸함입니다.

2008/12/26 18:29 2008/12/26 18:29
'에덴의 동쪽'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주연급 여배우 이다해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더이상 연기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사실상 스스로 중도하차를 선언한 셈이죠. 드라마에서 연기자의 중도하차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주연급 연기자의 중도하차는 그 자체로 사건입니다. 게다가 이다해의 경우는 자진해서 중도하차를 선언한 점에서 엄청난 사건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작진과 쌓인 갈등의 골에 대한 부분은 과거사에 대한 논란거리가 될 겁니다. 그러나 연기자가 제작진과 논의에서 벗어나 개별적으로 시청자게시판이라는 공공의 공간에 자진중도하차를 선언한 것은 앞으로 상당한 파문을 예고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연기하기 힘든 환경이고 마음이더라도 작품 내부에서 해결돼야 하는 문제임에도, 이를 연기자가 공공의 공간에 먼저 드러내 제작진과 갈등을 공식적으로 폭로한 점에서 일종의 '반란'처럼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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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은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를 이다해만의 문제라고 몰고 가는 것도 타당하다고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앞서서 '에덴의 동쪽'의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동시에 한국 드라마의 공통된 구조상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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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에덴의 동쪽'에 캐스팅될 당시에만 해도 여자 주인공이었습니다.
흔히 비중을 놓고 '남자 1번', '여자 1번'이라고 칭하곤 합니다.
그런 기준으로 놓고 볼 때 이다해는 '여자 1번'으로 캐스팅됐습니다.
포스터에서도 남자 주인공들과 함께 소개될 정도로 비중을 인정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언론 기업을 이어 받는 여자 기업인으로 카리스마를 과시하는 캐릭터였습니다.
조민기 유동근 송승헌 박해진 등이 펼쳐 보이는 기업인 대결의 한축을 차지하는 여걸입니다.
멜로 구도에 대한 부분이 다소 애매할 것으로 보여지긴 했지만,
'모래시계'의 고현정을 연상시키는 인물로 여자 배역 중엔 가장 비중이 클 거란 전망이었습니다.
배역명 또한 '혜린'으로 '모래시계'의 고현정과 일치했죠.

그런데 결과적으로 기획 단계에 불과한 이야기가 돼버렸습니다.
실제 작품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기획 당시의 혜린의 캐릭터는 전혀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다해의 비중은 줄어들었고, 이제는 주연급이라는 표현이 부끄러울 정도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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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한국 드라마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으로 여겨집니다.
동시에 한국 드라마의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요.

마치 생방송을 방불케할 정도로 급박하게 전개되는 드라마 환경을 의미하는 겁니다.
대본이 방영 직전에 급박하게 나올 정도로 쫓기는 제작 현실이죠.
제작 전에 전체 대본을 모두 뽑아 놓고 이에 맞춰 촬영하는 게 아니라,
그때 그때 나오는 대본에 의존하다 보니 당초 기획 취지가 무색한 경우가 많아지는 겁니다.
시청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반영하다 보니 한층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에덴의 동쪽'에서 이다해가 연기하는 혜린 캐릭터는 그런 상황의 희생양입니다.
처음엔 비중 있게 기획됐지만, 전개를 하다 보니 살릴 방도를 찾지 못한 경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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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의 복수를 중심으로 한 전개에서 이다해는 그다지 돋보일 일이 없습니다.
박해진의 출생의 비밀 공개가 핵심으로 떠오른 이후엔 더욱 돋보일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멜로 구도에서 뭔가 눈에 띌만한 변화의 여지도 없어 보입니다.
결국 점점 무존재 캐릭터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형편인거죠.

그런 상황에서 이다해는 제작진에 하차를 요구하고,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조금은 경솔한 방법까지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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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은 최근 몇년을 놓고 볼때 최고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작품입니다.
송승헌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 이연희 박해진 데니스오 조민기 유동근 이미숙.......
모두들 한 작품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는 스타급 연기자들입니다.
제작진 입장에선 각각에 대해 그만한 조명을 해줄 필요가 있었을 겁니다.

비중을 적절히 배분하고 조명하는 것은 작가와 연출자의 몫입니다.
그리고 그럭저럭 잘 해왔습니다. 그러나 '에덴의 동쪽'은 임팩트가 강한 드라마입니다.
일일연속극 같은 홈드라마처럼 이야기가 산만해지면 흥미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졌습니다.
집중하게 되면 소외되는 사람이 생기죠. 대표적으로 이다해가 소외된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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